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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원산지 결정기준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원산지 결정기준 해석 문의드립니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에 한정한다. 1. 모든 호(그 제품의 호는 제외한다)에 해당하는 재료로부터 생산된 것 2. 해당 물품의 생산에 사용된 모든 비원산지재료의 가격이 해당 물품의 공장도가격의 45%를 초과하지 아니한 것 1번 호에 해당하는 기준의 뜻을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데. 완제품이 선글라스(9004.10) 인 경우, 모든 원재료의 HS CODE가 9004가 아니기만 하면 한국산으로 인정된다는 뜻인가요? 한국말인데 왜이렇게 어려운 걸 까요	1. CHT 즉, 4단위 변경기준입니다. 생산품의 hs 4단위와 bom의 비원산지재료(미상 or 역외산)의 hs 4단위가 달라야지 생산품이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여 한국산이 될 수 있습니다. 2. 부가가치기준으로서 MC법 적용입니다. BOM의 비원산지 재료의 합계가 생산품의 EXW 가격에서 45%를 초과하지 않아야 생산품이 한국산이됩니다.
DHL로 수출시 문의	안녕하세요. 항상 제3자 통해 수출하다가 처음 수출을 직접 해보는데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EXW 조건으로 바이어가 직접 운송까지 어레인지 한다고 한더라고요. 1. 바이어가 DHL로 자기네 어카운트로 픽업까지 지정해서 운송을 한다는데 그럼 저희는 물품을 DHL 기사님한테 인도 후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건가요? 바이어에게 BL도 안 보내줘도 되는 건지? 2. 저희 결제 조건을 T/T로 70%선불, 선적 후 나머지 결제로 하려고 하는데 이미 70%를 입금했으니 그럴 리는 없겠지만...만약 잔금이 입금이 안됐을 경우에 어떻게 조치를 할 수 있을까요? 저희가 DHL에 홀딩 요청을 할 수 있는 건가요? 프로세스를 잘 몰라서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선적서류와 정식수출이면 면장은 제공해주셔야합니다 잔금 입금안되도 홀딩 요청 불가능할겁니다. 특송은 대금문제 없으실때만 진행하세요
수출면장 적재 의무 기한 연장에 관련해서 질문이요!	분할 선적건으로, 1차는 6월에 한번 나갔고 나머지는 7월말 선적 예정인데 수출면장 적재의무기한이 7월27일까지입니다. 1. 적재의무기한은 분할선적일 경우 전량 선적 완료 시점까지를 얘기하는 것인가요? 2. 적재의무기한보다 실 선적일이 3일?정도 늦어질 것 같은데, 근소한 차이라도 기한 연장을 해야되는건가요~?	1. 수출신고필증의 적재의무기한은 수출신고필증의 수량을 외국으로 나가는 선박이나 항공기에 적재해야하는 기한입니다. 2. 적재의무기한을 초과한 경우 일정한 벌금이 나올 겁니다. 기한 내에 선적 못하시면 의무기한 연장에 대한 타당한 사유와 이를 입증하는 서류를 갖추시어 연장 신청하시면 됩니다. 단, 신청 시점에 화물이 보세구역에 반입된 상태이면 연장 안되고 수출신고 취하하고 다음에 다시 수출신고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OBL LC NEGO	LC 에서 OBL 3 부 발행 또는 FCR 로 NEGO 진행이 가능 합니다 진행 했던 FOWARDER 에서 FCR 이 전산상 발행이 안된다 하여 OBL로 발행 진행 요청 을 하셔서 ... LC NEGO 용 OBL CHECK 중 OBL 뒤 첨부 되는 RIDER 상에 HS CODE 를 삭제 요청 하였습니다. HS CODE를 업체 쪽에서 수입시 사용 하는 CODE 로 요청 하였고 LC 조항에 HS CODE 기제 사항은 없습니다. 그리하여 OBL 에서 삭제 요청 하였으나 ... 수입국 측에서 필수 기제사항으로 삭제 불가하다고 했다는대요 LC NEGO OBL 발행 시 HS CODE 삭제 할 경우 수입국 에서 문제가 발생 하나요??T 삭제 하고 FOWARDER 에서 발행이 불가 한가요??	국가적으로 삭제가 안되는 나라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 추가 되는 문구이기 때문에 일단 LC 상 하자는 되지 않지만 수입국측에서 문제는 될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바이어 측에 HS CODE 확인해서 알려달라고 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해요. (UAE의 경우, CODE 필수기재사항인데 저희랑 조금 달라서 확인 후 거기서 요청한대로 기재했었습니다. )
은행에서 수입선적서류도착통지 안내문이 왔는데 어케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항상 업무에 많은 도움 받고 있는 초보 무역인입니다 수입업체이고 기한부 뱅커스 유산스 개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번 수입건에 대해서 은행으로 부터 LG 발행하여 물건을 인수 하였습니다 이틀 후에 은행해서 수입서류도착통지안내문이 왔는데 서류를 받으러 가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LG발행하여 물건을 인수하면 인수일이 LG 발행일이 되는건지 아니면 서류가 개설은행에 도착한 날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회계처리를 할때 차입금을 잡는 시점이 언제 인지도 궁금합니다	L/G로 포워더를 통해서 D/O를 발행 받았더라도 향후에 개설은행에 도착한 ob/l은 수입자께서 인수하여 보관해 두시는 게 맞을 것입니다. 사실 포워더 역시도 L/G로 D/O 내주더라도 향후에 수입자로부터 OB/L 3부 중에 최소 1부는 반납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인보이스상 원산지 신고문안 기입	한국에서 유럽 국가로 수출하는데요, 중국원산지 제품 (9507.30.0000) 한국원산지 (9507.90.9000) 제품을 같이 수출할떄 인보이스상에 원산지 신고문안 기재에대해 질문드립니다. The exporter of the products covered by this document (customs authorisation No ‘인증수출자번호’ ①) declares that, except where otherwise clearly indicated, these products are of ‘제품의 원산지’ ② preferential origin. 1번에 인증수출자 번호는 있습니다. 2번에 중국,한국 동시에 들어가도 상관없는건가요? (KR,CN)	만약 동시에 한국 물품으로 기재하시면, 수출국에서 관세혜택은 받을 수 있겠지만 만약 검증대상이 된다면 입증을 해주셔야 합니다. 수입의 경우 인보이스에 원산지 문구가 기재되어 있어도 물품 옆에 origin of 제 3국 이 기재되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eu처리 지침에서도 명확히 구분이 가능한 경우 비체약국 물품은 fta적용을 하지 말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L/C 건 비엘 컨사이니 노티파이 기재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L/C 초보 무역사무원입니다! 이번에 개설된 L/C에 B/L 관련된 부분이 하기와 같이 기재되어 있는데 한 번만 봐주시겠어요 ㅠ.ㅠ + FULL SET ON BOARD BILL OF LADING, MADE OUT TO ORDER OF ABC COMPANY NOTIFY CIC, SHOWING FREIGHT COLLECT 컨사이니는 : TO ORDER OF ABC COMPANY 노티파이는 : CIC 이렇게만 기재해도 괜찮을까요,,? 주소 없이 저렇게 간단하게만 적어도 문제가 없는 건지 걱정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이 경우 비엘 뒷면에 배서해야 하는 것인 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말씀처럼 기재하시면 됩니다. notify party의 CIC는 주소 언급이 되지 않았으니 주소 기재할 필요는 없지만 통상 상호만 기재하는 게 아니라 주소와 연라처를 함께 기재합니다. 이유는 해당 업체로 운송인이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문제는.... 신용장인데 은행 지시식이 아니라 특정 회사의 지시식입니다. 통상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b/l consignee를 요구하니 참고 해 주세요.
일본으로 물품 반품시	일본에서 받은 물품을 다시 일본으로 반품하려고 할때 일본에서 통관시 관세내야하나요?제발 아시는분 (반품하려는 이유는 물품하자나 잘못된 물품을 받은것이 아닌, 한국내 유저가 착각하여 발주 요청을 잘못하게되어 잘못된 물품을 사오게된 상황입니다.사용할 일이 전혀 없는 물품이라고하여 일본메이커 측에서는 유상 반품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DHL로 반품을 하려하는 상황입니다.)	1. 한국의 경우는 유상 수출된 물품에 하자가 있거나 수입지에서 문제가 있는 등 적절하고 타당한 사유에 의해서 수출한 원상태 그대로 재수입되면 수입관세를 면세 받을 수도 있습니다.(부가세는 납부) 일본의 경우도 가능할 듯한데, 자세한 내용은 dhl 및 일본 업체를 통해서 확인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2. 한국에서 반품하실 때, dhl로 그냥 수출신고 요청하지 마시고 계약상이 사유를 만들어서 계약상이로 재수출 하셔야지 수입할 때 납부한 관세를 수출이행 후 환급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L/C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L/C를 하는데 많이 헷갈리네요 46A 조항 중 +1/3 SETS OF ORIGINAL CLEAN ON BOARD OCEAN BILL OF LADING, MADE OUT TO ORDER, BLANK ENDORSED AND MARKED 'FREIGHT PREPAID' AND NOTIFY 1/3이라는게 3장이 1세트라는 뜻일까요..? 제가 받은 B/L은 2장이여서 이 뜻이 아닌가 해서 문의 드립니다.	ob/l은 3부가 발행되는데 신용장에서 1/3 set이라는 것은 3부 중에 1부만 은행으로 제출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b/l consignee가 to order이니 shipper로서 수출자가 배서해야하며, 배서 방법은 blank endorsed이니 백지배서 해야합니다. 아울러 나머지 2부는 특송으로 수입자에게 바로 발송하라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b/l consignee가 개설은행 지시식(to the order of 개설은행)이면 문제가 없지만 shipper 지시식일 때는 b/l을 수입자에게 바로 발송했을 때 수입자가 은행의 확인 없이 화물을 인수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수출자 입장에서는 조심해야합니다.
위험물 수출시 수출자의 책임범위 질문 드립니다.	EXW 조건으로 위험물 수출시 수출자 (제조자)의 모든 책임은 공장 출고에서 끝인건지 선적 전까지 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알아보니 컨테이너 혼적이 안 되는 물품들을 섞어서 보냈다가 문제 생기면 저희 책임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요 ;; 컨테이너 작업을 저희 공장에서 하면 저희 책임이고 CY에서 하면 수입자나 운송사 책임인걸까요?	1. EXW Seller's Door 조건에서는 수출자 door(공장/창고)에서 화물이 출고된 이후의 사고는 수입자의 책임 구간이 맞습니다. 2. 위험물은 기본적으로 타회사의 화물고 컨테이너에 혼재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화주의 화물과 혼재되면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위험물이 소량일 때는 콘솔사에서 타회사의 화물과 혼재를 해주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위험물은 소량이라도 20피트 컨테이너를 빌려서 해당 화물만 적입하는 FCL로 진행해야할 수 있습니다.
수출 시 공급업체가 두 곳일 경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무역 수출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재직시절에는 회사에서 여러 하청 업체들의 각기 다른 제품들을 사입하여 공장에 뒀다가 수출기간에 한 팔레트에 팩킹하여 수출하곤 했는데.. 만약에 제가 업체에 공급하고자 하는 제품이 A, B라는 가정하에는 어떻게 진행해야되는지 말씀부탁드립니다. A 공급업체 아이템 A: 부산에 위치 B. 공급업체 아이템 B:경산에 위치 이렇게 될 경우 고객사에서 A와 B 제품을 각 각 주문했을 때, A와 B 업체에 각 각 들러 한팔레트씩 적재하고 부산항으로 갈 수 있나요?.. 그렇다면 가격적인 부분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론적으로는 가격이 더 싸다고 배웠던거같은데 실무에서는 어떻게 다른지 감이 안오네요..	제조 업체가 두곳이면 수출필증을 두곳으로 발행하고 B/L를 하나로 하시면됩니다 환급이 없는 물품이라면 제조업체 기입하지 않아도 문제 없습니다 제조업체를 필히 기입하는 이유는 제조자 환급을 받게 하기위함입니다
한-EU FTA 문의 (6000유로 이하, 수출건)	안녕하세요 수출업체인데요 유럽 덴마크에 국내산 물건을 수출하려고 합니다. 인보이스 가격 기준으로는 6000유로 이하입니다. 다만 고객사에서 관세 특혜를 위해서 선적서류 상에 FTA 문구를 넣어달라고 했는데요, 저희는 품목별 인증수출자가 아닌데 FTA 문구를 넣어도 될까요? 무역협회 상담에서는 6000유로 이상이건 이하이건 품목별 인증수출자여야만 선적서류에 문구를 넣을 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게시판에 보면 6000유로 이하이고 인증수출자가 아니더라도 문구를 써도 되는 것처럼 보여져서요 참고로 저희는 실제조사는 아니고 물건을 구매해서 파는 수출자입니다.	무역협회 상담위원이 착오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인보이스 가격이 6,000유로를 초과하지 않으면 인증수출자가 아니어도 원산지신고서 문안을 상업서류에 기재할수 있습니다. 인증수출자 번호 기재란은 비워두고 서명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샘플건 EMS 발송 후 도착지 관세 부과 문의	안녕하세요 평소 카페를 통해 업무적인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도움 부탁드려요 회사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여러 나라로 샘플을 발송 하고 있는데 평소에는 EMS 발송시 샘플로 체크하고 무상으로 선적서류 작성하여 발송하였고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샘플의 양이 좀 많아지면서 1카톤에 5KG 정도로 발송하게 되었어요 대략 10개국 정도 발송하였고 거의 문제 없이 도착한듯 한데 독일, 폴란드등 몇몇 곳에서 바이어에게 관세를 지불하게 되었다고 연락이 오네요 독일은 3곳 정도 발송했는데 2곳은 도착했다고 하는데 왜 한건만 현지에서 관세를 지불하라고 하는건지...? 관세 지불하지 않고 샘플 발송 할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샘플이고 무상이라도 면세 한도액을 초과하거나 세관의 판단하에 수량이 많아서 샘플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과세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동일합니다.
중국 특송 Commerical invoice 작성 방법	안녕하세요. 특송을 통해 중국에 샘플을 보내려고 합니다. 샘플은 무료로, 운송료는 중국 수입자가 지불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입자가 쿠리어 계좌가 없어, 선금으로 운송료를 받고 저희가 쿠리어 운송료를 지불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국 특송 경우, 샘플 금액이 48달러 초과 안될 경우 관세가 없고 48달러 이상 ~ 5000위앤 이하의 경우 관부가세 및 소비세를 납부 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특송 commerical invoice 를 보낼 때, 운송료 $200를 제외하고 48달러 이하로 발행하려고 하는데, 이럴 경우 문제가 될지 알고 싶어요. 운송료는 저희가 지불하기 때문에 Commerical invoice 에는 제외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되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혹시 설명이 미흡하면 말씀해 주세요.	중국으로 보낼때는 중국 소량 화물을 특송으로 해주는 업체를 찾아서 거기에서 제공해주는 서류로 진행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인보이스 작성관련 질문,,	이번에 수출하는 물건 대금지급조건이 발주 후 30% / 선적전 50% / 선적후 1달이내 20% 이 조건인데 현재 수입자에게 발주받아 인보이스 작성중입니다 어제 인보이스 (전체 금액에 대한)를 전달했는데, 수입자 측에서 30% 입금을 위한 인보이스 서류를 달라고요청이 와서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아마도 문구를 넣어야 할것같은데, 기초지식이 없어서요	C/I는 전체 거래금액에 대해서 1회 발행하며 해당 C/I로 30% T/T 결제, 50% 및 20% 결제할 때 동일한 C/I를 사용하고 이에 대한 입증을 하시면 될겁니다. 이때 C/I Payment Term을 T/T 30% with order, 50% before shipment, 20% 30 days after b/l date로 적고, C/I 총액 란에 각각의 결제금액을 구분 기재하시면 될 겁니다. ------------------------ 30% with order usd30 50% before shipment usd50 20% 30days after b/l date usd 20 Amount usd 100
구매확인서 발급 절차	안녕하세요. 당사 A : 수출대행자 제조사 B A는 B에게 선금 20%를 지급하였고 10/7일 출항 수출서류를 마감하였습니다. 이제 잔금과 구매확인서 세금계산서가 남았는데 이 순서가 헷갈려 질문 드립니다. B는 본인이 세금계산서 발급 후 잔금 을 송금하면 된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 구매확인서 발급 후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잔금 송금 및 구매확인서 발급 이후 B에게 전달, 영세 세금계산서 발급 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인 순서는 구매확인서 발행해서 이를 기초로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거래일로부터 익월 10일까지 발행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구매확인서 없이 세금계산서를 발행한다면 부가세 10% 일반 세금계산서 발행하고(익월 10일까지) 이후에 과세기간 전에 구매확인서 발행해서 영세율로 수정 세금계산서 발행해야할 것입니다.
FCA 용어가 무엇이가요?? 헷갈리네요	고객측에서 FOB SEAPORT / FCA AIRPORT 기준으로 하여 견적을 작성해달라고 했습니다. FOB는 이해가 되는데 FCA은 수입자가 지정한 장소까지 물품을 인도하게 된다는건데 만약 FCA INCHEON AIRPORT 이면, 수출면장은 수출자가 발행하며, 인천공항까지 운송하는 비용까지만(내륙운송비용) 수출자가 지불하면 되는것인가요? 아님 또다른 발생비용이 있나요?	1. FCA incheon airport이면, 수출자가 shipment booking해서 지정받는 수출지 공항의 보세창고에 반입 전까지의 비용을 FCA 가격에 반영하면 됩니다. 즉, EXW 가격 + 수출지 공장/창고에서 인천공항 반입지 창고까지의 내륙운송비입니다. FOB Busan port는 exw가격에서 부산항까지의 내륙운송비와 부산항에서 on board 이전에 발생되는 항구 부대비용을 c/i 가격에 합산하는 것입니다. 2. 참고로 항공에서 fca incheon airport를 이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지만 실제 업무에서 fob incheon airport 이렇게도 많이 사용됩니다.
기본적인 수입 절차 문의	수입 절차 문의 드립니다 조건: FCA sttutgart / Frankfrut airport 1. 해외 판매자에게 자사 담당 포워더 정보 송부 2. 자사 담당 포워더에게 해외 판매자 포워더 정보 송부 3. 해외 판매자에게 invoice / packing list 접수 후 자사 담당 포워더에게 전달 4. 자사 담당 포워더에게 BL 받아 자사 담당 관세사에게 전달 5. 물건 인천 도착 6. 관사세에서 수입신고필증 전달받아 보관 이렇게 하면 되나요??? 통관을 위한 서류가 절차가 끝나는게 맞나요? 기본적으로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3번 사항 먼저 진행하면 됩니다. 이후 포워더가 연계된 해외 파트너(포워더)를 통해서 한국까지의 운송 진행합니다. 한국 도착전에 BL, invoice, packing list 등 선적서류를 입수해서 서류 검토 후 관세사에 전달해서 수입신고(통관) 요청하면 됩니다. 최종 반입되면 관세사가 수입신고를 진행하는데, 사안에 따라서 입항전, 반입전 수입신고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LC진행시 OBL 접수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쪽에서 물건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항상 TT로 진행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LC개설을 진행했는데요. DHL을 통해서 이미 저번주에 도착했다는 WAYBILL을 전달받았는데 LC개설한 은행쪽에서는 OBL이 아직 안들어왔다고 하는데 이렇게 늦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총 3부를 받는다고 하는데 선사에 은행에서 받은 서류 그대로 보내주는건가요? 마지막으로 OBL접수시 필요한게 있을까요? (명판이나 직인 등)!	도착했지만 개설 은행이 아직 못 받았다면, 본점에서 검토 중인 걸 수도 있습니다. 은행 담당자분께 DHL번호를 알려주시고 확인 요청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에 선적서류 인수하시면, 아마 컨사이니가 은행으로 되어 있을 거 같은데.. OBL뒤에 은행배서 잘 되어 있는지 확인 후 1부이상 보내시면 됩니다. 저는 혹시 보낼 때 분실 될까봐 풀세트 말고 1부 보내는데, 명판해서 보냅니다. 3부 다 보낼 때는 굳이 안하고 보내구요.
EXW로 진행 시 ISO 탱크 임대료 문의	안녕하세요, ISO 탱크 컨테이너로 수출 문의가 들어왔는데 ISO 탱크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 문의드립니다. ISO 탱크를 임대도 해야하고 포장도 진행을 해야하는데 인코텀즈를 EXW로 진행하기로 했으면 ISO 탱크 임대 및 포장하는 비용은 수입자(또는 중간에 유통업자가 껴있는 경우 유통업자)측에서 지불한다고 이해를하면 될까요? EXW 견적 문의가 들어왔는데 EXW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 ISO 탱크 임대 비용을 견적에 포함해야하는 건지 헷갈리네요ㅜㅜ	EXW가 이론적으로 물품을 수출자가 수출자 공장/창고에 도착한 컨테이너에 적입할 의무가 없다고 되어 있으나 실무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수출자가 해야합니다. 이러한 개념으로서 ISO 탱크의 연결 고리에 귀사의 물품이 보관된 곳과 연결하여 주입하는 것은 EXW 수출하는 수출자의 위험과 비용으로 진행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비용은 수출자가 EXW 가격에 포함하는 게 맞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인코텀스 관련 문의드립니다.	물품 수출 건으로 인코텀스를 EXW로 해서 수출면장 발행 후 수출하였습니다. 물품 비용만으로 인보이스를 작성하였으나 실제 물품 비용에 운송비까지 포함되어 있는거구요 특송업체에 운임비는 수출사(저희)에서 납부하였습니다. 운송비까지 포함하였기 때문에 수입사에서 비용을 납부한다고 생각하고 EXW로 진행했는데, 수출사에서 비용을 납부하면 CIF인가요? 너무 헷갈리네요 만약 EXW가 아니라면 이미 수출면장 발행 할때 EXW로 신고했는데, 수정은 가능한건가요? 수출사가 실제 운임비를 납부하였고, 수입사에서 도착할때까지 모든 책임은 지면서 물품 가격 안에 운임비도 함께 지불 한 경우 입니다.	간단하게 물품가격+운임+보험료가 포함된어 송장에 기재되었다면 CIF입니다 보험료가 없는 경우 CFR이거요 물품가격만 있고 운임을 선지급하고 수입업체에게 물품가격(송장)과 운임을 별도로 받는 경우 EXW이 될수 있습니다 수출필증 정정은 가능합니다
중국 수출시 발생하는 관부가세의 경우	안녕하세요 ~ 금요일..모두 파이팅입니다! 중소 수출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수입시 발생하는 관부가세를 화주가 부담하는 조건의 경우, 사실상 중소기업의 경우 부가세는 납부 유예 or 혹은 추후 별도 신청을 통해 환급을 받을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중국에 수출을 보낼때 중국에서 수입시 발생하는 관부가세역시 중국측에서 부담한다면 부가세 (증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저희 한국측에서 부담한다면 나중에 환급받기가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양사에서 물류에 부담되는 부대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수출입시 발생하는 관부가세의 경우 각 수입지에서 부담하는게 최적의 방안 아닐지 .. 혹시 제가 알고있는게 틀린 부분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중국 업체가 환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증치세는 내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안 내어준다고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협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출지 제조사에서 수입지 엔드유저로 직송될때 C/I 노출	FEDEX를 통해서 소량의 물건을 아래처럼 진행하려고 합니다. A(수출자) - B(수입자) - C (엔드유저) 1.FEDEX에 전달할 서류는 C/I & PL(자사양식) + 면장 +운송장라벨입니다. 이 때 인보이스 상 청구 대상자는 B인데, 해당 C/I 가 엔드유저에게 공개될 위험이 있는지요? 보통 수입될 때 파우치 보면 운송장라벨만 들어있는 것 같던데... 최종 전달되는 서류는 어떤것인지, 4종류의 서류가 어느단계에서 빠지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귀사가 파우치한 CIPL 및 운송장이 그대로 박스 겉 봉투에 첨부되서 배송되므로 오픈될 가능성이 아주아주 큽니다. B한테 파우치 용 CIPL 작성해서 달라고 요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듣기로는 3자무역의 경우, FEDEX/DHL에 미리 얘기하고 확인받고 진행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실질적으로 진행해본적은없어서 쿠리어에 문의 먼저 해보세요~
삼자무역(중계무역) 자금 흐름 관련 문의(비용결제)	안녕하세요! 삼자무역(중계무역) 중 비용결제 관련으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삼자무역을 진행할때는 A: 수출자 B: 중개인 C: 수입자라면 1. A ⇆ B 계약 / B ⇆ C 계약 / 2. A → B에 1st BL(B/L Switch), 1st CI/PL 전달 3. B → C에 2nd BL, 2nd CI/PL 전달 4. A → C 다이렉트 선적 (C.O에 THIRD PARTY INVOICING 체크) 5. C → B에 비용결제 / B → A에 비용결제 이렇게 진행을 했었는데, 비용결제 부분에서 C 가 A에 다이렉트로 비용 결제를 하는것은 불가능 할 것인가요? C가 A에 다이렉트로 비용결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C와 A는 계약 관계가 없으니 양자가 서로 결제를 주고 받지는 않습니다. 계약 당사자 간에 돈이 이동하며, 계약 물품은 계약 당사자가 아닌 자에게 발송 혹은 수취 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청소비용?	안녕하세요 항상 수입시 컨테이너 청소비용으로 3~5만원씩 청구 하던데.. 재미있는건 컨테이너 모든 물건 하차 후 기사님들은 안에 완벽히 닦고 저희가 쓰레기 대신 받아주고 있는데..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청소 비용은 다 주는데...기사님들은 청소후 쓰레기 우리한테 주고 걍 사라져버리는..;;; 둘중에 하난 안해야 된다고 보는데..매번 쓰레기 비용 따로 받고 쓰레기는 우리가 수거;;;; 뭔가 아주 잘못된거 같은데...원래 이런건가요???	수입자 측에서 화물 자체 및 적출입 과정에서의 부산물에 대한 청소를 하고 선사가 지정한 cy에 반납하고, 선사가 다시 해당 컨테이너에 남아 있는 오염 물질을 세척함으로서 이에 대한 container cleaning fee를 화주에게 청구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사가 화주로부터 반납 받은 컨테이너에 과연 다시 깨끗하게 세척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100% 그렇지 않은 듯합니다.
무상샘플? 임가공 수출 질문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당 다름이 아니라 품질 확인 용 샘플을 보내야 하는데, 일본(A) 업체로 부터 소자재(작은 철판)을 제공받아, 국내(B)에서 가공(도색) 후 다시 일본(A)업체로 보내야 합니다. 공임비도 무료로 진행 예정입니다. 1. 이럴 땐 어떻게 수출 진행을 해야하는 건가요..? 2. 임가공수출면장(+no commercial value) 으로 수출 진행해도 되는 건가요?	원재료를 무상 공급받아서 국내에서 가공 후 수출함에 있어 임가공 비용을 받는다면, 수탁가공 건이 됩니다. 그러나 임가공 비용도 받지 않으시니, 무상 샘플로 수입해서 기타 무상으로 수출해도 될 거 같은데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수입할 때 무상 건이라해도 총과세가격 기준으로 신고물품의 hs code상 관세율 만큼의 관세와 총과세가격에 관세 합산한 금액에서 10%가 부가세로 발생됩니다.
sight L/C와 L/G발급 관련	안녕하세요. 업무중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일람출금 L/C를 개설하고 물건이 먼저 도착해 L/G를 발급하려하는데요 선적서류 사본을 개설은행에 제출하면 결제를 바로 해야하나요? 은행에서 결제 자금이 마련되어있지않다면 수출자에게 네고 요청하라고 하는데 절차가 잘 이해가지 않습니다 선적서류 제출시 바로 은행에 바로 결제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41a available with by 조항에 by negotiation이 있고 draft at 조항에 sight만 있으면 at sight l/c입니다. 이는 수입자가 개설은행으로부터 선적서류를 인수하는 시점에 선적대금을 지급하는 동시결제조건입니다. 만약 선적서류가 도착하고 5영업일 이내에 인수해야함에도 수입자가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결제할 수 있으면 은행으로 T/R 신청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입자가 현금이 없을 때 개설은행 돈으로 결제 요청하고 향후에 수입자가 동 대금을 상환하는 일정의 대출 상품이라서 수입자가 은행으로 담보 제공해야할 것입니다.
결제 관련 ㅠ NET 30 DAYS IN DC?????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출자입니다. 기존 업체와는 늘 100% 선입금 조건으로 거래해왔거든요 이번에 주문 들어온 업체에서는 NET 30 DAYS IN DC라고 되어있는데 30일 이내 결제 한다는거죠....?? (신규 업체는 아니고 기존에도 이 방식으로 거래했나봐요) 현재 인보이스 발행하였고, 제품 출고 준비중입니다... 패킹 완료되었고 선적 스케줄도 업체에서 잡아주었고요. 이대로 진행 하면 되는건지....... 이런 경우 결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걸까요.....? 초보라서 잘 모르는 상황에서 기존 서류들 뒤져가며 업무중이라어렵네요.......... 수출 업무 하시는 분들 알려주세용	결제에서 net이라는 용어가 나오면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언제까지 수입자의 결제가 유예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net 30 days는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30일이 되는 날짜가 수입자의 결제 기일이라는 의미인데,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하는지는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C/I 발행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C&I (CNI) 문의드립니다.	항상 FOB 거래만 하다가 거래선에서 C&I로 변경 요청하여 인코텀즈 변경 계약해야 하는데 직원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뉩니다. (C&I = FOB + INSURANCE) 출항: 중국 도착항: 자메이카 C&I CHINA 일까요? C&I JAMAICA 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FOB 파생 실무 조건이라고 생각해서 C&I CHINA 로 생각되는데 도착지까지 보험을 들어주니 C TERM 으로 C&I JAMAICA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도착항을 기재하는 것은 가격조건이 운송비를 포함할 경우, 즉 운송이 수출자의 역무일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 가격에 도착지까지 발생하는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죠. C&I라는 조건이 인코텀즈에 정의된 조건도 아니고 실무적으로 사용하는 조건이지만 앞에 C가 있다고 CFR이나 CIF와 같은 C 그룹에 속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C는 Cost (원가)의 약자일 뿐 사실 C 조건의 특성을 나타내는 약자는 C가 아니라 F죠. Freight.
수입건 확정 신고 진행할때	안녕하세요 관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입니다! 수입을 잠정으로 신고하고, 확정 신고 진행을 하려는데 인보이스가 2건으로 왔습니다. 처음 잠정 신고할때는 예를들어 100개 50불로 진행을 했다며, 확정 신고 할때는 A인보이스 50개 60불 / B 인보이스 50개 40불 이렇게 확정 신고 요청이 왔습니다 이걸 기존 잠정 수입을 란을 나눠서 정정하고 진행해야 하는걸까요? 확정신고때 란을 추가로 나눠서 정정할순 없나요~?	확정가격신고도 정정이기 때문에 란을 나누는 확정가격신고를 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확정신고해야 하는 건이 너무 많다면 세관과 협의과정을 좀 거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물품별로 금액을 하나하나 정정하지 말고 해당란에 가산/공제되는 금액만큼 더하고 빼자 라거나, 세액 변동값에 해당하는 금액만큼만 공통사항 가산/공제금액에 넣자 라는 식으로 협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탁판매수출 수출 단가	안녕하세요. DDP 조건으로 위탁판매 수출진행하려고 합니다. 위탁판매수출시, 단가는 임의대로 써도 될까요? 어느 정도 한상선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관세 때문이라도 단가 높게 잡지 않으려고 하는데 상관 없나요?	1. 위탁판매수출의 정의는 무환(무상)으로 수출해서 판매된 범위 안에서 대금을 결제받는 계약을 말합니다. 즉, 일단 돈을 받지 않고 물품만 먼저 제공하고 판매된 물품에 대해서만 향후에 대금을 지급받는 조건의 거래입니다. (대외무역관리규정 제2조)은행으로부터 판매된 물품에 대한 돈을 받을 때는 위탁판매 계약서라던지 관련 내용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제출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위탁판매 수출할 때의 C/I에는 수출하는 모든 물품을 기재하고 정상적인 물품의 가격을 기재합니다. 단 위탁판매가 무상 수출이니 무상으로 신고하고 거래구분은 31(위탁판매를 위한 물품의 수출)이 될 수 있습니다.
CREDIT MEMO 라는 인보이스는 뭐에요? ㅠ	CREDIT MEMO 라는 인보이스는 뭐에요? ㅠ 우선 저희는 미국에 제조상품을 수출하는 수출업체이구요. 이번에 미국 고객사에 보낸 물건이 부적합판정을 받아서 (이미 저희는 돈을 받았어요) BACK CHARGE라고 해서 마이너스 처리한 PAYMENT를 보내줬어요. (다른 상품 대금지급하면서 부적한 상품에 대한 금액은 마이너스 처리한거에요) 이런 내용을 기록하는 엑셀이 있는데 보니까 CREDIT NO 라는 항목이 있더라구여? 이상해서 인보이스를 작성하는 엑셀을 키니까 CREDIT MEMO가 하나 뜨는데.... 이걸 작성해서 고객사에 보내야 하는건가요?? 크레딧 MEMO = 크레딧 인보이스인가요? 해당 내용에 대해 잘 아시는 무역 고수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입쪽인데 보통 저런 경우에 거래처에 Credit Memo(Note) 먼저 받고 다음 대금 결제 때 Credit 금액만큼 공제하고 결제해요. 수출업체에서 발급해서 보내줘야하는건 맞아요
구매확인서 작성_외화표시 수출계약서	안녕하세요. 구매확인서를 처음발행해봐서 궁금한 점 문의드립니다. 제가 작성해서 supplier에게 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supplier는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발행했구요 1) 구매물품목록에서 구매날짜는 supplier에게 PO 보낸 날짜로 하면 되나요? 아니면 이 날짜는 어떤 날짜를 적어야 하나요? 2) 수출근거서류 등록 시 외화표시 수출계약서(고객사 PO)로 할때 금액이 위에서 작성한 구매물품금액과 다른데 전체 고객사 PO 금액 중에 구매물품목록에 해당하는 금액만 적으면 되나요?	1. 구매확인서의 '구매일'은 수출물품의 선적일(on board date)보다 앞서면 됩니다. 2. 구매확인서의 금액은 구매확인서 신청의 근거 서류 상의 외화획득 금액과 일치하거나 외화획득 금액보다 낮은 금액이어야 합니다. 즉, 외화획득 금액 범위 내에서 구매확인서를 발행하고 해당 구매확인서의 금액 범위 내에서 부가세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국내 공급자가 발행해야합니다.
수출입시 commercial/non commercial 차이를 질문드립니다	수출입관련 사무일을하는 무린이입니다 . 늘 하던일인데 궁금한게 생겨 질문드립니다. 거래처에 물건을 팔땐 커머셜인보이스로 물건을받고 RMA , 고객사 샘플, POC등은 논커머셜인보이스로 들어왔다 나가는데요 . *거래가 아닌 대금지불을 안하는 논커머셜수입은 세금등 커머셜 수입보다 혜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건 찾아아보라는데 선배님이 ㅠㅜ 수입시 대부분 FOB로 커며설이든 논커머셜이든 수입관세10프로는 빠져나가고있습니다(통관되면 경리한테서 연락옴) 어차피 수입관세는 똑같으니 그냥 신고금액만 다른건가 했는데, 이 둘의 큰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참고로 일본회사입니다 ㅜ.ㅜ	거래하는 물품에 대해서 수출입자가 상호 대금결제하는 것을 유상이라하며, 상품만 거래할 뿐 대금을 주고 받지 않는 거래를 무상(free of charge)이라 합니다. 말씀하신 non commercial 역시 무상을 뜻할 것입니다.
C,D 조건일 때 화주분들 어떤 식으로 포워더를 정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화주인데요. 9월초 CIF 수출진행할 때 여러 포워더에 견적을 받는데, 9월운임은 8월 말에나 운임이 나오잖아요? 그 때가서 운임 확인하고 부킹하려고하면 스페이스가 없거나/해당 스케줄 카고마감이 이미 지나서 결국 다음스케줄로 진행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납기는 급한데, 운임 변동이 심해서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효율적인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떤 식으로 진행하시나요?... 1. 적용운임은 아니지만 현재 나와있는 운임으로 비교하여 포워더 선택 2. 스케줄 미뤄지더라도 9월적용운임 확인 후 부킹	애매한 부분이긴 한데, 스페이스가 극히 부족한 구간의 경우 선복 확보가 우선이므로 운임 확인 전 선복을 확보하는 화주분들이 계시고, 어느 정도 선복이 여유 있는 구간의 경우 운임 견적 확인 후 선복 확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보시면 되겠네요
L/C 관련 문의드립니다.	대만-쿠웨이트 스위치 BL 건으로 LC 46A에 아래와 같이 기재되어있는데 C)번의 경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까요? COMPLETE SET OF CLEAN 'ON BOARD' OCEAN BILL OF LADING ISSUED TO THE ORDER OF BBK - KUWAIT EVIDENCING FREIGHT PREPAID AND SHOWING THE APPLICANT AS NOTIFY PARTY. A) BILL OF LADING MUST SHOW OUR CREDIT NUMBER, CARRIER AGENT NAME AND ADDRESS IN KUWAIT ALONG WITH THEIR TELEPHONE NUMBER. B) SHIPMENT MUST BE EFFECTED BY ANY REGULAR OR CONFERENCE LINE VESSEL, AND DOCUMENTS MUST INCLUDE SHIPPING COMPANY'S CERTIFICATE TO THIS EFFECT C) BILL OF LADING MUST EVIDENCE BY WAY OF A STATEMENT THAT THE CARRYING VESSELS IS ALLOWED TO ENTER KUWAIT GOVERNMENTS TERRITORIAL JURISDICTION OR A SIGNED STATEMENT/LETTER ISSUED BY SHIPPING COMPANY IS TO BE PROVIDED.	포워더에 전문 전달하면서, 해당 문구를 BL의 Description of goods란 등에 기재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별도의 Letter로 해당 문구가 들어가도록 해서 발급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LC 네고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요청하면 다 해줄거예요
신용장 L/C상 원산지증명서 문의	안녕하세요. 신용장 문구 확인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CERTIFICATE OF ORIGIN IN 1 ORIGINAL AND 1 COPY ISSUED BY THE MANUFACTURER OR THE EXPORTER, STATING THAT THE GOODS IS FROM SOUTH KOREA ORIGIN, SHOWING MANUFACTURER OR PRODUCER S NAME AND ADDRESS 원산지증명서를 상공회의소에서 발행해야한다는 문구가 없는데, 수출자인 당사에서 양식 만들어서 발급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자체 양식 만들어서 작성하면 됩니다 제목은 CERTIFICATE OF ORIGIN 작성하고 이 문구 바로 하단에 ISSUED BY MANUFACUTURE 기재 본문엔 co에 들어가는 내용 (shipper buyer etd port 중량수량 등등) 전부 작성한 다음 lc상 문구 추가로 기재하세요 "stating taht "부터 마지막 문구까지 그대러 기재하면 되는데 stating taht 문구만 we hereby certify that으로 고치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그대로 복붙하세여. 바이어용 서류에는 오리지널방 날인 1장 + 카피도장 있으면 날인 없으면 생략 1장 이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Cif조건-보험 관련 (내륙운송도해당되는지요)	안녕하세요 CIF 조건일 경우 보험 가입하잖아요~ 근데 공장에서부터 보험이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해상 운송부터 보험이 적용 되는거에요?(적재 후 바다에서 사고 났을 경우) 상차 후 이동중에 사고 나도 보험 해당 되지 않아요? 회사에서 사람들이 저 빼고 다 해상만 적용 된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CIF는 수출자가 적하보험 가입하는 door to door 구간에 대해서 full 담보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는 EXW, CIP와 동일합니다. CIF는 on board 이전 사고는 적하보험 증권으로 수출자가 보험접수해서 보험금 지급받을 수 있고, on board 이후 사고는 당해 적하보험증권으로 수입자가 보험금 지급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assured가 수출자로 되어 있더라도) FOB와 CFR은 on board 이후 사고에 대해서만 수입자가 가입한 적하보험에 대해서 보험사가 담보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들 조건에서 on board 이전의 수출지 육상 구간에 대해서는 육상 보험을 수출자가 별도로 가입해야할 것입니다.
해상 스케줄 부킹 시 서류마감, 카고마감에 따라 보관비용이 발생하던데 이 부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상 스케줄 부킹을 처음 해봤는데 예를 들어 제가 원하는 출하 일자(작업 일자)가 7월 14일이고 포워딩 업체측에서 보내주신 스케줄이 아래와 같은 경우 DOC CLSG CGO CLSG 7/11 7/16 7/12 7/16 7/18 7/21 7/24 7/27 7/25 7/28 7/25 7/29 서류 마감 7/13 카고마감 7/16일자가 선픽업비용만 들어서 제일 저렴하다는데 선픽업 비용, 보관 비용의 기준이 너무 궁금합니다! 보관비용의 경우, 카고마감 3일전에 물량 입고하면 비용이 안든다고 들었는데 제대로 이해가 안가서	부산은 반입제한이 있어서 그래요 서류마감하려면 컨테이너를 받아야하니깐요~ 서류마감과 카고마감일이 가까울수록 보관비용이 더들쥬
한미fta hs code관련건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쭤볼 부분은 한-미 fta관련건인데, 수입자와 수출자쪽의 hs code 해석이 다른 상황입니다. 수입자(한국)는 a라는 코드만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수출자는 성분구성상 b노드를 써야한다고 합니다. 즉, 수출자쪽에서 coo의 hs code를 a로 맞춰줄수없는 상황인데 이 경우 fta 협정관세 적용이 어렵다고 봐야하나요? 참고로 원산지 판정 기준은 psr입니다.	HS CODE는 수입국 기준으로 발행합니다 6단위까지만 기재하고요 수입국 A가 맞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수출국에 제시하여 A로 변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출국 B가 맞다면 같은 자료를 받아 B로 수입신고하는 것이고요 둘중 정확한 것으로 신고하게 유도하셔야합니다 한미의 경우 HS CODE가 상이하더라도 큰문제는 없다는 것이 현행 방침입니다 각자의 내용이 맞다고 하여 정정이 어려운 경우 관세청에 이와 같은 내용을 질의하시면 원산지 증명서 HS와 수입 HS가 상이해도 문제 없다는 답을 받아보시면됩니다
CO 발급번호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여쭤볼게있습니다. 중국에서 8월달에 CO를 발급해줬는데 YESFTA에서 조회해보니 이미 4월에 다른거래처로 발행된 번호였습니다. CO발급번호가 같아서 중복으로 사용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건 중국에 문의를 했는데 "새로운 시스템의 문제다, 저희 CO만 이런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다른 회사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CO발급 사이트)은 9월까지 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들은 당신이 한국 세관에 설명하고 통관을 위해 CO의 진위를 확인할 것을 제안합니다." 라고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소리인가요? 한국 관세사는 이미 사용된번호라 사용할수 없는 CO라고합니다. 애초에 이해가 안되는게 CO번호가 중복이 될수 있나요? 선배님들이 제상황이었다면 뭐라고 대응을 했을것같나요?..	중복 승인 번호라도 발행일(송장번호)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 가능할수도 있습니다관세사를 통해 관세청에 문의해봐야 할거 같습니다관세청에서 않되다고하면 재발급 받으셔야합니다
클레임 금액 INVOICE, 표시할 경우 항목명을 어떻게 기재해야될지요	지난번 저희 제품을 내보낼때 불량분이 있어, 이번 수출 시에 그 클레임 비용만큼 차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인보이스 가액은 물품가만큼 하고, CREDIT NOTE를 별도로 보내주었는데 한국에서는 그렇게 하되 현지에서 자기들 은행처리상 필요하다고, 인보이스에 클레임 금액 별도로 차감한다는 표시를 해서 자기들이 보낼 송금액으로 인보이스를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TOTAL AMOUNT에 CLAIM FEE - $XXX 로 표기해도 될까요? 통상 사용되는 용어가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A건의 c/i 금액 모두 결제 후 a 건에서 불량이 발행되어 다른 b 건에서의 c/i 금액에서 a건 불량 금액을 차감하는 상황 같습니다. 상계의 개념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c/i에 표기 방법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이해할 수 있도록 표기 하시면 될 겁니다. 상계는 5천불이 넘어가면 별도로 은행에 상계처리 신고를 하셔야 할 수도 있는데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출면장 수정 발급 시 필요한 서류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항공 특송 회사입니다. [수출자 => A회사 => 저희 회사 => 포워더 => 수입자] 이렇게 되는 구조인데, A회사에서 수출면장 수정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포워더의 인보이스를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이게 맞나요? A회사의 정정 후 인보이스, 사유서, 수출자와의 계약서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특송 업무만 포워더에게 맡기다보니, 실무 쪽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포워더의 인보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없는 듯한데.	수출신고할 때 C/I의 인코텀스가 CFR과 같은 C조건 및 DAP와 같은 D조건일 때는 수출신고필증의 49결제금액이 C/I 총액이 들어가고, 46총신고가격(FOB)에 FOB 금액을 넣어야 하니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청구하는 운송비 청구서의 운송비를 확인해서 수출신고필증 47운임 부분에 넣어야 합니다.
패킹리스트 작성방법	안녕하세요~!! 수출초보입니다 패킹리스트 작성법 문의드립니다!! 장비 1대씩 각각 우든박스(3개의 우든박스)로 포장하여 컨테이너에 실어서 보낼 예정인데요. A장비 2 대 ( 1대당 수량 100kg / 1대당 3CBM ) B장비 1 대 A장비가 2대라서 패킹리스트 작성하려니 헷갈려서요 순중량,총중량,CBM에 2대를 합친무게 200kg를 쓰는건지 1대당 무게인 100kg를 쓰는건지 해서요! NO에 박스표기도 저렇게 하는것이 맞나요? 도움요청드립니다. NO description of goods quantity net weight gross weight cbm BOX NO.1~2 A장비 2 SET 100kg? 200kg? 3cbm?6cbm? BOX NO.3 B장비 1 SET	우든박스 기준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3개 따로 포장하신거면 각각 박스의 NW/GW/CBM 작성해주시면됩니다
40' / 40'HQ 적재사양 문의드립니다.	540540550 (mm) 카톤입니다. 마스크여서 무게는 가벼운데 40' 컨테이너에 카톤만 적재 했을 때(파렛X) / 40' 하이큐빅에 파렛 있게 적재했을 때 카톤 수가 몇 개일ㄲ요?	같은 사이즈라도 컨테이너마다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으니 여유있게 계산하세요. 위 컨테이너 안에 박스를 넣는다고 생각하고, 가로 세로 높이를 계산 해 보시면 갯수가 나옵니다. 팔렛트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 수출용일회용팔렛트 파는곳 많습니다. 여러 규격이 있으니, 컨테이너에 들어갈만한 사이즈의 팔렛트를 선택하시고 (혹은 바이어가 요청하는 사이즈가 있는지 문의해보시고) 팔렛트 위에 박스를 쌓는다고 생각하고 가로 세로 높이 갯수를 계산 해 보세요. 아무리 가벼워도 너무 높이쌓으면 쓰러질위험, 찌그러질 위험이 있으므로 높이도 고려해서 계산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케미컬을 수입했는데, 실제송금액은 50% 12,277,475 + 50% 12,363,851을 송금했습니다 (합계 24,641,326) 하지만 수입신고필증의 계산서 금액은 24,217,291입니다. 이건 환율이랑 송금수수료 등 환차익때문인경우인가요?	C/I 금액을 결제할 때 적용받은 환율은 결제 시점의 해당 은행이 고시한 환율(전신환매도율)입니다. 반면에 수입신고필증의 54결제금액(C/I 총액)으로서 외국환에 적용된 56환율은 과세환율이며, 과세환율이 적용되어 55총과세가격의 KRW이 계산됩니다. 물론 총과세가격에는 54결제금액, 57운임, 58보험료, 59가산금액, 60공제금액이 함께 고려됩니다. 이때 과세환율이란 관세청이 월~금까지의 시중은행의 환율의 평균을 매주 토요일에 고시하게 됩니다. 결국 적용되는 환율의 차이가 있습니다.
LC NON-NEGOTIABLE DOCUMENTS 문의	BENEFICIARY TO COURIER ONE SET OF NON-NEGOTIABLE DOCUMENTS TO THE APPLICANT WITHIN 15 CALENDAR DAYS FROM THE DATE OF SHIPMENT.BENEFICIARY S CERTIFICATE TO THIS EFFECT TO ACCOMPANY DOCUMENTS FOR NEGOTIATION. 위 문구가 있는데, 이럴경우 모든서류에 ISSUE DATE 기재해서 선적후 15일이내 날짜로 통일되어야 하나요?! 참고로 계속 위문구때문에 모든서류에 ISSUE DATE적고 15일이내 날짜로 통일해서 진행했는데 번거로워서 굳이 안해도되면 안하려고요!	선적 후 15일 이내에 신용장 46A 조항에서 요구하는 선적서류 사본을 수입자에게 보내라는 것입니다. 만약 courier service 즉, 특송을 통해서 보내면 특송 운송장을 beneficiary's certificate에 첨부해서 수출자가 46A 조항 선적서류와 함께 48 peirod for presentation까지 은행에 제출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사본을 특송으로 보내는 것은 의미가 없는데 왜 굳이 특송으로 보내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메일로 보내도 충분할텐데요.
중국- 말레이시아 form E 문의사항 // third party 정보 기입	중국 ==> 말레이시아 수출품 FORM E 발급을 하는 부분에 질문 드립니다. 말레이시아의 고객이 third party 중개를 또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form E에 Consignee는 최종 받는 회사의 정보를 기재하고, third party 정보는 자신들의 정보를 적어달라고 요청 받았습니다. 원래 초안에는 third party operator는 저희 회사계열사 정보가 적혔거든요. 궁금한 점이, 문서를 아래와 같이 발행해주어도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요청대로 발행하였을때 잘못될 점은 없는지 알고 싶스빈다. 수출자: 저희회사, Consignee: 고객, third party 정보( 문서 하단) : 고객사 정보 Section 10: Number, dates of invoice 란: 저희 인보이스 번호 아닌 고객사에서 요청하는 자신들 third party 인보이스 번호	Form E 같은 경우 한국과의 FTA 건이 아니라서 한국에서 해당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난 Form E는 아니지만 참고할 내용이니 확인 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혹시 질문 내용 답을 구하셨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물품 수입 후 가공하여 수출하지만 세번은 변경되지 않는 경우 관세환급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중국에서 자재를 수입해와서 한국에서 가공하여 수출할 예정입니다. 가공 과정에서 세번이 변경된다면 일반수출로 신고하여 관세환급 받으면 되는데, 가공을 했으나 세번이 변경되지 않으면 관세환급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수출신고를 일반수출로 해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원상태 수출로 보내야 하는 것인지... 정리 : 수입한 원자재A+부자재B=제품C A와 C의 HS CODE(세번)은 동일 이 경우 관세환급 절차가 궁금합니다.	세번이 변경되지 않아도 국내에서 충분할 정도의 가공공정을 국내 제조사에 의해서 행해졌고, 유상 수출 된 건이라면 개별환급 혹은 간이정액환급 신청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공정은 불가할 수도 있으니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체크는 해 보셔야 할 거에요. 아울러 해당 건은 수입한 원상태로 유상 수출하는 건이 아니라 원상태 환급이랑은 연관이 없습니다.
요건면제로 수입한 이후 재수출시에 관세,부가세 환급가능한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저희가 요건면제 (재수출 사유)를 통해서 수입을 진행했던 전자제품 송풍기들이 있습니다 . 몇개월 이후에 이 제품들을 재수출했습니다. 이 경우에 수입시에 냈던 부가세, 관세를 모두다 환급받을 수 있을까요? 제품은 송풍기 전자제품 종류이고요.. 100개 수입햇었고.. 수입당시에 납부했던.. 총관세는 37만원 부가세는 51만원 이었습니다.	1. 수입한 상태 그대로 수출로 진행하셨다면 환급가능하구요. 수출신고서 거래구분 확인해보시고.. 만약에 원상태 수출이 아닌 일반 수출로 진행하셨다면, 환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거래구분 정정 거의 불가..) -> 관세는 환급받으시고.. 부가세는 수출영세율이나, 추후 부가세 신고시 환급(공제) 이런 부분은 거래 관세사에 문의하시거나,, 핸들링했던 포더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으로 냉동식품 샘플 특송으로 보내보신 경우 있으신가요?	저희는 냉동식품 샘플을 미국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샘플이라 크기가 작아서, 20피트 리퍼컨테이너에 실을수가 없어서 DHL 같은 특송업체로 보내야 하는데, 이 특송업체들이 냉동 식품은 부패하는 품목이라고 발송이 안된다고 하고, 또 코로나 때문인지 여러 공항에서 T/S (경유) 를 해서 가는것 가는데,이런경우는 드라이아이스가 중간에 녹아서 부패하기가 쉬울것 같아요. 그렇다고, 포워딩회사를 이용해서 에어로 선적하기에도, 운송비가 너무 많이 드네요. (ULD 포장 등) 혹시 외국으로 냉동식품 샘플을 보내보신 분 있으신지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라이아이스가 들어가는거라면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위험물 포장이 필수입니다. 드라이아이스가 위험물입니다. 어느 나라로 보내시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각종 부대비용으로 인해 비싼걸 각오하고 보내셔야할것 같습니다.
Fob조건으로 견적을 물어볼때(급하게 여쭤봐요)	안녕하세요 완전 왕초보라 허둥지둥 여쭤봐요 알리바바에서 FOB 조건으로 원하는 수량 제시하며 여기저기 견적문의중인데요.. 아직 계약전이고 단순히 가격흥정단계에서 FOB 견적을 받을때도 배대지의 정확한 주소가 필요한가요? 아직 배대지 업체도 정하지 않았는데 adress?라고 대답이 와서 당황중입니다 ㅜ	fob는 이론상 수출자가 수출지의 항구/공항에 화물을 도착시켜서 선박/비행기에 on board하는 시점까지의 비용을 단가에 포함 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배대지가 지정한 창고와 그 창고에서 on board 전까지의 비용을 수출자가 알아야 합니다. 결국 첫 거래에서 수출자가 FOB 가격을 산정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 수출자 중에는 FOB를 이론적에 맞게 해석하지 않고 공장출고가격이나 혹은 지정된 수출지의 창고까지의 운송비만 포함하는 FCA로 해석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Ex-work수입 시 수입신고필증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무역에 도움을 받고 있는 초보입니다. 해외에서 Ex-work 조건으로 수입해옵니다. (인보이스에도 Ex-work 기재되어 있으며 통관비 정산서에도 비용청구- Ex work charge 등 청구되었습니다.) 근데 수입신고필증에서 54번 결제금액(인도조건-통화종류-금액-결제방법)에는 FOB로 신고되었습니다. 만약 인보이스에는 Ex-work - USD 100로 기재되었다면 수입신고필증에서 54번에는 FOB-USD-100-TT 로 표기되었습니다. 수입신고필증에 저렇게 표기되어도 문제가 없는 지 알고 싶습니다.	C/I가 EXW라면 수입신고필증에도 EXW로 신고되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운송비 등을 포함해서 정확히 신고해서 최종적으로 '55 총과세가격'이 정확하다면 문제되지 않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상기 내용만으로는 왜 EXW 조건을 FOB로 신고했는지 알수 없을 거 같습니다. 혹시 특송 건으로서 무상 샘플로 신고했나요?
CONSIGNEE 작성 문의드립니다( L/C)	안녕하세요 L/C 문구에 따른 CONSIGNEE 작성 문의 드립니다. <B/L 요청 L/C문구 > FULL SET, ON BOARD, OCEAN BILL OF LADING PLUS 2 N/N COPIES, CONSIGNED AND NOTIFY TO THE APPLICANT, MARK FREIGHT COLLECT. CONSIGNEE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도움주세요!	N/N은 Non Negotiable의 약자로 추정됩니다. 비유통은 consignee를 지시식으로 할 수 없고 기명식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consignee에 applicant를 넣으라도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l/c의 요구사항이 아니며 이러한 요구를 하는 신용장을 일반적인 은행은 개설하지 않습니다. 즉, 수출자 입장에서 불안 요소가 있기에 정상적인 요구 문장을 요구하는 신용장으로 amend 요청하시면서 개설은행과 개설은행이 속한 국가 신용도(외환 부족 여부)를 체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용장은 은행이 판매하는 금융상품으로 이해하셔야 하며 은행도 사기 치고 UCP600을 준수해야한다는 법이 없습니다. 신용장에서 사고 날 수 있으니 항상 주의 하셔야 합니다.
이 경우 인코텀스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한 거래처에 CFR (CNF)조건으로 수출을 하려는데, 최근의 해상운임 급 상승 및 매번 수출 물량이 다르므로 CFR 단가 산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가는 FOB 단가로 하고, 인보이스에 FOB 기준의 단가와 AMOUNT를 기재하고, 하단에 FREIGHT를 기재한 후 FREIGHT 포함한 TOTAL AMOUNT를 기재하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OCEAN FREIGHT을 TOTAL AMOUNT에 포함시켜 청구하므로, 인코텀스는 CFR 이 되어야할 것 같은데, 일부에서는 단가가 FOB 이므로 인코텀스가 FOB여야한다고 하는군요.. 어떻게 정리해야할까요?	FOB 가격과 해상운임을 구분 기재하여 수출하는 경우에도 C/I 총액은 CFR 가격이니, CFR 수출로 보셔야 할 겁니다. C/I의 Description 부분에 각각의 제품에 대한 가격은 FOB로 표기하시고 Description 하단에 O/F와 수출지에서 청구되는 O/F의 할증료를 구분기재하시어 C/I 총액에는 CFR 로 총액을 표기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수출 팔레트 사이즈	수출용 팔레트는 보통 1100x1100을 많이 쓰는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저희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1200x1200을 써야 합니다. 1200x1200 팔레트 위에 수출용 카톤박스 3중골짜리, 상하 뚜껑 있는 것을 씁니다. 화물트럭 윙바디는 폭이 2400이라고 하던데, 저희 화물이 팔레트 밖으로 약간 튀어나와서 1260정도 되어서 팔레트를 양쪽으로 싣지를 못하더라구요. 결국 한쪽으로만 싣고 갔는데, 이게 우리나라 운송때뿐만 아니라 해상 선적과정이나 현지 내륙운송 과정에서도 문제가 될 수가 있을까요. 이미 카톤박스를 많이 맞춰놓은 상태라 변경은 어려울것 같은데... 2400이 넘는 윙바디차량도 혹시 있나요.	FCL 일 경우 컨테이너 폭이 2.3m 안쪽으로 와야 하오며, 화물차량의 톤수에 따라 약간식 다르지만 2.4안쪽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홍콩 비가공증명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홍콩으로 배송 해 준 물품을 홍콩에서 BL을 발행하여 다시 한국으로 수입하는데요 한중FTA 적용이 안되니까 알아보고 있는데.. 비가공증명서 발급 조건에서 물품이 홍콩에 도착하기 최소 하루 전까지 신청 하라고 하는데 보통 물품이 심천 -> 홍콩 으로 가서 선적 하자마자 거의 당일이나 바로 다음날 홍콩 도착하거든요 근데 비가공증명서 신청하기 위해서 재화청단이랑 COO랑 BL정보랑 동시에 필요한거 같은데 도착 전날까지 신청을 하라니 이게 가능한건가요?.. 게다가 저희는 물품이 배터리라서 홍콩에서 선적부킹하고 BL정보는 한참뒤에 나오는데 비가공증명서나 COO를 신청하려면 선박편명과 BL번호 같은 정보가 필요한데 방법이 있는 건가요 ;;; AIR로 해도 엄청 촉박하게 신청되어야 할것 같은데 배터리는 해상운송밖에 안되는지라 이게 가능한 건가 싶네요...	쓰루비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한 컨테이너에 BL이 2장 일 때 수입통관 시, 2장이 다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업무 진행하는데 궁금증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한 컨테이너에 화주, 품목을 다르게 해서 BL을 2장 발급하려는데 그러면 수입지에서도 2장의 BL이 다 있어야 물건을 수령할 수 있나요? BL은 두 장 다 서렌더 발급 예정입니다. 수입 업무는 해본 적이 없어서 수입 통관 과정이 궁금합니당	한 컨테이너에 B/L이 2 건이면, 수입지에서 각각의 B/L에 대한 d/o가 발행되어야 화물 반출이 가능합니다. 즉, 1 master에 2 house b/l 건일 수도 있는데, 각 house b/l에 대한 consignee가 운송비를 수입지 포워더에게 결제해야 각각의 house에 대한 d/o가 발행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surrender 처리되었다는 것은 화물의 소유권자가 없다는 것이지 consignee의 화물 반출 요청에 대하서 수입지 운송인으로서 포워더가 d/o를 발행하려면 기본적으로 consignee가 지불해야할 비용을 모두 결제받고 d/o를 발행해야합니다.
고객사 원산지포괄증명서 전협정 요청의 건	안녕하세요 제조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한-EU 한-미국, 한-EFTA, 한-호주, 한-캐나다, 한-영국, 한-뉴질랜드, 한-베트남, 한-RCEP, 한-인도, 한-튀르키예, 한-칠레, 한-페루, 한-중국, 한-콜롬비아, 한-중미Central America) 이렇게 원산지포괄지증명서를 요청했는데, 제가 원래 업무가 이쪽이 아닌데 하다보니 이렇게 많은 협정 요청하는 고객사를 처음이라 문의드립니다. 현재 인증수출자 인증번호, 품명별 HS CODE까지는 되어있습니다. 근데 협정명칭에 다 똑같이 사용해서 작성해도 무방한지 선배님들께 자문 여쭤봅니다	hs6단위 및 fta 협정별로 원산지입증서류를 준비해서 원산지결정기준 충족하면, 원산지(포괄)확인서에 '충족'을 선택해서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 가능합니다~
간이 정액 관세 환급 신청	안녕하세요. 간이정액환급 신청을 관세사 통해서 해 왔는데 갑자기 금년에 절 보고 하라고 하셔서요. 저희 회사가 한달에 국제특송 포함해서 70건 정도 수출 신고를 합니다. 관세사는 하나가 아니에요. 제가 궁금한것은 HS code 별로 환급 액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HS code 별 수출 물량 및 수출 금액을 어떻게 파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유니패스에서 "업체별품목별수출입실적" 조회는 소용이 없는것 같아서요. 그외 다른 것도 파악 할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출 신고 필증을 일일이 보고 엑셀로 만들어서 합계 파악을 해야 하나요?	기본적으로 관세사는 한곳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바로 엑셀로 자료 내려 받을수 있습니다 일단 각 관세사별로 엑셀 자료를 요청하시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그리고 HS별 환급액 확인하시고 분기별이나 월별로 신청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HS정확한지를 먼저 확인해보셔야합니다 간이정액환급에서 HS가 가장 중요합니다
DHL AWB 수취인정보와 상업송장 구매자 정보가 일치해야하나요??	다음에 수출하는 제품부터 구매자가 바뀌었는데 DHL로 보내려면 폰번호가 필요하니까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바뀌기전 구매자가 자기 정보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근데 상업송장에는 바뀐구매자로 기재하고 AWB 수취인에는 기존구매자 정보를 적어서 보내도 문제가 없나요..? 아니면 전화번호만 기존구매자 정보를 적어넣어야할지...고민입니다ㅠ 물론 기존구매자와 바뀐구매자 회사주소는 같습니다.	c/i consignee와 awb consignee를 다르게하여 발송하는 dhl의 서비스가 있는데, 이를 nds라고 합니다. c/i consignee는 수출자와 매매계약한 자로서 대금을 결제하는 자이자, 수입지에서 수입신고 진행하며, c/i notify(ship to)로서 awb consignee는 수입지에 도착한 화물을 실제로 인수하는 자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결국 c/i consignee가 수입통관한 화물을 awb consignee가 바로 받는다는 개념이죠.
3자무역 co관련	안녕하세요 3자 무역건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a:수출회사 b:중계업체 c:바이어 <서류> 면장 상 화주&수출대행자: B업체 BL상 쉬퍼: A 로 돼있으면 A업체에서 상공회의소 co 발급이 가능한가요?	bl shipper는 누가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즉, b/l shipper와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는 연관성이 없습니다. 수출신고필증(면장)은 b/l이 아니라 c/i를 기초로 발행되기에 c/i shipper가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가 됩니다. 그리고 fta c/o shipper는 fta c/o상의 물품 원산지 국가에 위치한 자로서 fta c/o 상의 물품이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자입니다. 물품이 한국에서 제조되어 한국에서 수출된다면 한국에서 발행되는 c/i shipper는 한국 세관이 발행하는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가 되며, fta c/o shipper 역시 원산지 국가로서 한국의 수출자가 발행하는 c/i shipper와 일치할 것입니다.
중국으로 수출하는데 cnee 한국업체 일 경우 bl 작성이 헷갈립니다	중국으로 LCL 수출 예정입니다. 그런데 CNEE 가 한국업체라고 하더라구요. (지사X) 실제 받는 곳은 POD 중국이 맞는데.. 이럴경우 BL 작성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CNEE에 한국 업체 넣고 NOTIFY에 최종 도착지를 쓰면 될까요? CNEE에 한국주소가 들어가도 상관없나요?	수입자가 한국이면, 중국 통관은 어떻게 하게 될까요?이것을 확인하시고 1) 중국 사업자 2) 한국업체 이런식으로 넣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이유가 어떻든 이 화물이 중국에 가서 중국 업체로 통관을 해야하는데 비엘에 따라서 적하신고를 할거고, 세관은 적하신고를바탕으로 자료를 삼을텐에 말입니다.그럼 저 비엘로는 세관 입장에서 연락하거나 세금을 청구할 곳이 없고, 중국 사업자번호도 없을테니까요. notify는 진정 통지처이지 보통은 은행건이 아니고서는 실 수입자를 consignee 란에 적어서 확인 하시고 진행하셔야 할것 같아요
항구가 없는 내륙국가는 CIF 로 진행이 불가한가요?	CIF 체코로 수출 건이 있어서 포워더 선정을 위해 운임 견적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체코는 내륙국가라 따로 항구가 없어 함부르그에서 양하한 후, 체코까지는 내륙운송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이 상황에서 하기 내용이 맞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1. CIF 체코로 진행하려면 : 운임분기점으로 이용할 체코 내 포인트를 수입자와 협의한 후, 함부르그까지의 운임 + 포인트까지의 내륙운송비 견적받기 2. 그 포인트가 체코수입자의주소까지라면 DAP로 자동전환(?)됨.	보통 2번 방식으로 많이합니다. DAP 조건이면, 함부르크에서 체코 수입자가 통관 끝낸 후에 수출자가 수입자 창고로 운송하면됩니다. EU내 국가가 타국에서 통관하는 방식을 fiscal representative 라고 합니다. 체코에서 통관하면 오래걸려서 함부르크, 엔트웝, 르하브르, 암스테르담에서 통관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타업체와 혼적시 수출통관(해상 FCL)	안녕하세요. 미국 신규업체에 4PALLET 분량에 물품을 첫 출고하게되어 준비중입니다. 미국 업체에서는 한국의 A업체와의 혼적을 요청하였고, A업체는 8월중순 부킹으로 준비하였더라구요~ A업체가 컨테이너 작업시 입고만 시켜달라고하는데.. FOB조건(해상)으로 진행, 수출면장은 별도 발급 진행하여 -> 부킹 및 선적 진행하는 A업체에게 전달하여 1컨테이너에 각각 별도의 수출면장으로 진행 할 수 있을까요?	2곳의 shipper와 1 곳의 consignee가 각각 매매계약했고, 포워더 지정을 consignee가 하는 인코텀스(EXW, FCA, FOB 중 하나)로 계약하신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경우 각 shipper는 C/I, P/L 을 작성하여 각자 수출신고하고 수출신고필증 발행 됩니다. 이렇게 2 건의 수출신고필증의 화물을 포워더가 받아서 한 건으로 묶어서 1 b/l 발행 가능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거래를 buyer's consolidation이라고 합니다.
원산지포괄확인서? 원산지증명원?	안녕하세요 이제 갓 무역의 'ㅁ'를 깨닫고있는 무린이입니다...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하려고하는데 국산이면 보통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급받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해당거래처에서 원산지증명원? 이라는 것을 보내줬더라구요 내용은 그냥 쓴 원료가 국산이다 라는 내용의 문서였습니다. 물론 회사직인명판은 당연히 찍혀서 왔구요 이런 원산지증명원도 원산지포괄확인서 대신해서 쓸수있나요?? 물론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받는게 베스트지만... 모르는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요..	국내의 공급자가 국내의 구매자에게 공급하는 물품이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 원산지 물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local c/o로서 역할하는 서류가 원산지(포괄)확인서입니다. 정해진 양식이 아래와 같으며 양식대로 기재요령에 맞게 발행받아야 합니다.
상차도/하차도/도착도 와 인코텀즈 2020	저는 인코텀즈 2020에 익숙한데 현업을 뛰다보니 실무에서는 상차도,하차도, 도착도 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아마 이 단어는 뭔가 육송 (트러킹) 과 관련있어 보이는데.. 어쨌든 상차도, 하차도, 도착도의 개념과 인코텀즈는 비슷할 수는 있어도 서로 다른 개념이라서 혼용할 수는 없는 것이 맞나요? 상차도는 EX WORKS 하차도는 DDP 도착도는 DPU 정도로 보여지기는 하는데 DPU 같은 건 또 해상운송전용규칙이라 도착도라고 바꿔쓰기는 좀 그런거 같아서요.	상차도 : 화물 상차까지만 해주는 가격 하차도 : 배송 및 하차까지 해주는 가격 도착도 : 화물 목적지 도착까지만 해주는 가격 상기 용어는 보통 국내 운송에서 자주쓰는 용어이며 무역용어인 인코텀즈와 혼용해서 사용하시는 것은 문제가 될 것 입니다.
Payment Term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보 무린이입니다. 이번에 무역 관련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니다. PO에 Payment Term을 기재하는 항목에 선적 시 선지급 60% 물품 인수 수 40%지급을 영어로 어떻게 기재해야 하나요??	이러한 조건을 혼합결제방식(Mixed Payment)라고 합니다. 표기 방법은 PO 및 신용장의 물품명세(신용장46A)란에 아래와 갈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 작성예시> 46A FROZEN MACKREL QUANTITY UNIT PRICE AMOUNT 10, 000 KGS USD 4.00 USD 40,000 5,000 KGS USD 2.00 USD 10,000 T/T advanced USD 20,000 L/C amount USD 30,000 당연히 신용장 개설금액은 USD 30,000 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일부 업체나 은행에서 업무를 잘 몰라서 계약금액(USD50,000)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LC개설은행이 있다면, 한수 가르쳐 주세요.. 란에
보험증권 백지배서 문구 문의	안녕하세요~LC 46A에 보험증권 관련 문구 문의드립니다. INSURANCE POLICY/CERTIFICATE FOR MINIMUM 110 PCT. OF CIF-VALUE, ISSUED TO BENEFICIARIES ORDER AND BLANK ENDORSED BY THEM COVERING RISKS AS PER INSTITUTE CARGO CLAUSE (A), INSTITUTE WAR AND STRIKE CLAUSES (CARGO) MARKED 'PREMIUM PAID' SHOWING CLAIMS (IF ANY) PAYABLE IN GERMANY 백지배서하라는 의미 같은데 issued to beneficiaries order 라고 되어 있으면 보험증권의 ASSURED 칸에 TO ORDER가 아니라 저희 회사명이 들어가는게 맞나요? 그리고 뒷면에 명판 찍으면 되는거죠? Original 과 Duplicate(총 2장)에만 하면 될까요?	assured 부분에 to order 기재하시고 수출자가 백지배서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서는 서류의 뒷면에 하시면 될 것이며, 적하보험증권은 2부 발행되니 2부 모두에 백지배서하시면 될 겁니다~ original과 duplicate 모두 원본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해당 서류의 뒷면에 백지배서하시면 됩니다~
신용장 거래시 B/L의 TO ORDER BLANK ENDORSED	수출자의 입장입니다. 신용장거래 중이라 신용장 내용대로 선적서류 만들고 있는데 처음보는 문구가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신용장에서 BLANK ENDORSED 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건가요? 이번에 신용장 내용 중 하기 와 같이 개설되었습니다. +FULL SET(3/3) ORIGINAL BILL OF LOADING MARKED 'FREIGHT PREPAID', MADE OUT TO ORDER BLANK ENDORSED AND NOTIFY (A).LTD. 그러면 COSIGNEE 란에 'TO ORDER' 만 기재해도 되는 부분인건가요?.. 늘 TO ORDER + 은행명으로 기재했었는데 공란으로 둬도 괜찮은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조금 찾아보니 백지배서를 해야한다는 말도 본 것 같은데 정확한 답변을 알고자 문의글 올려보아요 백지배서라는게 B/L이 발행되면 B/L의 뒷 장에다가 저희 회사 명판과 싸인을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이때 싸인은 제가 해도 되는건가요..?)	to order로만 기재하시고 오비엘 뒷면에 회사 싸인방 찍으시면 되세요
포워딩으로 받은 견적에서 바이어에게 FOB 견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역 생초보라..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포워딩 업체로부터 DAP 견적을 받았습니다. 1)견적에서 확인하여 저희쪽 바이어에 FOB로 진행했을때의 바이어가 부담할 금액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달러금액으로 표시된 부분만 더해서 알려드리면 맞는걸까요? 2) CPT로 진행을 할때에는 어떤 품목을 더하면 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1. 해당 DAP 견적은 수출지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제시한 견적입니다. FOB로 진행하고자 한다면 on board 이후의 비용은 수입자가 수입지 포워더에게 견적 받아야 합니다. 수출자가 받는 on board 이후 견적과 수입자가 받는 on board 이후 견적은 다를 수 있습니다. 2. CPT 뒤에 지정 장소가 수입지 항구인지 아니면, 수입지 내륙지점인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CPT 수입지 항구라면, 받으신 견적에서 '도착지 발생 비용'을 제외하면 됩니다.
DDP 부가세 누가?	DDP에서 관세는 수출자가 내는데 부가세는요? 수입자가 내는 건가요? 인코텀즈2020 책에 보면 관세랑 세금 등은 수출자가 지불한다고 나와있는데.... 어디에서는 수입자가 낸다, 어디에서는 협의해야 등등.... 뭐가 맞는 건가요?	DDP 유상 거래에서 C/I에 수입지 부가세를 포함했다면, 수입자가 물품 가격에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을 수출자에게 결제하고, 포워더가 수입지 부가세를 대납 후 수출자에게 청구할 것입니다. 결국 DDP 유상은 수입자가 수입지 부가세 납부하는 것이며, 실제로 세관장이 부가세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DDP에서도 수입자 앞으로 발행합니다. 그러나 국세청에 질의한 결과 DDP 거래에서 수입자는 부가세 공제를 받기 어렵다고 합니다. 실제 업무에서도 DDP 수입에서 수입자가 부가세 공제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입자 입장에서 DDP 유상 거래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해상)특송과 LCL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1. 중국에서 3일,4일,5일 특송이라는 개념의 해상 특송이 있습니다. 소량일 경우 진행이 보다 간편하고 저렴하십니다. 2. 5DAYS EXPRESS 등 일반 포워더나 특송을 하는 포워더가 있습니다. 3. DOOR TO DOOR 의 개념이 아닌 일반적 항만까지 들어가는 서비스이며, 보세구역에서 통관및 내륙운송을 해야합니다. 4. 중국입니다. 5. 특송은 일반적 위해출항이며 매일 출발 하며 해상 운송소요시간은 하루가 걸립니다. 입고지 서부터 4일~5일정도 소요되며, 스케줄과 부대 비용에서 소량화물일 경우 경쟁력있을 것입니다. 다만, 1CBM=250KG 이렇게 중량을 걸어 놓으므로 부피보다 중량이 많이 나가는 화물은 계산 해보셔야 합니다. 상기의 해상 특송 말고 대행통관하는 EXPRESS 업체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상특송은 페리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그만 큼 빨라서 특송이란 용어를 쓰는거같은데
무상샘플 수입 통관 시 과세 신고 관련 문의	저희가 중국에서 물건을 수입했는데 품질 이슈로 중국에서 물건을 다시 보내준다고 하였고, 품질강화한 제품을 수입 예정입니다. 중국 측에서는 무상으로 준다고하였으나, 수입통관 진행시 관세사측에서는 무상으로 수입통관 진행을 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그 물건에 대해서는 원래 단가를 기재해서 수입통관 진행하는게 맞는지요? (사실 업체와 돈 주고 받고는 하지 않는데, 수입신고 시에 단가가 기재되면 따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라 함은, 회계상 문제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양사간의 돈 거래는 없지만 수입신고를 했기 때문에 과세가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무상으로 신고는 합니다. 다만 통관에서 무상은 금액의 문제가 아닌 결제 문제로 수입신고시 무상거래코드로 신고하되 금액은 유상건에 준하여 들어갑니다. 즉 세금은 다 내야하되, 송금은 안하셔도 됩니다.
해외수출인데 대금은 국내거래로 받을 경우	우리회사 A 국내회사 B B의 해외지사 B' 상황은 이렇습니다. A가 B'에 C조건으로 장비를 판매하려고 합니다. 수출대금은 B가 A에게 지불합니다 (원화/미화 미결정 상태) B'의 소재지는 멕시코이며 특혜CO발급 필요 없는 국가입니다. 질문입니다. 1. A가 B'로 직접수출하고 B로부터 국내에서 대금결제 받을 수 있을까요? 2. 받을 수 있다면 원화로 계약하여 수금까지 가능할까요?	[상황정리] 국내 B사의 요청에 따라서 국내 A사가 A사 물품을 해외 B'사로 수출 진행. 이때 A사에게 대금 결제는 B사가 함. [설명] A사는 B사에게 결제 받은 '입금 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으며 이때, B사가 A사에게 결제하는 A사의 수출대금에는 부가세가 발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본 거래는 수출물품에 대한 거래이니 국내 B사가 가진 외국환 계좌에서 A사의 외국환 계좌로 송금해주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확인서 발행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 자재납품 업체에서 구매확인서 발급을 요청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궁금한사항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 - 저희가 구매확인서 발행해주면 해당 업체는 간접수출로 인정 받게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저희 직접수출 실적에는 영향을 미치지않는 것이죠? - 저희가 구매확인서 발행할 경우 발행받은 납품 업체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영세율세금계산서를 발행해줘야하는것이죠? -영세율 세금계산서 개념이 조금 어려운데, 영세율 세금계산서로 발행받을 경우 그럼 저희쪽에는 결과적으로 그만큼 매입자료가 줄어들게되는 건가요?	1. 구매확인서 발급 시 직접수출 실적에는 영향이 전혀 없습니다. 2. 구매확인서 / 영세율계산서 3. 영세율 계산서 발행시 매입자료가 줄어드는게 아니고 부가세가 없는 영세라는 의미입니다. 압품업체에서 받은만큼만 영세율 발행
제조사에게 수출신고필증 전달 관련	안녕하세요, 수출신고필증 관련 문의드립니다. A업체로부터 물품을 공급받아 B라는 저희 회사는 C라는 외국회사에 해상,항공 운송으로 납품했습니다. A라는 업체가 영세율세금계산서 발급을 위해 B라는 저희 회사에 수출신고필증을 전달해달라고 하는데요, 수출신고필증에 저희가 C라는 회사에 납품한 금액이 모두 적혀있는데, 이 정보를 공개하고 싶지 않아서요. 이럴경우 A라는 회사가 수출신고필증 외에 다른 서류로 영세율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나요?	국내 공급자가 국내 구매자로서 수출자에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함에 있어 부가세 영세율로 발행하기 위해서 수출신고필증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출자로부터 공급자가 구매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공급자로서 제조사가 수출자에 의해서 자신의 물품이 수출되면, 수출자로부터 수출신고필증을 받아서 관세환급 신청하기 위함입니다.
수입 물품 무게 오류 문의	중국에서 수입한 물품이 무게오류로 인하여 통관이 어려울수 있다는 연락을 로지스틱에서 받았습니다 기계2대 인데 보니 2대의 무게를 한대 무게로 기입하였는듯한데. 현재 부산항에 도착 수입신고완료 적출까지 완료 상태인대 이런경우도 발생될수 있나요?무게가 틀리면 중국에서 물건 실을때 수정 요청 하지 않나요? 이런 경우 저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수입면장 변경만 하면되는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 드려요	상기 답변처럼 국내 세관에 반품 수출신고 하실 때는 정상적인 가격으로 C/I 작성해서 수출신고하시고, 수입자에게는 수입자가 원하는 가격이 기재된 C/I 전달 가능하실 겁니다. 문제는 dhl과 같은 특송으로 수출하시면 이게 불가능할 수도 있을 겁니다. 따라서 수입관세환급 신청 하지 않는 조건으로 수입자가 원하는 가격을 C/I에 기재하여 무상 샘플 건으로 한국 세관에 수출신고 하시고 특송으로 선적 가능할 수도 있으니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크비엘	안녕하세요 FCL로 수출진행중인데요 포워더쪽에서 체크비엘을 보내와서 맞는지 확인하라는데요 씰넘버 사진이나 내용을 따로 받은게 없어 저 체크비엘상의 씰넘버가 맞는지 저희는 저게 맞는지 틀렸는지 확인할길이 없는데. 1) 포워더에게 씰번호 사진 달라고 요청해도 되나요? (아니면 요청전에 원래 포워더가 제공을 해주는 것인지) 2) 그리고 컨테이너 번호 보는방법 및 비엘에 기재되는 컨테이너 번호가 어디까지 인지 알고싶습니다 아래 첨부이미지(인터넷에서 가져옴) CCCU 220011 에 네모박스 안에 1까지 컨테이너 번호 인가요? 그리고 밑에 25G1도 컨테이너 번호인지? 비엘 컨테이너 번호는 25G1까지 다 쓰는건가요?	저희는 컨/씰넘버를 화주 또는 운송사로부터 받습니다! 컨넘버는 네모박스에 있는 1까지 보시면 됩니당 CCCU2200111
IV작성 관련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급해요.	현재 한국에 있는 제조업체에서 샘플을 사서 일본 본사로 보내야 하는데요(유상 건), 아직 저희 회사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사내 영업관리 ERP 모듈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시스템상 판매 처리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Debit note로 본사에 청구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인보이스는 Commercial이 되나요 아니면 Non-commercial value로 표기해야 하나요?? Commercial로 기재가 되면 데빗 노트를 아예 청구를 하지않아도 인보이스 자체가 청구서의 역할을 할 것 같은데, ERP에서 판매처리를 못하고 내보낸 제품인데 이렇게 처리해도 문제가 없나요?	샘플을 발송하는 건이니 debit note가 아니라 commercial invoice 작성하셔야 합니다. c/i는 거래물품에 대한 금액을 기재하는 것이며, debit note는 해당 거래 안에서 미수금이 발생되었을 때 미수금을 청구하는 측에서 발행하는 것입니다. 혹은 debit noe는 발행하는 자가 발행 받는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개념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BL 상의 NOTIFY 문제	해상 수출건 영업을 했는데, 수출자분이 FREIGHT PP 이지만, 바이어가 원하는 물류 파트너로 진행해야 한다고 하네요. 바이어가 원하는 물류 파트너는 처음 듣는 파트너고 어차피 정산 문제는 없지만 BL 사고 때문에 회사에서 모르는 파트너로는 물건을 못보내게 해요 (BL 상 에이전트 불가) 이럴 경우, 바이어가 원하는 도착지 AGENT 를 NOTIFY 로 넣고 진행해도 CNEE 가 동의를 해줄까요?? 이에 따른 문제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Notify에 도착지 Agent 디테일과 CNEE 디테일 두 개 모두 기입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Notify 는 통지처이므로, 1) 도착지 Agent 디테일 2) CNEE 디테일 이렇게 기입하시고, 쉬퍼에게 요청하시어 BL 이상 없는지 CNEE와 체크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귀사의 파트너에게 PRE-ALERT 보내실때 도착지 Agent와 컨택하여 핸드링 해달라고 코멘트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신용장 edi로 수령하는 법..	수출하는 회사이구요, 항상 은행으로부터 신용장도착 통지를 메일로 받고 직접 가서 수령해왔습니다. 근데 알아보니 인터넷으로 그냥 받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점은 1.EDI로 전달 받는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으로 전달받는 건가요?? U-TRADE 사이트에서 받을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되는건가요? 2.보통 직접 수령하면 통지비? 이런걸로 계산서 끊어주던데(계산서 받아서 관리부에 항사 제출해왔음), EDI로 받으면 결재나 계산서같은건 어떻게 되나요?? 3.직접 원본 수령하지 않고 EDI로 수령했을때 네고시 생길수 있는 문제가 있을까요?? 회사가 워낙 보수적이라 그냥 하던대로 직접 수령하는 걸 원할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좀 바꿔보려고 합니다.	저는 유트레이드허브로 신용장 개설업무만 해보았는데 수출업무도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유트레이드허브로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FCA 조건으로 DHL?	화주...입장의 회사에 근무하고있고요 이제 법인쪽에서는 dhl을 FCA 조건으로 발송해달란 요청이 들어왔었는데요, FCA 는 수출자가 내륙운송 해주는 조건이 포함된 인코텀즈 아닌가요? 처음에는 유럽 거래선의 주소로 진행해달라고하기에 이건 FCA 로는 진행 안된다고하니 저희 회사의 공장주소를 알려주면 업체가 픽업하러 가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진행도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만약 업체에서 저희 공장으로 픽업 온다면.. 트럭이 와야하는게 맞겠죠? 그냥 DAP로 하면 좋을텐데.. ㅠ ㅠ 예전에 DAP로 진행했다가 반송된 적이 있다그래서 업체에서 계속 FCA를 고집하네요...ㅠ	dhl과 같은 특송은 door to door 운송비를 포워더처럼 세분화하지 않고 일괄 청구합니다. 따라서 exw, fca, fob모두 특송 운임 착불조건으로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c/i 가격에 특송운임 미포함 가격입니다.
국가간 HS CODE 가 상이할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수출자입니다. 수입국에서 요청한 HS CODE로 무역인증서를 받으러하니 우리나라에 없는 CODE여서 8자리까지는 똑같고 뒷 2자리만 다르게 받아 원본을 보냈습니다. 수출면장은 수입국 요청 CODE로 진행했구요. 그런데 수입국에서 CODE가 상이하다고 세관에서 거절당했다고 다시보내달라고합니다. 우리 CODE로 밖에 서류(원산지증명서 등등) 발급 안된다하니 CODE를 기재해서 보내달라는데 수입국 요청 CODE를 기재해 보내주어야하나요? 수입국은 우리 CODE를 서류에 나타나게 기재해 보내달라는데 어느것이 맞나요?	6자리까지 국제공통입니다. 뒤 4자리는 국가별 상이하구요, 무역인증서산 6자리까지만 기재 가능한지, 수입자측에서도 6자리 서류로 문제없을지 확인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출면장은 수입국 요구 코드로 안됐을것같은데요, 우리나라 코드가 끝자리 다르다고 하셨으니?
수리후재수출을 위해 수입된 제품이, 수리가 되지않아 타제품으로 수출예정인데 일반수출로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수리후재수출을 위해 수입신고번호 88번 '수출물품수리용'으로 수입신고된 수입건이 있습니다. 근데 위 제품이 수리가 불가능하여 타제품으로 대체하여 일부 소정의 금액을 받고 수출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품 시리얼넘버는 다릅니다) 위 경우에는 수출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일반수출로 보는게 맞을까요? 일반수출로 보는게 맞다면, 88번 수출물품수리용으로 수입신고한 건은 재수출을 하지 못했는데 세관에 따로 전달을 해야 하는 내용이 있을까요? (수입신고시, 수입승인면제사유서와 개별담보제공서를 제공하였고 현금담보도 이체하였습니다)	수출품은 일반수출로 처리하고 관세 감면받은 수입품은 용도 외 사용승인 받고 세금 납부하면 됩니다.
수입 시 관부가세 환급	무역 실무를 처음 진행하고 있는데, 관부가세 환급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현재 중국, 유럽 쪽에서 수입 중이고 제가 아는 건 유럽은 관세가 별도로 들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중국은 관세, 부가세가 모두 비용이 들더라구요. 포워딩 문의해보니 관부가세 환급이 가능한 거 같은데 유럽, 중국 모두 부가가치세 환급이 가능한가요? 중국, 유럽에서 상품을 수입하여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는 데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글의 내용으로 볼 때 유럽에서 수입되는 물품은 FTA를 적용받고 있는 중이고, 중국에서 수입되는 물품은 아직 FTA를 적용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FTA를 적용받지 못한 물품들도 각 FTA에서 정하는 규정에 따라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면, 수입신고 수리일 기준으로 1년 이내의 것들은 사후에도 FTA를 적용하여 이미 납부한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가가치세의 경우 환급의 대상이 아니라 추후 매입세액 공제의 대상입니다.
해외통관 시 CI/PL 서류에 고객사 사인도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여기 게시판에 문의를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업무 진행에 있어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중국수출을 진행하고 있는데, 중국통관을 진행하는 곳에서 통관 진행을 위해 고객사(거래처) 사인을 넣는다고 CI/PL를 엑셀파일로 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이전에는 PDF파일로 메일 발송하였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제가 보내는 CI/PL 파일에 왜 고객사 사인이 들어가야 통관이 되는지, 보통 통관 시 이런 업무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요청이 없었는데, 이번에 요청을 받게 되어 해주는 건 일도 아닌데, 맹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제대로 업무를 하고 싶어 문의 드려 봅니다.	실질적으로 송장에는 발행자 사인이나 명판이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우리나라도 요구하면 받아서 제출해야합니다. 발행업체 사인이나 명판직인이 들어가면됩니다. 보통은 없이도 해주지만 요구하는 경우 날인이 되어 있어야합니다.
ship to 에 포워더(미국) 정보를 넣나요? 최종 수입자(멕시코) 정보를 넣나요?	저는 수출자(한국)이고, 제조사(샌디에고)에서 수입자 지정 포워더(샌디에고)를 통해 최종 수입자 (멕시코)로 제품 수출하려고 합니다. 지금 제조사에서 Ship to 를 정확히 기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 경우 ship to에 최종 수입자(멕시코) 정보가 들어가야 하는지, 아니면 포워더(미국) 정보가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조사는 포워더(샌디에고)까지만 물건을 발송 해 주기로 하였습니다.(인코텀즈는 'FOB 샌디에고' ) 업무 백업중인데 무역 진짜 모르겠어요.	B/L과 CIPL 상에 포워더 정보가 들어가야할 부분은 없습니다. 뭐 기껏해야 NOTIFY PARTY 부분이 아니라면......? SHIP TO니까 최종 도착지 멕시코가 들어가는게 맞는 것 같아 보입니다만, 첫 진행 업체가 아니라면, 이전 진행 기록 찾아보시는거 추천이요.
중계무역?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국 업체와의 거래가 있는데 저희 제품 제조공장이 중국에 있습니다. 저희와 거래를 하지만 실제 수출이 진행되지 않고 제품은 중국에서 내륙운송으로 배송될 경우, CINV 작성 방법 및 수출 실적 반영 가능여부가 궁금합니다. 처음 있는 경우라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 물품이 해외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건에서 한국의 중계자가 마진을 취하는 중계무역을 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외무역법 상으로 한국의 중계자는 수출실적 인정되는데, 인정금액은 판매액의 CIF 금액(수출)에서 구매액의 FOB 금액(수입)을 뺀 가득액입니다. 2. 그리고 중국은 중국 제조사의 물품을 중국 타 업체로 이동할 때 중계자가 해외(한국)에 있으면 중국 내에서 바로 운송 안될 겁니다. 중국 제조사로서 한국 업체와 계약한 자가 수출신고해서 중국 보세구역에 물품 반입하고, 중국 구매자로서 한국과 계약한 자가 수입신고해야할 겁니다. 이는 거래하는 포워더 측으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Empty 리턴이 안된다는 의미	안녕하세요!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작은 업체의 수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바이어로부터 empty 리턴이 안되고 있다며 선사에 요청하여 프리타임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요, 이 empty 리턴이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아래에서 available appointments 가 부족하다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Please stop per diem clock for the following container due to a low supply of appointments available. Unfortunately, we do not have any containers coming out of Evergreen to create dual appointments. We will continue to check for open time slots that work within our restrictions of being able to return empty containers. 너무나도 기본적인 상식을 여쭤보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이 기회에 알고 싶어 여쭤봅니다.	풀 컨테이너 물건빼고 작업하는 시간이 더 소요되서 빈 컨테이너 다시 반납하는 시간이 소요되나보네요. 선사마다 기본 프리타임이 있습니다. 그거 연장해달라고하는것 같은데 기본 프리타임 연장가능여부 체크해보세요. 그 기간내 반납안하면 추가비용 발생합니다.
FOB FCA 이 경우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수출자입니다. 공장에서 FCL 작업 완료 후 부산항에서 베트남으로 수출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 경우 FOB로 진행하는 것과 FCA조건이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FCA는 해상운송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FCA Busan port로 굳이 하신다면, FCL일 때는 반입지가 pol cy라서 컨테이너를 해당 cy에 반입하는 시점까지의 비용/위험 책임이 수출자에게 있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워더가 수출자 공장/창고에서 pol cy까지의 컨테이너 내륙운송비를 수출자에게 청구하고, pol cy에서 발생되는 thc 등 부대비용과 o/f 등은 수입자에게 청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fca 사용하신다면 이러한 비용과 위험에 대한 책임을 양자가 계약 시점에 명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인코텀스는 해석하기 나름이라서 계약 시점에 이러한 협의를 하지 않으시면 문제될 수 있습니다. FOB busan port가 제일 깔끔할 것입니다.
인코텀즈 가격조건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	FOB 5000원 이라고 했을때, 이 5000원은 수입자가 수출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고FOB 가격은 원가 + 수출자 공장에서 선박까지 내륙 운송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FOB는 수출자 공장에서 선박까지 내륙 운송비를 '수출자가 지불 하는 조건'이지만, 결국 5000원 안에 수출자 공장에서 선박까지 내륙 운송비가 포함되어 있어서 수입자가 그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것인가요 ?	네 이해하신 게 맞습니다. FOB는 수출지에서 생산한 물품을 수출지에서 on board 하는 시점까지 발생된 비용을 C/I 단가에 포함해서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결제받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on board 이전의 물류비는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청구합니다. 결국, 수출자가 on board 이전의 물류비를 확인해서 FOB C/I 단가에 포함하여 수입자에게 결제받고 다시 포워더에게 청구받는 것입니다. 수출자가 on board 이전의 비용을 부담하는 게 아닙니다.
견적 차이 ~의견부탁드려요~	수입 후 항구에서 발생하는 비용+시내운송비 견적을 받았는데요 주거래 포워딩이 훨씬 시내운송료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20ft 기준으로 한대당 80,000원 정도 가 차이가 나는데요~ 사실 제가 후임으로 온 자리이다 보니 주거래 포워딩에게 조율이 필요하다 얘기를 섣불리 꺼내기가 어렵더라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들 조율하시는가요~?	타 포워딩에 견적 받아보시구 기존 거래하시던 포워딩사에 차이는 금액 말씀드려보세요! 비용 차이가 있는데 특별한 이유나 가산되는 금액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그래도 비싸다 싶으면 비용 조정 가능한지 물어보시구여 주거래로 이용하시면 웬만하면 포워딩 측에서도 맞춰줄듯 싶습니다. 안전운임제 무너졌어도 아직 안전운임 기준으로 견적 제공하는 포워딩들도 있어서 차이 날 수도 있구 최근 기름값이 오르는 추세여서 보수적으로 비용 책정했을 수도 있을거같네여
한-EU FTA 인증수출자 관련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선배님들께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수입업무를 진행하면서 한-EU FTA 관련해서 공부중에 문의드릴 사항이 있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EU FTA는 상업서류에 인증수출자 번호 / 신고문안만 작성하면 특혜관세를 적용 받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수출자가 인증수출자 번호를 형식만 맞춰서 무작위로 작성하면 국내 수입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단적인 예로 EU산 품목이 아닌데 수출자가 인증수출자 번호와 문구만 명기해서 EU산 제품으로 국내 수입시키면 별도로 관세청이나 수입자가 검증할 수 있는 장치가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각국가별 인증번호 부호체계가 다릅니다 수출국에서 마음 먹고 거짓으로 작성하는 경우 국내에서 검증하고 수입통관하기가 아렵습니다 관세청이나 코트라에 인증번호확인 요철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서요
한-인 CEPA 작성관련 문의드립니다. (중개무역)	생산자: 한국 중개무역: 홍콩 최종고객: 인도 한-인도 CEPA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하려고 보니 FOB Value를 반듯이 기록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산지증명서는 최종 인도에 제공해야 하는데 한국과 홍콩의 거래 단가가 기록되어 난감합니다. 인도는 꼭 원산지증명서 원본이 필요하구요. 가격을 지우고 제공해도 될까요? 아니면 Value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한인도 FTA 건에서 생산품의 한인도 FTA 원산지결정기준은 대부분 세번변경기준과 FOB가격을 기준으로하는 RVC입니다. 그리고 한인도 FTA C/O에는 FOB가격을 기재하도록 FTA 협정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이때의 FOB 가격은 RVC 계산할 때의 기준 가격으로서 수출신고필증의 '46총신고가격(FOB)'입니다. 따라서 한국 세관에 신고된 총신고가격이 그대로 한인도 FTA C/O에 반영될 것이고 수정 불가한 것으로 압니다.
원수출환급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한 기업의 해외무역,영업 담당자입니다. 저희가 모기업이 일본이고, 본사에서 수입한 물품을 해외로 그대로 수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연히 원수출 환급을 받고 있고, 이때 세관신고 할때에 수입신고필증으로 "우리가 해외에서 수입한 물품을 그대로 수출한다"라는 내용을 증명하는데, 한품목씩 수입신고필증 확인하여 편집하고,,,증빙자료 작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서요. 혹시 다른분들은 원수출환급하실때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또는 이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원수출이 아닌 정확한 명칭은 원상태 수출입니다 대금 지급이 이루어지는 유상만 가능합니다 수입신고필증과 수출필증을 링크하여 신고하는 것으로 수출필증은 란과 행이 수입필증에 신고된 내용과 동일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수입신고번호 란 행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하여 신고하여야합니다 란이나 행번호가 잘못 신고되는 경우 수출신고 정정하기 어렵습니다
해외 메이커 한국대리점 역할 수행시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번에 해외 제조업체 대리점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서상으로 진행한게 아니라, 간단하게 비디오컨퍼런스 후 partnership 맺자 이렇게 된 건입니다. 그래서 이후 해외 제조업체에서는 한국에서 들어온 견적문의 건을 제조업체 견적서와 함께 저희한테 전달하였습니다. 이 경우 저희는 어떻게 한국업체에 견적을 줘야 할 까요? 저희가 받은 제조업체 메이커 견적서에 마진을 붙여서 저희회사 이름의 견적서를 줘야 할까요? 제조업체에서 저희 회사 앞으로 견적으로 주었고, EXW 입니다. 그리고 운송료는 어떻게 해야 할지? ... 처음이어서 에이전트 역할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외제조업체에서준 견적서 단가에 마진+운임비 포함해서 질문자님 업체 이름으로 견적서가 나가야죠. 운임비는 포워더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텐데 그럼 필요한게 항공or해상으로 할지, 대략적인 팩킹된 제품 사이즈, 무게가 필요할거에요.
어쩌다가 구매대행업무를 맡게 됬는데 일 프로세싱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무역새내기입니다. 어쩌다가 업무를 배정받았는데 거래처꺼를 대신 구매대행을 해주게되었어요 해외직구는 많이 해봣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지금 현상황은 거래상대방에게 견적 달라고 요청한 상황입니다. 아마도 진행은 항구까지 운송조건으로 진행할것같고 그이후에는 저희가 따로 포워딩에게 의뢰해서 진행해야할 것같은데 1.어떠한 프로세싱으로 진행해야할지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원래담당하시던분이 퇴직을하셔서 사장님도 정확히는 모르시네요. (좀 자세히 부탁드릴께요.) 2.수출자에게는 무슨서류를 요구해야하며 어떤것을 정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늘 해왔었던 업무라면 포워더께 묻는게 가장 직빵이고 최고 해결책입니다. 맨땅에는 역시 포워더님들이죠
간접수출 구매확인서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는 국내 원부자재 매입후 해외로 보내 임가공하여 다시 한국으로 내수용으로 수입하는 업체입니다 이번에 출고한 한업체에서 구매확인서 발급요청을하는데 저희는 해외임가공용 자재를 간접수출하고있지만 그것이 제삼국으로 다시 수출되어 외화획득이되는것이 아닌 국내 내수판매용으로 다시 수입되는것이므로 구매확인서발행에 해당되지 않는것이 맞지않나요?	국내에서 해외 제조사에게 무상으로 원재료 공급하는 수출 이행 후 생산된 물품이 해외 제조사에서 해외 바이어로 판매되어 한국의 업체가 외화를 획득한다면, 국내에서 수출되는 물품에 대해서 국내 제조사와 국내 수출자 간에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내 해외 제조사에 의해서 제조된 물품이 국내로 들어온다면 구매확인서 거래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확인서를 외화획득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수입면장과 보험료 문의드립니다	최근에 수입진행을 하였는데 수입면장에 보험료가 기재가 안되고 과세가격에 합쳐져서 면장이 나왔습니다. 보험서류에 적힌 보험료는 USD 15인데 약 KRW 20,000원 정도입니다. 해당 보험료를 면장 58번 보험료란에 기재하고 싶으면 미리 말을 해달라고 하면서 정정을 원할 시 저희 귀책으로 정정사유서를 제출요구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보험료가 면장 58번에 기재될 줄 알았는데 말이죠. 면장 58번 보험료에 보험료를 기재하고 싶으면 꼭 사전에 부탁을 해야되는 지 궁금하네요. 무역초보인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네요 ㅠ	수입신고필증 58보험료란에 보험료가 기재되지 않았는데, 55총과세가격에는 보험료가 포함되었다는 것은 54결제금액의 c/i 총액에 보험료가 포함된 cif 혹은 cip 조건이거나 혹은 59가산금액 란에 보험료가 기재되었다는 의미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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