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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증명서] 원재료 명세서 작성법 문의	원재료 명세서 작성시 방법 문의 드립니다. AL 판재 (100* 100)를 구매하여 자르고 가공하여 제품을 만듭니다. AL 판재 한장으로 5개의 제품(제품당 소요량 10020) 을 만들수 있다고 가정했을때 AL 판재 한장의 가격이 10,000원이면 원재료 명세서에는 어떻게 표기하는게 맞나요? 설명 듣기로, 품명과 규격은 명세상의 표기대로 적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품명: 판재 규격 : 100100 단가 : 2000원(제품1개당 소요량에 의한 계산) 수량 : 1 개 이렇게 표기하는게 맞나요?	BOM은 제품 1개 만드는데 투입된 원재료를 기재함에 있어 판재의 사이즈 100100인데, 제품 하나의 생산에 들어가는 판재는 10020일 때 BOM에는 투입되는 판재의 규격으로서 100*20을 적습니다. 그리고 근거 서류로 세금계산서에 판재의 내역이 있어야 할 것이며, RVC일 때 세금계산서의 금액을 기초로 BOM의 판재 가격을 산출하는 것으로 압니다.
선금, 잔금에 대한 구매확인서 발급 가능여부(과세기간 다름)	안녕하세요. 저희는 제조업체고 수출하는 업체에게 구매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간접수출) 내년 2월에 납품을 하는데 저희가 총 9천만원중에 3천만원을 선금으로 요청해서 12월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했습니다. 잔금에 대해서는 내년 2월에 납품하면서 영세율계산서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선금과 잔금 사이에 과세기간이 달라집니다. 선금에 대해서 영세율계산서를 발행하고 구매확인서를 받아야 될까요? 선금 3천만원에 대한 구매확인서를 따로 발급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일 구매자와 동일 판매자 사이에 하나의 구매확인서의 금액 범위 내에서 계약금과 잔금을 결제하고 각각에 대해서 세금계산서 발행하실 때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각각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합니다. 이때 하나의 구매확인서의 금액에 대한 계약금 지급 시점과 잔금 지급 시점의 과세기간이 달라도 각각의 건에 대해서 하나의 구매확인서의 금액 범위 내에서 영세율 세금계산서가 발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장 관련 문의 드립니다	면장발급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당사 : A, 대금입금 : B(미국), 수출지 : C (베트남) 국내업체 베트남 법인 원단수출은 베트남으로 하고 대금은 미국에서 결제 받을시 ---베트남 임가공후 미국 완제품 수출 CI에 SHIPPER는 : C (베트남 봉제공장 국내업체)로 작성을 하면 면장에 수출화주는 C (베트남 봉제공장 국내업체)가 되고 당사 (A)는 제조자로 발행 되는게 맞는건가요? 그럼 수출실적은 C (베트남 봉제공장 국내업체) 로 잡히는건가요?당사 회계처리시 문제는 없을까요? (대금입금시 외화통장입금) 당사로 수출실적이 잡힐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류를 스위치 하셔야해요~ 베트남에서 수출시엔 수출자; 베트남 / 수입자; A 로 하고 bl도 최초에는 그렇게 나옵니다~ 그 후 서류 스위치 해서 수출자; A / 수입자; 미국 으로 변경 하시면 되구요~ 그럼 한국에서 매출처리가 가능합니다. 베트남에서 A로는 임가공비만 청구하는거구요
중국에 cif shanghai로 수출 운임 비교	보통 FOB KOREA로만 진행 하다 이번에 CIF SHANGHAI로 수출 진행하게 되어 모르는게 많아 질문 드립니다! 1. 화물업체/ 포워더 두 군데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요 같은 내용으로 문의 한것인데 왜 다른걸까요...? A: 한곳에서는 DOCUMENT FEE/BL+ 수출면장+적하보험+국내운송료 실비로 청구. B: CFS+THC+WFG+DOC+DRAYGE+VGM 운임 2. CIF SHANGHAI면 물건을 띄우고 나서는 수출자의 책임이 끝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물건 띄우고 난 후부터는 운송업체에서 저희 수입업체에 별도로 연락을 해서 진행 하는건가요?	1.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다는 것인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2. CIF의 위험분기점은 FOB와 동일한 on board 시점이지만, 비용분기점은 CIF 뒤에 지정된 수입지 항구에 선박이 접안하는 시점까지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인코텀스와 관계없이 수출지에서 화물이 선적되면 선적서류를 수출자가 스캔하여 수입자에게 이메일로 shipping advice( 선적통지) 해 주는 게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내국신용장 개설시 물품의 유효기일과 물품 인도기일	안녕하세요 . 내국신용장 개설시 물품의 유효기일과 물품 인도기일을 적는 란이 있습니다. 저는 사수에게 배울때 작업일 기준 한달+5일 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하고 궁금증이 일어서 물어보았더니 계산서 끊기기전? 이라는 말을 해주시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내국신용장 개설시 물품의 유효기일과 물품의 인도기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계산서랑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사수에게도 계속 물어보기도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어떠한 의미로 내가 행동하는지 알아야 할 거 같아서요.	내국신용장 하에서 물품의 인도기일을 기준으로 E/D(만기일)은 10일 이내여야 합니다. 그리고 물품 인도기일 이내에 물품이 인도되어야 하고, 거래가 이루어진 날을 기준으로 세금계산서가 발행될 것이며, 매입을 위해서 필요한 물품수령증명서는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발급되어야 합니다. 아래에 설명되어 있으니 읽어보세요.
EXW일경우 수입면장 발행	안녕하세요! 운임은 인보이스에 따로 명시가 되어있는데 그럼 수입신고를 할때 33번 모델 규격란에 FREIGHT CHARGE - $300을 표시를 해야하나요? 근데 FEDEX에서 가면장이 왔는데 운임비 $300을 환율로 계산해서 57번 운임란에 적혀있고 54번에는 물대 $500밖에 안적혀있습니다 저희는 $800을 송금할예정인데 그럴경우에는 33번 모델 규격란에도 FREIGHT CHARGE - $300적고 57번 운임란에도 금액이 적혀야하는건가요? 운임조건 - EXW 배송사 - FEDEX 물대 - $500 FREIGHT CHARGE - $300 총입금액 - $800	인도조건이 E나 F조건일 때에는 57번 운임란에 반드시 어떠한 DATA가 입력되어야 합니다. 해당 란은 입력을 USD 300으로 하더라도 신고서를 출력하면 원화로 표기되도록 되어 있습니다.(신고주의 과세환율 반영) 즉, 33번 모델규격란에도 USD 300을 입력하게 되면 총 USD 800에 대한 신고가 아닌 USD 1,100으로 신고하게 되는 것이며, FEDEX로부터 받으신 견본이 제대로 작성된 것입니다.
1월 5일에 shipped on board 로 draft b/l 받았는데 배 위치는 엉뚱한 곳에 있는 경우는???	안녕하세요 이번 거래 건 체크하다가 의아한 부분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계속 딜레이가 되다가 물건이 저번주에 실렸고 draft b/l도 받아 체크하던 중에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어서요. 아프리카에서 선적하여 남아시아로 가는 건인데, b/l 상 vessel 넘버를 위성조회로 트래킹해보니 하루전에 부산에서 출발하여 중미로 가고 있는 배입니다. 1. 단순 b/l 상 표기 실수 일까요? 이런 경우도 일어날 수 있나요? 2. L/C는 1월 내 선적인데, 현재 해당하는 배 스케줄로는 불가능한 일정입니다. 고의로 서류를 조작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하나요?? 설마하고는 있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해당 모선이 지속적으로 지연되면, 진행 루트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요, 최종적으로 선적된 모선이 바뀌었을수도 있습니다. draft b/l 이기때문에, 걍 포워더에 모선 변경된건지, 트랙킹이랑 다른 것 같으니 스케줄 확인 다시 해달라고 해보세요.
AAA 일회용건전지 포함 상품 통관 문의	안녕하세요. AAA 일회용 건전지 2개를 포함한 전기용품을 수입코자 합니다. 메인상품 관련 인증은 해결하였으나, 건전지도 인증 대상이라고 합니다. 건전지를 따로 인증을 받는 것보다는 KC 인증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데요. 혹시 KC 인증이 된 건전지를 사용하기 위해서 통관시 준비해야하는 서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동일모델 수입 신고 (시행규칙 제28조) 다른 수입업자가 안전확인신고를 한 모델과 동일한 모델을 수입하려는 수입업자는 안전확인신고서에 안전확인시험기관의 시험결과서를 첨부하여 안전인증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위와 같은 조항을 찾아봤는데요. 실제로 어떻게 적용(안전확인신고서?, 시험결과서는 누구에게 요청하면 되는것인지 등)되는 것인지 감이 안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위의 방법 말고 혹시 다른 의견(건전지 없이 수입 등)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전확인신고서는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보유하고 있을 것 같아요. 해당 배터리를 구성품으로 사용한 메인 상품 제조자한테 요청해 보세요.
CI BL 질문 드립니다	중국에서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중국 무역회사에서 일을하다가 이번에 홍콩회사를 차려서 한국에 보내려고 합니다. 중국 홍콩 총 2개의 셀러와 1개의 바이어라고 한다면 CI와 BL상에도 나눠서 진행을 해야 할까요? 나중에 회계처리할때 필요할거 같아서요!	1. 셀러가 다르고 바이어는 동일하다고 해도 한국에서의 수입통관시에는 BL CI 가 필수이고 셀러가 다른업체지만 출발지는 동일해서 같은컨테이너에 합적후 한국의 1개의 바이어에게 간다고해도 BL 은 각각 발행되어야합니다. 통관의 측면에서는 BL 건에 해당하는 각각의 화물에 대해 수입신고가 필요하고 향 후 대금 송금할때도 BL 을 근거로 송금처리 할 수 있을테니깐요. 제가 진행하고있는업체 또한 중국에서 한개의 컨테이너에 3~4군데의 수출자 화물을 합적해서 한국 수입자에게 전달되고 BL 은 각각으로 발행하고 개별 수입통관 중입니다. 물론 그 서류를 근거로 각각의 중국 수출자에게는 대금 송금하고 있구요. 정리하자면 BL 이 곧 화물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 BL 건에 대해 수입통관이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용장 EU,SU,NU	안녕하세요! 한회사에 신용장개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항상 컨테이너 입항후 프리타임기간(10~20일)정도 놔두고 통관하는건들이 몇건 있습니다!(한달뒤에 반출한건들도 일년에 1~2건은 있음)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알고있어서 항상 신용장 오픈할때 EU로 오픈합니다! 근데 오늘은 어떤 은행원분 실수로 SU로 오픈이 됐는데... 이건 어떤 경우고 이것도 입항후 며칠안에는 무조건 반출해야하나요...? EU로 오픈할경우 - 반출날짜 상관없음 NU로 오픈할경우 - 입항후 30일안에는 무조건 반출	EU, NU는 신용장 번호의 신용장 용도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신용장의 수입용도 구분에서 E는 export 수출용 원자재를 의미하고 N은 Normal로서 일반 내수용 물자의 수입을 뜻합니다. 그리고 S는 기타 외화획득용을 의미합니다. U는 Usance L/C를 뜻하며 S는 at sight l/c를 뜻합니다. 결국 이러한 신용장의 용도와 수입지 보세구역에 반입된 화물의 반출은 아무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FCA 수입 관세란 (무역초보)	안녕하세요, 무역 초보입니다. 인코텀즈에서 말하는 수입관세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수입 관세란 = 수입관세+부가가치세 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해당 거래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기타 세금을(관세, 부가세, 농특세, 교육세 등) 전부 포함하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한국 업체 수출->중국 업체 수입의 경우, FCA 조건의 계약이라면, 해당 거래로 인해 중국 현지에서 발생하는 모든 세금(수입관세, 증치세, 기업소득세, 교육세 농특세 등 기타 지방세 등)은 모두 수입자가 부담한다는 뜻이 되나요? 아니면, 무역 조건은 단지 수입 통관에 발생하는 비용만을(수입관세 및 증치세) 의미하는 것일 뿐, 이외 기타 수입지 현지 발생 세금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로 진행히 되는 것인가요?	관세 부가세 개소세등은 각각의 법령에서 정하는 세율이고 이를 총합으로 부르는 것이 재세액입니다 수출에는 보통 세율이 없습니다 FCA INCOTRMS는 물품은 양도 시점이고 재세액은 수입신점에 부과됩니다
불량품 교환건 문의 드립니다.	일본에서 수입한 기기류 일부 부품이 문제가 있어 교환을 하였습니다. 부피와 무게가 크지 않아 Fedex로 진행을 하였구요. 아래와 같이 일본 회사측에서 Shipping cost는 부담하기로 하였구요. "Yes, we will pay shipping cost both to Japan and back to Korea" 1. 먼저 저희 측에서 불량품을 일본에 보냈습니다. No commercial Invoice & PL 작성하여 보냈구요. (수출거래 92번) iv는 저희 측에서는 shipping cost를 부담하지 않기에 exw으로 작성했구요. 2. 일본 회사측에서 최근에 fedex airway bill과 No commercial invoice를 보내왔습니다. iv는 fob japan으로 작성이 되어 있었구요. 저는 일본 측에서 shipping cost를 내야 하기에 ddp로 작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fob japan이 의미하는 바가 일본에서 교환품이 비행기에 실린 이후로 비용과 책임은 우리한테 있다는 뜻 아닌가요? 아니면 쿠리어의 경우는 조금 다른가요?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본 측에 연락하여 ddp로 작성해달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	fob japan이면 fedex 운송비는 한국 수입자에게 청구되는 조건입니다.
사후 FTA 적용	작은 제조업체 입니다. 중국에서 자재 한가지가 들어오기로 하였고, 13일에 수입신고 수리되었습니다. 관부가세 납부고지서를 보니 한중FTA 미적용상태로 수입신고되었고 기본세율 관세가 부과되었습니다. 중국 수출업체에게 원산지증명서 받아 UPS 관세 담당자에게 송부하여 결론은 FTA 적용 받게 되었습니다. 질문입니다. 1. 아직 기 부과된 관세 납부 안한 상태에서 FTA 적용받으면, 이것도 역시 사후FTA적용에 해당하나요? 2. 기 수리된 수입신고는 무효가 되고, 다시 새로운 관세적용된 수입신고가 진행되나요? 3. FTA 적용된 납부고지서는 해당 관세법인에서 다시 보내주나요? 답변 기다립니다.	1. 수입신고 수리 받고 수리일로부터 1년 이내에 FTA C/O 받아서 사후협정세율 신청 가능합니다. 2. 기 수입신고필증을 무효화 시키는 게 아니라, 해당 건에 대한 과오납환급 신청하는 건입니다. 3. 관세사무실로 사후협정세율 적용 요청하시면 처리해줄 겁니다.
FTA GSTP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급히 글을 작성합니다. 저희가 페루에서 건조생강을 수입하게되었습니다. 지금 페루에서 이미 물건 출항을 하였고 fta원산지 증명서를 요청을 하였는데 gstp 원산지 확인서를 보내왔습니다. 한 페루 fta 협정 관세율이 0%이고 기본세율이 20%인데 gstp에 관한 세율은 따로없는것같아서요... 이경우에 페루에서 온것이니 fta협정관세율을 적용시켜주는지 아니면 fta원산지증명서가아니니 기본세율을 적용시키는지 궁금합니다.. 단가가 쎈 물건이라 20%적용시 관세로도 금액이 커서요. 이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	수입신고 물품의 hs code 상에 '최빈국특혜관세' 관세율이 있고 관련 C/O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귀사가 수입하는 물품의 hs code에는 '최빈국특혜관세'에 대한 관세율이 없다면, 기본세율 혹은 wto 협정세율 중에 더 낮은 세율이 기본적으로 적용됩니다. 만약 한페루 fta 협정세율 존재하고 한페루 fta c/o 있으면 한페루 fta 협정세율 적용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미 FTA관세 적용 한국 원산지 증명서	안녕하세요 한미 FTA 관세 혜택을 위한 한국 원산지 증명서 관련해서 한국에서 생산된 신발을 미국 아마존 창고로 입고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경우 자율서식에, 생산자/수출자/수입자 모두가 원산지 증명을 판단하여 발행할수도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생산업체가 증빙서류를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되는부분에 관해서 어디까지 준비해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래물품의 hs 6단위를 확인하시어 아래 링크에서 한미 fta 원산지결정기준 확인합니다. 생산품의 BOM을 기초로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여 충족하면 FTA C/O를 발급 할 수 있습니다. 통상 제조사가 BOM을 기초로 원산지결정기준 충족 확인 후 충족하면, 수출자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제공하고 수출자는 원산지포괄확인서를 기초로 한미 FTA C/O 발행 후 수입자에게 전달합니다. 아울러 한미 FTA C/O에는 hs6단위가 기재되기 때문에 당해 hs 6단위는 미국 수입자가 미국 세관으로 확인한 hs6단위어야 할 겁니다.
여태 관세 환급이라는게 있는지 몰랐어요..	법인회사입니다. 원재료, 상품 수입도 하고, 수입한 원재료로 조립하고 제작하여 제품을 만들어 수출도 합니다. 관세청 유니패스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눌러보다 보니 [미환급 정보]라는 카테고리가 있더라구요. 조회해보니까 수출신고 건수가 100건 가까이 되고, 총 예상환급액이 500만원이 좀 넘게 조회가 되더라구요. 관세가 환급이 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경리 업무 맡은지 얼마 안됬어요.. 125번에 전화해서 관세 환급 어떻게 신청하는거냐 물어보니 관할세관에 전화하라해서 관할세관에 문의했더니 보통 이렇게 직접 신청하지 않고 관세사무소에서 대행으로 신청한다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잘 못알아듣고 어리버리 하게 했더니 자기네들이 일일히 다 알려줄순 없다고.. 관세사무소에서 대행으로 환급신청을 대신 해주기도 하는건가요?	관세사무소 끼고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수수료 소액 발생하구요, 대표님 주민등록번호 같은 신상정보 필요하니깐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무상샘플 수출시 다운밸류는 맘대로해도 되는 문제인가요?..	하기처럼 인보이스와 면장을 발행했는데요.. 물품가 1200유로(무상) + 운송료2150유로 = 총 인보이스금액 2150유로 1. 수입 관세는 얼마에 대한 관세를 물게되나요? 특송으로 발송예정입니다.. 1200에 대한건지 2150에 대한건지 1200+2150 대한건지 궁금합니다. 2. 찾아보다가 다운밸류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1200유로에서 120유로로 확 다운밸류를 해도 되는건가요? 3. 이미 정상가로 면장(무상)을 받은 상태에서 물품가를 변경하는건 어려울까요?..	외화입금 받으실돈이 3350유로 같으신데 인보이스를 2150유로로 세팅해서 수출신고까지 하신거라면 인보이스 금액에 뭉품가와 운임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토톨 금액으로 인보이스 수정 후 면장 정정 필요하십니다. 한국에서 수출신고 하는 금액이랑 해외에서 수입신고 하는 금액이 다를수 있어서 언더밸류를 하는건데 특송 이용시 언더밸류 불가능합니다.
중국 수입물품에 대한 궁금한 점 문의입니다!	중국업체(A)에서 원사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입물품을 중국(B), 일본업체(C)으로 수출예정입니다만. 수입업체 측에서 FTA 원산지 증명서, RCEP을 요구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일단 제가 궁금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A업체에서 제공받은 C/O를 그대로 B와 B업체에 제공을 할 수 있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관세절감효과가 발생할까요? - 만약 안된다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수입업체에게 상황을 전달하나요? (참고로 저희는 물품을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수입업체에게는 저희(한국)를 제조회사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FTA나RCEP나 직접 운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국내에 수입하고여 다시 보내는 경우 중국-한국-최종수입국은 직접운송에 위배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원산지 증명서를 사용할수 업습니다(증명서에 수입자가 한국으로 표기 되어있습니다) 최종 수입국은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 가공을 하는 경우는 다시 검토해야하고요
신용장 47a 조항 문의 드립니다. (Shipper / consignor)	안녕하세요. ANY DOCUMENT SHOWING SHIPPER OR CONSIGNOR OTHER THAN BENEFICIARY IS NOT ACCEPTABLE EXCEPT FOR THE CERTIFICATE OF ORIGIN AND BILL OF LADING. 선적서류 (인보이스, 패킹)에 수출자 부분을 Seller/Consignor 말고 그냥 Beneficiary로 해야하는 건가요?	l/c beneficiary이외의 제3자를 선적서류 shipper란에 기재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C/O와 B/L은 제외하고요. B/L의 Shipper는 누가되어도 기본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 b/l shipper는 수출자가 아니라 화물을 발송하는 자이며, b/l shipper는 수입국의 수입자와 직접적인 계약 상대가 아니어도 관계 없으며 이러한 것이 수입자가 수입지에서 d/o 요청하고 수입신고하는 데 기본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아울러 C/O가 FTA C/O라면 수입자가 직접적인 계약을 한 상대라기 보다는 원산지 국가에 위치한 자로서 fta c/o 상의 물품이 원산지 물품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여야 합니다. 따라서 제3자 거래일 때 수입자와 계약한 중계인은 FTA C/O의 shipper가 될 수 없습니다(fta c/o는 비특혜 c/o 처럼 switch 불가)
O/A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으로부터 물품을 수입하려고 합니다. * 기존에는 T/T 방식으로 계약금 30%, 선적 후 70%로 진행해서 간단하게 송금만 해줬었습니다. * 사정상.. 거래처와 이번에는 O/A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계약금 30%는 T/T송금 70%는 O/A 30days 진행입니다. O/A는 처음이라 별도의 절차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적후 30일 이내에 그냥 은행을 통해 T/T로 송금하면 되는 것인지요? 궁금합니다	OA는 선적 이후에 수입자가 T/T로 계좌이체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T/T 후불과는 달리 수출자는 선적 후에 선적서류 원본은 수입자에게 주고 사본을 수출지 은행으로 제출하여 수출자의 외상수출채권을 수출지 은행으로 매각합니다. 그래서 수출자는 선적 후 수출지 은행으로부터 선적대금을 지급받고 수입자는 결제만기일까지 수출지 은행 계좌로 T/T 송금해야합니다. 만약 만기일까지 수입자가 결제안하면 수출지 은행은 수출자에게 선지급한 대금의 반환청구(소구)를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인보이스 단가로 수입국 통관 및 납품까지 완료된 경우..	안녕하세요 저는 수출자 입장이구요 서렌더 T/T결제로 수출을 진행하였고 수입자측에서 물건 반출하여 납품까지 완료되었는데 그 후에 인보이스상의 단가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단가가 원래 정상가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잘못 나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입자는 잘못된 인보이스상 대금이 아닌 원래 정상가로 계산한 대금을 저희에게 송금완료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수출신고를 다시 수정신고해야하나요?? 수입국에서도 그럼 수입신고도 다시 수정신고 해야하나요? 수입국에서 수정신고를 해야한다면 이미 높은 금액으로 잘못 기재된 대금에 대한 관세를 냈을텐데 그럼 수입자가 원래 냈어야할 관세에서 그 차액만큼 되돌려 받을수 있는건가요?	수출입국 두군데서 모두 정정신고 가능하고 관세도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차액부분 만큼 환급 가능한걸로 알아요. 대신 수입정정신고 및 환급 절차가 서류등 까다로울거예요
수입신용장개설 48 Period for Presentation in Days 기한	전임자가 70일 기재하라고 했고 수출자와 관련된 기한인거 같은데 왜 70일을 기재하라는건지 이 기한이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일반 사무만 보다가 이직을 했습니다. 회사대표님이 어려운거 없다고 하셨지만 그냥 인계된 내용만 기계적으로 하고 싶지 않아서 검색하다가 이런 카페를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48 조항은 선적서류를 수출자가 은행으로 제출하는 기한입니다. 기본 21일이며 통상 21일보다 빠른 기한을 제시하지만 21일보다 늦은 기한을 제시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선적서류를 선적 후에 70일 뒤를 기한으로 수출자가 은행에 제출하면 수입지에 화물은 도착했는데 수입자가 화물 인수를 못하여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마 많은 날짜를 제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수출자 입장에서도 선적 후 선적서류를 은행으로 조속히 제출하여 선적대금 받아서 현금화 시키는 게 중요하기에 48 조항을 70일로 제시하는 일은 수출자 입장에서도 실익이 없습니다.
제품불량 운송조건 문의	제품 수출을 했는데 수입자쪽에서 제품이 불량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한국으로 보낸다고 하는데 아직 수출업에 대해 잘 몰라 통화를 해도 어렵더라고요 폴란드로 보낸제품인데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설명해 달라 하는데 통관은 어떻해야하는지도요 운송조건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운송료를 저희쪽에서 다 지불해야하는건 맞는데 관부가세도 저희가 내야 하는건지 원래 재수출건은 cnf로 처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기존에 계속 해왔던걸 인수인계 받은거라 새로운 건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설명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ㅠ	1. 수출한 물품이 하자를 이유로 재수입하는 경우에는 한국 세관에 불량으로 인한 재수입으로 신고하시면 관세는 면세되고 부가세는 납부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2. 수출한 물품에 불량 원인이 수출자에게 있고 모든 비용을 수출자가 부담해서 반품받는다면, EXW 조건으로 진행하는 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양자가 협의해서 결정한 문제로 보입니다.
구매확인서, 면장, 영세율 계산서의 수량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는 화장품 용기를 국내에서 구입해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100세트 발주를 받았을 때, 불량률을 생각해서 국내 용기업체에 캡 100개, 용기 120개를 발주합니다. 이 경우 구매확인서에는 면장상 100세트가 아닌 캡 100개+용기 120개로 발행해도 되나요? 지금까지는 캡 100개+용기 120개 금액을 면장 수량으로 나누어서, 구매확인서 수량과 면장 수량을 맞춰 왔는데 가끔 금액이 딱 떨어지지 않을 때도 있도, 업체들에 이러이러해서 단가를 수정해서 발행한다 매번 설명하기도 그렇고 해서요. 구매확인서 수량과 면장 수량은 항상 일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구매확인서 신청할 때 품명은 중요하지 않다고 압니다. 중요한 것은 외화획득을 입증하는 해외 수입자와의 매매계약서, l/c 등의 입증서류 상의 외화획득 금액 범위 내에서 구매확인서 금액이 결정되고, 그 구매확인서 금액 내에서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됩니다.
수입서류 표기 (shipper가 수출대행사?)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저는 수입자 입장이구요 직거래를 해오던 A 업체가 현지 무역회사 B에게 수출 업무를 이관한다고 합니다. 선적서류를 받아보니 SHIPPER명이 B회사로 찍혀있는데 화물의 라벨은 그대로 A업체가 되어있습니다. 업체와 협의 중이온데 B와 저희가 직거래 하는걸로 변경되는게 아니라면 선적서류상 표기를 어떻게 해야 문제가 없는 걸까요?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문구가 있던데... SHIPPER : A C/O B ? 도움 부탁 드립니다	B/L에 shipper는 한국 수입자와 계약 관계가 없는 제3자가 기재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b/l shipper에 B사가 기재되고, 화물의 화인 정보에 shipper가 A사로 되어 있다고 해서 수입통관 과정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 C/I Shipper는 수입자인 귀사와 계약 관계에 있는 A사로 되어 있어야 하며, 해당 C/I를 기초로 수입신고서가 작성되어 발행되는 수입신고필증(면장)의 무역거래처는 C/I Shipper로서 A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쉬퍼 변경건	수출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얼마 전 사업자등록번호와 주소는 그대로인채로 사명만 변경되었는데 재고물건들을 정리하고자 이번 선적은 변경전 사명이 적힌 물건들이 수출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적서류(비엘,인보이스,패킹)의 쉬퍼부분도 변경 전 사명을 기재해서 발행하려고 했는데 미쳐 쉬퍼부분을 확인을 못하고 변경한 사명으로 bl을 작성하였습니다. 혹시 수출된 물건에 적힌 사명과 서류에 적힌 사명이 다르면 수출, 수입 통관에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b/l의 shipper는 누가되어도 상관 없으나, 수입신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기초 서류인 c/i의 shipper는 수입신고서의 무역거래처가되는데 c/i consignee로서 수입신고필증의 수입자가 무역거래처에게 c/i 총액을 결제해야합니다. 그리고 수입통관 과정에서 세관 검사 걸렸을 때 서류 상의 품목과 내역이 화물의 화인(shipping mark)와 다르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지만 shipper가 서류와 다르다고 해서 문제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이는 정확하게 답변 드리기는 어렵네요.
CARGO -X E-invoice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집트 선적 진행 하면서 CARGO -X에 가입 후 선적 서류 업로드 까지 마쳤는데요. E-INVOICE를 수입자에게 받아 업로드 하였고 MTS Norification메일로 서류가 "accepted" 되었고 review 해야 할 내용이 있다 하여 수입자에게 E-invoice 수정 후 회신요청을 하였습니다. review 내용은 하기와 같구요. invoice issue date / name of trademark owner / code of trademarkowner / country of trademark owner 블로그나 카페 글에서는 "accepted successfully" 라는 회신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어 수정 서류를 재 업로드 하려고 했는데 수입자 측에서는 아무 문제 없으며 서류는 제대로 업로드 되었고 해당 문제는 입항하면 도착지에서 해결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입자 말 대로 추가 업로드 없이 끝내도 되는건지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MTS notification 메일에서 ACID 코드 및에 그린라이트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린라이트가 있으면 accepted successfully,된거에요. 예전에 MTS에 확인한 메일 내용도 보내드립니다. kindly note these are automatic warnings and will not affect the acceptance of the Excel sheet as long as the validation message is green it will be accepted successfully.
선사 서티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선사 서티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LC 46A 조항에 아래와 같이 기재되어 있어 선사 서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선사에서 서티 파일을 요청주셨는데 서티 진행이 처음이라 어떻게 작성하면 될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3. CERTIFICATE ISSUED BY THE CARRIER OR THEIR NAMED AGENTS, CONFIRMING THAT: (A) SHIPMENT IS EFFECTED BY ANY REGULAR OR CONFERENCE LINER VESSEL ONLY. (B) CARRYING VESSEL HOLDS VALID 'DOCUMENTS OF COMPLIANCE' (DOC) OF I.S.M. CODE CERTIFICATION AND COVERED UNDER INSTITUTE CLASSIFICATION CLAUSE. (C) CARRYING VESSEL IS ALLOWED TO ENTER U.A.E. PORTS. (D) CARRYING VESSEL IS LESS THAN 25 YEARS OF AGE AT THE TIME OF SAILING.	(a)는 정기선에 화물을 선적하라는 의미입니다. 컨테이너 선박은 이미 정해진 스케줄로 움직이기 때문에 정기선입니다. (b)는 협회선급약관(institute classfication clause)에 등록된 선박에 화물을 선적하라는 내용 같습니다. (c) 부킹한 선박이 UAE 항구를 기항(경유) 한다는 내용이 확인되어야 하는 듯합니다. (d) 선박의 연령 즉 선량이 25년 이하여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선배님들 질문답좀 부탁드릴게요.	포워딩 측으로 운임인보이스 받아서 DO요청할려고하는데... 포워딩측에 운임요청을하니.. 해당 건은 도착지 LOCAL CHG PREPAID 건 입니다. 유로지스허브에서 EDO 신청 부탁드립니다. (아직 SUR 미처리 입니다) 이렇게 답변왔습니다.ㅠ 저가 아직 무역초보라... 무슨말인지 이해를못하네요... 간단하게...단순하게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LOCAL CHG PREPAID는 도착지에서 발생하는 THC같은 비용이 선적지에서 지불되었다는 뜻입니다. (흔한 경우가 아닌데 선적지가 어디일까요?) 유로지스허브라는 사이트에서 D/O 발행 신청을 하라는 이야기인데 로컬차지가 선적지에서 지불되었어도 D/O 발행료는 납부해야 할 겁니다. 유로지스허브에서 D/O를 발급하는 포워딩이라면 D/O 인보이스도 거기서 출력 가능할 겁니다. BL이 서렌더되지 않았다고 하니 만일 BL 원본을 수령했다면, D/O 신청전에 해당 포워딩에 BL 원본을 송부해야 하고 만일 서렌더하기로 약정했다면 선적지측에 빨리 서렌더하라고 요청하셔야 할 겁니다.
수입신고 정정신청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병행수입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번에 수입된 물건의 물품명이랑 색상, 상세사이즈 등을 아예 잘못 썼더라구요. 그 외 전체 수량이나 금액은 맞습니다. 이럴경우에 1. 수정신고 해야하는 걸까요? 2. 20년 12건, 21년 1건 정정신고한 일이 있는데 (모두 관세사에서 잘못해서 수정신고 했어요.) 이번에 정정신고 할때나 앞으로 수입할때 영향이 있을까요? 3. 보통 정정신고 할 일이 자주 있으신가요?	1. 수입신고 수리된 이후에 세액을 덜 납부해서 추가 납부하겠다고 신고하는 것을 보정 혹은 수정신고하고 하는데, 수입신고 수리일로부터 6개월(보정기간) 이내의 신고는 보정신고 그 이후의 신고는 수정신고입니다. 세액을 덜 납부하는 상황은 과세가격을 낮게 신고하거나 hs code 잘못 적용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보정 및 수정신고하시면 추가 납부해야할 세액은 다음날까지 납부하셔야 합니다. 2. 정정은 수입신고 수리 전에 신고한 내역을 amend 신청하는 경우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몇시간동안 골머리 싸매다가 도저히 해결이 안 되서 도움 요청 드려요.. 먼저 저희는 독일에서 LC방식으로 수입하고 있는 한국 기업입니다. 농협을 이용했고, Date of issue : 230228 Latest date of shipment : 230317 Date of expiry : 230323 Period for presentation in days:21 이렇게 LC를 개설했었습니다. B/L상 On board date는 230309이구요. 제가 알기로, 서류제시기한보다 신용장 만료기한이 더 빠를경우, 선적제시기간은 무시되고 만료일 안에 원본서류가 도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본서류가 4월 3일(어제) 도착했다고 통지받았습니다. 이럴 경우 하자로 인정하여 패널티를 부과하여 부분 결제만 가능한가요?	48 서류제출기한보다 E/D가 더 빠르면 수출자는 48 조항 무시하고 E/D 이내에 수출지 은행으로 선적서류를 제출해야합니다. 이때 31D 조항의 만기일이 수출지가 되었을 때입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E/D가 수입지라면 선적서류는 수입지까지 E/D 이내에 도착해야할 것입니다.
처음 수입이라 도움부탁드립니다.(FCA)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에서 수입하기로 했는데 FCA 거래 조건이라고 합니다. 처음이라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측에서 저에게 당신이 지정한 보세창고로 제품을 보내야한다며 케이스마크와 화물운송자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여기부터 이해가 안가서요 1. 보세창고는 일본내 보세창고를 말하는걸까요? 일본 내 보세창고가 맞다면 그간 이용했던 배대지를 이용할 수 없고 포워더를 구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업체측에서 요구하는 케이스마크가 무엇을 뜻하는건지요? 몇자라도 좋으니..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case mark 는 shipping mark 가 아닐지 추측되네요. FCA조건이기에 일본 수출자는 지정된 창고까지 운송만 해주면 됩니다. 배대지를 사용하여 진행하신다면 배대지 정보를 주시면 되오나 첫수입이시고 물류를 잘 모르신다면 수수료를 좀 주더라도 포워더 섭외하여 진행하시게 좀더 편하실겁니다. 수출자와 소통이 안되는 부분도 포워더에서 수출자에 직접 연락하여 선적 준비부터 배송까지 다 해주니까요.
D조건 수출 시에 수입면장 상 hs code는 누가 확인하나요?	이번에 처음 나가는 제품이 포함되어 있는데, 포딩 쪽에서 이 제품의 수입hscode를 알려달라고 하네요. 수출 면장 상 hscode와 일치하는 게 없나봐요.. 수입hscode를 수출상이 골라주는게 맞나요..? 제품 특성을 알려주면 미국관세사가 알아서 처리할 일이 아닌지..	안녕하세요? 두 가지로 볼수 있겠네요 1). 앞의 6자리가 동일할 경우는 그냥 진행해도 됩니다. 뒷자리 4자리는 한국 세부 분류 번호이므로 문제가 안됩니다. 2). 하지만 앞의 6자리가 다를경우에는 수입통관 및 관세율에 장애가 발생 가능하며 통관이 안되거나 장기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번에 해당할 경우에는 바이어에게 필히 물어봐야 하고, 해당 수출 물품이 신종 품목 카테고리여서 바이어도 불확실한 경우에는 바이어 당국 세관에 정확히 물어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알아서 해줄수 없는 부분이 있어 국제 통합 품목 분류 번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문제 발생전 꼼꼼하게 챙겨서 진행 하시는것이 향후 사고를 예방 하실 수 있습니다.
DAP LAX airport 와 CFR LAX airport의 차이?	CFR은 수입지 공항 혹은 항구까지 제품을 배송해주는 조건이며, DAP는 고객사가 원하는 장소 (회사, 창고 등)에 제품을 배송해주는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DAP LAX airport로 진행을 하게되면, CFR LAX airport와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1. 기본적으로 DAP는 뒤에 지정되는 장소는 수입지 Final Destination이라 할수 있을 겁니다. 설령, DAP LAX Airport 조건으로 거래 한다고 해도 LA 공항에 화물이 도착한 이후에 발생되는 THC 및 창고료 등 도착지 공항으로서 LA 공항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수출자에게 포워더가 청구할 겁니다. 2. 반면 C조건은 C조건 뒤에 지정되는 수입지 터미널(항구/공항)에서 발생되는 비용부터는 수입자에게 청구됩니다. 3. 아울러 D조건은 분쟁의 소지가 많습니다. D조건으로 거래하실 때는 수입지에서 발생되는 어떤 비용이 수출자에게 청구된다는 내용을 수출자와 수입자 양자가 협의를 해 두시는 게 좋을 겁니다. 예상치 못한 비용도 발생될 수 있으니까요.
베트남 임가공 관세 환급 관련하여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 - 본사, B - 베트남 법인, C - 타 회사, D - C의 법인 저희 회사는 A이고 B라는 베트남 법인에서 임가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C와 D도 마찬가지로 임가공 수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H라는 자재를 수입할 때 관세가 발생하여 C가 매입하여 D로 임가공 수출 진행하여 c업체는 관세환급을 받고 있습니다. H자재가 부족하여 A가 구매하려고 하는데 4자 거래로 물류 D ->B 결제 A ->C 이렇게 진행하여 면세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C ->D 로 임가공 수출 진행한 인보이스를 반품 인보이스처리하고 세관 검사 후 D ->B로 물류 이동 예정이며 B와D 모두 베트남에 있어 수출한 품목을 다시 한국으로 수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때 반품 인보이스가 나중에 관세 환급 받은 것에 문제가 될지 궁금합니다.	C와 D의 국가 위치 파악이 안됩니다. A가 해외 D에서 원재료를 구입하여 해외 B사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은 한국에서 B국에서의 관세환급이 되지 않습니다.
계약 유형 문의	표제의 계약 유형 관련으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일본업체 A와 국내 제조업체 C는 DDP/EXW 조건으로 거래 -당사 B가 중간에서 수입/수출 통관 및 운송 등 물류 업무를 대행하여 처리해주고, 최종 물류비+마진 등 추가해서 일본A사로 청구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에서 수입시 관세/부가세 대납하고 해당 금액도 청구할 예정입니다. 최종 수출입 진행후 일본업체A로 청구서 발행하여 엔화로 입금 받는다고 할때, 은행에 청구서 외에 따로 계약서라던지 증빙서류가 필요할까요? (수출입면장->제조사C로끊김) 외환거래법 강화로 수출면장 없을 시에 계약 증명 가능한 서류가 필요하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만약 계약체결이 필요하다면 A와 당사B간 어떠한 유형의 계약서를 작성하면 될까요? ex. 수출입대행계약서? 에이전트계약서?	은행마다 다르겠지만, 외환송금시에 해당 거래를 증명할 자료를 요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3자무역 계약서, 물류대행 계약서를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harter Party B/L 과 Carrier's B/L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B/L 관련하여 바이어와 협의하고 있는데, CHARTER PARTY B/L만 가능하고 CARRIER B/L은 안된다고 주장 하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혹시 이러한 주장의 이유가 추측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	상황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해 주셔야 합니다. 간략한 개념 정도만 적어봅니다. 1. charter는 용선 즉, 선박을 빌린다는 뜻입니다. 이때 선박 자체를 빌릴 수도 있고 선박의 공간을 빌릴 수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경우에 발행되는 b/l이 charter party b/l이라고 압니다. 보통은 벌크 화물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말씀하신 carrier's b/l에서 carrier는 선사로 보이며, 맞다면 선사 b/l 즉 line b/l로서 포워더가 개입하더라도 포워더의 house b/l 발행이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2. 참고로 신용장에서 charter party b/l을 요구할 때, charter party b/l을 제시해야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charter party b/l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ocean b/l(marine b/l)을 제시하더라도 b/l 상에 용선계약에 따른다는 표시가 있으면 UCP600 제22조 a항에 근거 은행은 수리할 수 있습니다.
포장단위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포장할 때의 포장단위를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소매제품(1pack)을 6개에서 12개까지 inner box(종이상자)에 넣고 또 이러한 inner box를 일반 박스에 넣어서 1ctn으로 표기되어서 나갔습니다. 1pack-> 1 I.carton -> 1ctn 제품 포장 부피를 줄이기 위해 i.carton 단계에서 종이 대신 폴리백 포장으로 변경되는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부는 종이에 일부는 폴리백으로 포장되고 있습니다. 종이와 폴리백 포장을 아우르는 내포장 포장단위를 인보이스와 팩킹리스트에 표시하고 싶은데, 어떤 단위가 적당할지 의문입니다. inner pack (i.pack) 이나 inner package(i.package)를 쓰기도 하나요? 그대로 i.carton으로 써도 무방할 것같은데 저희 사장님이 바꿔야 한다고 하셔서요. 적당한 단위 아시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Carton 포장이 5CTNs라면... 5CTNs (6 inner boxes / CTN) (6 pcs / innner box) 이러한 식으로 packing list에 기재하시면 될 겁니다.
수입 ddp조건 궁금한 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포워더입니다! ddp의 경우 선사에서 받은 운임과 내룩운송비, 관부과세 모두 선적지에 청구하는 게 맞나요? 그렇다면 내륙운송 완료 후 화주분께서 저희쪽으로 운송비와 관부과세 비용을 보내주는 건가요?그리고 d조건은 왜 통관할 때 운임인보이스가 필요없는 건가요??	DDP는 door to door 물류비 전체가 기본적으로 수출자에게 청구됩니다(수입지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되는 비용과 창고료 등은 수출입자 양자가 협의가 필요). 그러나 상기 답변처럼 D조건이라 하더라도 수입자에게 청구되는 물류비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화물이 수입지의 항구/공항에 도착한 이후의 비용일 것입니다. 관세 계산할 때, 총과세가격은 수입지 항구/공항에 화물이 도착한 시점까지의 비용이니 D조건에서 수입지 포워더가 수입자에게 설령 어떤 물류비를 청구하더라도 당해 물류비는 총과세가격에 가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입자가 관세사무실로 해당 운송비 청구서를 전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출신고필증 USD / JPY 매출금액 합산신고?	안녕하세요 무역보초1인입니다유 이번에 관세사에서 USD/JPY 금액을 합친금액으로 USD달러로 신고를 해서,,, 원래는 매출이 합쳐서 5천만원도 안되는데 4억넘게 신고가 되어버려서요 수출신고필증이 1건(USD+JPY)으로 발급이 됐는데 이미 11월에 선적나간 건이라,,,,,,,선적일전에는 신고하게 되어있잖아요? 이번에 부가세신고하느라 지금 확인했는데 USD / JPY 각각 따로 수정발급이 안된다고하네요? JPY 금액을 USD달러로 환산해서 같이 USD신고하는건 괜찮은거겠지요??	5천만원짜리가 4억짜리로 신고가 됐다는게... 환산을 한게 맞나요?? 환율계산을 어떻게 해야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ㄷㄷ; 자세한 상황을 알아야 답변 드릴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수출 후에도 정정신고 가능합니다 누구 잘못이냐에 따라.. 벌점이 크게 매겨지긴 하겠습니다 관세사가 잘못한거라 피하려고 안된다고 하는건가 싶네요?
인증수출자 신청 문의	A사에서 스텐 자재만 받아 B사에서 레이저절단후 C사 저희회사에서 연마와 세척후 상품수출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인증수출자 신청하려고 하는데 필요서류 문의드립니다. 질문 1) 저희업체같은경우 포괄확인서와 제조확인서는 따로 작성안해도 되는건가요? * 만약 필수 제출 서류라면 포괄확인서는 A사에 요청해야하나요? 질문 2) 원산지 소명서상 물품가격은 최근 수출국가 기준으로 작성하는지 or 최근 자재매입 기준인지 궁급합니다.	1. 정확한 제조 공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B사의 공정이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다면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받아서 B사로부터 C사가 공급받는 재료를 역내산(원산지재료)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못받으면 역외산(비원산지재료)로 해석될 것입니다. 제조확인서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원산지결정기준이 RVC라면 수출신고필증 '46 총신고가격(FOB)'로 하셔야 하는 줄로 압니다.
패킹리스트 작성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출하는 물품이 짜잘짜잘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파렛트 한개에 묶어서 보낼라고 하다보니, 헉;; 패킹쓰는것이 이게 맞나 싶습니다. 물품 - 10종 소포장 - 6box 최종 - 1PLT 로 묶고 싶습니다. 위와 같이 작성하는 것이 맞을까요??	ea로 된 것은 box에 넣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동일 단위 box에 넣은 ea 단위 물품은 해당 box에 같이 넣었다는 게 확인 될 수 있도록 하나로 묶는게 좋겠습니다. 아울러 각 box에 box 번호를 적고 이를 packing list에도 반영하시면 packing list를 보고 실제 box에 어떤 물품이 들어있는지 쉽게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세관 검사할 때).또한 전체 1 pallet로 최종 묶음 했다면 포장 단위가 pallet인지도 확인 가능하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acking list를 보고 b/l을 발행하는 포워더가 b/l box 단위 표기 혹은 pallet 단위 표기를 할 것인데 이 부분도 체크 해보시고, LCL이면 CFS에 반입되기 전에 수출자 공장/창고에서 pallet화 시켜서 출고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삼국 진행하려고 하는데 중계무역인지 중개무역인지 모호합니다	안녕하세요! 삼국거래 첫 진행을 준비중인데 모호한 부분이 있어 도움의 글 적습니다! A 베트남업체 B 중국업체 C 한국업체 제가 C 한국업체인데 A(베트남) -> B(중국) 으로 화물은 직접 운송계획이고, 베트남 수출자에게 저희가 물건을 사서 중국 수입자에게 바로 연결시키려고 합니다. 계약서랑 인보이스을 이제 작성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 A(베트남)업체에 1,000원에 물건을 받아서 B(중국)업체에 1,100원으로 물건을 파는 방식으로 차익을 저희가 볼껀데, 이럴 경우는 중개무역이 아니라 중계무역으로 보면 될까요? 중계무역이면 수출실적으로 인정 받을수 있나요?	추가로 인코텀즈 A(베트남)-C(한국):CIF C(한국)-B(중국):CFR 을 해도 상관없나요? 카페 문의한 내용을 보니 운영자님 답변 중 A(베트남)-C(한국):FOB C(한국)-B(중국):CFR(혹은CIF) 같이 계약해야 된다 라고 의견을 주셨더라구요
보험부 비율 하자 전문	안녕하세요, lc 거래 건 문의드립니다 신용장 상에서 아래와 같이 요구하였는데요, 실질적으로 보험증권은 인보이스금액*110%로 발행이 되어 은행으로 전달하여 하자 전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3. 3 ORIGINALS AND 3 COPIES INSURANCE POLICY/CERTIFICATE IN NEGOTIABLE FORM ENDORSED IN BLANK FOR INVOICE VALUES PLUS 14PCT COVERING ALL RISKS WITH CLAIM PAYABLE IN CAMBODIA 1. 이럴 경우, 하자 서류 인수가 가능한가요? 2.혹 보험 서류만 제외하고 나머지 원본 서류들을 수입상이 인수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lc신용장 거래 관련 잘 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먼저 적하보험증권은 기본적으로 2부가 원본으로 발행됩니다. 3부까지 원본으로 발행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1. 하자가 있더라도 수입자가 개설은행에게 하자 서류 인수하겠다고 하면, 개설은행은 하자 fee만 수출자에게 청구하고 선적서류는 수입자에게 전달 가능할 것입니다. 2. 보험증권만 제외하고 인수하지는 못할 겁니다. 인수하시려면 모든 서류를 다 인수해야할 것입니다.
CFR 수출건 견적서 작성 방법	안녕하세요 :) 회사에서 수출을 거의 안하기도 하고 이전에 2010년대 내역봐도 그렇고, 제가 들어오고 나서 수출 견적 요청이 들어오면 보통 FOB, CIF 만 진행했었는데 이번에 CFR 견적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제 위에 선임도 없고... 벤치마킹할 자료도 없어서 제가 무역 관련해서는 국무사 시험만 보고 정작 실무일을 안해봐서 하나도 모르겠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CIF 견적 낼대, 수출통관 발생비용으로 [통관 수수료(매출금액*0.0015), 외화 입금수수료, 해상운임, THC, 부두사용료, SEAL 비용, 서류발급비, 취급수수료, 보험료, 내륙운송비용] 이렇게 추가적으로 합계 내서 단가를 산정했었는데요. 혹시 CFR 은 CIF 조건에서 보험료 제외하는 것 말고 이와 다른 점이 있을까요? 사실 FOB, CIF 견적 내는 것도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단가 산정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 받을 곳이 따로 있을까요?	CFR vs CIF - 보험 여부 차이만 있습니다.
목록통관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특송업체를 통하여 물품금액이 FOB 200만원 이하 일 때는 신고필증 없이 목록통관으로 선적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판매용인 제품이 아니라 개인이 사용할 목적만 목록통관이 된다고 하여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1. 개인 사용 목적이 아닌, 판매용으로 제품을 수입할때(200만원 이하일 경우) 목록통관으로 수입이 불가능 할까요? 2. 특송업체를 통한 FOB 200만원 이하건은 목록 통관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거래조건이 무조건 FOB 경우에만 목록통관이 가능한 걸까요? 3. 목록통관은 수입, 수출 조건이 맞으면 전부 가능한 걸까요?	1. 국내 판매용이면 목록통관 하시면 안 됩니다. 2. FOB 200만원 목록통관 규정은 수입이 아닌 수출 목록통관 절차입니다. 참고로 FOB 200만원이라는 것은 FOB조건으로 수출하라는 의미가 아닌, FOB금액으로 환산하는 경우 기준 가격을 말하는 것입니다. 3. 목록통관은 신속하고 간편하게 통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업체 납품 후 그 업체에서 원상태로 재수출 시 관세 환급 대상	제목 그대로 저희 회사는 미국에서 제품 수입해와서 국내 납품 후 국내업체에서 원상태로 재수출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한 제품이지만 원산지 멕시코여서 FTA적용은 안되는 제품이구요. 이 경우 국내업체(수출자)가 재수출 후 관세환급 신청 시 관세 환급은 관세를 납부한 저희 회사가 받는 것 아닌가요?	1. 원상태 수출 건의 환급신청인은 수출자입니다. 따라서 해당 물품을 공급한 국내의 공급자가 관세환급 신청 불가합니다. 2. 수출물품을 공급한 자는 구매자로서 수출자에게 해당 물품을 공급할 때 공급가액에 수입관세를 포함해서 전가 시킵니다. 따라서 공급자인 귀사께서 관세환급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수출자가 원상태 수출 이행 후에 관세환급 신청하기 위해서는 공급자로서 귀사에게 분할증명서(분증)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무조건 발행 해줄 필요는 없기에 귀사께서 결정하시면 되는데, 수출자 입장에서 이게 없으면 관세환급 신청 불가할 수 있습니다.
페덱스 항공운임 할인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페덱스로 미국에 샘플을 보내고 청구서를 받았는데요. 미국 항공운임이 무게 약 40키로에 120만원이나 나와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보니 청구서가 발행된 뒤에는 할인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물건 발송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LMR 요금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에서 LMR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Last Minute 이거를 얘기하는 거 같아요) 홈페이지에 Last Minute 요금 할인이 있어 이번에 보낸 패키지로 예상금액을 조회해보니 80만원 정도가 할인이 되더라구요. 운임조회 후 다음 단계로 계속 넘어가면 픽업신청이 될까봐 운임조회 단계까지만 해보았는데요. 마지막 단계까지 넘어가도 실제로 할인된 요금이 적용이 되는 건지요? 그리고 Last Minute 요금을 통해서 발송을 해도 일반 발송과 모든 조건이 동일한지요? 혹시 할인요금 적용해서 보내보신 분 계시면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Last Minute는 출항직전인데 space가 남는경우 항공사 loss를 줄이고자 한 제도에요 Economy 대신 Priority로 하면 더 빠릅니다
캐나다-베트남 form coo 작성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개업체에서 일하고있는 b업체있데 유통망이 a업체에서 제조하여 저희 b업체에서 물건을 중개해서 c업체가 다시 d업체에게 물건을 보내는 유통구조입니다. 캐나다 베트남 co 작성하려고하는데 아래와같이 해당 업체를 적으면되는 확인 부탁드립니다	FTA는 FTA 협정별로 양식과 기재요령이 다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FTA C/O는 중계국에서 switch 불가하여 FTA C/O 상의 원산지 국가에서 FTA C/O 상의 물품이 FTA C/O 상의 원산지 물품임을 입증할 수 있는 FTA 수출체약국(FTA C/O 원산지 국가)의 수출자가 FTA C/O exporter(shipper)란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FTA C/O import(consignee) 란에는 해당 FTA C/O로 FTA 협정세율 적용받은 FTA 수입국의 수입자가 들어갑니다. 결국 중간에서 중계를하는 중계국의 업체는 FTA C/O 상에 들어가지 않으며 중계자가 수입자의 정보를 수출자에게 노출해야하며, 이렇게 발행된 FTA C/O가 그대로 수입자에게 전달되니 수입자도 수출자 정보를 알게 됩니다.
선픽업료, 보관료의 개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출 업무 진행하는 직장인 입니다. 업무 진행중 정확한 개념이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1. 서류 마감일보다 늦게 컨테이너 출하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 컨테이너를 선픽업하여 [선픽업료]가 발생하는 개념으로 보면 될까요? 금액 측정 기준도 궁금합니다. 2. 보관료의 개념이 궁금합니다. 컨테이너 작업후의 보관료 인지? 선픽업 후 실 작업일까지의 보관료 인지?	선픽업이라고 하면 컨테이너 안에 적입 작업이 서류마감일 보다 늦어서 미리 컨테이너를 픽업해서 서류마감을 할수있게 컨/씰 넘버를 운송사로부터 받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고, 선픽업을 했을때 서류마감일이랑 작업일 사이에 공컨테이너를 보관을 해야하므로 보관료가 발생하는거에요~! 물론 차에 컨테이너를 픽업해놓고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러면 그기간에 차량들은 일을 못하기때문에 ㅎㅎㅎ그럴수가 없겠죠???
FOB- CPT 조건 변경	안녕하세요, FOB 조건으로 견적을 내 드렸는데 CPT 조건으로 동일 견적을 추가로 요청하셨습니다. FOB 조건의 경우, 본선적재 조건으로 알고 있고 CPT 조건의 경우 FAS에서 운송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견적에서 추가할 만한 사항이 있을까요? 기존 FOB의 경우엔 운임요금, local charge를 안내드렸습니다.	FOB는 공장출고가격(EXW)에서 on board 이전에 발생된 물류비를 합한 가격입니다. 이러한 FOB가격에 on board 이후 시점부터 CPT 뒤에 지정되 수입지의 장소까지 발생되는 물류비를 합한 가격이 CPT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CPT는 CFR처럼 해석의 명확하게 되지 않을 수 있어서 수출입자 양자가 해석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CPT 수입지 항구일 때 수입지 항구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수출자가 청구받느냐 수입자가 청구받느냐의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가능하면 해상이든 항공이든 CFR 수입지 항구(공항)으로 하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이는 수입지 항구(공항)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명확하게 수입자에게 청구되는 조건입니다.
DAP 장소	DAP조건으로 수입자 지정장소는 수입자 회사로 수출자 수입자가 합의 되었습니다. 만약 서류상 DAP(항구명) 으로 기재되었다면 문제가 생기나요..?	1. DAP 조건은 기본적으로 door to door 물류비 전반이 수출자에게 청구되는 조건입니다. 즉,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판매하는 물품의 c/i 가격에 EXW + door to door 물류비를 하는 조건입니다. 2. DAP 뒤에 수입지 항구가 기재될 수도 있지만(인코텀스는 법이 아니며 수출입자 간의 계약이 우선),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굳이 그렇게 하신다면 수입지 항구에서 발생되는 이러이러한 비용만이 수출자에게 청구되며, 서로 서전에 협의한 비용을 제외한 통관 지연 및 반출 지연 등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은 모두 수입자가 청구받는다. 아울러 수입통관에 따른 모든 책임과 비용은 수입자에게 있다. 이러한 문구를 계약서와 기타 서류에 명확하게 수출입자가 기재해두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운송은 핸들링하는 포워더 입장에서도 난처한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FOB▶CIF 조건 변경시 제품단가	안녕하세요. 기존에 FOB로 진행해오던 조건을 수입자측에서 운임료 상승으로 이유도 CIF로 견적을 요청해왔습니다. 운임료와 보험료를 수출자가 지불할텐데 이런 경우에 제품가격을 인상하나요? 예를들어 FOB조건시 1개당 1,000원 제품이 CIF 로 변경된면 1개당 1,100원이든 1,300 이든 운임료, 보험료등을 반영하여 제품단가를 변경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 니다. 제품가격 인상이 맞다면 어느기준으로 얼만큼 올려야하는지요. CIF조건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CIF 조건은 수출자가 수입항에 도착하여 양하준비될 때까지의 운임 및 보험료를 부담하게 되므로 통상 FOB 조건에 비해 해당 금액이 가격에 전가되어 인상되게 됩니다. 문의주신 상황은 기존 FOB 가격 수준에 CIF 가격을 맞춰달라고 하거나 인상 폭을 운임 및 보험료보다 적게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거래상황에 따라 운임 및 보험료를 감안하여 CIF 가격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싱가포르 측 단독 풀컨테이너 진행 관련 내용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채주스를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기존 싱가포르 측 바이어랑 거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 10파렛트 20피트 단독 풀컨테이너로 진행하고 싶다고 연락 왔습니다. 바이어 측에서 포워더 끼고, 진행하게 되면 kmtc 선박을 이용할 경우도 있기에 Hyundai 선박으로 다이렉트로 진행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보고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포워더 회사가 아닌 해운사 측으로 직접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바이어가 현대 선박을 이용하고 싶다고 했으니, 현대 글로빌 측으로 문의하는게 맞을지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D GLOVILLE CO.,LTD) 현대글로빌 (대표자:오대환) 포워더 기업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ww.tradlinx.com	현대글로빌은 현대상선(HMM)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컨테이너 1대분량으로 선사측과 다이렉트 거래는 쉽지도 않으며, 여러가지 면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 일반 포워더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쪽지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조자 미상 수출 환급문의	저희회사가 제조자입니다 수입원재료를 가공해서 다른회사들에 납품후 원재료에 대한 개별환급을 진행하고있는데요 수출대행자들중 한곳에서 제조자를 '미상'처리해서 환급을 못받았는데 수출면장을 정정해서 달라고하니 수출대행자 측에서 제조자 정정은 힘들것같고, 본인들이 환급을 받아서 준다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제조자'가 미상인데도 수출대행자들이 개별환급을 신청해서 받을수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사 란이 미상처리 된 경우, 수출자가 관세환급 신청하려면, 제조사로부터 기납증을 받아야 합니다.(임가공 건 제외) 만약 제조사 미상 상태에서 수출자가 기납증 받아서 관세환급 신청해서 받으면, 이를 제조사에게 돌려줄 수도 있을 것이나 기납증까지 받은 상황에서 수출자가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그렇게 하려면 애초에 세금계산서에서 환급액을 제외한 금액이 공급가액으로 되어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수정세금계산서 발행해야할 것이구요.
기납증 질문 관련	안녕하세요? 카페 통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기초원재료납세증명서(기납증)을 발행해야 하는데 절차 문의 드립니다. 분할증명서 진행은 해봤는데 기납증은 처음이라 절차를 아예 모르겠습니다. 국내 제조사B가 제조한 제품을 A가 구매하여, C업체에 내수 판매했습니다. A사는 C업체에 기납증을 발행해야 합니다. Q1. A사는 국내 제조사B에 기납증을 요청하고, B로부터 기납증을 받아서 A의 관세사무소에 기납증을 보내주고, 새로운? 기납증을 받아서 C업체에 주면 되나요? Q2. 1번대로 진행하는게 맞다면, A사는 국내 제조사B에 제출해야할 서류가 있나요? 또는 C업체로부터 받아야만 하는 서류가 있나요?	제조사에게 A가 기납증 받고, 당해 물품을 추가가공 없이 수출자 C에게 공급하면 A는 분증을 발행해야할 것인데, 이게 순조롭게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압니다. 관련해서는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문의 하시면 자료 가지고 있으니 판단해줄 것 같습니다.
원산지 증명서 상 가격정보 표기	수입 통관이 매우 까다로운 국가이며, 신용장 거래 입니다. 서류에 마침표 하나까지 하자를 잡아내서 서류 작성 시 늘 신경을 바짝 쓰는데 이번 거래에 Description of Goods 에 "000 UNITS OF ATF AT UNIT PRICE OF USD 10.25/UNIT" 라고 가격을 기재하여서 신용장을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은 모든 서류의 Description of Goods 란에 저 위 문구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기재해야 한다는 의미 인데, 출항 후 원산지 증명서를 신청하니 상공회의소에서 원산지 증명서에는 가격정보를 기재해서는 안된다며 반려하고 있습니다. 후진국이라 신용장 AMEND하는데도 오래걸리고, 가격정보를 삭제하면 신용장과 동일하지 않아 재수없을 땐 통관이 보류될 수 도 있어 답답하네요. 바이어에게는 문의하였지만 아직 뾰족한 답이 없고.... 원산지 증명서에 가격 정보가 들어가면 안된다는게 맞나요?	저희 인도 바이어사들은 항상 가격정보 기재하라고 LC에 요청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에서 해당 이유로 반려 받은 적 없습니다. 지역 상공회의소마다 본인들만의 기준이 있는 것 같네요.
FOB 삼자무역 문의건	삼자무역 A 대만 : 제조사 B 한국 : 판매업자 C 홍콩 : 수입업자 대만에서 생산하는 물건을 저희 마진을 붙여 홍콩고객측에 삼자무역 형식으로 판매 하려 합니다. (항공) 조건은 A-B간 FOB 대만, B-C간에도 FOB 대만 입니다. 1. 그럼 B인 판매업자는 운임비나 기타 부대비용은 들지 않는 것이 맞나요? 판매 가격을 산출할 때 원가+마진만 붙여서 가격을 내도 되는지.. 2. 중간에 B 단가로 스위치 인보이스 및 스위치 비엘을 하여, C 업체 및 포워더에게 전달 예정입니다. FOB 대만조건일 때, 이 과정이 문제 될 소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 A가 B에게 제시한 FOB 가격에서 B는 마진을 붙여서 C에게 FOB 가격을 제시하시면 됩니다(항공의 경우). 2. 중계무역은 그냥 무조건 중계자가 포워더 지정하는 조건으로 계약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A-B : FOB, B-C : CIF 계약이 가장 좋습니다. 이유는 중계자가 포워더를 지정해야 업무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수출) 선적 전 CFS창고에 물류 보관해뒀다가 선적하지 않고 수출자 주소로 다시 리턴할수도 있나요?	선적 전 CFS창고에서 보관하고 있던 저희 물류를 수입지로 선적하지 않고 다시 저희 수출자 주소로 리턴할수도 있을까요?	수출을 위해서 LCL 건을 지정된 반입지로서 CFS에 반입했는데 수출자가 수입자와의 문제로 계약 파기되어 수출을 하지 않을 경우 수출신고 취하 신청하고 보세창고로서 CFS에서 화물 반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수출신고하여 CFS에 반입했는데, 수입자의 요청에 따라서 선적을 수출신고 수리일로부터 30일 이내(적재의무기한) 보다 늦게 선적해야할 경우, 선적 스케줄을 조정하면서 적재의무기한 연장 신청을 세관에 해야하는데,, 이때 보세창고에 화물이 반입된 상태에서 세관은 적재의무기한 연장 안해주고 수출신고 취하 후 다시 수출신고 할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상황에서 오랜 기간 수출자가 CFS에 화물 보관해둘 수 없으니(창고료 때문에) 반출할 것입니다.
수입통관시 거래구분 92번으로 하는 것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오스트리아 고객사에서 원자재를 무상사급 받아서 저희는 조립만 하여 전량 수출할 계획입니다. 무상사급 받는 원자재 항목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 중에 두가지 품목이 기본세율 8% 입니다. 1) 8536.10-9000 2) 9405.92-0000 한-EU FTA 적용하면 0% 이지만 총 입고되는 품목의 금액이 6,000유로가 넘어서 수출자인증번호가 필요한데 저희 고객사가 수출자인증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측에서 최대한 알아서 관세 안나오게끔 하고싶은데 수입통관시 관세사측에 거래구분 92 번으로 통관해달라고 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별도 서류들이 필요한지요? 저희가 이용하는 관세사측이 지금 연락이 안돼서 카페에 먼저 문의드립니다..	수탁 가공(21)로 수입신고하셔야합니다 기본적을 계약서는 최최에 한부정도 관세사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입자의 전체적이 작업 방법과 상담을 통해서 관세도 환급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인천항에서 부산까지 화물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배송대행지 통해서 10.1cbm 물량을 받아서 내일 수입통관 할듯 싶은데 해외 운임도 상당히 발생 했고, 국내 운임도 걱정이라 질문드립니다. 관세사가 가격이나 용달 또는 화물 알려주겠지만 대략적으로 얼마정도나 나올지 알아두고 싶어서 카페에 글 올립니다. 인천항에서 부산 총 5개 (총 980kg) 1 파렛트 -- 110190170 2 파렛트 -- 110190160 3 그냥 포장상태 -- 26585104 4 그냥 포장상태 - 2104090 5 그냥 포장상태 - 493076 1. 합짐이라도 무방한데 비용면에서 트럭이 나을지 화물(대신또는경동)이 나을지? 2. 위 정도면 얼마쯤이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3. 트럭일경우 저희가 지게차가 없는데 하차시에 하차시간이 오래걸려도 기다려주는지?	배차를 언제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기사님이 하루에 두탕 뛰실수 있다면 대기료가 없을것이며, 오전배차 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입물품 원산지 적용 관련 문의드립니다.	미국에서 상품을 주기적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중국공장에서 만들어지며, 저희는 미국업체의 미국창고에서 물건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물품을 인도받기는 어려운 상황) 현재까지는 협정세율을 적용받을 수 없다고 들어 일반세율로 수입하였는데요. 얼마 전, 관세사님께서 MADE IN USA 원산지 증명서와 물품에도 MADE IN USA가 명시되어 있다면 협정세율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중국산 제품을 미국에서 받아오는 경우, 원산지를 미국으로 하여 수입통관을 진행하여도 문제는 없을까요?	중국에서 제조된 물품이 미국으로 이동되어 미국에서 추가 가공 없이 미국에 보관 중에 한국으로 shipment booking해서 선적하면 b/l 상으로 미국과 한국 구간에서의 운송이 확인됩니다. 이는 중국산이라서 한미 FTA와 아무 관계 없으며, 화물이 미국에서 선적되어 한국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설령 한중 FTA C/O가 있더라도 직접운송원칙 불충족으로 한중 FTA 협정세율 적용 못 받습니다. 결국 기본세율 or WTO 협정세율 적용받아야 할 것입니다.
FTA 원산지증명서 정정발급	베트남 업체에 수출하는 업체인데, 이번에 FTA 원산지증명을 처음 진행해보았습니다. 모르는 게 많아 질문드리니,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한아세안 FTA 원산지증명서를 발급 받아서 사본을 바이어측에 미리 보내줬더니, 바이어측에서 MARKS AND NUMBERS ON PACKAGES 란에 중량과 CBM이 안 적혀있다고, 추가로 기재해서 다시 달라고 합니다. 이것이 정정발급 신청 사유가 될 수 있나요? 2. 그리고 만약 이러한 사유로 정정을 한다면, 정정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로는, 해당 요청을 받았던 메신저 캡처 화면을 제출해도 되나요? 3. 유니패스를 통해서 직접 원산지증명 신청을 한 건인데, 원본은 어디에 어떻게 반납제출을 하나요? 신청세관에 등기로 보내도 되나요?	1. 네 정정 사유서에 내용 기재하시면됩니다. 2. 사유서에 위내용적으시고 사유서. 비엘. 인보이스. 패킹 정도 첨부하셔서 유니패스에서 정정신청하시면됩니다 3. 발급한 원본 해당 세관에 우편등기발송 하시면됩니다.
관세환급 신청가능 기간문의	안녕하세요 저희는 원자재 수입후 가공하여 수출하고 있는 제조업체 입니다. 2019년 11월 07일에 원자재를 수입하였습니다. 2021년 11월 12일 수출신고 수리된 건을 UNI PASS 사이트에서 관세환급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전검증 오류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B050]수출이행기간 오류[상세][수출이행기간:20191130~20211130] 수리(증명)일자 / 매입일자: 20191107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11월 07일 수입신고한건은 2년 이내에 환급신청할 수 있고 11월 말일까지 가능한것이었습니다. 세관 설명으로는 10월 말까지 수리된것만 관세환급신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출이행기간 계산시 수출한날의 기산일은 수출한날의 말일로부터 소급하여 2년 이내니까 11월 12일 수출신고 수리 시 11월 30일로부터 소급하여 2년, 즉 20191130~20211130내 수입분에 관하여 환급 가능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fob 건, 바이어가 화물 픽업주소랑 화물 디테일을 원래 물어보나요?(lcl)	안녕하세요? Lcl 건을 fob 텀으로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어쪽에서 노미 포워더 지정하겠다고 하면서, 1)화물 픽업 주소를 물어보고 2) 수입을 위해서 포장 개수, 무게, 가로세로 높이 와같은 화물 디테일이 필요하다 합니다. 1은 저는 이해가 잘 안되는게 exw이면 몰라도 fob이면 저희가 내륙운송도 진행할 터인데 화물 픽업(출하) 장소를 물어보는 이유는 무엇인지 싶고. 2는 통상 바이어가 수출자에게 묻는 항목인가요? 이런 정보 미리 주지않고도 추후 노미포워더와 주고 박는 항목인데, 바이어가 물어보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EXW이 아니면 픽업주소는 굳이.........필요 없을텐데.... POL: 인천 or 부산 정하는데 참고로 알려달라고 하는 걸까요......? 2. FOB면 운임을 수입자가 지불하니, 바이어도 포워더에 견적을 받아야하고, 견적 받는데 반드시 필요한 디테일입니다.
중국-> 한국 해상 진행, 중국에서 수출라이센스 대행시	안녕하세요 중국-> 한국 으로 물건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1. 중국에 제조공장에서 진출구 라이센스가 없어 중국내 수출라이센스 있는 업체 이름을 빌려 대행해야 합니다. 2. 중국 공장에 달러계좌가 없어, 저희는 달러계좌로 송금밖에 안됩니다. 공장에 중국돈으로 화물대금을 대납해주는 업체를 찾아야 하는건가요? 3. 수출라이센스 대행 업체는 대납서비스를 안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4. 만약 (2)의 화물대금 대단해주는 업체를 찾았다면 반드시 해당 업체의 수출라이센스를 가지고 수출통관이 되어야 하나요...? 공장에 라이센스가 없으니, 막막하네요 긴급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	대부분 중국대행사가 달러 송금 받아 중국현지 화폐로 공장에 송금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대신에 송금비용에 2%~5% 까지 수수료 마진을 취합니다. 도움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쪽지 주시겠어요? 원산지증명서 대행발행/수출라이센스 대행등 가능합니다.
L/C 수입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T/T건만 하다가 L/C건은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하는것이 맞는지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CFR조건, MASTER BL만 발행 1,2차로 컨테이너 한대씩 나누어 선적되며 1차는 불가리아 Varna(바르나) 항에서 3/29 선적되었고 인천항에 6/20 도착 예정이고 2차는 5월 초 선적 예정이라 안내 받았습니다. 수출자로부터 DFAFT B/L,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공유받은게 전부인데 여기서 포워딩 정보는 수출자가 공유해주는게 맞나요? 아님 저희가 공유받은 서류로 그냥 저희가 이용하는 포워딩, 관세사 쓰면 되는걸까요. 보험부보도 저희가 해야하는건가요 수출자 담당자는 LC건은 포워딩 없이 관세사에 문의하면 된다는 소릴 하는데 아무래도 말이 안돼서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는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BL에 오른쪽에 한국 파트너사 주소지 및 연락처 보이시나요? 거기로 선적 서류 다 보내주시고요 그 후 통관 및 내륙 운송 하시면 됩니다
한-EU FTA 관련 문의드립니다	- 수입자(당사) : 한국 - 중개업체 : 영국 - 원산지 및 출고지 : 유럽 - 인코텀즈 : EXW 유럽 (당사에서 포워딩 통하여 수입 진행) - 결제방법 : T/T 위의 경우 인보이스(원산지 문구 X)는 영국업체에서 발행하더라도 유럽업체가 수출자인증번호(IT)를 가지고 있고, 원산지 문구가 포함된 패킹리스트를 받으면 한-EU FTA 적용 가능하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패킹리스트 상 APPLICANT(CLIENT)와 CONSIGNEE(DESTINATION)에 모두 영국 업체명이 기입되어있을 경우, 당사명으로 변경 요청해야 FTA 적용 가능한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럽업체는 영국업체와 계약하여 한국(당사)로 수출해주는 것이라 APPLICANT는 수정이 불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수정해야 FTA 적용 가능하다면 CONSIGNEE만 수정 요청해도 되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packing list에 원산지신고서문안을 이태리(IT) 업체가 기재하면, packing list의 shipper 이태리 업체, consignee 한국 업체가 되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를 그대로 영국이 받아서 한국으로 전달합니다.
어떤 형태의 무역이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 (해외: 고객) - B (한국) - C (한국:제작) - D (해외: 제작) - E (해외,납품처)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A- B 계약, B-C (계약), C-D (계약)의 형태로 되며, B-C 에 계약에 의해서 C 가 80% 제작한 반제품을 D 업체로 무상 제공, 또한 C 업체에서 일부 자재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구매를 해서 D 업체로 무상 제공, D 업체는 C 에서 받은 반제품과 해외에서 받은 자재를 가지고 최종 완제품 조립 후 E (해외)로 납품을 합니다. 이때 대금 결제는 A->B 로, B->C 로, C-D 로 이루어 집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 각 B 와 C 의 무역 형태는 어떻게 정의가 될런지요. 또한 각 B 와 C 는 수출 및 수입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B-C는 원자재 납품이고 C는 임가공으로 D와 계약 해야겠죠 B-C로 납품이 분증이나 기납증 납품하면되고요
내국신용장(LOCAL L/C) NEGO 후 금액 변경 가능한가요?	저희는 수출자(수혜인)이고, 거래처가 내국신용장을 개설했는데요. 출고 3일전 물품이 일부 빠지게 되면서 금액이 줄었습니다. 출고 후에 계산서 발행, 물품수령증 수령하고 네고 후에 금액까지 입금받았는데요. 마감할때 다시 보니까 내국신용장이 변경이 안됐더라구요. 분할인도 허용이라 하자도 안잡힌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상황인데, 내국신용장 잔액이 남은 것은 상관이 없는건가요? 입금까지 다 됐으니까 이대로 종결시켜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네고 후에 내국신용장 금액을 변경할 수 있는건가요? 내국신용장 USD 1000 물품수령증 USD 800 인보이스 USD 800 NEGO USD 800	수혜인 입장에서는 내국신용장보다 금액이 낮아지는건 문제 없으니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개설인 입장에서 감액은 수정할때 요구서류가 까다로워 보통은 비교적 편한 방법인 증액으로 신규오더랑 새로 매칭해서 진행하곤 합니다.
인코텀즈 결정 기준	안녕하세요! 질문 회사 내부(본사 및 지사) 수리 또는 반품 사유로 수출 진행 시 인코텀즈 협의가 필요할까요? 내용 저희 회사는 규모가 작아 최근까지 본사로 수출은 DDU 텀을 사용해 왔는데 따로 협의된 내용은 없는것 같습니다. 수리목적의 수출건은 유상/무상으로 수리 후 판정 됩니다. 본사나 지사도 인코텀즈 개념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10월부터 담당자가 될 예정이라 좀 찝찝해서 질문 드립니다.	1. 한국 업체(질문자 회사)가 수입자인데 수입한 물품에 하자가 있어 repair 목적으로 수출할 때는 해상운임을 어느쪽에서 지불할 것인지를 결정해서 FOB 혹은 CFR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회사대 회사의 거래에서 맞을 거 같습니다. 물론 수입한 물품에 완전히 불량이 있어 반품할 때는 판매자 측에서 잘못한 것이니 EXW로 발송하는 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2. 본지사간 거래이고 한쪽에서 손해를 봐도 괜찮다면 D조건 사용해서 repair 물품을 수출해도 될 것입니다.
무상샘플 특송발송 시 인코텀즈 기재방법	제목의 내용대로 무상 샘플 건으로 DHL같은 특송업체를 이용해 제품을 발송하는 경우 인코텀즈 조건을 안적어도 되나요?? 이번에 DHL을 이용해 중국으로 샘플 발송했는데 운임 선불조건이라 DAP Consignee's warehouse로 기입했더니 그렇게 하지 말고 Delivery Term에 Freight Pre-paid라고만 기재해서 나가라고 지시를 받아 문의드립니다. 만약에 저희 선임분께서 하신 말씀이 맞다면 선적서류 상에 인코텀즈를 기입해야 하는 경우와 그 반대되는 상황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무상은 거래하는 물품에 대해서 수출입자 양자가 대금 결제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인코텀스는 거래조건이구요. 이를 연결하시는 것 보다는 발송하는 화물의 운임을 누가 운송인에게 청구 받는지를 생각해 보시는 게 보다 적절해 보입니다. 무상이지만, 수출자가 특송사에게 운송비 결제하면 EXW, FCA, FOB 조건은 맞지 않고 C조건 혹은 D조건이 적절할 것입니다.
수출, 수입 운임차이(CIF)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통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저희는 주로 중국-인천으로 컨테이너를 수입하고 있는데 저희가 계약된게 하기건인데 원래 A,B,C를 LCL로 받기로했는데 LCL 금액이 너무 부담돼서 A,B,C,D를 한꺼번에 12/25에 40FT로 선적해달라고하니깐 운임이 2배가 나와 안된다는겁니다... 제가 수입업무만하다보니 운임 2배가 나온다는게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겠고... 수출자쪽에서도 날짜도 비슷하니 한꺼번에 40FT로 선적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A - 3,000KGS(12/20선적) B - 2,000KGS(12/20선적) C - 3,000KGS(12/25선적) D - 6,000KGS(12/25선적)	중량만 보아도14톤인걸로 보입니다. 한번에 선적 하시는 편이 더 저렴하 실 것으로 예상 됩니다. 화물 디테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lcl 은 인천항에서의 부두 잡비와 창고료가 더 많이 나올 것입니다.
수입 시 RCEP 원산지 증명서 제조국 아닌 다른 가입국에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저희가 태국에서 물건을 수입하고 있었는데, 태국산 물품이 아니고 일본산과 중국산 물품이었습니다. 이 경우도 세 국가 다 RCEP 협정국이라서 원산지 증명서 발급이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출자한테 일본산, 중국산이라는 RCEP 원산지 증명서 달라고 하면, 절차가 복잡할까요? 그냥 원산지 증명서도 이틀 걸리던데, 제조국가가 타국이면 더 복잡할 거 같아서요. 단가가 그리 비싼 제품들이 아니라... 한번 들어올 때 관세가 50만원 정도인데. 이걸 요구를 해야할지 고민 됩니다.	RCEP이 기존의 FTA와 다른 점이 아시는봐와 같이 태국에서 생산되어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고도 추가요건이 존재할 수 있고 이에 따라서 태국산이 아니라 기타 RCEP 국가가 원산지가 될 수 있습니다. 태국 수출자가 입증서류로 이를 입증만 할 수 있다면, 한국 수입자 입장에서는 RCEP C/O를 받아서 협정세율 적용받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판단은 귀사께서 하겠지만요~
샘플 수입시 드는 모든 비용	안녕하세요. 무역 초보라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희 회사에서 포장재 샘플 2롤을 유상으로 수입하려 합니다. DHL 에서 EXW조건으로 견적은 받았는데, 이외에 드는 상세비용이 궁금합니다. (관세, 보험료 등) 물품은 USD 680 정도이며, 총중량은 360KG 정도 됩니다.	1. 샘플이라도 물품 금액이 총과세가격으로 USD250을 초과하면 신고물품의 hs code 상 관세율만큼의 관세가 총과세가격을 기준으로 발생될 것입니다. 그리고 총과세가격에 관세를 합산한 금액에 부가세 10%가 발생됩니다. 2. exw로 dhl 통해서 수입하시려면 수입자께서 dhl롸 계약하여 account no.를 받으셔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3. dhl이 청구하는 비용은 door to door 비용이니 물류비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청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창고에서 오래 보관하시면 창고료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통관 수수료는 통상 dhl에서 청구하지 않지만 신고 내역이 복잡하면 청구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FOB 문의드립니다	A. 제조업체 B.당사 C.중국수입업체 B가 C중국으로부터 FOB 부산으로 발주받아 B가 A에게 발주했는데 FOB 부산으로 똑같이 발주함. 근데 수출업자는 B 당사가 되어야함. B가 수출업체가 되려면 A에겐 FOB가 아니라 국내상차지정도로 발주하고 B가 직접 포워딩(C가정해주는) 소개받아 진행해야되지않나요? 포워딩은 당연 B에게 청구하고요. A에게 FOB로 발주하여 B의 인보이스.팩킹리스트 준비하여 수출면장 등등 포워딩에게 전달하고 FOB 항구에서의 부대비용 통관비용 등은 A에개 청구하라고도 하나요? (사장님 생각) 그렇게 하면 안될것같은데... A도 수출을 안해봐서 발주받고 잘못된건지 모르는듯하구요.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처음부터 FOB부대비용을 포함해서 견적제출하여 발주를 진행했어야되지않나 싶은데..	젤 편한건 A한테 exw로 받고 단가 낮춘담에 자주 쓰는 퍼워더 통해서 운송비 줄이는게 좋아요
원산지 증명 발급 받을때 무게 관련	수출면장 무게랑 서렌더 비엘 무게가 달라도 상관없나요?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때에는 서렌더비엘상의 무게를 기준으로 해야 하나요.? 참고로 에어입니다.	기관 발행 c/o는 수출신고필증을 기준으로 할 것입니다. 그러나 수입국에서 awb를 기준으로 입항적하목록신고되고 이때 중량도 신고되는데 awb상의 중량 내에서 수입자가 p/l, c/i로 수입신고합니다. 그리고 fta c/o로 협정세율 적용해서 수입신고하는데, 수입지 세관에서 서류 제출을 요구했을 때 모든 서류상의 내용에 불일치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항공은 수출자가 중량 체크하여 작성한 p/l을 기초로 수출신고되어 수출신고필증이 발행되는데, 항공 awb 상의 gross weight는 수출지 공항 창고에 반입되는 과정에서 실측된 중량이 기재되니 수출신고필증과 awb 총중량이 상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한 수출신고필증의 정정하시어(awb 상의 총중량이 정확함) c/o의 중량도 일치시키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구매확인서 및 영세율계산서 관련	저희는 수입상입니다. 외국업체(A) -> 당사(B)가 A로부터 수입 --> 국내업체(C) 납품 -> C가 외국에 수출 이러한 경우에 C가 구매확인서를 발급하면 저희는 C에게 영세율계산서를 끊어줘야 하나요? 국내제조한 상품이 아니라 수입한 물품의 경우에도 수출하게 된다면 구매확인서 발급이 가능한가요? 혹시 구매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면, 분증이 필요하다는 것도 봤는데 이는 왜 필요한 것이고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나요? 무역 초보라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	수출자가 외화획득하는 수출물품(유상 수출)을 국내에서 구입할 때는 구매확인서 신청이 가능하고,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국내 구입 물품에 대해서 부가세 0%로 구입 가능합니다. 이때 영세율 세금계산서가 발행되는 것이지요. C가 수출자라면 C가 구매확인서를 유트레이드허브를 통해서 발급 받아서 B에게 제공 가능하며, B는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거래일의 익월 10일까지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합니다.
수출자 선적 후, BL 내용상 인보이스 No가 있는데, 인보이스No가 상이할 경우 수정 여부(LCL 수입, 통관 전)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수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수출자가 선적은 이미 했고, 국내 입항까지는 한달 이상의 여유가 있습니다.(통관 전) 어제 밤늦게 BL(LCL 수입, OBL 아님)을 받았는데요, 다른 건 다 이상이 없고, BL(LCL 수입) 내용 상, DESCRIPTION OF PACKAGES AND GOODS에 제품명, 수량, 물량, HS Code, 인보이스 No가 기재되어 있는데, 다른 건 다 맞는데, 인보이스 No만 틀립니다. 그리고, 원산지 증명서, 패킹 리스트등 다른 서류에도 인보이스 No가 기재되어 있는데, 나머지 서류에는 다 맞게 인보이스 No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BL 내용(Goods) 상, 꼭 인보이스 No를 수정해야 하는지와 이미 선적(LCL, 통관 전) 했고, NON-NEGOTIABLE이라고 되어 있는데.	안녕하세요 인보이스 넘버를 기준으로 원산지증명서 동일성을 확인 합니다. 그래야 세율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입 제품 원산지증명서 발급 관련하여 궁금하게 있습니다!	혹시 아래와 같은 거래에서도 스위치 C/O 발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타사가 한국으로 수입한 제품을 국내 거래로 저희가 구매한 후에, 저희가 해외로 수출을 진행할 경우에 일반원산지증명서 발급이 가능할까요? 저희가 구매한 국내 업체가 수입 시에 일반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하여 전달받은 상태입니다. 스위치 C/O 관련하여 여러 글을 찾아봤는데 질의 글들의 케이스가 거의 삼국무역이어서 제 경우와 같이 한국에서 수입 제품을 수출하고자 할 경우에도 스위치 C/O 발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일반원산지 증명서 발급 희망하고 있습니다.	[수입자와 재수출자가 동일한 경우] 수출신고필증(면장)의 원산지가 중국, 중국으로부터의 비특혜 C/O 첨부해서 상공회의소 무역인증서비스센터로 비특혜 C/O 신청 가능할 것입니다. [수입자와 재수출자가 다른 경우] 상기와 동일하게 하되, 수입자와 재수출자 간의 거래 관계를 입증하는 세금계산서(혹은 거래명세서)를 첨부하여 신청합니다.
EXW가격을 FOB와 CIF가격으로 바꾸는 방법, 검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국회사에 아이템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EXW조건으로 item $33.50 , 400kg 발주를 했습니다. 총 $13400의 가격인데 FOB와 CIF조건으로 수출자입장으로서 가격을 추측해보고 싶은데 제가 계산한 게 맞나요? FOB SHANGHAI 가격일 경우, $34.20(수출자가 ON BORAD까지 하는 가격부담) = 서류 $15 / 면장 $30 / 운송료 $150(400K여서 운송료 높지않아) / 터미널차지 $30 / 핸들링차지 $40 = $265를 EXW 13400에 녹여서 =$13665 / 400KG 1KG / $34.2 EXW + $265(본선인도가격) = FOB 가격 CIF BUSAN가격일 경우 EXW + 본선인도가격 + 수입자 항구까지 가는 가격 = CIF가격이 맞나요 수입자 항구에서의 하역비는 어떻게 계산해야 맞는 걸까요?	보통 CIF인 경우에 OCEAN FREIGHT까지만 감안해서 산출하고, 수입자 항구에서의 하역비는 포함되지 않을텐데요~
LOCAL CHARGE 질문 있습니다!	포워딩 업무 본지 이제 겨우 한 달 넘은 포린이 입니다.. LOCAL CHARGE 관련 해서 LSS LSF ESS ECC >> 요것들이 저는 모두 같은 뜻이고 선적지에서 발생하는 LOADING CHARGE의 줄임말으로.. 알고 있는데요 풀네임이 무엇인지 각각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여쭤볼 선임이 계시지 않아 네이버에 검색하는게 고작인데 찾을수가 없어요 아아 그리고 USD 380/760 subject to both local charges and LSF(LSSS) >> 선사에서 요렇게 운임 문의 답변을 받았는데 LSF가 380/760 에 포함이라는건가요.. 아니라는건가요 ? 많이 부족합니다.. 열심히 배울게요..!!	운임관련해선 USD 380/20'DC, USD 760/40'DC 이고, 선적지&도착지 부대비용 및 LSF(LSS) 비용 별도라는 의미요 LSS : Low Sulphur surcharge 저유황유 사용에 따른 선사의 비용 증가를 보상받기 위한 할증료 LSF : Low Sulphur Fuel surcharge, 상기와 동일 ECC : Environmental Compliance Charge, 한국발 서아주 저유황유 Surcharge ESS : Emergency Situation Surcharge
EXW 조건 - 원산지 증명서 발급 비용 부담	안녕하세요, 포워딩 업무자 입니다. 질문하는 해당 건은 중국에서 수입하는 건인데, 저희 회사 대표님이 인코텀즈가 EXW 이니까 한-중 FTA CO 발급 비용은 수출자가 부담하는게 맞다고 파트너에 통보하라고 해서 시키는대로 하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해서요ㅠ 대표님 말로는 CI PL 서류처럼 선적지에서 기본적으로 발급하는 서류인데 그걸 왜 수입자가 내냐 하시는데 제 생각엔 수입자가 관세 혜택을 위해 필요해서 요청하는 서류니까 당연히 수입자 부담 아닌가요? 수출자도 수입자가 내는게 맞다고 하고 있구요 뭐가 정답인가요....	물론 인코텀즈가 모든 내용을 상세하게 규정되어있진 않습니다만 전체적인 범주에서 보면 CO 발급비용도 EXW 조건의 경우 수입자분 부담으로 진행이 많이 되곤하지요. 확실한건 인코텀즈는 법규정이 아닌 국제규칙이고 강제성이 없기때문에 수입자와 수출자간의 협의로 언제든지 상세내역은 조율이 되어서 100% 정답이란건 딱히 없습니다.
한-미 플라스틱 수입시, 원산지 표기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수입건(플라스틱 호스) 입니다. 수출업체에서 원산지 표시를 스티커로 부착하여 제공하고 있는데요 관세사에 여쭤보니 원칙적으로 스티커는 원산지 표시 방법이 아니라고 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현품에 각인이 되어 있거나 인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때까지 스티커로 붙여와서 수입 진행했는데 FTA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스티커로 붙여진 원산지 표시가 FTA에 문제가 될 수 있나요?	원산지 표시와 FTA는 관계 없고요. 대외무역법에 규정된 원산지표시는 잘 안지워지고 변조하기 어려운 방식인 인쇄 등사 낙인 주조 식각 박음질이 원칙이고 물건 특성상 상기 방법이 애로가 있으면 날인 라벨 스티커 꼬리표로 표시할수 있습니다. 주름진 호스인데 잘 안붙는 스티커 붙이는 거보다 꼬리표로 표시해도 되는지 검사 담당 세관원에게 질의해서 인정받으면 그걸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FTAPASS 한 - 인도 CEPA 관련 FORM 1 양식 질문입니다.	이번에 인도로 수출하게 되는게 있어서 알아보니 작년 9월부터 FORM 1 양식이 필수라고 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관련해서 질문이 몇개 있어 문의드립니다. FTA-PASS 전화해서 물어봐도 이해가 가질 않은부분이 있어 부득이 하게 이 카페에 문의 드립니다. 1. 저희는 유통·무역업체라 제조업체로부터 BOM이나 원재료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체에 부탁하여 FORM 1 양식을 작성하여 보내달라고 할 수 있나요? 2. 원산지 증명서는 이미 원산지증명센터를 통해 발급 받은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FORM 1 양식을 제조업체에 작성 부탁하여 전달 받을 수 있나요?	FTA-Pass에서 원산지 확인서 발급 후 자동생성되지 않나요? 원래 Form 1은 수입자측에서 작성하는 건데, 수출자의 정보제공없이 작성이 불가하여 편의상 수출자가 작성해서 보내주고 있어요. 제조업자에게 Form1작성 요청하시는게 좋겠어요. 동일품목이면 한번 작성한 Form1으로 추후 제출가능하니, 제조업자와 및 수입업자와 번거롭지 않을 겁니다.
C/O 발급신청 주체관련	안녕하세요. C/O 발급신청 주체관련 문의드립니다. 저희는 유통사이고요 A라는 국내 제조판매업체 통해 납품받아 중국의 B 바이어에게 수출하려고 합니다. B가 C/O를 요청하여 A에게 요청하니 발급시 수출자/수입자 등 저희가 진행하고자 하는 수출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하고 실제로 수출은 저희가 하는 거기 때문에 불가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수출자와 제조사가 동일하지 않은 경우 C/O는 발급신청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국내 제조사가 수출자가 상이한 경우, 수출자는 제조사에게 수출 상대국(중국)과 상대국 세관이 인정하는 거래물품의 hs 6단위를 전달하여, 국내용 c/o인 원산지(포괄)확인서의 발급을 요청합니다. 그러면 제조사가 hs6단위를 참고호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 확인하여, 충족하면 수출자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급해줍니다. 그리고 수출자는 이것과 제조공정도를 받아서 상공회의소무역인증서비스센터 혹은 관세청 유니패스를 통해서 한중 fta c/o 발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간접수출건 기납증 발행 문의드립니다.	저흐는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여 가공한뒤 국내 판매 중입니다. 국내 B업체에서 저희 제품을 구매하여 해외로 수출하는데 구매확인서를 발행하고 저희는 영세율계산서를 발행하여 간접수출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B업체에서 저희에게 기납증을 요청한 상황이라 문의드립니다. 1. 기납증 발행이 의무인가요? 간접수출건 물량이 적어서 굳이 해야되나 싶어 문의드립니다. 2. 기납증을 발행한다면 원료 수입원가가 노출되지 않나요?, 노출을 막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3. 기납증 발행은 관세사에게 요청하면되나요? 요청시 필요 서류가 어느게 있나요?	의무 아닙니다. 제조사가 수출자에게 공급하는 물품에 대해서 수출자가 기납증 요구하더라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제조사가 수출자에게 수출신고필증을 요구해서 제조사가 관세환급 신청합니다. 수출자가 기납증 받아서 관세환급 신청하는 경우는 수출자가 갑의 위치에 있을 때이며 이는 대부분 수출자가 대기업일 때 그렇게 합니다.
EMS 수출신고필증 왕초보 도와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EMS를통한 수출을하려고합니다. (왕초보) 기존 수출신고필증과 다른점이 있을까요? 1.신고구분 2. 물품소재지를 사업장주소로해야될까요? 3. 인보이스&패킹리스트를 관세사에보낼때 EMS으로 보낸다고하면 될까요? 4.우체국 접수할때는 면장과 물품만드리면될까요? (인보이스와 면장을대조하시나해서요) 5.(이외질문) EMS 보낼물건에 손님께서 특별히 요청사항없으면 서류없이 물건만 보내면될까요? 6.우체국 EMS인터넷 접수할때 4종류(5개씩) 총20개수량으로 하였는데 수량이 4로 떠서요,, 별 상관없는건가요?	관세사에 우편물 통관이라고하면 알아서 진행 해주실겁니다 수출필증, 송장과 물품을 가지고 우체국에 접수하시면됩니다(송장은 동봉해야 할겁니다) 포장 수량은 우체국에서 포장 중량 별로 나눠야하므로 우체국에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DHL invoice 수정 관련...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서 수출건으로 처음 거래를 하다보니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DHL을 이용하여 미국으로 샘플을 발송하였고 (고객사 어카운트이용) 현재 발송완료까지 된 시점입니다. 저희 영업쪽에서는 관세문제로 인하여 INVOICE 상 금액을 낮추어 발송하였는데요, 고객사 측에 DHL 정보를 보내니 발주서와 금액이 상이하여 금액 및 품목 수정하여 재송부해달라고 합니다. 1. 현재 발송완료된 상황에서 INVOICE 품목, 금액 수정가능한가요? 2. 금액이 대락 3000만원 정도인데 관세는 고객사에서 처리되는걸까요?	1. 수입자가 dhl 쪽으로 미리 연락해서 정식으로 수입신고하다고 전달하고, 수입신고할 때의 가격은 dhl에서 화물과 함께 전달받은 c/i의 가격이 아니라 정상적인 가격으로 신고 요청하실 수도 있습니다(한국의 경우). 미국은 어떤지 미국 수입자가 미국 dhl로 문의 해보셔야 할 겁니다. 2. 수취인의 dhl account no.를 사용하셨다하니 착불 발송 건입니다. 그러면 수입자 앞으로 수입지 세액이 청구될 것입니다.
1인보이스 컨테이너 2대일 때 패킹리스트?	안녕하세요 까페가입만으로도 맘이 든든해 집니다~ ^^ 1개의 인보이스인데 컨테이너 2대를 보낼때(즉, 1BL, 2컨테이너) 패킹리스트도 2장이 되어졌는 데 이 때 패킹리스트의 넘버를 어떻게 기재해야하나요?? 즉, 1개의 인보이스, 1개의 컨테이너당 1개의 패킹리스트가 작성되었는데(물량이 많아서) 패킹리스트상 "Invoice No. and date"를 인보이스 넘버로 그대로 쓰고 첫번째 패킹리스트엔 "컨테이너 NO.1" 두번째 패킹리스트엔 "컨테이너 NO.2" 이렇게 써도 될까요? 아님,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팩킹리스트를 굳이 2장으로 분리 안하셔도 돼요. 팩킹리스트 1장에 1st containner / 컨넘버 / 씰넘버 적고 실린 제품명 쭉 다 쓰시고, 다음칸에 2nd containner / 컨넘버 / 씰넘버 작성하심 돼요.
PO없이 유상 정식 수출하는 것	안녕하세요. PO없이 LOI만 받은 상태에서도 수출 신고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때 LOI에 금액이 써있으면 그대로 인보이스, 면장 발행하면 될 것 같은데 LOI 받을 때까지 금액이 정해지지 않아서, 금액이 안 써있는 LOI로 먼저 납품을 해야할 상황이거든요. 일단 예정가로 수출신고 하고 납품한 후에, 나중에 PO받고 정정하면 될까요? 수출국가는 중국입니다.	1. 말씀하신 LOI가 무엇인지 먼저 알려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통상 무역/물류에서 LOI는 어떤 상황에 대한 각서 역할을 하는 서류입니다. 2. PI(Proforma Invoice)를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전달하고 구매자가 PO를 판매자에게 전달하면 이는 계약 성립으로 보고 수출자가 C/I 만들어서 대금 청구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 수입자가 대금결제하면 C/I를 기초로 수출신고 및 선적을 하는 것이죠. P/I에 대해서 PO가 발행되지 않더라도 수출자가 C/I 발행해서 수입자에게 전달하여 C/I 금액을 결제한다면 이는 계약 진행 의사가 있고 대금결제를 받았으니 수출 진행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L/C 에서 항공 운송시 컨사이니	안녕하세요. 수입자 측에서 신용장 조건으로 항공 운송을 요구하는데, AWB 컨사이니를 수입자로 해달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컨사이니를 개설은행으로 하고 찾아가야 한다고 해도 공항 창고료가 많이 나와서 안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굳이 항공으로 할 거면 + T/T 선입금 못해줄 거면 개설은행으로 해야한다고 하는 게 맞겠죠?	l/c 건에서 항공운송으로 AWB가 요구되면 기본적으로 AWB CONSIGNEE는 개설은행이 기재되도록 신용장 개설이됩니다. L/C에서 AWB CONSIGNEE가 수입자가 되기 위해서는 개설은행이 동의해야하는데 웬만해서는 동의지 않을 겁니다. 만약 동의해서 AWB CONSIGNEE가 수입자가 된다하더라도 수출자 입장에서는 이를 거부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유는 AWB CONSIGNEE가 수입자가 되면 수입자가 개설은행으로부터 서류 인수하면서 개설은행 배서를 받는 절차 없이 바로 화물 인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수입자가 문제 삼는 수입지 창고에서 화물을 조속히 반출하기 위해서라면 L/G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방식 gn은 무상아닌가요?	(수입할 때) 결제방법이 gn인데 외화 송금한 경우가 있고, 송금 안하고 수입면장 나온 경우가 있어요. 이럴 수 있는 건가요? 1.결제방법gn / 거래구분87(견품및광고용품) = 대금 결제 했음 2.결제방법gn / 거래구분94(기타수입승인면제) = 대금 결제(지급) 안했음 거래구분 때문에 이런걸까요?	신고필증의 결제방법에 GN 코드는 무상(free of charge)을 의미합니다. 무상은 물품 거래만 할 뿐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견품이라도 돈 거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거래구분 87, 94는 모두 기본적으로 결제방법이 GN 신고되는 게 맞습니다. 유상 건이라도 그러합니다. 만약 거래구분 87, 94라도 결제방법을 T/T로 신고하시려면 관세사무실로 거래구분 87, 수입종류 11, 결제방법 TT, 징수형태 11로 신고 요청하실 수는 있을 것입니다. 혹은 샘플 건이지만 유상 건이기 때문에 거래구분을 11로 하고 결제방법 TT로 신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수입 화물의 재수출면세 관련 문의드립니다~	반도체 Demo 장비를 수입할 예정인데, 재수출면세 관련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반도체 Demo 장비를 들여와서, test 후에 크게 성능에 이상이 없을 경우 구매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관세는 0%이고 부가세만 발생하는 화물인데, 이전에는 담보를 들고 부가세 감면을 받아서 거래구분 84로 통관하였습니다. 사전 납부 업체라, 담보신청없이 통관 진행이 가능한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1. 관세가 0%인 경우, 거래구분 84로 신고하되, 부가세감면 신청을 받지 않고 담보신청 없이 통관 가능할까요? (납부한 부가세는 매입세액공제 받을 예정) 2. 부가세 감면 신청 없이 통관이 가능하다면, Demo 장비가 나중에 재수출 되지 않고 구매로 전환 될 경우에는 용도외사용승인 신청만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1 거래구분은 84는 반출은 하겠다는 내용이므로 94로 수입신고하시고 추후 유상으로 정정하시면될거 같습니다 2 감면을 받지 않으면 용도외 사용승인이 불필요합니다
DHL 특송비만 따로 인보이스 보내달라는 바이어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기업입니다. DHL 특송비를 저희 쪽에서 선결제하고 바이어에게 청구하려고 하는데 기존 진행 중이던 오더에 해당 금액만큼 추가하려고 했더니, 기존 C/I 에 추가하지 말고, DHL 특송비는 따로 인보이스를 보내달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에도 C/I 하나 신규로 작성하여 처리해야 하나요? 품목은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하나요?	특송 건은 포워더 건과 달리 dhl로 화물 접수 요청하면서 제공한 c/i를 기초로 수출신고되고 해당 c/i가 그대로 수입지로 전달되어 수입신고 될 것입니다. 그래서 수입자가 c/i에 특송운임을 넣지 말라는 뜻 같습니다. 수출자의 판단하에 수출자가 실제로는 특송 운임이 포함된 물품가를 은행 통해서 결제받지만 c/i에는 특송운임을 제외한다면, 특송운임에 대한 debit note를 별도로 만들어서 수입자에게 전달하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 문제는 은행 통해서 결제받으실 때 근거 서류는 송금받은 금액과 수수료를 제외하고 동일한 금액이 기재된 입증서류를 제출하셔야 할 겁니다.
OBL 발행 건은 첨이라....	OBL 발행 건은 처음이여서 여쭤봅니다! 결제-T/T, CNEE-TO ORDER 건으로 OBL 발행입니다. 1. OBL 3부, 카피 7부가 왔는데 모두 보내야하나요? 아니면 한 부는 저희(수출자)쪽에서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2. CNEE가 TO ORDER일 경우, OBL 뒷면에 백지배서 해야한다고 봤는데 OBL 3부에 모두에 백지배서 해야하는건가요?	T/T 건인데 굳이 Consignee를 to order로 하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1. OB/L 발행하시고 surrender 처리하지 않았다면 dhl과 같은 특송으로 ob/l 3부를 모두 보내시면 됩니다. 이때 non negotiable 날인된 b/l copy를 함께 전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스캔해서 shipping advice 해주시고 ob/l은 dhl로 발송하시는 것이 관례입니다. 3. to order는 to order of shipper와 동일하게 shipper가 배서해야합니다. 이때 배서의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shipper의 도장을 날인하시면 됩니다. 이를 백지배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ob/l 3부 모두에 배서하시어 전달하시면 될 겁니다.
BL상 ATTACHED : COMM INV & P/LIST (NOT RESTRICTED) 문구	이태껏 수출을 해오면서 BL상 문구 "ATTACHED : COMM INV & P/LIST (NOT RESTRICTED)"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 한 포워더측에서 "서류를 첨부할까요? 아니면 원본서류를 직접 보내시겠어요?" 하셔서 "직접보내겠다" 하니 "그럼 'ATTACHED : COMM INV & P/LIST (NOT RESTRICTED)' 이 문구 대신 EXW라고만 기재하겠다" 라고 하시네요 원본서류를 제가 따로 보내더라도 'ATTACHED : COMM INV & P/LIST (NOT RESTRICTED)' 이 문구는 항상 있었던 것 같거든요.... 아는 포워더측에 여쭤보니 보통 화물에 서류가 부착되어 가지않고 그냥 접수만 하는 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저 문구가 없더라도 서류 접수는 꼭 해야만 하는 것이잖아요? 그럼 처음 포워더 측에서 그냥 문구에 대한 착오가 있었던 것일까요?	항공 건인가요? 항공 건은 AWB의 handling information란에 AWB와 함께 동봉되는 서류의 내역을 attached해서 기재하기도 합니다.
무역 완전초보입니다. FOB 관련 문의	예시로 제가 한국->미국 수입을 하는데 한국거래처와 FOB 조건으로 수입이 진행될때 1. 수입자인 저는 어떤 진행절차를 준비하고 누구를 컨텍해야하나요? ( 정말 너무 원론적인 질문인데 잘 알지 못해서 DDU, DDP 만 진행했었습니다.) 무역을 공부해본적 없이 하려니 말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네요. DDP 거래로는 거래처와 거래성사에 한계를 느껴 질문드립니다. 혹시 알기쉬운 책이라던지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B는 Shipper (송하인,판매자)가 수출국가의 항구로 배송(적재) 또는 수출국가의 합의된 장소까지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고 Consignee (수하인, 구매자)가 그 이후의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보통 포워더와 계약해서 수출자의 픽업 장소 및 담당자를 알려주면 픽업 및 배송 진행이 됩니다. 미국 항구 도착해서는 계약된 포워더가 수입통관 및 배송 진행을 할 수 있고, 별도로 계약된 관세사 및 운송사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선적 완료 후 인코텀즈 정정 발생시, 수출신고 필증도 정정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CIF 조건으로 진행하려고 보험료까지 다 미리 바이어랑 정산해서, 수출 신고필증까지 CIF로 발행되었는데요 선적 후에야 바이어 국가로 향하는 화물은 보험 가입 자체가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이어 왈로는 보험료는 어차피 얼마 안되니까 금액은 변동없이 진행하되 수입통관 때문에 CI의 인코텀즈만 CFR로 바꿔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수출자인 저희도 거기에 맞춰서 수출 신고필증을 필히 CFR로 정정신고해아할까요? 혹은 금액은 변동이 없으니, 기존의 CIF로 두어도 무방할까요?	C/I의 결제금액은 변동하지 않는다는 말씀 같습니다. 그렇다면 수출신고필증의 인코텀스를 CIF에서 C조건 내의 CFR로 정정하실 필요가 굳이 있을까 생각되네요. 정정하시려면 사유서, 변경된 계약서, 기존의 CIF C/I와 CFR로 변경된 C/I, 수출신고필증을 첨부하여 정정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 EU 간접수출시 관세혜택	안녕하세요, 유럽업체에 처음으로 수출을 진행하는터라 무역지식인분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1. 제조사(국내) 2. 수출자(국내) 3. 수입자(EU) 상기와 같이 당사는 국내제조사로부터 물건을 구매하여 EU에 속한 업체에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검색해본 바로는 선적서류 (송장,패킹리스트 등)에 인증수출자번호와 함께 신고문안을 기재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당사는 인증수출자가 아닌 반면, 제조사는 인증수출자인데 1. 수입자에게 선적서류 제출 시 당사 서류에 신고문안 및 제조사의 인증수출자번호를 기재해도 되나요? 2. 1번이 안될 시 수입업자에게 제조사의 패킹리스트 또는 성적서를 제공하여 수입자가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나요?	1, 2번 방법으로는 되지 않으며, 시일이 촉박하다면 먼저 물건을 보낸 후에 빨리 수출자가 인증수출자를 취득하여 EU현지에서 사후적용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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