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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기관발급) C/O 관련 추가 문의드립니다.	아래에 제조사와 수출자가 다른 경우의 기관 발급 C/O 에 대해 문의 드렸었는데요,추가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제조사가 인증수출자번호가 있을 때는, 실제 C/O 발행하는 수출자가 인증수출자취득이 없어도, 그 제조사의 번호로 대응 가능한 것으로 확인 받았습니다. 1. 만약, 제조사와 수출자 모두 인증수출자 번호 취득이 없으나, 기관발급 시, 제조사가 해당 관련서류 전체 별도 세관에 제출 및 대응 한다면 발급 상 문제는 없나요? 2. 예전에는 제조사 번호가 없이 공란으로 C/O 발급 했다가 , 나중에라도 그 해당 제조사가 인증수출자 번호를 취득한다면, 그 이전 이력도 소급해서 소명 또는 적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기관발급은 처음이라 확인을 위해 질문드리니 잘 부탁드립니다.	수출자는 제조사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와 제조공정도를 받아서 상공회의소로 fta c/o 발급 신청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입증서류는 상공회의소에서 제조사로 요청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입시 발생하는 부대비용 지불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수입을 담당하게 되어 너무 헷갈리는 부분 문의드립니다. 중국 / 일본 / 동남아에서 부산으로 수입시 BAF CAF CIC(CRS) 가 발생한다면 ( 무조건 발생한다고 전제하에) SHPR, CNEE 중 누가 지불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OF PREPAID / COLLECT 두 조건으로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예를들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 수입시 LSS비용은 중국 수출업자에서 부담합니다. 대신 수입지인 한국에서 수입업자가 BAF/CAF/CIC 요금을 부담합니다. 수출도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은 LSS 요금은 없습니다. 대신 BAF 요금은 중국과 똑같이 수입시 수입업자가 부담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반대로 동남아는 LSS요금이 보통 분기별로 바뀌며 해상운임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중국은 NINGBO를 기점으로 북중국 남중국으로 나뉘는데 북중국은 통상적으로 BAF/CAF/CIC 별도 부과되며 남중국은 보통 포함되서 운임이 나옵니다.
carton box 사이즈 변경 문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머리를 쥐어싸고 있는 초보입니다 바이어 측에서 1카튼에 제품이 몇개 들어가는지와 중량을 알려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아직 저희가 한번도 수출을 해본적이 없어서 수출시 어떤 카튼박스를 사용할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사무실에 있는 박스(40x40x20)에 제품을 넣어보고 몇개 들어가는지와 중량을 알려줬다가 나중에 수출시에 만약 박스 사이즈가 변경되어 변경된 내용으로 수출을 하게 되어도 되나요? 한번 사이즈 및 중량을 알려주면 그대로 가야하나요?	바이어가 수출자에게 카톤 중량과 포장 정보를 문의 한 것은, 추측컨데 바이어가 포워더에게 운송비 견적받는 EXW, FCA, FOB 중에 하나로 계약하신 듯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귀사의 상황을 설명하시고 , 제품 자체에 대한 대략적인 중량과 사이즈 정보라도 미리 주시면 수입자가 포워더를 통해서 견적받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결국 바이어가 왜 그러한 정보를 미리 요청하는지 확인하시고 대응하셔야 할 듯합니다.
2컨테이너 L/C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실무경험이 너무 없어 문의드립니다. 매번 1개의 오퍼시트로 1개의 LC (1컨테이너)를 열었는데요. 1개의 오퍼시트로 2컨테이너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컨테이너는 1달텀을두고 오는데, 결제일을 다르게 하고 싶습니다. 질문1. LC를 1번에 열면 2개의 컨테이너 결제일이 같아지는건가요 ? 질문2. 1개의 오퍼시트로 2개의 LC를 나눠열어도 되는건가요 ? (컨테이너별)	1. 결제는 선적 건별로 진행됩니다. 1개 L/C에서 43P Partial shipment Allowed하면 44C S/D까지 45A 화물을 분할해서 2번 선적 가능합니다. 그리고 선적 건별로 결제가 진행됩니다. 2. 1차 선적과 2차 선적의 term이 아주 길면 각각 선적 건별로 신용장 개설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개설일부터 E/D까지의 기간에 대한 이자로서 개설수수료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term이 길지 않으면 1건의 lc하에서 선적을 분할해서 하셔도 될 겁니다.
RMA 진행시 인코텀스	장비 제조및 수출업자 입니다. 장비를 수출 하였고 해당 장비 바이어측에서 받자마자 작동불량 확인 하였습니다. 해당 건은 재수입(바이어EXW) / 재수출(수출자DDP) 로 진행 예정입니다. 다만, 이번건을 계기로 RMA에 대한 인코텀스를 정립하고자 합니다. Waranty 보증 기간 내 Waranty 보증 기간 밖 재수입 1 3 재수출 2 4 해당 조건별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인코텀스는 어떻게 되나요? 첫 RMA 발생으로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 시점 통상적으로 수출자와 바이어 간 어떤 인코텀스 사용 하고 계시나요?	유상 수출한 물품에 하자가 있어 한국으로 재수입하실 때, 해외 업체가 발행하는 c/i의 인코텀스는 정해진 기준은 없는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수출한 물품이 해외에서 사용되지 아니하고 한국으로 재수입되는 사유가 누구에게 있는지가 중요할 것인데, 한국 업체가 발송한 물품 자체에 문제라면 재수입을 위한 c/i는 무상으로서 exw가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돈 떼이게 생긴듯 합니다. 걱정이네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가끔 들러서 눈팅으로 좋은 정보 얻어가는 새싹회원입니다. 오늘은 회원님들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시간 되는 분들은 아래 한번 보시고 지식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회사 전임자가 남미 칠레 신규 고객 개발함. 2. LC 거래 하기로 했는데 LC 개설도 없이 물건 선적됨. 3. T/T로 송금 요청 및 대금 일부 받음. 4. 잔여 물품 대금 요청 하자 말 그대로 잠수 탐. 이메일, 전화, 웟츠앱 등 연락이 안됨 적절한 계약서도 없이 물건이 나간거라 보시는 분들도 그렇겠지만 후임인 저도 참 당황스럽습니다. 도대체 뭘 믿고 계약서도 없이, LC 개설도 안된 업체한테 물건부터 보냈는지 참.. 큰 금액은 아니지만 두고두고 신경 쓰이네요. 과연 돈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럴 땐 그냥 위에 있는 대로 보고하고 책임 소재 분리를 해버리면 마음 편합니다.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혹시 수출 보험 가입되어 있는지 배상 대상인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특혜원산지증명 관련 문의(식품)	안녕하세요. 비특혜원산지증명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1. 비특혜원산지증명은 같은 품목이라도 매번 수출 건에 발행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기존에 발급 받았던 것을 계속 사용할수 있나요? 2. 발급 시기가 정해져 있나요? 예를 들면 해당 품목의 수출 전에 해야하는 경우, 수출이 이미 진행되었다면 원산지증명을 발급 받을 수 없거나 하는 상황이 있나요? 3. 효력기간이 정해져 있나요? 지정된 일시까지만 효력이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나요? 4.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하루면 발급받을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절차가 까다롭나요?	1,2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는 같은 품목이라도 매 수출건마다 발급합니다. 선적전에 발급이 원칙이나 간혹 선적후 발급가능하나 빌행일자는 선적일자 전으로 소급적용해서 발급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일부 국가는 선적후 몇일 이내 소급 적용 요청 가능하니 자세한 것은 대한상공회의소 공지사항 참조 4. 상공회의소 발급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LCL 수출건 포워딩 견적왔는데 제 계산이 맞는지 도움 부탁드려요	폴란드 수출건인데요~ CIF로 견적문의하니, 운임비 따로 CF: \ 6,500 /WM WF: \ 203 /WM DF: \ 30,000 /BL DRAYAGE: \ 3,500 /WM (VAT 별도) 라고 받았어요. 제가 궁금한건 /WM 으로 되어있는건데요~ 저희 화물이 170015001450(mm) 이며, 총무게 167.6kg 입니다. cbm 계산기로 돌렸을때 3.698cbm이 나오더라구요. 그럼 대략 75,000원 정도 나오는데 제가 계산한게 맞나요? 총 견적 금액을 잘 모르겠어요.	CBM이 3.70 M3이니까 무게 0.1676 TON 보다 부피가 훨씬 더 큽니다. 이 경우는 부피를 운임톤 (RT)이라고 해서 부피를 무게 대신 적용합니다. 운임은 \6,500 X 3.70 RT = \24,050이 됩니다. DF를 제외한 나머지도 이렇게 계산하면 됩니다.
FOB 수출로 진행할 경우 꼭 수입자가 지정해 준 업체를 통해서만 진행하여야 하나요 ?	. 안녕하세요 ~ 제품을 수출하려고 하는데, FOB 로 수출 진행할 경우 꼭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딩업체를 통해서만 진행하여야하나요 ?? 아니면 기존에 이용하는 저희 업체를 지정해서 이용할 수 있나요 ?	간단히 정리하면 1) 내륙운송 / 수춭통관 및 국내 별도 이용료(포장/보관/CFS작업등) 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정된 포워더에서 진행됩니다. 2) 업체마다 상이하긴 하지만FOB 진행시 한국 포워더는 도착지 포워더에 HANDLING 비용을 청구합니다. 저같은경우 FOB 로 노미걸려왔을떄 별도 핸들링차지는 청구하지않습니다. 3) 업무에 대한 처리는 진행하시는 포워더쪽에 요청해서 핸들링을 하실수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비용만 더 불어나기때문에 1)번의 내용은 직접 수행하시고, 핸들링 비용이 과하다고하면 포워더쪽에 말씀하시거나 대화가 안되면 수입자측에 컴플레인하시면 될것같네요.
LCL 수출 시 인코텀즈 FCA인 경우에 관해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LCL 수출이며 인코텀즈 FCA인 경우에 해상운임 제외 한 부대비용 (THC, CFS, W/F, DOC, DRAYAGE) 등은 수입자가 부담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찾아보니 FCA는 터미널까지의 운송은 수출자 부담, 이후는 수입자 부담이라는데 그러면 부대비용 중 THC, DRAYAGE 같은 비용은 수출자 부담인건지 궁금합니다. FOB인 경우만 진행을 해보았는데, 어디까지 수입자에게 청구해야하는지 헷갈리네요	FCA Busan Port일 때(지정장소 게시 하지 않음), CFS에 반입되는 시점부터 발생되는 비용은 C/I 단가에 미포함되니 수입자에게 포워더가 비용 청구합니다. 따라서 CFS에서의 적출 및 쇼링 비용으로서 CFS Charge를 포함하여 CFS에서 CY까지의 셔틀비로서 drayage charge 및 항구에서의 wharfage 및 thc는 수입자에게 청구되는 게 맞을 것입니다. 반면 서류발급과 관련된 수수료로서 DOC는 좀 애매한 거 같습니다.
CIF 거래 조건에서 선적 서류 (FCA)	안녕하세요. 선적 서류 상 기재되는 인코텀즈 문의 드립니다.수출자 A & 거래처 B사 본래 계약 : FCA 수출자 A측 납기 지연으로 2개 Shipment 로 분할 선적 예정이오나, 인코텀즈는 변경되었습니다. 1) 첫번째 선적 건 : FCA 인천공항 2) 두번째 분할 선적 건 : CIF 인천공항 (수출자 지연 사유로, 수출자가 운송비 부담) 두번 째 분할 선적 건에 대해 , 거래처 B 측에서 운송비를 A (수출자)가 부담하더라도 선적 서류 상 인코텀즈를 계약 조건인 FCA로 기재해달라고 하네요. 이럴 경우, " B/L 상 prepaid // 인보이스 상 FCA " 이렇게 선적 서류 발행이 가능한 건가요??? B측에서 수입 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 지,, 도움 말씀 부탁 드려요!	항공운임(air freight)가 수출자에게 청구되게하려면 CIF 수출이 맞으며, AWB에 Freight prepaid 날인됩니다. Freight prepaid 날인되는데, 인코텀스를 FCA로하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FOB 조건 컨테이너 사진 제공이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수출 업무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무역고수님들의 시원한 답변을 듣고자 몇자 적어 올립니다. 바이어와 FOB 조건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대부분 FCL로 출고가 되고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EMPTY container 사진을 제공을 당연하게 요청을 하고 있는데요, 궁금한 점은 적재전 EMPTY container 사진을 찍는 게 Incoterms FOB에 포함이 되어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FOB냐 CIF냐를 떠나서 컨테이너 EMPTY 사진 안찍어놓아서 나중에 데미지가 확인되면 수출자에게 금액 전가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선사측에도 원래부터 있었던 데미지라는 것을 입증할수 있다면 해당 비용을 면제 받을수 있는용도로도 EMPTY 사진이 필요합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추후에 생길 문제를 대비하기위해 수출자측에서는 EMPTY 컨테이너 사진 (컨테이너 넘버도 촬영), 제품 선적사진, 제품 고박(쇼링) 사진, 컨테이너를 닫고 씰을 채운사진(씰넘버도 촬영) 은 가지고 계신것이 좋다고 저희도 말씀드립니다.
대부분 인도조건에 따라 수출가격을 바꾸나요?	수출초보입니다. 인도조건에 따라 대부분 수출가격을 바꾸나요? 수출자인 제 기준에선 당연히 바꿔야 된다고 생각될것 같은데, 수입자가 인도조건도 선택하지 않은상태에서 수출단가가 얼마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전 FOB면 가격을 도매가보다 좀 더 올려받고 싶고, EXW이면 도매가 정도 나가는 단가수준에서 받으려고하는데 이렇게 단가가 왔다갔다하면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대부분 인도조건부터 결정하고 단가를 산출하시나요? 그리고 기준환율 정해서 달라로 단가 산정하시나요? 그때그때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단가를 산정하나요? 어느쪽이 유리한지 잘 모르겠어요..	인도조건이 결정되고 단가를 산출하는게 정상이죠. 기존 거래량이 많은 곳이면 기준환율로 하기도 하는데, 보통은 전신환 받는 환율 (파는 환율)로 합니다. 그것도 일일 환율이 아니고 기간환율 평균으로 보통 최근 3개월 정도로 하고 환율범위를 정해야죠.
이럴경우 화물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대금 선결제 받고 CIF 제노바 포트로 고객에게 선적하였습니다. 고객은 CIF 개념은 이해 못한채, 관세만 내고 화물을 찾아갈거고, 현지에서 수입대금을 치루지 않고 배째라식으로 버팅기며 화물을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고객- 화물 대금보다 수입비용이 더 비싸서 가져갈수 없다..는 입장,0.03cbm 1박스 화물) 씨웨이빌도 발행되었고, 조건상 shipper의 책임도 다한것 같은데.. 현지 이탈리아에서 창고료가 매일 불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해결책 있을까요?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계약서 / OFFER SHEET 에 CIF 텀인거 증거로 제출하시고 인터넷에서 CIF 운임조건 설명한 것도 같이 첨부해서 보내야 할듯합니다... 계약한대로 CIF 로 선적했고, 너가 늦게 반출할 수록 창고료도 계속해서 비싸지니, 알아서 물건 찾아가라고 하세욤 귀사에서 창고료 같이 쉐어해서 부담할 생각이시면, 일단 물건 먼저 반출하고 50% 청구하라고 하는 방법도...
전시품 재수입 CIPL 수정 관련 도움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워딩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부터 이곳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전시품 반송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수출 CIPL에서 현지에서 사용 된 물품들(카탈로그, 사은품, 샘플...)은 제외하고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수분이 수출 면장과 중량을 맞춰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용된 아이템을 빼버리면 면장상의 무게와 달라지는데 임의로 조정해도 될런지요? 지식이 풍부한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전시회 출품 목적을 수출신고한 수출신고필증의 물품 모두가 전시회 종료 후 재수입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출신고필증에 신고된 물품 중에(수출면장에 신고된 품명들 중에) 한국으로 재수입되는 물품에 대해서만 c/i, p/l에 반영하시고 관세사무실을 통해서 재수입 건이라도 전달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수출한 물품에 대한 재수입에 따른 재수입 관세 면세 조건입니다.
마그네슘 패치 HS코드를 8104. 로 쓸까요 3304로 쓸까요?	안녕하세요. 마그네슘패치를 제조 및 수출하는 업체입니다. 아래와 같은 제품인데요, 수출시에 영업담당자 A가 인보이스를 작성했을땐 8104.90으로 나갔고 B담당자는 3304.99 화장품으로 나갔습니다. 여기서 두 HS 코드중에서 더 적합한 코드가 무엇일까요 ? 속견표를 봐도 쉬원히 해결되지 않아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 성분을 확인하긴 했는데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우선 말씀하신 hs 8104호는 철강제품 처럼 마그네슘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분류되는 호 이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을거 같구요> 경합될 수 있는 세번은 30류(의료용), 33류(화장품용), 38류(기타 화학조제품) 정도로 보여 집니다. 수출이시라면 납부세액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FTA, 환급, 요건 등에 해당 될 수 있기 때문에 관세사에게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combine bl관련 문의드립니다	업체 a,b 수입자 c 저희는 a업체입니다. 수출을 하려고 하는 데요 lcl수출로 수입자가 컴바인 bl요청합니다,. 쉬퍼에 한업체만 기재가 되고 (예를들어b기재) 나머지 업체 정보가 미기재 되어야 하는경우라면 (a 미기재) 미기재 되어도 상관 없는건가요~? 그리고 수출필증은 bl과 별개로 저희 ci pl 기준으로 관세사에 전달하면 되는거죠	수입자가 C사인데 한국의 A, B사와 각각 계약한 화물을 A혹은 B사의 이름으로 선적하여 1개 B/L을 발행 요청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다는 이를 combine b/l이라고는 하지 않고 buyer's consolidation이라고 합니다. 이때 한국 A와 한국 B는 각각 C/i, P/L 발행해서 수출신고하여 각각 수출신고필증 발행받아서 선적은 A혹은 B사가 통합해서 하여 B/L은 A혹은 B사 중에 하나가 받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포워더는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더를 한국 A와 B가 같이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A-C화 B-C간의 계약은 EXW, FCA, FOB 와 같은 freight collect 조건이어야 할 것입니다.
FTA 관련 HS CODE가 수출자 서명을 대신하나요??	이태리 업체로부터 구매를 했는데 우선 포워더는 FERRARI라는 회사구요. 첫번째 사진은 인보이스, 두번째 사진은 포워더의 쉬핑문서입니다. FTA 를 얘기하니까 해줄수 있다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인보이스를 보면 주황색으로 FTA 협정 문구는 써줬는데 수출자이름과 서명이 없어서 이에대해 얘기를 했더니 인보이스상의 HS CODE가 수출자 이름과 서명을 대신한다고 니가 통관할때 아무문제없을거라고 합니다. 아마 품목별 인증수출자라서 된다는거 같은데 이문서들로 한-EU FTA 협정을 받아서 관세를 면제 받을수 있을까요? 참 가격이 다른점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수출자의 이름을 정확하게 적고, 서명을 합니다. 다만, 다만, 유럽연합당사자와의 원산지 관련 의정서 제16조제5항에따라 원산지 인증수출자가 수출국 관세당국에 서면확인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성명과 서명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큰문제는 없습니다
SF 택배를 이용한 수입 진행 건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롭게 수입 업무 진행하게 된 새내기입니다..ㅎㅎ 업무 중에 질문이 있어 도움 받고 자 글 남깁니다. 중국 수입해서 한국 업체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항상 포워더 통해서 수입진행하다가, 요번 선적 건에 중국 수출자 실수로 한 품목만 별도로 진행하게됐습니다. 한 품목이고, 수출자실수이다보니, 수출자 비용부담으로 SF택배 진행하게 되었고요! SF택배 이용해서 바로 고객사로 보내도 되는지도 궁금하고, 이 때 수입통관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 건도 이용하던 관세사에 말하면 알아서 진행해주는건가요..? 근데 관세사가 포워딩업체랑 연결되어있어서 그것도 좀 걸리는 것 같고 그러네요..( 이런 상황을 포워더한테 말하고 물어봐도 되는건지도 판단이 안서요ㅠ) 암튼 SF택배로 물건 받아서 판매할 때 별도로 필요한 절차가 있는지 궁금해요!	관세사와 포워딩은 별개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업무 내용도 다르고요 SF 특송회사에서 운영하는 관세사에 요청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SEA WAYBILL에 선적일이 안 적혀 있는데	화주 입니다. 1. SEA WAYBILL에 선적일(on board date)이 안 적혀 있고, Date of issue of waybill 날짜만 적혀 있네요. SUR BL에 선적일이 없던 적은 없는데, SEA WAYBILL은 선적일이 없어도 상관 없는건가요? 아니면 포워딩에 WAYBILL에 선적일 기재해달라고 요청해야 하는건가요? 2. 평소에 포워딩에 BL 상 선적일을 출항일로 기재해달라고 요청하는데, 문제 없나요? 유니패스 조회 시 나오는 선적일자가 출항일이니깐 그렇게 맞추고 있거든요.	1. surrender 처리된 seawaybill이라도 해상 건은 반드시 운송서류에 on board date가 날인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화물 수취증으로서 received b/l로 해석됩니다. 해상 운송장은 on board 사실이 확인되어야 됩니다. 만약 on board date가 별도로 날인(본적적재부기라고 함)되지 않고 shipped on a named vessel이라는 문구가 있어도 on board 사실 입증이 되며 이러한 b/l을 shipped b/l이라고 하기에 seawaybill에 이러한 문구가 별도로 있는지 확인 해 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2. 네 문제 없을 것입니다~
LC AMEND /ADD/ /DELETE/ 문의	안녕하세요. LC AMEND 시 45A 명세부분 /ADD/ /DELETE/를 사용하고자합니다. 만약에 1. PRICE TERM : CFR FO BUSAN 2. UNIT PRICE : USD100 3. TOTAL AMOUNT : USD100,000 4. TOTAL QUANTITY : 1000MT 여기서 2번은 그대로 두고, 1., 3., 4., 항목인 1. PRICE TERM : CFR FO INCHEON 3. TOTAL AMOUNT : USD200,000 4. TOTAL QUANTITY : 2,000MT 로 바꾸고자 한다면 /DELETE/ 1. PRICE TERM : CFR FO BUSAN /ADD/ 1. PRICE TERM : CFR FO INCHEON /DELELTE/ 3. TOTAL AMOUNT : USD100,000 4. TOTAL QUANTITY : 1000MT /ADD/ 3. TOTAL AMOUNT : USD200,000 4. TOTAL QUANTITY : 2000MT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REALL/ 안쓸 예정입니다.	네작성하시고은행직원에게설명한번해주시면될것같아요 Before After 사용하시는것도좋아보이세요
베트남-부산 수입 관련 국내업체간의 인코텀즈 적용,,,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무역상사이며 A라고 하겠습니다. 베트남-부산 FOB 조건으로 수입진행예정이며, 수입자는 폐사인 A입니다. 그럼 해상운임은 A로 청구 될 것이며, 수입 후 발생하는 국내로컬차지도 당연히 수입자인 A가 부담해야하는 것 까지 이해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이 수입물품을 국내업체인 B에게 판매를 할 예정인데, 이때 수입 시 발생한 국내로컬차지를 B에게 청구되도록 하려면, A-B 사이에서는 어떤 인코텀즈가 적용이 되어야 하나요? 저도 인코텀즈는 국제거래관계에 적용되는 규칙이라 국내업체간에는 적용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뭔가 A-B 간의 계약서 체결을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역으로 수출 시, A-B 간에 FOB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기도 합니다) 전문가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국내 거래이므로 계산서 발행만 구매자로 요청하시고 대금 지급하시면됩니다 구매내역서에 간략하게 표기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국내거래에 인커텀즈는 없습니다
EBS (Emergency Bunker Surcharge) 비용 부담해야하는 의무는 수출자인가요 수입자인가요??	안녕하세요. 급하게 질문 드립니다. EBS (Emergency Bunker Surcharge) 비용 지불해야하는 쪽 말고 이 비용에 대한 책임(?), 부담해야하는 의무를 가진 쪽이 수출자인지 수입자인지 궁금합니다. 지불은 수입자가 우선 선사에 처리한다 해도, 이 비용을 다시 수출자에게 부담하라고 말할 권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EBS 비용 부담 의무를 가진 쪽 여부가 CFR 조건이랑 CIF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지도 문의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 EXW는 수입자가 모든 운송비를 청구받고 DDP는 수출자가 모든 운송비를 청구받습니다. 2. FOB, CFR, CIF 조건에서는 선사의 결정에 의해서 해당 운송 구간에서 o/f의 할증료가 발생되며 그 할증료는 일반적으로 수입지에서 청구되지만 모든 할증료가 수입지에서 청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사의 결정에 의해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서 수출입자 입장에서는 포워더에게 견적받는 시점 및 shipment booking 과정에서 이를 확인해야합니다.
FOB금액이 높게 수입할시에 과세표준이 잘못되는걸까요?	본사 제품을 수입해서 국내 판매중인데 본사 제품의 FOB가 500이라면 600으로 수입해서 100불은 크레딧노트로 돌려받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관세가 없고 부가세만 내는 제품입니다 이게 계속 되니까 불편하기도하고 본사한테 그냥 500에 들여오면 안되냐고 설득해야하는데.. F0B를 600으로 계속 신고하면 과세표준이 뒤틀리는 문제점이 있다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로열티를 본사에 주고 있는데, 수입신고시에는 마진을 알수 없으므로 잠정신고 중입니다.. 잠정신고시 CIF금액X잠정가산율로 신고하고있는데, 이것도 저희한테 손해가 있을까요.. 이렇게 수입하면 어떤 점이 손해인지 알 수 있을까요..??	잠정신고 후 나중에 가격이 확정되면 그 결과에 따라 기존 신고가격을 가감하는 확정신고를 하기 때문에 달리 손해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과세표준이 뒤틀린다는 것은 전후사정을 알 수 없어 답변이 어렵겠네요.
선픽업 / 바로 보관 무엇이 저렴한걸까요~?	비용관련 문의 드려요~ 21일 서류마감 (fcl 이라 21일 컨떠야 해요) 26일 카고 마감 출항 28일 이라고 가정할때 출항이 늦어 질 수 있다고 하여 선픽업이 더 저렴할수 있고 이방법을 많이 선택 한다고 하는데요~ 선픽업비용 100,000 보관료 데이당 10,000 이라고 가정할때 바로 보관 하는게 더저렴하지 않나요~? 혹시 따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는건가요~? 제가 계산한 바로는 선픽업 100,000 (2박3일 프리) + 24,25 보관료20,000 = 120,000 보관료 21-28 보관료 80,000 80,000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 생각하지 못한 비용이 있는지 확인부탁드려요	풀보관료도 기본료가 잇을건데요? 보관료 1만원부터 데이당이 아니구 풀보관료 기본 얼마에 데이당+마넌 이런식으로.. 풀보관이 더 비싸용 보통
3자 무역일때 포워더가 변경 및 직수출로 변경되는 경우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중국 (제조) - 한국 (대금 및 서류) - 베트남 (목적지) 원래는 중국에서 제조해서 한국 보세창고에 들여왔다가 베트남으로 수출해왔었는데요 이번부터 포워더 변경하고 중국-베트남으로 직수출하고 서류만 저희쪽에서 진행합니다. BL Shipper 저희 회사명이 들어가고 베트남 바이어가 중국 공장 및 가격 정보를 알면 안되는데요 중국 포워더에게 저희 이름으로 끈킨 인보이스 패킹만 전달해주면 될까요? 아니면 저희가 사용하던 포워더를 중국 포워더에게 연결 시켜주고 저희는 BL 스위치 요청하면 될까요?	운송하는 포워더는 수입자가 누군지 압니다. 비밀 유지를 위해 포워더와 한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포워더는 한국에서 지정해야 합니다. 즉, 작성자님의 포워더를 사용해서 중국에서 물건을 베트남으로 운송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경우 중국과는 FOB로 거래하고 베트남과는 CIF로 거래를 합니다.
수출시 면장이 중복 발행되었을 경우 해결...	수출입 실무 완전 초짜입니다ㅜㅜ 질문이 다소 기초적이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회사가 중국업체로 수출을 하였는데 10월 수출시 면장은 4000개 수량으로 발행하고 담당자 실수로 3500개만 보냈습니다 이후 11월 500개 추가로 선적하면서 500개에 대한 수출면장을 또 발행하였는데 이런 경우에는 10월 수출시 발행하였던 면장을 실제 수량으로 정정하고 credit note?도 발행해주어야 하는 걸까요? 중국에서 수입하는 업체는 10월 수입통관시 세관의무검사를 하지 않았기때문에 수입면장은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그것과는 관계없이 저희 수출면장만 정정하고 credit note를 제공하면 되는걸지.. 아무리 찾아봐도 비슷한 사례를 찾을 수 없어 도움 요청드립니다.	중국에서 수입면장 정정과 수출필증 정정은 별개입니다수출필증은 무조건 정정하셔야하고중국에서도 정정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중국 여건에 따라 정정 불가할수도있습니다)
THIRD PARTY DOCUMENT	안녕하세요. L/C 결제조건의 수출자 입장입니다. THIRD PARTY DOCUMENT 관련하여 1. B/L SHIPPER가 "A회사 ON BEHALF OF B회사"일 경우, THIRD PARTY DOCUMENT로 분류되나요? 2. L/C에 THIRD PARTY DOCUMENT 관련하여 허용/금지조항이 따로 없다면, 허용으로 인지하면 되나요? 3. INVOICE, PACKING LIST, B/L만 THIRD PARTY DOCUMENT에 해당하나요? 4. BENEFICIARY, APPLICANT 제외한 모두가 THIRD PARTY에 해당하나요? 궁금합니다!	1. third party는 신용장 beneficiary가 아닌 제3자가 shipper로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third party b/l을 신용장에서 특별히 금지하지 않는 이상 third party b/l은 acceptable입니다. 말씀하신 형태로 발행되는 b/l을 third party b/l로 해석하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third party b/l not acceptable 문구가 없으면 문제 없을 듯합니다. 2. 네 그렇습니다. 3. 확실하진 않지만 다른 서류의 shipper 역시 기본적으로 l/c beneficiary와 다르면 third party로 해석될 수 있을 듯합니다. 4. l/c beneciairy가 아닌 자가 shipper로 들어가는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LC AIR 네고 해석 부탁드립니다ㅠ	ORIGINAL AIR WATBILL MARKED 'FOR THE CONSIANOR/SHIPPER' SIGNED BT THE CARRIER OR HIS AGENT CONSIGNED TO 수입자'	원본 AWB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본 AWB는 for carrier, for consignee, for shipper 이렇게 3부가 발행되며 for consignee는 화물과 함께 파우치에 봉인되어 수입자로 발송되며, 수출자는 for shipper가 기재된 AWB 원본 1부를 받아서 은행으로 제출해야합니다. 제시하신 문장에서 AWB Consignee에 수입자를 기재하라고 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신용장에서는 AWB Consignee에 수입지 개설은행을 기재하라고 요구합니다. AWB는 original AWB라도 유가증권이 아니기 때문에 consignee가 수입자로 되어 있으면 수입자가 수입지 포워더에게 운송비만 결제하면 D/O 나갑니다. 그래서 신용장에서는 AWB consignee가 개설은행이 되어야 정상적으로 수입자가 개설은행으로부터 AWB를 개설은행 배서받아서 인수하여 이를 포워더에게 제시하여 D/O 접수할 것입니다. 저라면 consignee를 수입자에서 개설은행으로 amend 요청할 거 같습니다.
물품가액 $150이고 샘플로 보내는 경우	한국에서 미국으로 조그만 박스 하나 보낼건데 물품가액은 $150정도이고 샘플로 보내는 건입니다. 한국에서는 FEDEX로 제품받을때 통관정보 회신해줘야하잖아요. 미국도 똑같이 통관정보 회신해야 물건받을 수 있나요?? 중간에 좀 복잡하게되어있어서, 통관정보를 회신해줄 사람이 없거든요.. 한국에서 물건받을때 가끔 통관정보 회신안햇는데 도착하는 경우도 있길래 여쭤봅니다..!	목록통관 규정이 모든 국가에 있지는 않을 것인데 미국은 있으며, 미국에서의 목록통관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샘플 건에 대해서 usd800이 안되는 건에 해당 되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목록통관 대상이라도 무조건 수입신고 안하고 세액 발생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목록통관은 물품가격 usd150이하이고, 미국발은 usd200이하) 이렇게 목록통관 건에 대해서도 미리 수입자가 dhl로 연락해서 정식 수입신고 의뢰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그렇지 않으면 목록통관되어 바로 물품을 수입자가 인수하는 것으로 압니다.
파키스탄 D/A 언더밸류 문의	파키스탄으로 꾸준히 수출하는 업체입니다 . 원래 D/P로 문제없이 거래해오다가, 작년말~올해초부터는 파키스탄 바이어들이 D/A로 무조건 변경해야한다고 하고, 올해 4~5월 쯤엔 또 잠깐 T/T 로 보내주다가 다시 D/A로 은행서류제출이 필수적으로 바꼈는데요. 문제는 모든 바이어가 자꾸 은행서류제출시 언더밸류를 요구한다는 겁니다 . 이게 알아보니 관세때문에 결국 저희가 편의를 봐주고 있는거같은데.. 은행에서 D/A 진행해주실때 CI,PL / 면허 모두 요구하다보니 두 금액이 같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CIPL은 바이어 요청대로 서류를 넘겨줘도 면허금액까지 언더밸류로 잡아야하는 상황인가요 ?? 포워딩회사에 여쭤보니 잘모르시더라구요 .. 만불 이상 언더밸류 요청하는데...당황스럽네요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	신고용 서류 따로 수출용 서류 따로
원산지포괄확인서 작성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품목별인증수출자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매입 업체로 부터 받아야 하는데 매입업체가 사장님 혼자하시거나 직원 한두명 두고 운영하는 영세업체여서 관련내용을 전혀 모르는 실정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받아야 하는걸까요? 저도 관련내용에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인데 여러가지로 답답하네요.. 저희가... 서류를 작성해서 매입업체에 도장만 찍어서 받으면 안되는거지요??? 이런경우는 직접 관세사통해서 업체 방문하고 여러가지로 파악한 후에 진행하나요? 보통 어떻게들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저희도 거래처가 영세업자까지는 아니지만 소규모고 이런걸 안해보셨다고해서 처음에 세팅할때 애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재료 명세서 , 제조공정도 정도만 받아서 원산지포괄확인서 작성해서 보내고 내용 확인후 명판직인, 간인 찍어서 전달해달라고 했었던것 같아요
3국간 거래에서 수출실적 및 수출실적 방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어려워서 전문가님들께 여쭤봅니다. 중계무역같긴한데, 수출실적을 받으려고 하니 국내 매입자료들도없는 상황입니다. A : 중국 제조사 B : 한국 수출자 C : 미국 수입자 B는 A에게 물건을 사서 C에게 한국을 거치지않고 바로 수출을 보내게 됩니다. (수출신고필증 X) 이 구조는 3국 중계무역으로 알고있습니다. SWITCH BL도 발행이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희 은행에서 수출실적으로 인정할수없다고 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A에서 구매매입가와 C에게 판매매출가의 차액이 수출실적으로 잡힌다고 알고있습니다. 맞는지 확인부탁드리고, 수출실적으로 인정받으려면 어디서 어떻게 절차를 밟아야하며, 어떤 서류들을 구비해야하는지 전문가님들 부탁드립니다.	중계무역은 판매한 물품의 fob 금액에서 구입한 물품의 cif 가격을 공제하고 남은 가득액에 대해서 외국환 은행을 통해서 대외무역법 하에서 실적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벌크로 진행하는데 CLP 제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컨테이너로만 나가다 이번에 벌크로 진행을 처음해보는 고객사입니다. 현재 LC는 오픈되었고 제출서류 중 CLP 가 있는데요. 벌크로 나가게 되면 컨넘버라던지 실넘버가 따로 없는데.. 어멘드만이 답일까요 이미 어멘드를 몇번했어서 더이상 어멘드는 불가한 상황입니다 흑	벌크 진행시 말씀하신데로 컨넘버나 봉인이 없기떄문에 보통 비엘에는 공란이나 IN BULK 라고 표기됩니다. 만약 컨테이너 진행했던 L/C 를 그대로 썼던거라 CLP 가 꼭 필요하다고하면 CLP의 내용보다 CLP 자체가 의미가 있어 보이니 CLP 양식에 동일하게 컨넘버나 봉인번호 등은 IN BULK라고 표기하고 제품명 수량 기입해서 네고하시는건 어떨까요? 물류업체라 헛소리일수도 있겠지만 ^^;; 어멘드도 더이상안되는상태고 L.C 특성상 서류에 의미가 있다보니 구색만 갖추고 은행쪽에 체크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CI 상 인코텀즈 미기재..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번에 중국 수입 건이 있어 쉬퍼 측으로부터 CIPL 서류를 받아 검토중입니다. CI 상 인코텀즈가 미기재 되어있어 저희쪽 포워더로부터 확인받았는데, 문제 없다고 하네요 차후 문제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있을까요?	c/i는 물품에 대한 대금 청구서입니다. 이때 물품의 가격에는 공장출고가(exw)인지 아니면 공장출고가에 선적지 선박에 선적하는 시점까지의 물류비가 포함된 것인지(fob) 혹은 수입지 항구에 도착하는 시점까지의 해상운임까지 포함한 가격인지(cfr) 등의 c/i 가격 기준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가격기준으로서 인코텀스가 없으면 바이어 입장에서 수출자에게 제기 받은 가격에 혼란이 올 수 있으며, 세관에 수출입 신고할 때도 필요합니다. 그리고..통관과 무역 업무는 포워더에게 문의 하는 것은 가능한 참고만 하시고, 법을 수년 동안 공부한 경력 10년 이상의 관세사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포워더는 운송회사이지 무역 업무를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RE: 통지은행(Advising bank)가 수출업자에게 신용장 개설 통지를 하였는지 개설은행(Opening bank)에서 확인하는 방법	항상 본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위 제목과 같이 개설은행에서 이미 통지은행이 수출자에게 신용장 개설 통지를 완료 하였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지 여쭤 볼 수 있는지요? 수입자측에서는 이미 1주일전에 개설을 완료 하고, 선적일정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저희 회사 담당자로부터는 아직 아무 소식이 없는 상태 입니다 (물론 여름 휴가 시즌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저도 수출자측에서만 L/C거래를 해봐서 정확하진 않을 테지만... 통지은행은 수출자에게 통지한 후 통지수수료를 받습니다. 통지은행은 통지수수료를 받은 후 개설은행에 전문을 보내는 것 같더라구요. 그 전문을 보고 통지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통지은행에 연락하셔서 개설 전문이 왔는지를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지점번호만 알면 담당자를 몰라도 업체명 대시면 담당자를 바꿔줄 겁니다.
FOB, CIF 인도장소	안녕하세요 . 왕초보 질문드립니다. ㅜ 업체가 인도장소를 물어보면 FOB: 저희 공항, 항구를 말해주면 되는 거죠? CIF: 수입자의 공항, 항구를 물어봐야 하는 거죠?	FOB 뒤에는 수출지의 항구 혹은 공항 중에 하나가 지정됩니다. FOB busan port일 때 EXW가격에 수출자 공장/창고에서 부산항까지의 내륙운송비와 부산항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FOB Busan port가격이 됩니다. 수출자가 미국에 있다면 FOB 뒤에 미국의 내륙지점이 지정되기도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CFR, CIF 뒤에는 수입지의 항구 혹은 공항이 지정됩니다. CFR LA port라면 FOB가격에 부산항에서 LA항까지의 해상운임과 선적지에서 발행되는 해상운임 할증료(예 : LSF)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이렇게 인코텀스 뒤에 지정되는 장소는 비용분기점이며 이는 수출입자 간에 견적을 주고받을 때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계약서 및 C/I에 인코텀스와 함께 지정장소가 명기 될 것입니다.
원상태관련 문의드립니다	어제 작업은 끝났고 출항일은 아직 며칠 남았는데 원상태는 면허를 미리 발급받아야하지않습니까? 근데 제가 그 제품이 원상태인걸 모르고 원상태 사전면허를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ㅜㅠ ( 해당건에 원상태 말고도 다른 제품들도 같이 있고 면허발행 전입니다 )	1. 원상태 수출은 수입한 물품이 국내에서 사용 및 추가 공정하지 않고 수입한 원상태 그대로 해외로 판매하는 유상 수출 건입니다. 원상태 수출 거래구분으로 신고하면 세관에서 수입신고필증, 유상 수출 매매계약서, 사유서 등의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니 이를 준비해 두시고 수출신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즉, paperless가 아니라 서류제출 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원상태 수출과 일반 유상 판매하는 수출의 거래구분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거래구분이 다른 건은 각각 수출신고해사 거래구분별로 수출신고필증이 발행되는 게 맞습니다. 단, 선적은 함께하니 b/l은 1개 발행될 수 있습니다.
미수령 택배	해외에서 물건을 배송시켜서 받았는데 수량과 무게가 다르게 왔습니다. 발송자측은 선적하기전에 무게, 부피, 운임을 알려줬고, 인보이스도 받았습니다. 여기까진 아무 문제 없었는데 배송 받고 나니 부피, 무게, 수량 모두 절반밖에 안되는데 이 경우 누가 잘못보낸건가요 ? 2상자가 안온거 같은데 애초에 부피랑 무게가 나왔다는건 발송자측은 제대로 보낸것이 맞고, 중간에 쿠리어에서 누락 시켯을 확률이 크겠죠 ? 미수령택배 어떻게 찾아야 되는지 막막하네요 문의해봐도 아무런 진전도 없고	화주들이 3박스라고 CIPL 작성하고 팔렛트 1개로 작업해서 보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정확한건 박스 뜯기전에 사진 찍으시고, 뜯어서 현품이랑 CIPL 리스트 수량이랑 비교하시는게 젤 정확하구요 쿠리어가 누락할 가능성은 극히 낮고, 처음부터 수출자가 몇개 누락한 상태로 출하했을 가능성이 젤 큽니다.
특송이랑 일반 카고랑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특송은 보통 상업서류나,샘플 정도로 많이 들어오는데 그리고 door to door 라는 특징이 있고요. 그러면 카고는 단순히 port to port 라는 점 이외에 차이는 없을까요? 특송이랑 카고의 개념이 아직도 헷갈리네요 예를들어 대량의 벌크화물은 카고로 보낸다고 하는데... 특송을 이용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어짜피 똑같은 비행기 이용하는데요	특송은 흔히 DHL, Fedex와 같은 국제 택배 회사가 서비스하는 소량의 소액 물품이거나 서류라고 보시면 적절할 것입니다. 샘플 건으로서 소량 소액 물품도 있지만 seller와 buyer간에 주고 받는 상업적인 물품으로서 Cargo도 있습니다. 물론 특송을 사용한 cargo는 중량과 부피가 그리 크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 흔히 말하는 Cargo는 상업화물이며 택배 화물 보다는 그 중량과 부피가 클 것입니다. 통상 포워더를 통해서 항공기, 선박에 선적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특송 뿐만 아니라 포워더 역시 door to door service합니다.
(스위스)수입가공업체에서 100% T/T 선결제를 요구합니다.	대금결제 조건에 대해 변경 요청했으나, 100% 선입금 진행이 안될 시 진행이 어렵다고 합니다. (약 3만유로) -> 현시점에서 재무부담 큼 그렇다면, 저희쪽에서 할 수 있는 안전장치?? 같은 건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중요하고도 급합니다. 고객사에서 지정해준 가공업체이기도 하지만, 도면자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 최종 컨택된 업체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수입보증보험 같은 제도가 있을까요... 정말 어렵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T/T 로 C/I 총액 100%를 선적 전에 결제하는 거래 건에서 수입자는 수출자가 결제받고 수출이행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불안합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안전장치로 수출자가 수출지 은행으로 담보 제공하고 수출지 은행이 수출자에게 수출자의 계약 불이행이 있을 때 수입자에게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보증신용장(standby l/c)의 종류 중에 AP Bond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현실적으로 수출자가 응해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LCL 수출화물 패킹리스트와 도착지 수량 상이	콘솔사를 통해 진행한 LCL화물이 도착지에서 바이어가 패킹리스트의 수량보다 적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콘솔사에 확인해 보니 우리회사에서 보낸 파레트에 적재한 윗부분에 카톤이 2개가 튀어나와 튀어나온 2개 카톤을 별도의 파레트에 보냈다고 하는데 1. 도착지에서 통관할때 수량을 수출자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2. 콘솔사가 임의로 수출자의 파레트에 적재된 물건을 쉬핑마크와 수량이 다르게 이동 시켜도 되는지? 이와 관련해서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수출면장 수량과 CFS 입고 수량이 다를경우 수출자에게 확인 후 진행하는게 원칙인데요. 파레트 최종 랩핑 후 높이 때문에 적재가 안되어 카톤 2개를 따로 벌크카톤으로 진행하였다면 수출면장 및 모든 서류가 수정되어야 하는게 원칙인데요... 파레트 높이 문제가 아니라면, 튀어나온 카톤 2개까지 랩핑을 묶어 기존 파레트로 진행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T/T & D/P 분할결제시	선수금은 T/T송금으로 받고, 잔금 몇%에 대해 D/P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경우 B/L정보를 Consignee 는 수입자, NOTIFY는 추심은행(바이어구내) 으로 기재하면 될까요? 이런적은또 처음이라 기본적인 T/T와 달라지는 내용 있으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선적금액 중에 일부를 계약금으로 T/T로 선불 받고 잔액을 D/P로 진행합니다. D/P에서 해상 OB/L이 발행되면 B/L consignee를 수입자로 하셔도 됩니다. 유가증권 상태의 ob/l이기 때문에 수출자가 매입 신청을 위해서 ob/l을 은행으로 제시하고 수입자가 화물 인수하기 위해서는 ob/l을 은행으로 결제하면서 인수해야 화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b/l notify paryt는 누가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T/T 선불 일부 금액 받고, 잔액을 d/p 하에서 매입 신청할 때 c/i에 선입금 받은 금액과 dp 하에서 매입 신청하는 금액을 구분 기재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아래는 t/t로 선결제받고 잔액은 l/c로 결제받는 상황이지만 참고 해 보세요.
신용장 45A 항목 제품명 오타 발생 시, 단순서류하자로 진행가능여부 문의	안녕하세요. 수입업체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제가 L/C 신용장을 개설했습니다. LC 신용장 45A Description of Goods and/ or Service 항목에 제품명을 기재하였는데요. 선적 직전에 제가 오타를 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혹시 서류하자 수수료 지불하고 진행해도 될까요? 신용장번호 오타는 단순서류하자로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품명 오타는 숫자 0이 하나 더 들어간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단순오타이지만 "제품명 오타"인지라 단순서류하자로 진행이 가능한지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적서류에 오타가 있으면 선적서류 재발행받아서 매입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오타라도 개설은행 입장에서 하자 수수료를 청구할 수도 있고 수입자가 서류인수 거부하면 골치 아파질 수도 있고요. 48 선적서류 제출 기한이 아직 남아있으면 서류 수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글라데시 L/C진행 미수발생	안녕하세요, 지난10월 방글라데시로 수출 선적하여 L/C 진행 10월말 방글라데시 도착 바이어는 비용 지불하고 물건 찾아갔는데 현지 Islamibank에서 한국 은행으로 USD 수출대금을 입금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어가 현지은행에 물어보니 기다리라고 만 한다는데 11월9일경 방글라데시가 IMF로부터 6조 가량 금융지원받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타 회사 분들은 혹시 어떻게 결제 진행되고 계신지요?	방글라데시 은행의 L/C 선적대금 결제는 일반적인 신용장하에서의 결제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세관에 수입신고서를 제출하는데 해당 수입신고서(bill of entry)에 세관의 날인이 된 것을 방글라데시 은행에 제출해야 선적대금을 수출지 은행으로 송금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모든 은행이 UCP600을 준수하지 않고, 신용장 하에서도 충분히 수출자가 선적대금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인지하고 업무 하셔야 할 것입니다.
EXW인데 운임비는 수출자가 부담하는 경우	안녕하세요! 제가 초보라 몰라서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찾아봤는데 답을 찾지 못해 카페에 문의드릴려고 합니다 저희는 페덱스 이용, 항공기로 배송합니다. 1. 저희는 EXW 조건으로 수출을 하지만 예외적으로 운임비를 저희쪽에서 부담을 하고 관부가세는 수입자가 부담하는 거래처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떤 조건으로 봐야하나요? 2. 운송비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 정산하려고 하니 FOB는 조건에 해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출신고필증을 보니 운송비를 저희가 부담을 하는데 FOB로 되어 있더라고요 수출신고필증 상 인도조건을 위 1번으로 변경 시 불이익이나 혹 돈을 더 내야하는 경우가 생기나요?	1. 말씀하신 거래는 c/i에 exw 가격에 door to door 물류비를 포함하는 dap 조건일 것입니다. 2. 수출신고필증 우측 하단에 총신고가격은 항상 fob로 신고됩니다. 그 아래 결제금액이라고 있는데 이곳에 c/i의 인코텀스와 c/i amount를 반영합니다.
두바이 전시장에서 고객사가 현장구매 할 경우 질문 드립니다..	말 그대로 두바이 전시장에서 고객사가 현장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더 주문수량대로 전시장에 준비해서 가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수출신고필증은 출국 전 발행 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구매한 시점으로부터 발행 해야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수출신고를 세관에 따로 신고 해야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2. 고객사가 현장에서 현금으로 지불하겠답니다..이럴경우 한국 귀국 후에 통장에 입금 하면서 입금사유를 은행에 신고하면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3. C/O를 발급 해달라고 합니다.. 현장구매 경우 C/O를 발급해도 되는게 맞는지, 만약 가능하다면 도착지, 선적일 이런 내용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물량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합법적이고 정석적인 방법이 있겠지만 위 말씀하신 전시장, 현금결제는 불법이라 보기는 애매한 탈법적인 방법이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글로 남기면 문제소지가 있으니 개별 챗 주세요
인코텀즈 및 유럽 IOSS 문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유럽 수출 시 IOSS VAT 넘버 등록과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인코텀즈 DDP를 기준으로 국내 -> 유럽 B2C 판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문의] 1. 물품 금액에 관부가세를 포함 시켜서 판매할 경우, 이 경우는 인코텀즈가 DDP가 아니라 다른 조건이 되는 것인지. (만약 다른 조건이라면, 어떤 인코텀즈가 되는 것인가요?) 2. 위처럼 판매 금액에 관부가세 포함시켜 판매자에게 부담할 경우, IOSS 등록 및 대행이 필요가 없는 것인지 문의 드립니다. 답변 및 조언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1. 물품가격에 Door to door 전구간의 물류비(통상적인 물류비, 예상치 못하게 발생되거나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물류비가 실제로 발생될 수 있으니 DDP 계약 과정에서 이러한 비용 발생되었을 때 어떻게 처리할지 수출입자가 사전에 협의할 필요가 있음)와 수입지에서의 수입통관 수수료 및 관부가세를 DDP C/I 가격에 포함합니다. 2. 유럽 Loss 관련은 제가 잘 모르겠군요. 아시는 분의 답변 기다려보겠습니다~
한-EU 품목별 인증수출자 증빙 보관서류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한-EU 품목별 인증수출자 인증을 받았고요. (수출자) 별도의 담당자가 없이 하다가 제가 이번에 교육을 받으면서 원산지관리전담자가 되었어요. ㅠ.ㅠ A사의 1번 제품으로 품목별 인증수출자를 받았는데, 동일 코드의 B사 2번 제품을 수출할 경우 B사로부터 원산지 포괄확인서만 받으면 되나요? 아니면 원산지 포괄확인서를 증빙할 수 있는 거래명세서, 제조공정도, BOM, 물품설명서 등등... 처음 인증수출자 신청할 때 제출한 서류들도 다 받아야 하나요? 한-EU는 자율발급이어도 서류 보관은 해놓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1. 원산지 포괄 확인서 2. 원산지증명서 작성대장 3. 발주서,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B/L 4. 구매확인서 또는 세금계산서 5. 수출면장 (파일로 보관) 이 정도만 보관해 놓으면 되나요?	인증 신청할 때 제출 서류 설명되어 있습니다
관세 환급시 제조사 미상	안녕하세요 A 용기 공급자 (중국) B 수입, 수출 대행자(한국) C 한국 제조사 B와C는 물품공급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A->B 수입 후 C로 용기를 넘겨주면 C는 완제품을B에게 넘겨주어 B가 중국으로 재 수출합니다. 이럴경우 관세환급을 받고싶은데 제조사에는 미상이라고 하면 관세환급포기가 되는거고 제조사정보를 넣으면 제조사가 관세환급을 받게된다는데 맞나요? B가 수입, 수출 다 하는데 B가 관세환급을 받고싶으면 제조사에 B의 정보를 넣어도 되나요?	B가 원재료를 제조사인 C에게 유상 공급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상으로 공급해서 국내 임가공 의뢰하는 건인지가 중요합니다. 후자의 경우로 보이며, 이러한 경우는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사는 C가 아니라 임가공을 의뢰한 B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가 관세환급 신청 가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국내 임가공 건이라면 임가공 계약서 등의 자료로 입증하셔야 할 겁니다.
구매확인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매확인서 발급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수출은 한달에 3~4건정도 있고(수출면장 3~4개) 세금계산서는 월말에 한번에 발행하는데 구매확인서는 수출면장에 맞춰서 발급해야하나요? 아니면 세금계산서처럼 월말에 1건으로 발급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a제조사와 b 수출자 간의 거래에서 하나의 구매확인서의 금액 범위 내에서 복수의 세금계산서를 분할하여 발행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매확인서 금액 범위 내에서 거래가 복수로 이루어지고 그 건건마다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합니다. 혹은 하나의 구매확인서에서 복수의 국내 거래가 이루어지고 여러 건을 하나로 묶어서 구매확인서 금액 범위 내에서 영세율 세금계산서 1회 통합하여 발행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외화획득 금액 범위(수출 매매계약서 금액, 수출신고필증 혹은 신용장) 내에서 구매확인서 금액이 정해지고 그 구매확인서 금액 범위 내에서 국내 사업자 양사 간에 부가세 영세율 거래 가능합니다.
수입시 수입 제품명 표기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화학제품 실리콘 오일을 수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해당 수출업체는 Proforma Invoice, Commerical Invoice 제품을 다르게(?) 기재하여 발행을 합니다. 예시로, 제품은 실리콘 오일 입니다. Proforma Invoice : 제품명 ABC-100로 발행--> 외화송금 Commerical Invoice 제품명 Silicone Oil 로 발행 FTA 원산지증명서 제품명 Silicone Oil 로 발행 --> 수입통관은 Silicone Oil 이럴 경우, 정확한 제품명은 ABC-100 이고 국내에서도 ABC-100 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통관을 할 때, Silicone Oil로 수입통관을 진행해야 합니다. Invoice 총액은 Proforma Invoice, Commerical Invoice 모두 동일합니다. 문의사항은 수입통관을 할 때, ABC-100로 수입통관을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품은 실리콘 오일입니다.	SILICONE OIL의 경우 상품명입니다 송장이나 CO에도 모델 규격을 기재하게 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모델 규격으로 입력을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품과 수입신고 내역(송장)이 일치하는 것이 모델 규격이므로 모델 규격을 기입해야합니다
컨사이니가 서로 다른 B/L	안녕하세요. 중국 -> 한국 수출 중인데요, 1. HB/L, MB/L의 컨사이니가 서로 달라도 되나요? MB/L은 한국에서 포워더가 EDI신고하려고 포워딩 업체를 컨사이니로 작성해 달라 햇고, HB/L은 실화주로 기입해 달라 하는 상황입니다. 2. 또 중국에서는 업체들이 B/L나누는걸 위법의 소지가 있다고 거부하는데 이것도 통상적으로 맞는 말인지요? 반대로 한국에서는 가능한지요? 처음 보는 상황이라 햇갈리네요	FCL의 운송 계약 구조는 실화주(무역회사) - 포워더 - 선사가 가장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즉, FCL의 운송계약 구조는 선사와 포워더의 master 계약이 있고 이때 b/l 발행자는 선사이며 해당 master b/l shipper 수출지 포워더, consignee 수입지 파트너 포워더입니다. 이 master 운송 계약을 기초로 포워더는 무역회사와 다시 운송 계약하고 house b/l을 제공하는데 house b/l shipper 수출자, consignee 수입자입니다. 이것은 운송 계약 당사자가 다름으로서 발생되는 지극히 당연한 개념입니다.
LC 분할 선적 건 관련 문의	방글라데시 수출건이며 무역초보입니다 LC 문구는 아래와같은데요 2) FULL SET SHIPPED BILL OF LADING MADE OUT/ENDORSED TO THE ORDER OF 상대방 은행~ BANGLADESH MARKED 'FREIGHT COLLECT'AND NOTIFY ISSUING BANK AND THE APPLICANT. THIS B/L MUST MENTION THE H.S CODE ALONG WITH GOODS NAME. 이라고 되어잇는데요 궁금한 사항이 저희도 설비를 판매하는 경우라 분할 선적시 대금을 찾아야되는데 2번 항목에 FULL SE SHIPPED BILL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장비 전체를 말하는건가요??? 분할 선적 가능이라 분할로 선적하고 1차 분 선적분에 대해 먼저 은행에 제출해서 대금을 찾을려고합니다.	적어주신 내용은 분할선적에 대한 내용이 아닌 비엘발급에 대한 안내입니다 오션인경우 FULL SET BL이면 ORIGINAL 3부를 뜻해요. 즉 3부모두 네고시 은행에 제출하란뜻이고 엘시에 PARTIAL SHIPMENT: ALLOWED라는 문구가 있다면 E/D와 제시기일 안에서 분할선적후 대금 찾는데는 문제없습니다.
중개무역 EXW 수출시 필요서류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출 초보자 입니다. 항상 많은 고수님들께 배우고 있습니다!! 금번에는 처음으로 EXW 조건으로 수출을 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중개자 이기 때문에 어떤 서류들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몰라 여쭙습니다.. 1. 상대방 측에서 한국 포워더 지정 후 한국 포워더가 저희 한테 연락이 오는 건가요!!? 2. 저희가 그럼 준비해야할 서류는 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 두 가지만 준비하면 포워더 사에서 수출 면장도 다 끊어 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exw조건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수출자가 자신의 공장, 창고, 작업장 등 지정된 장소에 물품을 적재해 놓는다. 2. 수입자는 포워더를 통해 트럭을 수출자가 지정된 장소로 보내서 픽업을 한다. 3. 픽업한 이후에 수출 통관도 수입자가 진행해야 한다. 수출자는 인보이스와 팩킹리스트 서류만 준비하면 됩니다. 수입자가 계약한 포워더가 픽업을 위해 연락할 것입니다.
수입자 운송업체 지정시 통관신고	저희는 해외로 수출을 하는 중소기업입니다. 거래처에서 운송사 지정해서 가져간다고 연락이 왔는데요 이럴경우 통관은 수입자가 하는건가요? 초보라서 수출입 신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출 비용은 30만불 정도 됩니다	수출자인데 해외 수입자(말씀하신 거래처는 수입자로 추측됨)가 지정한 운송사가 화물을 가져간다고 했으니 EXW Seller's Door 조건인듯 합니다. EXW 조건에서도 수출자는 수출신고를 위한 C/I, P/L 발행하여 관세사무실로 수출신고 의뢰해야합니다. 그러나 해당 관세사무실로 지급하는 수출통관 수수료는 EXW에서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더가 대납하고 해외 수입자에게 청구하게 됩니다. 이때 EXW라고 해서 포워더가 자신과 연결된 관세사무실을 사용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수출자의 명의로 수출신고하는 건이라서 수출자 자신이 원하는 관세사를 지정하여 수출신고 의뢰가능하며, 그에 대한 통관 수수료만 포워더가 수입자를 대신해서 결제하게 됩니다.
부산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가는 통관부대비용 품목이 어떤거 어떤거 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whg,thc 등등 있겠지만,통관부대비용 품목이 어떤거 어떤거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지해서요 그리고 통관비 산출하는 방법이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예를 들어,어떤 품목은 고정비용 $50인 그런경우요	흔히 부대비용이라 함은 항구 터미널에서 발생되는 thc, wharfage입니다. 말씀하신 통관 부대비용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네요. 통관비가 관세사 수수료라면 한국의 경우는 수입에서 최저 3만원, 요율은 수입신고필증 55총과세가격 기준으로 2/1000 정도 발생됩니다. 수출은 최저 15,000원, 요율은 수출신고필증 '총신고가격(FOB)' 기준으로 1.5/1000 정도 발생됩니다. 다른 국가는 한국 보다 요율이 높은 경우가 많고 간단한 정정으로도 정정비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베트남에서의 통관 수수료 요율은 포워더를 통해서 확인하시거나 베트남 업체에게 직접 문의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RCEP 원산지 결정기준 화학반응(CR) 문의	안녕하세요. 당사에서는 화학제품 수출을 일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산지 결정기준중에 CTH, RVC 40%, 미소기준, 누적기준은 해당이 되지 않고 협정문에 화학반응(CR) 규정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다음은 이 정의의 목적상, 화학반응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1) 물 또는 그 밖의 용제에 용해 되는것 2) 용매수를 포함한 용제의 제거, 또는 3) 결정수의 첨가 또는 제거 라는 부분이 있는데 1) 항목중에 그밖의 용제에 용해되는 부분이 염산이나 질산등에 용해가 되면 1번항에 해당되는건지요?	그 밖의 용제에 범위를 두고 있지 않으며 '용해'되는 것은 화학반응이 아니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용해란 용질이 용매와 고르게 섞이는 현상이므로 동 현상이 화학반응은 아니다라는 것이죠. 염산, 질산에 용해되는 것은 화학반응이 아니다라는 것이죠, 즉, 화학반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 E-CO 발급요청(전자원산지증명)	오래된 바이어이고 foam AK 발행 해오고 있었습니다. 설연휴중에 긴급히 현지 세관에서 전자 원산지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적이 없었어서 혹시 경험 있으신가요? 1. 유니패스에서 발급한 CO를 해당 바이어도 현지에서 발행할수 있을텐데 무엇을 저에게 발행해서 달라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 세관에서 원산지증명서의 원본을 확인하고 전자문서를 줘야 통관을 시켜주겠다고 요구하는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쉬퍼가 전자문서를 새로 발행해서 보내주는게 가능한가요? 저희는 이번주 내내 휴일인데 이 업체 때문에 출근하게 생겼군요;;;	form ak만 발급하면 인도네시아에서 eform ak 확인이 가능한데 간혹 전송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 인도네시아 시스템 문제인데 이 경우 유니패스 eform ak담당자에 연락해서 재전송 요청해 보세요. 혹시 수입자가 eform ak자체를 모르는 거라면 그건 현지 세관에 문의해서 사이트 확인해보라 하시구요
LCL 수입건 관련 배 스케줄 알수 있는법.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LCL로 수입하는 건이 있는데 포워딩 사에서는 아래처럼 정보를 주었는데 H.B/L NO.: -----------12064 SHIPPER : ----------- CO., LTD. CONSIGNEE : --------- CO., LTD. VOLUME : 20 PKGS / 1,266.50 KGS / 6.527 CBM VSL/VOY : SUNNY CAMELLIA 2122N ETD SHENZHEN : 12/25 ETA INCHEON : 12/29 선광신컨테이너 거기서 확인하니 이배의 항차와 이름이 같은배가 27일 오후 4시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이거 예정인건지,, (정말 출발한건지,,아님 정말 예정인지 확인 하는 법) 어떻게 하면 정확한 배가 들어오는지 알수 있나요? 포워더에게 물어봐도 되겠지만 스스로 알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두서 없이 질문해서 이해하실지 모르겠내요. 도와주시면 크리스마스 좋은 일 생기실거에요 (애인 생겨랏!!!)	어떤 선사 인지도 받으셨나요? 선사 홈페이지에서 배 이름,항차로 검색할 수 있어요
Maturity	안녕하세요. 아래 LC문서에서 보면, date 2023-08-02, maturity 2023-08-09, negotiation date: 2023-07-31 ,각각이 있는데, date 2023-08-02 는 이문서 발행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고, nagotitation date은, 이 거래건에관해, 참여인 party가 거래조건에 대해, 합의나 조정한 날짜를 말하는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맞겠지요? 그런데, maturity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는데,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시 내용만 봐서는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고, 추측만 가능할 거 같습니다. 신용장 건이라면 date는 신용장 개설일이고 maturity는 신용장 만기일로서 흔히 E/D(Expiry date)라고 표현합니다. negotiation date는 선적 후에 수출자가 신용장에서 요구하는 선적서류를 매입 신청하는 날짜 같은데, 신용장은 선적 이후에 발행될 수는 있지만 네고 이후에 신용장이 개설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negotiation date가 신용장 개설일보다 앞선다면 negotiation date는 매입신청일은 아닌듯합니다. 해당 내용을 제시한 측으로 정확한 것을 확인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LC 거래선 수입자 물자 수령 절차	안녕하세요? LC 거래시 보통 수입자는 언제 물자를 수령할수 있나요?? - Nego서류가 은행에 도착하고 나서, 은행 검토가 끝난후에 진행이 가능한가요?? - 은행 Nego 서류와는 상관없이 물자 수령이 가능한가요??? - 해상 / 항공 운송의 경우 동일한가요?? 갑자기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	1. 해상 건으로서 ob/l 건이면 수입자가 개설은행으로부터 ob/l을 인수하고 포워더에게 ob/l을 제시해야 보세구역에서 화물 반출을 위한 d/o를 발행 받을 수 있습니다. 수입신고필증은 사본 선적서류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개설은행에 도착한 ob/l 등의 선적서류에 하자가 있더라도 수입자가 인수하겠다고하면 인수 가능할 것입니다. 2. AWB 건에서도 AWB Consignee가 개설은행이기 때문에(L/C 46A 조항에서 AWB 요구하면서 개설은행 기재 요구) 수입자가 은행에서 AWB를 인수하면서 개설은행 배서된 AWB를 인수해서 포워더에게 제시해야 D/O 접수 됩니다.
수입신용장 결제 조건 해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받고 있는 초보인 입니다 저희는 수입 업체이며 이번에 신규 거래처 lc 오픈 하려고 하는데 아래 조건 해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더한 건의 선적 45일 전에 신용장이 개설되어야 하며, 44C S/D(선적기일)을 기준으로 30일 뒤가 31D E/D(만기일)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많은 경우, 신용장 개설을 언제까지 하라는 내용이 없어서 수출자는 신용장을 기다리고, 수입자는 최대한 늦게 개설을 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신용장을 늦게 개설하면할 수록 개설일부터 E/D까지의 기간이 줄어드니 수입자에게 청구되는 개설수수료가 줄어들게 되니까요. 아울러 통상 S/D를 기준으로 E/D는 2주 뒤를 제시하는데 30일이면 상당히 길게 잡는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수입자 입장에서는 개설일부터 E/D가 그 만큼 늘어나니 개설수수료(신용장 금액 x 환율 x 요율 x 개설일부터 E/D까지기간/360)가 많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선사와 직접계약 할만한가요?	안녕하세요 40hq 풀컨테이너 한달에 30~40개정도 포워딩업체 통해서 중국경유지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물량이 앞으로 달에 50개이상으로 더 늘어날꺼같아서 운송비를 좀 줄이고자 저희가 운송비용 부담하는거라.. 선사와 직접 다이렉트로 할려고하는데 서류작업이 많이 복잡하고 힘들까요? 참고로 무알못입니다.^^;; 부피가 큰 품목이라 한컨테이너에 4,5개만 들어갑니다. 그리고 선사에 직접 전화해도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나요?	선사 직원들이랑 몇번 통화해보면 느끼시게 될겁니다... 친절과는 거리가 멀어요.. 몇년 전부터 대부분 웹 시스템으로 전환시켜서 전화는 잘 받지도 않았던... 포워딩 직원이 알아서 다 잘.. 입력해야하는 시스템... 차라리 포워딩 여러곳 견적 받아보시고, 그 포워딩이 선사랑 S/C 맺어서 진행하는 쪽으로 유도하시는게 경쟁력있을 겁니다. 운송 & 수출통관만 직접 진행 & 네고하셔도 비용 절감은 크게 될 것 같아요.
LCL 수입 신고 시점 질문	안녕하세요. LCL 통관 경험이 많지 않은데, 물량이 적어 FCL로 싣긴 어렵지만 납기일이 촉박한 경우가 많네요. CY반입후 CFS에 분류, 반입 잡기까지는 1~2일은 걸린다고 알고 있고 LCL의 경우 입항전 신고는 불가하지만, 보세구역 도착전 신고는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CFS 반입전에 수입신고 해두면 반입되자마자 검역후 반출이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hs code 상 수입요건이 존재하는 경우는 요건 확인을 받아야 수입신고 가능합니다. 특히 식약처를 통한 식품등의수입신고를 해야하는 식품은 보세구역 반입 전에 혹은 반입 후에 식약처로 식검 신청하여 적합 통지 받아야 수입신고 가능한데, 적합통지 시점이 보세구역 반입된 이후일 것이기 때문에 수입신고는 반입 후 신고만 가능할 겁니다. 아울러 검역과 식검은 다릅니다. 검역은 병해충을 확인하는 것으로서 가공식품은 검역이 아니라 식검입니다.
원산지 충족 기준?? 원산지 증명서?	안녕하세요. 저희는 제조사 및 수출자입니다. 원산지 결정기준은 CTH라고 알고 있는데요 원래는 저희가 물건을 제조해서 수출하고 있고 원산지증명서(CO) 요청하는 나라들에 발급 하고 있는데요. A라는 재료를 중국에서 수입을 해와서 이것을 가공해서 다른 국가에 수출을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다른 국가에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해서 줄 수 있나요? (에를 들어 A라는 필름을 수입해와서 가공한다음 B라는 유리를 만들어서 "유리"라는 완제품을 수출합니다) 저희가 수출할때 쓰는 HS코드는 9013.80-9000입니다. A라는 재료를 중국에서 수입해올때 CO에 기재되는 HS코드도 9013.80으로 들어옵니다! 제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서 질문 글 남기는데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려요!	동일한 세번부호는 가공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관세청에 원산지 검증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관세사에 요청하셔서 진행 가능합니다
4자 무역건에 대한 서류 작성	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깁니다. 4자 무역건으로 처음 진행 하는데 하는게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a. 물건 만드는곳 (중국) b. 당사(한국) c. 당사의 거래처(한국) d. 거래처에 자사(베트남) 물건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바로 가며 서류작성 및 수출입 신고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수출신고시 중국에서 당사와의 거래 내용으로 수출신고를 하고 당사에서는 국내 거래처와의 거래에 대한 수출 신고를 따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DDP조건으로 당사가 운송료를 지불예정입니다. 출고가 내일이라 급히 문의 드립니다. 4자 무역을 해본적이 없어서 고수님들게 자문 구합니다.	한국세관으로의 수출입 신고는 신고대상 물품이 국내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귀사는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화물이 이동하니 한국 세관에 신고 불가하며, 돈의 거래만 한국의 외국환 은행 통해서 진행됩니다. 관세법 상의 무역이 아니라 대외무역법 상의 무역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인보이스,패킹리스트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정말 왕초보질문인데요.. 저희는 수입자구요, 1. 인보이스/패킹리스트 부킹넘버가 다른데 상관없을까요? (이런 서류가 상당히 많음..) 2. 인보이스/패킹리스트 사인방이 없는데, 이럴 경우에 송금할때만 문제있고 통관하는데 문제가 없다는데 맞나요?	1. 말씀하신 booking no.가 어떤 booking no.인지 모르겠지만 c/i, p/l에 booking no.를 기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po(purchase order) no.를 기재할 수는 있습니다. 만약 po no.인데, c/i와 p/l에 이를 기재하였고 다르면 정확한 po no.를 확인하여 수정하시면 됩니다. 2. 원래 c/i, p/l에 사인을 무조건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안해도 됩니다. 결제조건이 l/c일 때, l/c에서 signed c/i를 요구한다면 하는 것이고, 해당 서류가 원본처럼 보여져야할 때 수기 사인하기도 합니다. c/i, p/l에 사인 안되었다고 통관 상에 특별히 문제되는 경우는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게 좋긴 합니다.
항공 쉬핑마크 필요여부 및 양식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해상 fcl로만 진행해서 쉬핑마크는 여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항공으로 보내는 화물 물량이 한 파레트에 25박스가 올라갑니다 박스마다 종이로 부품식별표라고 해서 동일한 내용이 붙어있고 최종적으로 랩핑 한 랩 겉면에는 박스에 붙어있는 종이 내용하고는 살짝 다른 내용으로 다시한번 간략하게 일본어와 표 한칸 분량으로 내용이 정리되어 있는데요 인보이스 및 패킹리스트를 작성할때 쉬핑마크를 꼭 기입해야하는건가요? 꼭 기입해야한다면 일본어로는 기입하면 안되는거죠?	수출자가 포장외관에 부착하는 shipping mark는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국가가 있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한글표기사항처럼 제품별로 표기해야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수출자께서 수입자를 통해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항공 화물은 수출지 공항 창고에 반입되어 항공사 라벨이 별도로 부착되는데 이와 수출자의 shipping mark는 다른 것입니다.
포워딩 비용 관련해서 문의 드려요	포워딩 회사마다 Handling fee는 부과가 되는게 공통적인데 왜 document fee가 붙는 업체가 있고 안 붙는 업체가 있을까요? 근데 handing fee나 document fee나 같은거 아닌가요? 보통 document fee가 없는 업체가 많은데 가끔 붙어서 견적 오는 업체가 있습니다. 뭐가 다른건가요?	document fee는 b/l 발급비로서 선사 측에서 b/l당 4만원 정도 청구할 것이며 이를 포워더가 다시 무역회사로 청구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포워더의 handling charge는 무조건 청구될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포워더 마다에는 기준 없이 무조건 청구하기도 할 것입니다. 보통 C, D 조건은 수출지 포워더가 수입지 포워더에게 프로핏 쉐어하지 않고 수입지 포워더가 운임에 마진 붙여서 수입자에게 청구 못하기 때문에 수입지 포워더 입장에서는 h/c를 수입자에게 청구하려고 할 것입니다. 반면에 EXW, F 조건은 프로핏 쉐어되고 수입지 포워더가 운임에 마진 붙여서 수입자에게 청구하니 h/c를 청구하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자무역+개인 수입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B TO B배송으로 거래하던 거래처에서 삼자무역으로 B TO C 배송으로 해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1. B에게 A가 발주를 받은 후 C에게 상품을 b to c로 발송해도 문제가 되지 않나요? 2. 이런 구조가 가능하다면 C에게 상품 발송 시 수출금액은 B에게 결제 받은 금액로 신고해야 하나요? 3. 이런 구조가 가능하다면 C는 개인 수입이 되는 것이기에 수출금액이 배송비 포함 16,000엔 이하일 경우 면세가 되나요? 무역에 대해 무지하여 선배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1. 일본에서 수입신고는 B사가 진행하고, 수입통관된 화물을 수입지 공항 보세창고에서 반출하여 수입자 B를 통하지 않고 바로 C에게 발송한다면 dhl의 nds 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2. 네 그렇습니다. 3. 일본의 면세 기준은 dhl로 문의 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EMS(우편물)로 발송할 때, 일본에서의 면세한도는 우편요금포함해서 10,000JPY입니다.
신용장 문구 질문 (인보이스, 패킹 제목..)	t 안녕하세요. 현재 Commercial invoice / packing and weight list 이렇게 작성하고 네고 준비 중인데 이렇게 제목을 하면 될지 아님 아래 하이라이트 친 부분으로 서류 제목을 작성해야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BENEFICIARY’S SIGNED, STAMPED, ITEMIZED AND DETAILED COMMERCIAL INVOICE IN 3 ORIGINAL PLUS 3 COPIES STATING ORIGIN OF GOODS AS KOREA AND SHOWING BENEFICIARY NAME, FULL ADDRESS, TELEPHONE, FAX NO., EMAIL, AND TRADE MARK STATING THAT GOODS SHIPPED ARE AS PER P.O NO.20000832 SHOWING CFR VALUE. COMMERCIAL INVOICE MUST BE SIGNED WITH ORIGINAL STAMP AND SIGNATURE AND NOT ELECTRONIC STAMP OR SIGNATURE. 3. BENEFICIARY’S ORIGINAL SIGNED, STAMPED, DETAILED AND ITEMIZED PACKING AND WEIGHT LIST, WITH NET WEIGHT, GROSS WEIGHT AND HS CODE IN 3 ORIGINAL 3 COPIES. MUST BE SIGNED WITH ORIGINAL STAMP AND SIGNATURE AND NOT ELECTRONIC STAMP OR SIGNATURE.	서류의 기능을 충족하면 제목은 상관없지만, 저라면 LC 그대로, 음영부분 그대로 기재할 것 같아요
수출대금 3자 외화 송금 건	안녕하세요.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거래처 에게 물건을 수출 했는데, 거래대금이 외화통장으로 B 거래처에서 들어왔습니다. (B 업체는 A의 지인 혹은 친척 인 것 같습니다.) 수출신고필증과 인보이스를 은행에 제출해야 하는데, B의 정보는 작성된 게 없고, A의 정보만 작성되어 있는데 그냥 제출해도 되나요? 추 후 이렇게 입금이 될 시 문제는 없을까요? 있다면 제가 준비해두어야 하는 서류가 어떤게 있을까요?	유상 수출한 물품의 대금 결제는 C/I consignee로서 수출신고필증의 구매자에게 외국환은행 통해서 결제받는 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수출신고필증의 구매자가 아닌 국외의 회사 즉 비거주자로서 제3자 입장에서 한국의 수출자에게 수출대금을 결제하면 이는 제3자 지급 건으로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수출신고필증의 구매자가 아닌 제3자로서 그 자가 비거주자가 아닌 국내의 거주자로서 수출자에게 결제하면 이는 제3자 지급건으로 신고 대상입니다.
컨테이너 내륙운송하는 업체들을 직접 컨택해서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인천항으로 20피트 컨테이터가 들어온 후 통관등은 전부 다 하고서 컨테이너를 빼내서 포천에 있는 창고로 이동시키는 내륙운송 작업만 저희가 직접 할까 하고 알아보려는데요.... (관세사나 포워딩사 통하지 않고 직접) 거리상 대충 어느정도의 비용이 나오면 비싸다고는 할 수 없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견적묻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기준으로 봐야할지 포워딩사들의 요금이 너무 천지차이라서 맡겨서 못하겠어서요.. 바가지를 면하고자 해서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컨테이너 사이즈별, 이동 구간별 표준 운임 요율이 있습니다. 해당 운임율은 말그대로 표준으로 운송사가 청구하는 최저 운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워딩, 관세사 또는 운송 업체에 견적 받아 보시고 표준 운임율과 얼머나 차이 나는지 검토 하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입신고증 오류 발견시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첫 매입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출업체로부터 미판매용 견본품을 구매 및 특송으로 받는 조건으로 거래하였는데요. 상품가치는 USD 150 미만이지만, 특송 운임료는 총 USD 250 이상으로, 관/부가세 신고를 하려고 하였는데, 수입 신고증에는 CFR 인코텀즈로 '55) 상품결제액'만 본 상품가치만 기재되어 있고, '57)운임'은 공란이였습니다. (저희는 은행 T/T로 운임료, 상품가치 모두 지불 하였습니다.) 이와관련하여 여쭙습니다. 1) 아직 세금납부 기한내로 특송 담당 세관사무소에 서면으로 정정신고 요청드린다고 하면 될까요? 2) 수출업체측이 임의로 언더밸류 특송 접수시 기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는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CFR 조건이면 54결제금액 란에 특송운임이 포함된 물품의 가격이 기재되며, 57운임란에는 공란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특송운임이 CFR 물품가격에 포함되니까요.
한-EU FTA 관련	이번에 영국업체를 통해서 유럽제품을 수입하는데, 계약만 영국업체와 하고 EXW조건이라 원산지 유럽, 출고지 유럽을 충족합니다 그래서 유럽업체로부터 수출자인증번호 및 원산지증명문구가 표기된 패킹리스트를 받아 FTA 적용하려했으나 유럽업체 측에서 저희가 영국업체와 계약을 한 것이기때문에 자기들이 해당 문구를 적어줄 의무가 없다며 거절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관세 혜택을 받을 방법이 전혀 없는건가요,, 물품 금액이 높아 8%만해도 금액이 꽤 돼서요,,,	원산지 문안이 없다면 FTA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인증자가 아닌 경우 6000유로 이하이면 단순 문안만 가지고도 FTA적용 가능합니다 유럽에서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계약자하고 상관없이 수출자에 따라 FTA를 적용하는 것이므로 포장명세서 또는 디리버리에 문안을 기재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판매자인 영국에 요청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수출인증자가 아닌 경우 6000유로 초과한 물품은 문안을 지재할수 없습니다
협정결정기준과 단가가 변경 될 경우	안녕하세요. 고객사에서 원산지확인서 요청이 왔는데요, 저희는 제품을 사출해서 고객사에 반제품 형태로 제공하고 있구요. 기존 담당이 퇴사하면서 준 자료를 갱신하면 된다고 해서 받았는데 원재료 업체에서 준 원산지확인서의 협정결정기준과 기존 담당자가 작성한 협정결정기준이 다릅니다. 단가도 인상이 되었구요. (해당 제품의 사양변경은 없습니다. ) 기존자료로 갱신해도 무방한지, 혹 협정결정기준을 변경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게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담당자의 갑작스런 퇴사로 FTA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급하게 문의 드립니다. 질문하기 (질문이 2개 이상일 때는 '번호'를 붙여서 질문 부탁드립니다.)	어떤 FTA이고 어떤 HS code인데 원재료 업체는 어떤 FTA / HS code / 원산지 결정기준으로 원산지 확인서를 작성했고, 기존 담당자가 작성한 FTA 원산지 증명서는 어떤 FTA / HS code / 원산지 결정기준인지 설명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원산지 증명 신청 관련.	1. 원산지 포괄 확인서를 작성하는데 "8. 수량 및 단위" 란은 필수 인가요? 2. 같은 거래처에 발주 넣고 납품 받는 자재인데 그럼 원산지증명신청할 때마다 포괄확인서를 작성해야 하는건지. 3. 아니면 1년 단위로 받아 보관하고 반복해서 근거서류로 사용해도 되는건지 4. 그리고 근거서류 제출 시 거래명세표는 필수인지 거래명세표가 없으면 세금계산서로 대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 포괄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8. 수량 및 단위'는 공란 처리하셔야 하고, 포괄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기재하셔야 할 것입니다. 2.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공급 받은 원자재가 원산지 물품(역내산)으로 인정 받으려면 원산지(포괄)확인서가 충족에 클릭되어 발행되어져야 합니다. 3. 포괄 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1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4. 거래명세서 혹은 세금계산서 필요 할 것입니다.
재수출 관세	대만에서 원사를 수입해서, 한국에서 염색/다른 한국 업체 원사와 연사 후에, 방글라데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만원사 수입 시, 관세가 8%나 붙던데, 혹시 이렇게 재수출시에도 관세를 내는게 맞나요..?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관세사에서는 일단 무조건 관세는 내는게 맞다고 하네요...	네 수입할 때는 수입신고물품의 hs code상 관세율 만큼 관세를 납부해야합니다. 그리고 해당 원재료로 국내 제조사가 생산품을 생산하여 수출하면 수출이행 후에 제조사가 수입관세를 환급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수입관세를 납부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소비될 것을 전제로 납부(수입자가 국내 소비목적 아니라해도 국가는 관세 징수함)하는데, 해당 원재료가 국내에서 소비되지 아니하고 국내 제조사에 의해서 생산된 생산품의 원재료로 투입되어 수출되니, 국내 소비가 안되었습니다. 그러면 수입관세 환급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DDP 유상건 품목변경으로 인한 관세 환급시에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에서 원재료를 수입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부피나 가격이 적게나가는 건은 TT송금을 우선하고 DDP조건으로 진행을 하는데 수입하는 원재료의 HS품목코드 변경을 5년치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HS품목코드를 변경함에따라 8%관세가 6.5%로 줄어들면서 관세 환급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DDP조건일때 수출자가 관세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HS품목코드 변경시에 관세가 환급이되면 이 부분의 처리는 일본 거래처쪽으로 자동으로 환급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수입자인 저희가 환급을 받아서 일본 거래처쪽으로 다시 송금을 해드려야되나요?	납부된 관세는 국외의 사업자에게 환급해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수입자 앞으로 환급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말씀하신 DDP 건에서의 과오납 환급 사례를 접해보지 못해서 섣불리 답변 드리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혹시 결과 나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3자 무역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수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업무를 해야하는지 궁금해 문의드립니다. A: 제조사 B: 고객사 C: A 제조사의 법인회사 D: 엔드유저 이슈: 제조사 A에 대한 정보가 오픈되면 안됨, CO 발급하여 협정 관세 적용 필요 A 제조사에서 고객사를 안 거치고 바로 D 엔드유저에 수출하는 경우 제조사 A에 대한 관련 정보가 오픈되지 않으면서 CO 발급하여 협정 관세 적용이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에선 저희 자체 법인회사를 통해 수출 진행하자고 하는데 이런 경우 저희 법인회사가 CO 발급 가능한 입증 수출자가 되기만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각당자가의 국가 위치에 따라서 적용하는 fta가 다르고 각 fta 마다 정해진 c/o 양식이 다릅니다. 상대 수입국이 중국일 때는 한중 fta c/o가 발행되며, 한중 fta c/o 상의 제조사 정보(2번란)는 공개하지 않고 available to cutsoms upon request로 기재가능 합니다. 한중 fta c/o 양식
BL CORRECTION	안녕하세요. 수출 무역 상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11/30 출항하여 12/4 KAOHSIUNG 으로 도착한 배에 선적한 건이 있는데 LC OPEN 이 되지 않은상태로 출항을 하여 도착까지 개설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OBL 발행 시 LC NO. 기재를 못하고 발행 하였는데 금일 고객사로부터 LC NO.가 기재되어있지 않으면 인수가 불가한 것이 현지 은행의 방침이라며 LC NO.를 추가해서 재발행 해달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선사에 문의 하였더니 OBL 정정은 불가하고 CORRECTION 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정확히 CORRECTION이 어떤 것일까요..? 이 CORRECTION 사본을 받아서 은행에 네고를 하면 은행에서도 BL 상 LC NO.를 추가하여 발행한 것과 같은 효력이 발생될 수 있을까요....?	correction은 기발행된 ob/l에 붉은색으로 2줄 긋고 정정 멘트 넣어서 도장 날인하는 것입니다. 웬만한 신용장은 신용장 상에 l/c no.를 모든 서류에 기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외거래처의 국내법인으로 물품 이동, 국내법인에서 결제하는 경우 수출면장 발급	안녕하세요. 물품은 해외거래처의 국내 법인으로 보낼 예정이고 결제도 국내법인에서 한다고 하는데요.. 1) 이 경우에 수출면장을 어떻게 발급받아야 하나요? 저희를 수출자, 국내 업체를 수출대행자로 지정하면 될까요? 2) 그리고 물품이 해외로 이동해야지만 수출로 인정이 된다고 배웠는데...이게 수출실적으로 잡히긴 하는건가요?	해외 업체와 계약한 물품을 국내의 귀사가 국내의 업체에게 공급하고, 대금결제도 국내 업체로부터 받는 듯합니다. 1. 본 건은 물품이 국내에서 국내로 이동하는 건입니다. 따라서 한국 세관에 수출신고 할 수 없습니다. 2. 관세법 상으로 수출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대외무역법상으로도 어려울 겁니다. 아래의 대외무역법을 보시면 표 제일 하단에 수출 이행은 하지 않아도 관세법으로 지정하는 보세구역으로 물품을 공급해야 대외무역법 상 수출실적으로 인정됩니다. 그러나 귀사의 경우는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환어음은 왜 발행 되는건가요?	환어음은 신용장 거래일때랑 추심 거래일때 발행되는데... 새로 들어온 인턴한테 이렇게 설명했더니 뚱한~표정이더라구요. 좀 더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싶은데 TT와 다르게 추심일때랑 신용장 거래일때 환어음이 발행되는 이유가 뭘까요 ? 1. 은행의 개입으로 인한 추가적인 형식적인 서류필요. 2. 송금은 국제규칙이 없기 때문에 환어음 다루지 않는다. URC나 UCP에는 국제규칙이 있기 때문에 환어음을 통해서 은행이 서류를 다룬다.	환어음은 발행하는 자로서 대금을 청구하는 자가 발행받는 자로서 지급인(Drawee)에게 선적대금을 청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합니다. 사실 거래하는 물품의 대금 청구서는 C/I로서 C/I 총액이 선적대금이지만 C/I 총액을 은행으로 통해서 매입 혹은 추심으로 Drawee에게 대금을 청구할 때 환어음을 발행합니다 .따라서 환어음의 총액은 선적대금으로서 C/I 총액과 일치합니다.
Proforma Invoice vs 정식 인보이스	안녕하세요. 포워더 회사 내 재무.회계 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나, 무역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습니다.! 업무팀에서 인보이스를 받고, 이를 토대로 선사에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받은 인보이스 중에 선사 측에서 Proforma invoice 혹은 draft를 전달하여, 업무팀에서 저희팀으로 송금 요청을 합니다. 제가 알기론 proforma invoice / draft는 정식 인보이스가 아니여서, 최종 인보이스를 요청하였고 업무팀에선 proforma invoice / draft 인보이스여도 최종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런 상황이 당연한 것인지, 아니면 별도의 proforma 인보이스를 받았을 때 정식 최종 인보이스를 요청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무역회사 쪽에서 사용하는 proforma invoice로서 수출자의 사인만 있고 수입자의 사인이 없는 상태이면 말그대로 견적서입니다. 이는 양자의 계약 성립을 입증하지 못하고 p/i 상의 물품 가격을 확정된 가격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draft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질문하신 내용에서는 초안의 의미인듯합니다. 즉, 실제로 확정되기 전의 서류 내용을 draft라고 합니다.
OBL진행건 컨사이니에게 보낸 원본 1부가 운송중 분실된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쉬퍼측이고 들어온지 3일째라서 그 전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신용장 결제조건이고 obl 발행건인데요 저희가 원본 1부는 컨사이니에게 보내줬는데 컨사이니 측에서 태풍영향으로 도중에 분실됐다고 합니다. 나머지 2부는 저희가 국내 거래은행에 보내서 거기서 다시 일본측 은행에 보낸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일본 컨사이니 측에서 일본은행에 도착한 2부중 1부를 받아서 그걸로 물건을 찾는게 가능한가요?? 선사에는 문의해봤는데 재발행이 안된다고 해서요	OB/L 즉, 유가증권은 3부가 full set으로 발행되며, 3부 중에 1부로도 수입자가 cargo release를 위한 d/o를 요청할 수 있고, d/o 발행인은 1부의 b/l로도 d/o 발행 조건을 갖추면 d/o 발행해야합니다. 따라서 3부 중에 2부 분실하더라도 1부로 화물 인수 가능합니다.
제품 수출 방법과 화물운송비	안녕하세요, 제품 원가계산을 위해 해외수출 물류비 계산으로 질문드립니다. 보통 파렛트 단위로 수출을 진행했었는데 캐리어 가방만한 사이즈를 추가적으로 수출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파레트로 우든패킹한 제품과 캐리어 가방만한 사이즈의 박스의 국내운송료(포워더화물)가 별도로 발생되나요? 1. 큰 제품 + 캐리어가방사이즈의 박스를 같이 우든패킹해도 되는지 2. 우든패킹한 제품위에 박스를 같이 바인딩(?)해서 납품해도 되는지 3. 두 제품 필수적으로 분리해서 납품해야하는지. 운송비도 CBM과 합계무게로 측정되는지도 같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제품 빠레트를 2단적재안되는 조건으로 포워딩사에서 견적받으신 거라면 위에 작은물건 밴딩쳐서 같이 나간다고 해도 물류비 추가부담 없으실겁니다. 정확한건 거래하시는 포워딩사에 정확한 사이즈 무게 주시고 답변받는게 가장 빠르겠죠.
L/C 발행 건에 대해서 선적 건이 다수일때.. L/G는 건건이 받아야 하나요?	예전에 신용장 개설하고 관리하고 물류서류 다 했었는데 너무 오래 쉬다가 복직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혹시 제목처럼.. L/C는 통으로 계약건 전체에 대해 발행하였을 때 수입 선적은 1~100회로 끊어서 될텐데 이 때마다 B/L건건마다 L/G 발급받아 DO 처리하는게 맞죠? (제 기억에는 그렇긴합니다) 다만 혹시나 해서 여쭙고자 하는 건 L/C 1건에 대해 전체 선적건에 대한 L/G를 발급 받으면 10건이든 100건이든 선적건이 개별로 들어왔을 때 하나의 L/G로 DO 발급받아 가져가는 게 가능하기는 한 걸까요?	L/G는 B/L을 기초로 발행하기에 선적 건 별로 필요한 경우 L/G 신청합니다. 그리고 해당 L/G를 기초로 해당 선적 건의 D/O를 수입지 운송인에게 요청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OB/L을 제시하지 않고 L/G의 제시만으로 모든 수입지 운송인이 D/O를 발행하지는 않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국에서 생산된 모듈 수입 관련	이제 2년차인 초짜 기업입니다. 내년부터 수입 물품이 있어 이제 고유번호 신청을 하였습니다. 고객이 요청한 모듈(메인보드와 OLED 디스플레이보드)과 기구물(플라스틱)을 제작하여 수입하고 고객에게 납품을 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HS code를 확인해 보니 평판디스플레이 모듈 85.24항목과 제39류인 플라스틱과 그 제품으로 하면 되는 거 같더라구요. 완전 초보라 그런데 중국 공급 업체와 한중FTA 협정 세율 감안해서 Code를 정하면 되는건가요?	한-중 FTA 적용하실거면 수출자가 발행한 한-중FTA CO에 적힌 HS CODE로 신고해야 협정 적용 가능합니다. 다만, 간혹 HS CODE 품목분류가 다르게 될 수 있으므로 미리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 사전심사제도 이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만약 중국 공급업체랑 확인한 HS CODE와 다를 경우, 품목분류 받으신 정보 전달하여 HS CODE변경하여 한-중 FTA CO 발행될 수 있도록 요청하셔야 합니다.
CIF 수출신고필증 47번 운임	안녕하세요. 관세사에게 수출면허 신청할 때, 하기와 같은 양식으로 운임과 보험료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CIF 운임: 보험료: 지금까지 포워더로부터 받는 인보이스 금액 (DOC FEE / 해상운임 / 내륙 트럭킹 / 기타 부대비용)을 운임으로 전달했습니다만, 잘 생각해보니 뭔가 잘못되었다 싶었습니다. FOB 가격 = EXW 가격 + 수출지 내륙운송비 + 수출지 항구 부대비용 이니까 CIF 텀일 때->수출신고필증의 FOB로 산출되기 위해서는 관세사에게 전달하는 운임이 수출지 내륙운송비와 기타 항구 부대비용을 빼야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일본 도쿄까지 O/F U$1이라면, 관세사에게 내륙운송료, 부대비용 제외한 해상운임만 CIF 운임: U$1 이렇게 보내야하는게 맞는건지.. 아시는 분 계시다면 ..	CIF일때 통관신고시 해상운임은 U$1 , 보험료 총액 U$ XX 산출하여 보내시면 됩니다.
한-인도 수출/ 원산지증명서 원본은 화물에 동봉해도 되나요?	한국-인도 수출건이 종종 생기는데요, 지금까진 해상으로 보낸 뒤, 원산지 증명서 발급받아 원본을 DHL로 보내줬습니다. 이번엔 해상/항공(EMS) 각 1건씩 수출건이 있는데 원산지증명서 선적전 발급받아 원본을 화물에 넣어서(혹은 박스겉면에 붙여서?) 발송하기도 하나요? 매번 발송 후 DHL로 보내니깐 서류발송비가 아까워서요.. 해상 화물은 우든박스 겉면에, 항공화물은.. 박스 안에..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선적전 발급이 규정은 되어있지만 실무상 미리 발급 받아서 화물에 동봉하는건 시일을 맞추기가 더 까다로울겁니다. 쉽진 않아보이고 선적전 발급된 원산지증명서는 ON BOARD 일자가 달라질수 있는데 해당 이유로 현지에서 FTA 적용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선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한중-정식 수출건 원산지증명서 수취 / DHL Express	일단 저희 현 위치는 최종업체(고객사) - 저 (한국지사office) - 중국 공장 입니다. 정식 수출건인데 저희측 과실인 생산 지연으로 빠른 처리를 위해 DAP조건으로 DHL Express이용하였는데, 보통 중국에서 원산지 증명서 처리를 위해 B/L서류가 필요한데 이 경우 dhl에서 제공하는 AWB를 사용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공장쪽에서 자꾸만 원산지 증명서 발급이 불가하다고 얘기하면서 The bill of lading has no shipping mark shipping mark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혹시 다른 해결방법 알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고객은 정식 수출건인데 증명서 발급이 안된다는게 어이없고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shipping mark(화인 정보)와 c/o 발행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중 FTA C/O라면 제조사가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 충족하는지 여부 확인해서 충족하면 수출자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 제공하고 이를 기초로 발급기관으로 수출자가 발급 신청합니다.
원상태수출 관세환급 문의 드립니다	당사에서 수출했던 제품에 대해 a/s 자재만 수출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재중에는 한국에서 조달한 자재 / 외국에서 조달된 자재가 있으며, 유상과 무상으로 수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원상태수출로 관세환급을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다면 조건도 궁금합니다.	1. 원상태 수출에 따른 관세환급은 환특법 하에서의 환급입니다. 환특법에서 수출이행에 따른 관세환급을 신청하기 위한 가장 우선시되는 조건이 바로 유상 수출입니다.(수출신고필증 12결제방법 GN으로 신고되면 안됨. 예외 규정 제외) 따라서 수입한 물품을 무상 수출하시거나, 유상 수출하더라도 수입신고필증의 수입신고 금액보다 유상 수출신고하는 금액이 높아야 합니다. 동일하면 소명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원상태 수출은 재수출이며, 재수출에 대한 조건과 관세환급의 조건을 모두 갖추셔야 선적 후 관세환급 신청 가능합니다.
수입대행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역 수입대행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A 수입대행자 B 매입자 C 매출자 B가 A에게 수입대행을 의뢰할경우 수입대행시 대행계약서를 작성하고 A가 신용장을 열어서 수입자는 A ,납세자는 B로 진행하게되된다면 수입세금계산서는 B로 발행이 되는것이 맞나요? 수입대금은 A가 B에게 받아 대신 납부를 해줄때도 A와B 간의 증빙은 대행 수수료만큼만 세금계산서 발행을 하는것이 맞는지요? 수입대행을 하게될 경우 필요한 서류가 어떤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수입대행의 경우, 대행의뢰자가 수입신고필증의 납세의무자로서 관부가세를 납부하고, 대행자는 수입신고필증의 수입자가 됩니다. 이때 대행자가 해외의 수출자와 계약하는 자가 되니 신용장을 대행자가 개설신청합니다. 따라서 세관장이 발행하는 수입 부가세에 대한 세금계산서는 대행 의롸자 앞으로 발행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선주, 선사 그리고 컨테이너	안녕하세요 선주, 선사, 컨테이너 보유자에 관해 알고자 문의드립니다. 선주 : 배 주인 선사 : 배 주인 컨테이너 보유자 : 배 주인 맞나요? 예를 들면 A 라는 회사가 선주이면 이 A는 자체 선박을 보유 중이며, 자체로 컨테이너를 구매하여 운항하는 것인가요?	선주는 선박의 주인입니다. hmm이 선주에서 선박을 용선하여 화주 서비스를 할 수도 있고, hmm이 조선사로 신조선 발주해서 hmm이 선주로 등록된 선박을 hmm 자신이 운송 서비스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선사는 hmm과 같은 선박을 운용하는 자가 되겠죠. 컨테이너 보유자라는 것보다는 컨테이너 주인(owner)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야 할 겁니다. 선사가 컨테이너 제작사로 컨테이너 발주해서 선사 자신의 회사명을 표기한 컨테이너로 화주에게 임대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컨테이너 리스 사업자(tex, beacon 등)가 소유하고 있는 컨테이너를 선사가 장기 임대하여 화주에게 임대해주기도 합니다.
L/G 발급시기문의	안녕하세요 원본비엘나오자마자엘지신청했는데 (수출상네고아직안한상태) 미쯔비씨은행에서아직한국에도착하지않아서 개설이안된다고하네요. 제가알기론배뜨고원본비엘나오면바로엘지만들수있었거든요. 그래서혹시몰라입항하고다시신청하니 아직도안되는데 이유를알고계신분있나요? 너무답답합니다	L/G 신청은 B/L이 선적지에서 발행되고 B/L Copy를 수출자가 신용장 46A 조항에서 요구하는 선적서류와 함께 스캔해서 이메일로 수입자에게 shipping advice 해주는 것을 기초로 수입자가 L/G를 신청하고 B/L copy등 신용장 46A 조항 요구 서류의 copy를 첨부하여 개설은행에 신청 가능합니다. 이때 수입자는 신용장 개설신청하면서 은행으로 담보를 제공했기 때문에 개설은행은 L/G 신청에 대해서 별도의 담보 요구를 하지 않을 수 있지만, D/P, D/A와 같은 거래에서는 L/G 신청할 때 은행이 수입자에게 담보 요구할 수 있습니다.
O/A 결제방식 - 수입자 매입은행 승인 및 등록	O/A 결제방식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O/A 결제방식으로 제품을 수입하려고 하는데, 수입자도 거래를 위해서 매입은행의 승인획득, 또는 등록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 과정이 많이 복잡한지도 문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O/A 결제방식도 L/C개설처럼 수입자 금액한도가 있는지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O/A 거래에서 수입자는 수출자로부터 전달받은 결제만기일까지 수출자의 은행으로 송금하면 되는 줄로 압니다. 이걸하지 않으면 수출지 은행은 수출자에게 지급한 대금의 반환청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2. O/A는 수출자의 신용도가 중요합니다.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외상으로 물품을 공급하는 것인데, 이러한 채권을 수출자가 은행으로 매각하여 매입받는 것이 O/A입니다. 그러려면 수출자의 신용도가 있어야 하며, 은행이 수출자의 외상채권을 구입 후 만기일까지 수입자에게 결제못 받으면 수출자에게 반환청구하는 소구가능조건으로 매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CIF, FOB 둘 중 선사가 선호하는 결제방식이 있나요?	중국에서 원재료 수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중국 수출자 요청으로 수출자가 지정한 파트너로 바꿨는데 그 이후로 부킹을 못잡는 일이 잦습니다. 중국 수출자와 파트너는 결제방식이 후불(FOB)이여서 선사에서는 선불(CIF)인 거래 건을 먼저 부킹해준다... 그래서 저희는 부킹을 잡아도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경우가 잦은가요?? 한국 포워딩 업체에서는 현 중국 파트너가 못잡는 스케줄을 다른 파트너한테 물어보면 부킹이 충분히 된다라고 얘기하 고 실제로 현 파트너가 부킹을 못잡아 다른 파트너를 통해 겨우 부킹한적도 있습니다. 현 중국파트너가 단순히 일을 못하는 것일까요 아님 운임을 CIF로 바꾸려고 하는걸까요??	선사에서는 운임 선불을 선호하긴 합니다. 그래서 FREIGHT COLLECT 운임을 주는 선사/대리점이 별로 없어서 제한적이긴 해요.
수입면장 57번 운임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수입 업무는 처음이라 모르는 사항이 많습니다.. 수입면장 57번 운임은 포워딩에서 통관용 인보이스에 있는 해상운임/항공운임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진행중 하기와 같이 상이한데 정정 요청을 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2주씩 서류 맞춰가며 정기 보고를 하고 있는데, 1월 건 보는데 여러가지 건이 안 맞는 상황입니다. 뭔가 특수의 경우가 있는걸까요??	수입신고필증상 운임은 과세대상 운임이고 오션프레이트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과세대상 운임을 CIF기준, 즉 수입항까지 모든 운임 및 운임부대비용을 신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관세사측에서 D/O CHARGE가 USD로 결제되기에 해외에 지급하는 운임부대비용으로 보고 과세하였고 통상 USD로 결제되는 금액은 과세하는 관행이 있습니다. 반복적인 거래가 있으시면 이 부분도 정확히 과세를 해야하는지 여부를 관세사와 상의하셔서 추후 신고시 반영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원산지 포괄 확인서 포괄 확인 기간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산지(포괄)확인서의 포괄확인 기간은 공급일로부터 1년 이내라고 알고있습니다. 공급일이 2020.8.11이라고 하면 포괄확인기간 2020.8.11~2021.8.10 이렇게 적고 작성일은 그냥 작성한 날짜 적으면 된다고는 알고있는데 만약 업체가 2020년 8월 11일에 사갔는데 수출은 포괄확인기간이 지난 2022년 9월에 해야한다면 포괄 확인기간 2020.8.11~2021.8.10 으로 발급한 원산지확인서 사용이 가능한가요?? 포괄확인기간을 수정하여 다시 발급해줘야할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포괄기간을 설정하지않고 수량 기재해서 발급하는게 나을까요? 수량기재하여 발급하는 경우는 2년이 지나도 원산지확인서가 유효한건지요..? 아시는분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저희는 포괄 확인기간 만료로 재발급 요청해서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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