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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부가세 환급	저희는 제조업체 법인이고, 이번에 미국 업체로부터 자재를 수입했습니다. DDP 조건이라, 수출자인 미국업체가 수입 부가세를 납부합니다. 그런데 좀 특이한게, 저희의 경우 일단 수출자인 미국업체가 부가세를 납부한 후에, 추후 저희가 부가세 환급받고 나서 해당 대납분 부가세를 미국업체에 지급합니다. 저희가 워낙 영세한 업체여서요. DDP조건으로 수출자가 부가세 대납한 경우에 수입자는 부가세 매입공제가 안되는 것으로 아는데, 위의 경우처럼 수출자가 DDP조건으로 부가세 대납 후에 수입자가 추후 부가세 환급받고나서 수출자에게 부가세 대납분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부가세 매입공제가 가능한가요.	ddp 유상 수입에서 ddp c/i 가격에는 수입지에서 수입할 때의 매입 부가세를 포함합니다. 그 의미는 수입자가 결국 ddp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는 것(포워더가 대납하고 수출자에게 청구, 수출자는 c/i 가격에 포함해서 수입자에게 청구)이지만 ddp 유상 수입에서 부가세 공제 받은 건에 대해서 추징 사례가 있습니다.
한-아세안 으로 베트남 수출시, 샘플+수출품 수출할때..	1. 샘플과 수출품을 같이 수출하려고 합니다. 이때 샘플도 원산지증명서를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무상샘플입니다.	샘플이라하더라도 상대국(베트남)에서 협정세율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한-아세안 FTA(AK Form C/O) 또는 한-베트남 FTA(VK Form C/O)를 발급하여야 합니다. [수출품 + 샘플 = 원산지증명서 면제금액 초과시] 단, 아래와 같이 금액대별로 원산지증명서가 생략될 수 있으나 수출물품과 합쳐서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원산지증명이 필요해 보이며, 샘플 단건으로 아래 금액을 초과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고객사에게 현지 세관에서 증명서 없이 협정적용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한-아세안협정) 원산지 증명 운영절차 제11조 : FOB기준으로 200불 미만일 경우 원산지증명서가 요구되지 않음 (한-베트남협정) 3장 원산지규정 및 절차 제3.17조 : FOB기준 미화 600불 또는 베트남에서 설정한 금액 미만일 경우 원산지증명를 면제함
발주서가 계약서를 갈음할 수 있나요?	이 발주서 근거로 구매확인서 끊으려고 하는데... 보통 실무에서 발주서가 계약서를 갈음할 수 있나요? 영업팀이 워낙 바빠서 붙잡고 물어보기도 그런데 서류가 이게 전부라고 하시니 이걸로 구매확인서를 끊어도 되나 싶고 그렇네요	보통 proforma invoice(견적서)에 수출자의 사인과 수입자의 사인이 들어가면 별도의 매매계약서(sales contract) 없이 해당 p/i를 계약서로 갈음하는 경우는 많습니다(p/i에 수출자의 사인만 있으면 견적서이고 계약서로 해석하지 않음). 혹은 p/i에 수출자의 사인만 있고 수입자가 사인 없이 그냥 purchase order를 보면 수출자 입장에서 계약 성립으로 이해하고 업무가 진행되는 경우도 많긴합니다. 구매확인서를 수출자가 유트레이드허브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상수출(외화획득) 건이라는 사실 입증을 해야하며, 이때 매매계약서, 신용장, 수출신고필증 등의 서류 중에 하나를 첨부해야합니다. 만약 매매계약서를 첨부하셔야 하는데 sales contract라는 제목의 서류가 없다면, p/i에 수출자 및 수입자의 사인이 된 서류를 첨부하여 구매확인서 신청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HS CODE 관련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터키로 수출하게 되었는데 저희 쪽에서 확인했을 때는 HS CODE가 5402.52.0000 인데 바이어가 5402.33.0000 으로 진행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관세법령포탈에 검색해봤을때 품명은 동일하게 나오긴 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문제가 생긴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검색했을때는 둘다 polyesters filament yarn인데 제조방법에 따라 약간 다를수 있을것 같아요 (꼬임사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기본세율4% 협정세율0%로 두 code 세율차이는 없어서 큰문제없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원래 a제품의 코드로는 8%관세인데 b코드로 통관시 무관세고 무관세위해 허위로 통관신고했다면 그리고 엑스레이 걸리거나 해서 사실이 아니라는게 발각되면 과태료 부과대상이라고 알고있어요. 정확하게 하는게 좋지만 수입자입장에서 원래 그제품 다른 공급업체로 부터 구매시 늘 5402.33으로 수입통관했다면 그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수출통관시에는 아는 hs code로 하시고 수입통관 및 선적서류에는 바이어 요청 hs code로 하셔도 될듯요.
AN발행주체	안녕하세요. 일본에 수출하는업체입니다. 이번에 보낸 컨테이너가 선박일정이 자꾸 딜레이 되는 바람에 납기가 아슬해서 수입자측에서 물건 빼는데 도착일 아침까지 AN을 보내달라고 했거든요. 저희측 포워더에 문의하니 AN은 도착국에서 발행하니 그쪽 포워더에 문의해보라고 얘기하라더라구요. 내용 전달하고 도착일이 어제인데 별말 없길래 괜찮은가 했더니 오늘아침에 급히 연락와서 이쪽에서 발행하는게 맞다고 확인했다며....; 급한대로 연락하니 저희쪽 포워더가 자기네 양식대로 만들어주긴했는데(서류receiver는 당사로 적음)... 서류 없어서그런지 아직 수입측 미반출상태더라구요ㅠ 양사 의견이 달라 나중에 납기관련 얘기가 나올까봐서 걱정입니다. AN발행주체가 어느쪽인지요?	1. 일단 운송인이 A/N을 b/l notify party에서 무조건 해야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래서 a/n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b/l consignee 및 shipper가 운송인에게 클레임 할 수 없습니다. 2. a/n은 pod 국가의 운송인이 b/l notify party에게 합니다. 선적지 국가의 운송인이 a/n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소싱 업체 신규 발굴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날씨가 완전 봄이 되었습니다. 이직 한 회사에서 여러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신규업체 발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제조 및 수입업체이며 기존에 수입을 진행하던 파트너사 외 더 경쟁력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처음으로 신규업체발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업체 리스트는 정리 되었고 이제 메일로 컨택을 진행하면 되는데 업체 컨택 시 확인해야 할 사항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제조사인지, 재고를 갖고 있는지, 운송 및 결제 조건 등.. 업체 첫 컨택시 어떻게 메일을 작성해야 하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소한 조언이라도 정말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제조사와 거래하는 게 관련 서류를 전달받기 좋고, 제품 하자 발생시 AS 받기 쉬울 겁니다. 제품에 유통기한이 있는 경우에 도매업체와 거래하는 유통기한 얼마 남지 않은 제품을 보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제조사는 이러한 점에서 다를 수 있으나 확인은 하셔야 할 겁니다. 아울러 수입하고자 하는 물품의 hs code에 fta협정세율 있으면, fta c/o 전달받을 수 있는지 체크 해 보세요. 기타 말씀하신 부분도 다 중요합니다.
CIF, CIP 수출시 운송료가 절감된다면 수출경쟁력 강화 관점에서 봤을때 어떤게 있나요?	무역학과 과제 작성중인데 답안이 생각이 잘안나요 도와주세요 운송료(물류비용)이 절감된다면 수출 증대 및 수출경쟁력 강화 관점으로 보았을때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운송료 절감으로 출고일에 맞춰 시기적절히 수출할 수 있으며, 바이어에게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 현금화 유동성이 활발해 진다. 등등 이렇게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도와주세요 물류비용 절감은 수출경쟁력 강화 관점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수출자가 포워더와의 운임 협상을 잘해서 수입자가 포워더에게 받는 운임 보다 낮게 받으면, 수입자가 c조건으로 수입할 때 총과세가격이 낮아지니 수입자는 합법적으로 세액을 보다 낮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고에 반입되어 창고료가 발생되는 건이라면 종가율과 종량율 및 작업비의 합계로 청구되는 창고료가 낮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낮아진 수입원가는 수입자의 가격경쟁력으로 이어지며 수입자의 마진의 폭도 그만큼 상승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 T/T 수출 대금 수취시 은행에 제출해야 하는 자료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근무하다가 퇴사 후 혼자 창업하여 수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제 회사 명의 외환은행으로 송금 시 해당 대금을 수취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가요? 또한, 외환은행 같은 경우 통장 개설한 해당 지점에서만 업무 처리가 가능한 것인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아래와 같은 예시를 보고 설명 부탁드립니다 !! 사업자 : 인천에 사업자 냄 물품 : 부산 제조공장에서 만들어서 수출 은행 : 인천 기업은행 A 지점 첫 거래이다보니.. 정말 모르는게 많습니다. 관세 환급을 위해선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외국환을 결제받기 위해서 은행으로 제출해야하는 서류는 외국환 결제에 대한 근거 서류입니다. 수출 건에서는 C/I, 매매계약서 등의 있습니다. 2. 외환은행이 아니라 외국환 취급하는 은행을 외국환은행이라고 하며, 제1금융권을 외국환 은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환 통장 개설하시고 수입자에게 해당 계좌 정보(bank information) 전달하여 수입자가 송금하면 해당 은행으로 송금 내역 확인 요청한다는 전화 연락 받으실 겁니다.
CFS와 COA관련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 식품 제조사입니다. 이번에 베트남으로 첫 수출을 앞두고 있는데 현지 바이어가 CFS와 COA를 요청하여 우선 사전협의용으로 식품안전나라에 신청하여 받았습니다. 식품안전나라에서 전화와서 CFS의 경우에는 수출신고필증이 나와야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럼 사전협의용으로 받은 CFS와 COA는 별개로 수출신고필증이 나오면 새로운 CFS와 COA를 다시 신청해서 받아야할까요? 또, 받고 나면 외교부와 베트남 대사관에 가서 인증을 받은 후 현지 바이어에게 원본을 보내는게 맞나요?? 첫 수출이라 궁금한 점이 많은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CFS는 화물입고지로 Container Freight Station 으로 포워더로 부터 입고지를 확인해서 알려주면 되고요.. 2. COA 물질분석표는 그건 수입업자에게 바로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원본이 필요한지 아니면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도 되는지 포워더한테 물어보시면 더 빠릅니다. 식품의 경우 따로 특송으로 보낼지, 아니면 포워더에게 재출하면 되는지..
bl을 임의대로 약간수정했는데.. 문제가될지 꼭 부탁드립니다	무역완전 초보입니다ㅜ 무역회사 신입으로 입사해서 자동차수출을 하고있습니다 바이어 쪽에서 bl에 차량에 있는 기본 용품들도 다 기재해서 보내달라고 해서 전에 선사로 부터 비엘 받은후 차키 정도는 제가 그냥 임의대로 다시 수정해서 바이어측에 전달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알고한게 아니라 전혀 몰랐습니다) 이번에는 바이어측에서 차량안에 물품들( 드라이버, 블랙박스 등) 기본 물품들을 bl에 기재해서 달라고하길래 저번처럼 수출필증 받고 선사에서 bl 받은 후 제가 임의대로 기재해서 바이어 측에 보내줬는데요 제가 초보다 보니 문제되는지 몰랐네요.. 비엘에 간단하게 추가하는게(물론 면장에는 적혀있지 않습니다) 혹시 문제가 크게 될까요? 바이어 측에서 차량을 찾아오는데 문제가 된다든지.. 바이어쪽에서 별말이없다면 그냥 있어도 되는건지... 차량은 이미 상대국에 도착을 해있는 상태입니다	가끔 차량 내부 물건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어 비엘에 차키 등 기재한다고 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패킹에 꼭 기재해주는게 좋을꺼같습니다.
[MADE IN KOREA] 의 정의...관련..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	저희는, 수출 수입업체입니다. MADE IN KOREA의 정의?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질문1) 한국에서 만든 제품에 대해, 모두 MADE IN KOREA 를 붙일수 있는 건지요? 설령, 원자재(원재료)가 모두 , 해외에서 공급받았다해도. 한국에서 생산을 하면 MADE IN KOREA 를 붙일수 있닌지요. 질문2) 예전에, 원자재의 60%가 한국산이어야만 가능했었는데...이 제도는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MADE IN KOREA 로 붙일수 있는 조건에 대해 법으로 정해진 조항이 있을까요? 나중에..문제발생 소지가 있어서..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1. 한국에 위치한 제조사에 의해서 충분할 정도의 제조공정을 거치는 게 기본원칙이고 여기에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해야 한국산이 될 수 있다고 보시면 적절하겠습니다. 이때 생산품에 투입되는 모든 원재료가 한국산이 아니라도 생산품은 made in korea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말씀하신 것은 원산지결정기준이 부가가치기준일 때입니다. 원산지결정기준은 세번변경기준과 부가가치기준 등이 있습니다.
오비엘에서 서랜더로 변경	안녕하세요. 포워딩 신입입니다. 현재 프리카고 수입건에 대해 업무를 하나씩 배우고 있는데요. 이건의 경우 Hbl 오비엘로 진행한다고 프리얼랏을 받았는데요, 사수분께서 수출자가 허락하면 그러니까 대금지불이 완료되거나 등.. 이 되면 오비엘에서 서랜더로 변경해서 진행할 수도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이미 배가 한국에 도착해있는 상황인데도 수출지에서 오비엘에서 서랜더로 변경해서 진행할 수가 있나요 ? 2. 서랜더로 변경해서 진행되는 경우 수입자에게 서랜더를 받는것은 효력이 없고 수출지 파트너한테 서랜더로 진행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파트너에게 전달받은 서랜더가 효력이 있으며, 디오 전달이 가능해진다. 라고 하셨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1. 네 수출자가 OB/L을 소지한 상태에서 수출지 포워더에게 OB/L에 대한 Surrender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화물이 수입지에 도착했을 때에도 가능하며, 발행된 OB/L을 수출지 포워더가 회수해서 Surrender 처리 해야합니다. 2. D/O를 발행하는 수입지 포워더는 Surrender 사실 확인을 수출지 포워더를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이해가 안 가서요..	C,D조건은 말 그대로 수출자가 운임비를 지불하는 조건인데.. 인보이스에 운임비가 기재되는 이유가 뭐죠? 인보이스 금액은 말그대로 수입자가 수출자한테 지불할 금액인데 운임비 기재된 인보이스 금액을 지불하면.. 결국 운송비도 바이어가 지불하게 되는고아닌가요?	C, D 조건은 수출자가 C/I에 운임비를 포함해서 수입자에게 청구하는 조건입니다. 수출자 주머니에서 운임비를 내주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C, D 조건에서는 선적항에서 목적항까지의 해상운임을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문의하여 물품 단가에 녹이니, 해상운임 협상을 수출자가 하는 조건입니다. 즉,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해상운임 청구 받습니다.(freight prepaid) 반면 EXW, FCA, fOB는 C/I 단가에 운임을 미포함하니 수입자가 포워더와 운임 협상하고 포워더는 수입자에게 해상운임 청구(freight collect)합니다. 결국엔 모든 물류비는 수입자가 지불하는 겁니다. 단, C,D 조건에서는 수출자가 해상운임 협상자이고, EXW, FCA, FOB 조건에서는 수입자가 해상운임 협상자입니다.
입금 시점 기준 (해외바이어 송금기준 vs 국내 수출자 통장 입금 기준)	안녕하세요,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저희는 수출업자로서 일본에 물품을 공급하고 공급한 다음달의 월말까지 입금 받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수개월간 해당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나 대금 수령 불확실성 및 다른 여러가지 사유로 조기 계약해지를 검토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이 입금시점의 기준을 뭘로 잡느냐는 건데, 바이어가 "난 7월 31일에 송금을 했으니 난 입금을 한거야. 중간에 트랜잭션 되는 부분에서 딜레이가 되든 말든 나는 송금했으니까 문제없어! " 하는게 맞는말일지, 저희 기준으로 "우리 통장에 실제 입금된것은 아무것도 없고, 실제 입금된것은 8월 3일이야(예를들어). 그러니까 너희는 계약 조항을 위반했어" 라는 말이 더 맞는말일지 궁금합니다. 실제 계약서상의 정확한 워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혹시 조언주실수 있으실까요?	"Agent shall pay" 했네요. "Seller shall receive"는 8월이지만
복합 운송일 경우 L/C 상 제출서류 46A 기재관련	현재 2만개 상품 중 일부는 에어 일부는 해상으로 받을 예정인데요. 예를 들면 1만개는 에어, 1만개는 해상 46A (제시 서류)에 기존에 해상으로만 받을 때 사용했던 문구에서 or airway bills만 추가해서 하기와 같이 적으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46A +SIGNED COMMERCIAL INVOICE IN 3 +FULL SET OF CLEAN ON BOARD OCEAN OR AIRWAY BILLS OF LADING MADE OUT TO THE ORDER OF INDUSTRIAL BANK OF KOREA MARKED FREIGHT COLLECT AND NOTIFY APPLICANT +PACLING LIST IN 3	1. AWB를 46A 조항에서 요구할 때는 기재하신 것과 같은 문장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AWB는 Surrender 처리된 waybill 상태로 발행되기 때문에 지시식으로 발행될 수 없으며, on board date ㅇ역시 날인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L/C에서 AWB 발행 요구 문장 2. 44E, 44F 조항에서 port와 airport를 모두 지정하고, 45A 조항의 물량을 일부 항공, 일부 해상으로 운송 요구하시려면 항공운송 수량과 해상운송 수량을 각각 별도로 명시하시고, 46A 조항에서 AWB와 B/L을 각각 요구하셔야 합니다.
L/C에서 NET30 DAYS로 변경에 관한 문의	저희는 지금 L/C방식으로 물건을 수입하고 있고 수출자 측에서 대금결제방식을 net30로 바꿔야 한다고 요청이 왔습니다 net30의 30일에 대한 기준(언제부터 30일인지)은 양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것이 맞나요? 또한 net30은 은행을 거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보증이 안된다는 뜻인지요? net30로 할 경우에도 B/L은 발행이 되나요? L/C에서 net로 바꿀경우에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net 30 days는 c/i issuing date를 기준으로 30일이 되는 날이 결제만기일로 해석될 수도 있고 혹은 기산일이 b/l date 등과 다른 날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net 30이라면 기산일을 정확하게 양자가 서문화 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아울러 net 30 days라는 표현은 대부분 T/T에서 사용됩니다. L/C에서는 사용되는 사례를 보지 못했습니다. L/C로 진행하시다가 갑자기 net 30 days라는 표현만 하시면 이것이 L/C usance를 뜻하는지 아니면 T/T 후결제를 뜻하는지 그리고 기산일이 언제인지 감을 잡지 못할 거 같습니다. 서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인지하기 위해서 이메일로 질문하고 답변 받는 절차를 진행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CIF 조건 단가 책정 : 운임 따로 안내하면 안되나요?	CIF 조건으로 신규수출문의 들어오는 경우에 건건마다 포워더에 운송료 문의하고, 발주수량도 안정해진 상황에서 매번 단가에 녹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차피 운임까지 우리가 부담하는 거라면.. 그냥 운임 녹이지 않은 기본 단가로 제시하고 운임은 따로 추가청구하는 방식으로 하면 안되는 건가요 ?CIF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 어떻게 견적 주고 계신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문제 때문에 견적은 기본적으로 공장출고가격인 EXW로 제시하고 상대 측에서 어느정도 관심이 보이면 상대의 요청이 있을 때 해상(항공)운임을 포함하는 CFR(CIF)로 견적을 만들어서 제시하시는 방법이 이상적일 겁니다. 운임 견적을 제시하는 포워더 측에서도 귀사가 계속 운임 견적만 문의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포워더에서 제시받은 운임이 100일 때 그 100을 c/i 견적 가격에 그대로 반영하지 마시고 포워더의 운임이 향후에 상승될 수도 있고 기타 다른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100보다 조금 더 높게 산정하여 c/i 견적을 만드시는 게 맞을 것입니다.
FCA at 수출자 공장 픽업 조건 시 화물 적재는 수입자 의무인가요?	FCA 수출자 공장 픽업 조건이며 수입자 포워더가 내륙운송을 위해 화물차로 픽업할 예정입니다. 수출자 공장에서는 화물차에 적재하는 업무는 수출자 의무가 아니며, 수입자 포워더 측에서 알아서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화물 중량이 무거운 편이라 적재 시 장비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수출자가 공장/창고에 도착한 차량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으면 누구도 적재 안해줍니다. 이는 EXW 조건에서도 동일합니다. 인코텀스에서는 수출자가 차량 적재 의무는 없다고 설명되어 있더라도 실제 업무에서는 불가합니다. 무조건 수출자가 상차해야합니다. 기사님은 운전만 하시며, 포워더는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더라도 수출자의 공장/창고에 와서 화물 검수 및 차량 상차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서류 업무만 합니다. 그리고 FCL 건에서 empty 컨테이너가 수출자의 공장에 도착했을 때 대기시간이 20피트는 2시간, 40피트는 3시간입니다. 그 시간 내로 수출자가 화물 적입, 쇼링 및 sealing까지 완료하여야 합니다.
RCEP로 원산지 증명서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RECP에 대해서 문의 드리고 싶어서요.. 저희가 수출자 이고 이번에 RCV(국내부가가치) 40%이상 충족되어서 C/O 발행하여 컨사이니측에 전달하려고 합니다만,, 1. RCV 증빙자료 - 제품(수출물품)원가산출내역서 작성시 FOB가격을 적는란이 있는데 판매가+내륙운송료 합한 금액을 기재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수출신고필증상 FOB가격을 기재하는건지.... 2. RCV 40%에 대하여 - RECP C/O발행된다는 것은 곧 컨사이니측에서도 우리 회사 RCV가 40%이상이라는걸 알게 될텐데 ..이로인한 부작용<?>은 없을까요? (원재료 싸게 들여와서 비싸게 판다 등등...) 두서 없이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RCEP협정의 부가가치기준의 분모값은 수출물품 FOB금액으로 수출신고금액으로 보시면 됩니다. 부가가치기준 RVC비율은 co상에 노출되지 않으며 RVC로 표시됩니다. 제품 제작에는 수입원재료가 쓰이는 것은 당연하므로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제조국 수출국 상이한 경우 원산지 증명 방법 문의	아주 쉬운 내용인 것 같은데 처음 접해보는 문제라 너무 헷갈려서 문의글을 남깁니다 수출국 - 독일 제조국 - 태국 수입국 - 한국 으로 하여 제품을 수입하려고 합니다. 한-EU, 한-아세안 FTA 모두 관세 0% 적용되구요.. 만약 태국 제조사에서 원산지증명서 발급 받아서 한국으로 직접 운송하고, 인보이스는 수출국에서 받고, 패킹리스트와 B/L은 태국에서 발급받으면 문제 없이 한-아세안 FTA 적용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비엘상에 쉬퍼도 태국 제조사, 모든 정보를 태국 으로 기입하면,, 인보이스랑 관련성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꼭 삼국간 건이 아니더라도, 비엘 및 인보이스 상의 수출자와 제조자는 다른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한아세안 fta 처리에 큰 무리가 있진 않을 것 같지만.... (게다가 이 경우 로딩포트도 제조국이 될테니..) 이 부분은 이쪽 전문가이신 카페장님이나.. 관세사분들 답변을 기다려 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거래하고 있는 관세사에서도 답변을 충분히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가격조건이 FOB인 경우 문의드립니다.	해외 신규업체 입니다. 발주를 받았는데 가격조건을 FOB로 해서 발주서를 보내줬습니다. DHL 및 Fedex 어카운트를 문의했는데 없다고 하네요 저희가 쓰는 DHL과 Fedex를 쓰고 Proforma Invoice에 운임비를 추가해 달라고 하네요 Q1. DHL로 진행할때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수출면장 발행 등에 대해서) Q2. FOB로 할 경우 DHL 운임비의 반값만 청구해도 되는지요?	1. 특송에서 착불로 보내려면 아시다시피 수입자가 dhl과 계약하여 dhl account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수입자가 account 가지고 있더라도 아무한테나 공개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이유는 수출자가 물품가에 특송운임을 포함해서 물품 판매할 때도 수입자의 account로 착불 발송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수입자가 dhl account를 전달하지 않으면 물품가에 dhl 운임 붙여서 판매하시면 됩니다. 이때 인코텀스 dap 혹은 cfr로 하시어 c/i 발행하고 수출신고 하시면 됩니다. 2. fob는 특송운임이 물품가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굳이 어렵고 복잡하게 일 처리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NCV 문의 사항	안녕하세요. NCV 인보이스 작성 시 문의 사항이 있어서요. 현재 상황은 기존에 납품했던 물품이 파손되어 파손된 물품은 수입하지 않고 대체품만 납품처로 다시 보내는 것인데요. 수입국은 인도네시아 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아래와 같습니다. 1. 인보이스 작성 시 USD20,000 적고 Non Commercial Value라고 적으면 통관에 문제 없을 까요? 2. 인보이스 작성 시 금액을 USD0으로 적고 Non Commercial Vlaue로 진행 가능한가요? 무역 고수님들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1번으로 작성해야한다면 이유도 부탁 드립니다.	1번 방법으로 작성하시는 것이 적절한 방법입니다. 수출신고필증 상 거래구분(GN)에 의해 무환거래가 결정되며, 관세의 과세표준은 물품의 가치(Value) 즉, 해당 물품의 가격입니다. 따라서 당사자의 거래상황에 따라 외국환 결제가 없는 무환거래라고 해서 물품의 가치가 0이되는 것은 아니지요. 물품만 놓고 보았을때 usd 20,000가 해당 물품의 가치(Value)인 것죠. 통계목적 상 필요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해당 물품만 수출 시 0으로 적으신다면 관세사에 신고자체가 불가능합니다,,
DA 결제 지연에 대한 은행 전문	안녕하세요 ! 무역회사 재직 중인데 상세한 내용을 몰라 전문가 분들께 여쭙습니다. 지금 현재, 고객사 측과 DA 결제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이번에 고객사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DA 결제가 지연되었고 오늘 고객사 측 은행으로 부터 당사 거래 은행으로 아래 전문이 입수되었습니다. 혹 하기 내용이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 MESSAGE FOR YOUR EXPORT COLLECTION REFERENCE XXXX. COLLECTION UNPAID, THE REASON BEING REFER TO DRAWEE. PLEASE PROVIDE YOUR FURTHER HANDLING INSTRUCTIONS BY IMMEDIATE RETURN SWIFT. PLEASE NOTE THAT A MONTHLY CHARGE OF GBP25,00 WILL ACCRUE ON THE FILE WHILE IT REMAINS UNPAID IN OUR RECORDS. REGARDS.	수출지 은행이 drawee(d/a에서는 수입자)를 대신하여 수출자의 신용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선결제(네고, 매입) 해줬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도록 drawee로부터 동 대금을 상환되지 않으면 은행은 수출자에게 선지급한 선적대금(환어음 총액)의 반환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소구권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drawee의 결제가 지연된다는 내용 같습니다.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컨테이너 손상시 비용부담	안녕하세요. 수입을 진행 하고 있는데, 컨테이너에 손상이 있다고 하면서 컨테이너수리비가 청구 되었습니다. 저희가 컨테이너 작업시에는 손상이 발생하지 않고, 수출자에서 선적할때 원래 발생했는데, 아니면 해상운송중에 발생했는지 확인은 쉽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보통 수입자 측에서 비용을 부담하나요?	선사로부터 수입자가 컨테이너 데미지 비용 청구 받았다면 포워더와 협조하여 선사와 네고하는 자세로 접근 하시는 게 최선일 겁니다. 선사는 컨테이너라는 장비의 주인으로서 수입지 항구 cy에서 수입자가 컨테이너 인수하면 컨테이너에 대한 관리 책임을 수입자에게 넘어간 것으로 해석하고 수입지 항고 cy에서 수입자가 인수 전까지 컨테이너의 외관상 damage가 없었다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수입자가 화물 적출 후 empty 컨테이너를 선사 지정 cy에 반납하는 과정에서 damage 확인되면 수입자가 관리를 잘못해서 자신의 재산인 컨테이너에 손해가 발생되었으니 비용을 청구하게 됩니다. 만약 데미지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선사는 detention charge를 추가로 청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독일원산지제품을 독일에서 보내는 건데 FTA문구를 써줄 수 없다고 하네요.. 다음과 같은 사유로.	안녕하세요. 독일 주거래업체인데, 항상 인보이스에 FTA문구를 써서 보내주었는데 이번에는 문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런지 이유를 물어보니 , 하기와 같이 답변이 왔습니다. our supplier/manufacturer have not sent us a supplier declaration which shows the preference to south korea. So we are not able to write the FTA on the invoice. 이 SUPPLIER DECLARATION이 무엇인지요? EU원산지인 물건을 EU에서 보내면 당연히 FTA문구를 써줄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너무 단순한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요?	한국 기준으로는 제조사 쪽에서 생산품의 BOM을 기초로 한EU FTA 원산지결정기준 확인하여 충족하면 수출자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 전달하고, 수출자가 이 서류를 받으면 한EU FTA C/O 발행 가능합니다. 이는 EU도 마찬가지일 듯합니다. 말씀하신 supplier declaration이 정확히 어떤 서류인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원산지(포괄)확인서의 역할을 하는 서류로 추측됩니다. EU 국가 내에서 생산되었다고 해서 그게 모두 한EU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송비용 적정한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관수수료는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이 적정한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건은 EMS로 국내로 들어왔는데, 중간에 문제가 있어서 ems에서 보세창고로 이동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관세사 통해서 다른 물류업체 연결해주어 그곳에서 작업한 비용입니다. 뭐 물건 받아야하니까 진행했는데 담부터는 조금 가격을 알고있고 싶어서요.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비싼감이 있어서 원래 이렇게 비싼가 해서요.. 10kg 1cbm이었습니다. 인천항이고 집은 서울입니다. 사진은 금액정보라 민감한것같아 댓글 보고 답 나오면 지우든가하겠습니다. 관세사 비용은 적정한것 알고있습니다.	해상 LCL 기준으로 설명 드립니다. 1. 보세창고에서의 작업료는 R.ton당 일정 금액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해당 화물은 10kg에 1cbm이니 1을 기준으로 얼마가 청구될 것인데 이는 LCL화물의 경우 아래와 같이 CFS Charge라는 명목으로 청구될 수 있습니다. 2. 보관료는 종가율과 종량율이 있고 보관일수를 고려하며 여기에 작업비도 포함됩니다. 3. 통관 수수료는 수입일 때 기본 33,000원(VAT 포함)입니다.
부가세 감면건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출한 물건에 문제가 생겨 재수입하는데 부가세가 너무 커서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나 확인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1. 중국에 물건을 수출함 100개 2. 100개 중 45개에서 문제가 생김 3. 45개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2천만원 정도 발생 4. 수리 or 교환 진행 예정 - 원래 재수입건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먼저 부가세를 납부하고 추후에 환불 받는 조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는 수리, 교환 다 상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재수출조건부로 하면 부가세를 감면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담보금을 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담보금도 부가세와 금액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S/N를 확인하고 수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교환이 불가하여 리스크가 커보입니다. 다른 방법이나 부가세, 담보금을 내지 않고 혹은 최대한 적게 내고 통관을 진행할 방법은 없을까요?	수리가 가능하다면 담보를 제공하고 담보 회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보의 종류중 납세보증 보험이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경우 비용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해상)특송과 LCL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1. dhl과 같은 특송 건에서 수입지에서의 창고료가 무조건 발생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통관이 지연되면 창고에 그 만큼 보관되고 수입지 창고료는 수입자에게 청구될 수 있습니다. 2. 수출자가 제시하는 가격에 항공운임 혹은 해상운임을 포함하는 조건은 C 혹은 D로 시작되는 조건입니다. 미포함되는 조건은 FOB혹은 EXW인데 이러한 모든 조건의 가격을 받아서 수입자가 수입지에서 확인한 운송비와 비교하여 결정하시면 될 것입니다. 3. 해상 특송은 제가 어떤 것인지 잘모르겠군요. 4. 흔히 말하는 특송은 dhl, fedex, ups, tnt와 같은 서비스이며 이들과 계약하여 account no를 받아서 무역회사의 화물을 취합해서 특송사에 booking하는 업체도 특송사라고 하기도 합니다. 5. 특송은 해상 lcl 스케줄 보다 스케줄이 많을수 있습니다.	해상 특송은 중국을 말씀 하시는 걸로 생각 됩니다. 삼일특송,사일특송이라 하여 해상운임에 도착지 창고료등이 포함된 운송으로 위해나 석도에서 인천으로 오는 선박에 LCL 처럼 비교적 적은 화물에 적용 됩니다.
수입사후 정정 신고시 적용 환율은 이전 필증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무역초보입니다. 까페에서 매번 여러 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올해 회사에서 EU FTA 적용 받고 들어왔던 수입신고건들이 동일 입항일자로 분할 선적되어 , (인증수출자번호 없음) 기본관세율로 정정신고를 하고, 관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상사분께서 예상 관세금액과 부가가치세 추가 차액 금액을 알고 싶어하시는데, 정정 신고를 진행해도 적용 환율은 처음 발행된 신고필증의 적용 환율 그대로 보면 될까요? 그리고 이럴 경우, 가산세 발생할 것 같은데 가산세의 경우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가산세는 크게 신고지연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합니다. - 신고지연 가산세 : 부족세액 * 10% - 납부지연 가산세 : 부족세액 * 기간(법정납부기한의 다음 날부터 납부일까지의) * 이자율(신고일 기준으로 적용) 상세히 가산세 예정액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통관자료가 필요합니다. 이용하시는 관세사가 있다면 문의해보세요.
재수출건	안녕하세요. 무역관련일을 하지는 않지만 갑자기 의도치않게 수출/입을 하게 되어 굉장히 머리가 아프고 도움 받을 곳이 없어 급하게 질문드립니다 저희가 베트남에서 수리조건으로 수입된 제품이 있는데 수리는 완료되어 다시 재수출하려고 합니다. 수입필증 및 사유서에도 재수출기간까지 나와있습니다. 포워딩회사를 통해 수입사유서,수입필증 및 인보이스,패킹리스트까지 작성해서 보냈는데 반송면허로 진행할건지의 여부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수출하는것과 재수출하는것의 차이가 있나요? 반송으로 처리해야하는것일까요? 이런건 아예 처음이라 지식이 없고 선적일자는 정해져있고 거래처는 빨리 보내달라하고 저는 할수 있는게 없어서 매우 답답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1. repair 후 재수출 건의 업무 진행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2. repair 후에 다시 수출하는 것은 반송과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세관 업무는 포워더에게 문의하지 마시고 관세사무실로 직접 문의 하시는 게 좋습니다. 관세사무실로 repair 후 재수출 건이라고 전달하시면 절차와 필요서류 알려줄 것입니다. 먼저 상기 링크 읽어보세요
원산지인증수출자 서명카드에서 서명추가시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의 중소제조업체에서 수출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을 받았습니다. '원산지증명서 서명카드' 에서 서명을 추가할시 별도로 관세청 등에 신고해야할까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서류에다가 추가해서 보관만 하면 될까요?	기존에 지정된 서명권자가 변경된 경우, 서명카드에 변경 내용을 기록하면되고 세관에 별도 신고는 필요 없는 것으로 압니다. [FTA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제41조(원산지증명서 서명권자 지정 및 해제) ① 규칙 제14조에 따라 원산지증명서를 자율적으로 작성하는 자는 서명권자를 지정ㆍ관리하기 위하여 별지 제9호서식의 원산지증명서 서명카드를 비치하여야 한다. ② 원산지증명서를 자율적으로 작성하는 자가 서명권자를 변경하거나 추가하려는 때에는 원산지증명서 서명카드에 새로운 서명권자의 서명ㆍ부서명ㆍ직책ㆍ성명ㆍ지정일자 및 사유를 기재하여야 하며 종전의 서명권자에 대하여는 서명 권한 해제일자 및 사유를 각각 기재하여야 한다.
FTA CO departure date 문의	안녕하세요, 한-아세안 FTA CO departure date로 문의 드립니다. (기관 발급 모든 FTA CO 포함) 포워딩에서 알려준 선적 일자 : 4월 5일 유니패스에 실제로 업로드 된 선적 일자 : 4월 6일 입니다. 포워딩에서 4월 5일에 출항한다고 확인을 받아, 5일에 한-아세안 FTA CO를 발급 받았습니다. 매입을 위해 4월 8일 월요일에 유니패스에서 실출항일 확인을 하여 보니 6일로 나왔습니다. 문의 드립니다. 신용장이나 T/T 거래 시 FTA CO departure date를 1) 포워딩에서 알려준 5일로 발급된 FTA CO를 가지고 신용장 제출 서류 이나 T/T 거래 시 처리를 해도 문제가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2) 아니면 기존에 받은 5일 날짜의 FTA CO를 취하 후, 유니패스에 올라간 실 출항일 6일 날짜로 신규 발급을 받아야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CO 변경이 번거로우니 포워더측에 CO날짜로 출항일 정정이 가능한지 문의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HOUSE BL 건이면 해주실지도요. 저희는 큰 차이 아니면 발행드리긴하는데 이건 BL 발행처의 권한인 부분이라 직접 문의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DDP 조건 수입자에게 보낼 청구 인보이스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출 화주로 처음 근무하게 되어 문의 드립니다. 이번에 미국 항공 DDP TERM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수입자에게 보낸 견적서 금액 + 포워딩 업체에게 청구 받은 금액 (운송료, 도착지 비용) 모두 합쳐서 수입자에게 청구 인보이스를 보내려고 합니다. 인보이스 작성 시, 수입자에게 보낸 견적서에 운임비만 추가해서 한꺼번에 청구해도 되나요? 그리고 운임비 기재시 그냥 운임비+도착지 비용 합쳐서 1개 항목으로 적어도 되는지, 혹은 운임비, 적하보험료, 현지 통관 비용 등으로 항목을 나눠서 적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1. DDP는 EXW+Door to Door 물류비 + 수입통관비 + 수입지 관부가세를 포함합니다. 문제는 수입지에서 수입통관 지연되었을 때 추가로 발생되는 보관료 등에 대해서 수출입자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입니다. 2. C/I를 작성할 때는 운송비, 적하보험료, 현지통관료 등을 세분화 해서 기재하지 않습니다. 물품 가격에 인코텀스에 맞는 금액을 합산해서 C/I 발행 합니다.
수입시 선하증권 국내발행에 대한 문제	국내 수입 진행시 일반적으로 수출지에서 선하증권(HBL)을 발행 후 수입지에서 받아 통관 및 세관신고 진행을 하는게 정형화된 물류 프로세스로 알고 있습니다만 간혹 수출지에서 어떠한 이유로 선하증권(HBL)을 받지 못하는 경우 국내 수입을 진행하는 포워더가 HBL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Sea WAYBILL 또는 Surrender BL 인 경우 한정)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에 국내 수입진행 포워더가 발행한 HBL도 통관처리가 가능한가요? 세관 적하목록 전송시 비엘 정보를 등록후 전송하는거라 세관 신고는 문제 되지 않을것 같은데 물건을 급히 빼야하는데 수출지에서 BL을 받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 수입지에서 포워더가 대신 발행하게 되면 큰 문제가 없나요? 국내세관에서는 수입시 국내에서 발행되는 선하증권(HBL)은 위법이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수입시 수출지에서 받은 선하증권으로 처리가 되는거지만 이런 경우도 법적 또는 통관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직접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최근 수입지에서 발행되는 선하증권과 관련된 세관의 공지가 아래와 같으니 참고 해 주세요.
같은 네고은행/같은 물건/같은 선적조건인데 신용장 조항이 왜 매번 바뀔까요?	여기에 올려도 되는 글인지 모르겠는데 업무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같은 업체와 신용장 개설하여 수출 진행 중인데요 매번 신용장 문구와 요구 서류가 바뀝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는 건 수출하는 물건과 선적방법 신용장 개설은행 등등이 전부 같거든요 제가 신용장 개설업무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른 업체 서류 잠깐 보면 서류도 간략하고 늘 똑같은 조건으로 나가서 중요한것만 체크하면 되던데 저희는 늘 조건이 바껴서 해석하고 여기에 물어보는 게 일이네요ㅋㅋㅋ 해당 국가는 인도인데 그쪽 시스템은 여기랑 다른건지.. 어떤 건은 A서류를 요구하고 또 어떤 때는 안 받고 또 어떤 날은 있음 주고 없음 말고 이런식이라 ㅋㅋ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인도라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용 .. 저는 항상 똑같았거든요 ..; 신용장 개설하는 창? 도 봤는데 그냥 필요서류나 조건같은거 선택하거나 기입하는 거던데, 맨날 바뀌는건 좀 이상하네요 ..
화물이 검색기에 걸려서 해결은 했는데 궁금한게있습니다!	Xray검사 대상화물이 되어, 셔틀료 및 상하차료를 납부해야된다하는데 셔틀료 터미널 --> 검사장소이동 상하차료 검사장소 --> 터미널 이렇게 발생되는 건가요? 셔틀료와 상하차료의 개념이 궁금합니다! 도움주세욥	윗분 말씀대로 간략하게 운반비와 기계사용료가 맞습니다. 자세히 들어가자면 컨테이너가 선박에서 하역을 하고 yard에 장치하고 있다가 x-ray 투시를 위해 컨테이너 상하차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yard장치후 수입신고수리후 반출상차나 보세운송신고수리후 반출상차 일텐데 x-ray 투시를 위한 과정이 추가가 되어 컨테이너조작료(상하차료)를 징수합니다.일반적인 경우는 thc에 포함이 되지만 위 경우는 추가적인 작업이므로 비용이 발생한다 이해하시면 될거 같아요. 서틀료도 마찬가지로 야드트랙터(yt)를 이용한 운반비용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에는 중소기업에게 세관검사 목적으로 발생된비용은 비용지원 해줬던거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RVC입증서류 질문드립니다.	만약 한-아세안 FTA CO를 발급받으려고 할떄 부가가치기준을 선택한다면 역내산 역외산 원재료별로 구분짓는다음 FOB-비역내산재료 를 FOB금액으로 나누어 부가가치 기준을 산출하잖아요? 만약 한국산 원재료일 경우 원산지포괄확인서와 단가입증서류를 첨부하는데 만약 역내산인 태국산 원재료가 있으면 단가입증서류와 무엇을 첨부해야할까요?	생산품을 한아세안 FTA 상대체약국으로 수출할 때, 생산품의 BOM에 기재되는 태국산 원재료는 역내산(원산지재료)가 됩니다. 이때 해당 태국산 원재료를 생산품 제조사가 직접 태국에서 수입했다면 태국 수출자로부터 한아세안 fta c/o를 받아야 태국산으로 인정되며, 국내 다른 수입자로부터 공급받았다면 해당 수입자가 태국 수출자로부터 받은 한아세안 fta c/o를 기초로 발행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받아야합니다. 전자면, 수입신고필증의 '55. 총과세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후자는 세금계산서 금액이 됩니다.
수출관세환급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출관세환급에 대해 잘 이해가 가지않아 이렇게 글을 남겨 질문드립니다..!!! 1. 수출 관세 환급이라는 거는 수출용 원재료에 한해서 또는 수출용 원재료를 사용하여 어떤 물품을 만들어 수출했을 경우에 환급 조건에 해당하는지 2. 예를 들어 해외에서 '화재감지기'라는 물품을 수입해 물품 확인 및 새로 포장만 하여 다른 국가로 수출 했을 경우에도 환급 조건에도 해당하는지 에 대해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질문에 대해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수입할 때 관세를 납부하는 이유는 신고 대상 물품이 국내에서 사용소비될 것을 전재하여 국가가 징수하는데, 그렇지 않고 수입한 원상태 그대로 혹은 원재료로 사용되어 수출되면 국가를 상대로 관세환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화재감지기를 수입할 때 관세를 납부하고 수입 후에 국내에서 사용 소비하지 않고 추가 공정도 하지 않은 수입한 원상태 그대로 유상으로 해외 구매자에게 판매하는 수출을 이행(원상태 수출이라고 하며, 거래구분 72)하면 수입 관세 환급 신청 조건을 갖춥니다.
인도 수입건 관세 사후 환급 받으려고 하는데, 정정신고서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올 2월 새 회사에 입사했는데.. 전임자도 없고..하하ㅏ항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 문의합니다. (회사에서 쓰는 관세사도없어서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네요..) 작년 11월 인도 수입건이고, 수입시 관세 8% 냈습니다. 알아본 결과 FTA 가능하여 FEDEX에서 0% 진행가능 하다며 원산지증명서/정정신고서를 준비해달라고하셨어요 원산지증명서는 지금 수출업자에게 요청한 상태이고 정정신고서는 검색중인데, 정정내용에 수입시 원산지증명서 첨부가 어려워 관세 납부하여 진행 하였는데, 추후 수출자로부터 원산지증명서를 받게되어 협정세율 진행 요청 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작성하면 될까요 흑흑..	수입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한인도 CEPA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면 관세환급이 가능합니다. 이를 협정사후적용 신청이리고 하며 수입지 세관 심사정보과(사후적용 신청 부서)나 가까운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fedex 페덱스 사업자통관 문제없을까요?	사업자신고도 처음, 수입도 처음이에요. 중국 판매자더러 알아서 택배보내달라고 했더니 페덱스로 보내줬어요. 페덱스 측에서 작성하라는 신고서도 판매용 목적으로 기재해서 당일날 제출했는데, 이후에 페덱스 측에서 사업자통관고유부호를 제시해야만 통관이 가능하다고 문자가 왔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제가 사업자고유부호를 2일이 지나서야 메일로 발송해줬는데요.. 중간에 은행에서 일이 생겨서 메일을 너무 늦게보내줬어요ㅠ 페덱스 쪽에서 독촉하는 문자가 오지는 않았지만.. 이게 제대로 통관이 돼서 일찍 올지 걱정입니다. 대행 없이 직접 주문한거라 도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가늠도 안되고.. 통관 절차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많기도 하고요.. 다 처음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인데다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건지 초조하네요. (쌩초짜 질문 죄송합니다;;) 결론은 페덱스에 사업자통관번호를 2일정도 늦게 제출했는데, 크게 문제가 있을까요?	통관이 이틀 늦어지는거 말고는 문제는 없으실거에요.
대체보상품-무상으로 신고한 수출신고필증 유상으로 정정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저희가 수출한 물건에 문제가 생겨서 대체 보상품을 보냈는데 당연히 무상인줄 알고, 수출 신고필증을 발급 받았는데요 PO상에도 유상으로 되어있고, 저희가 무상으로 CI 보냈더니 유상으로 고쳐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마 돈을 줄 모양이거나 나중에 까서 줄 것 같거든요~ 나중에 돈 들어온거 확인하고 무상을 유상으로 정정해도 될까요? 그리고 정정 가능하다면, 정정은 언제까지 되어야하는지 정정해서 이미 신고 완료 했을 포워딩에 줘야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무상수출 진행면장 유상거래로 정정가능하십니다. 정정기간이 정해져있지는 않고 잘못된 내역이 확인 되었을때 정정 관련 서류 구비되시는대로 정정하시면 됩니다. 외화 입금전이면 사유서,계약서,정정후 인보이스 제출하시면 되시고 입금되셨을때 정정하시면 외화입금증까지 제출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포워딩에는 수출면장상의 유,무상 거래 구분과는 관계가 없어서 다시 전달하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인보이스/패킹 2에 BL, 면장 1건으로 진행 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중국으로 일반 판매 10,000m, 불량보상(F.O.C) 1,000m를 보내게 됐습니다.(동일 제품 입니다) 중국업체에서 인보이스와 패킹을 일반 판매(10,000m)와 불량 보상(1,000m)으로 분리해서 2건으로 작성해 달라고 합니다. 단, BL은 합쳐서 1건으로 발행해도 된다고 하네요. 이 경우, 1. 인보이스 넘버는 각각 다르게 해야 하나요? 2. BL과 면장은 1건으로 발행 해도 문제가 없는 건가요? 너무 기초적인 질문에 부끄럽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1. C/I, P/L을 각각 발행하더라도 수출신고는 1건으로 묶어서 가능하고, B/L도 수출신고필증(면장) 1건에 대해서 1 b/l 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2. 참고로 수출신고필증 1건에 신고된 수량을 2번 이상 나누어서 선적하여 각 선적 건별로 B/L 발행 가능하고(적재의무기한 이내 선적해야), 복수의 수출신고필증 신고 물품을 하나의 B/L로 묶어서 선적 가능합니다.
수출대금 잔금 청구 인보이스 작성	제조사에서 근무중이며 베트남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래 조건으로 선불 50%, 제품 생산 완료 후 잔금 50%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선불 50%의 경우 계약서 상에 나와 있는대로 무리 없이 송금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품을 생산 완료하면 그에 따라 잔금을 청구해야 하는데.. 어떤 양식을 만들어 청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품 가격이 5,000원이고 주문 수량이 10,000 개라고 할때 오차 10%는 인정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선불금으로 25,000,000원은 받은 상태이며 잔금의 경우 최종 생산 수량 확인 후 청구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입 할 때 경험을 말씀 드리면~최초 인보이스 작성 시 100% 금액으로 작성하고payment term에 T/T in advance 50%, invoice 60 days 50%라는 식으로 작성하고 청구서 한장으로 처리했었어요입항하고 수량이 적으면 credit note 발행 해달라고해서 해당금액만큼 차감하고 송금 했었습니다.작성자님의 경우도 생산 수량이 계약서보다 적으면 credit note 발행해서 차감 후 송금 받는게 어떨까요?
TT선수금 잔금 일때 수출면장 금액은	TT로 선수금 20퍼 받고 분할선적 하는데 면장금액은 발주 총금액 그대로 끊는거 맞나요?? 분할선적이라 면장을 선적때마다 끊어도 다 합치면 면장 총금액은 발주 총금액과 일치하도록 하고 분할선적에 대한 송장은 발주단가 100퍼로 작성.. 80퍼의 잔금은 분할선적때마다 받는 조건입니다.	1. C/I 발행 금액은 하나의 계약에 대해서 발행되며 계약한 물품의 금액을 분할 결제하더라도 C/I는 결제 건별로 발행되는 게 아니라 해당 계약 건에서 선적 단위 별로 발행된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행된 C/I, P/L을 기초로 수출신고필증이 발행되고 수출신고필증에는 C/I 총액이 '결제금액'란에 신고됩니다. 해당 결제금액을 한 번에 결제하거나 받아도 되고 분할로 진행하셔도 됩니다. 2. 하나의 계약 건에 대해서 분할선적한다면 선적 건별로 C/I 발행하고 수출신고필증 발행됩니다. 분할선적 건의 C/I 총액을 한번에 결제 진행해도 되고 분할결제 진행해도 됩니다.
신용장 46A 조건 비엘 입력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엘 내용 확인 중에 문의사항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46A 조건상에서 ORIGINAL AIRWAY BILL DATED AND SIGNED BY AN AIRLINE COMPANY OR ITS AGENT ISSUED IN THE NAME OF 은행명 NOTIFY APPLICANT, ~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BL상 CONSIGNEE란에 보통 TO THE ORDER OF 은행명, 주소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46A상 문구를 인용하여 CONSIGNEE란에 작성하려면 TO THE ORDER OF를 빼고 은행명만 적으면 되나요 아니면 TO THE ORDER OF를 앞에 적고 은행명을 적어도 되나요? -은행명 다음에 오는 NOTIFY APPLICANT는 NOTIFY 란에 APPLICANT를 적는건지, CONSIGNEE란에서 은행명 다음에 이어서 쓰는건지 문의드립니다.	AWB는 유가증권이 아닌 무조건 surrender 처리되어 발행되기 때문에 AWB consignee는 to order와 같이 지시식으로 발행 불가(AWB non-negotiable로만 발행) 합니다. AWB Consignee는 무조건 기명식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신용장에서 AWB를 요구할 때도 AWB Consignee에 개설은행 기명식으로 요구합니다. 따라서 제시하신 것처럼 AWB Consignee에는 개설은행 상호를 기재하시면 될 것입니다.
비엘상 노티 질문	컨사이니와 노티가 동일하여 same as consignee로 적었는데 쉬퍼측에서 노티란에 컨사이니 정보랑 똑같이 그대로 적어달라고 요청이와서 정정해서 전달했었습니다. 저희가 코로드로 다른데로 파트너 빌려서 넘기는거라 마스터 비엘은 안바뀌나 속 하우스비엘인 저희꺼가 바뀌는거였는데 제가 코로드 넘긴쪽에 전달한 서류가 정정전의 same as~로 줘버렸어요.. 도착일이 짧은데 아마 30일 출근하는 날 쯤 도착할 거같은데 그때 다시 줘도 문제 없을까요? 내용은 동일하여 마스터는 안바뀌는데 글자만 똑같이 적는거라서요ㅠ	same as consignee를 기재해도 문제없을 것인데 굳이 notify party에 consignee와 동일하게 내용을 적을필요가 있으까 싶네요. 그리고 notify party는 a/n을 받는자로서 그 이상의 의미가 없으며 consignee가 화물 인수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질문의 요지 파악이 정확히 되지 않는데, notify party에 same as consignee 대신에 consignee와 동일한 상호와 주소를 기재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DIRECT BL과 HOUSE BL 차이	안녕하세요, 언제나 도움 많이 받고있는 화주업체 무린이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는 보통 포워더 끼고 업무를 하다보니 HOUSE BL을 받는데요, 한 포워더업체를 끼고 할 때만 꼭 DIRECT BL을 발행하더라구요. 저는 DIRECT BL은 선사 발행, HOUSE BL은 포워더 발행 정도의 차이만 알고있는데, 이 업체만 꼭 DIRECT로 진행하니 왜 그렇게 진행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기존 하던대로 HOUSE로 요청하는데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 해당 업체는 일본, 중국등으로 나가는 건이 많고 F조건으로 진행이기 때문에 바이어 노미 포워더인데 그래서인지 모든 걸 바이어쪽 파트너랑 확인하여 그쪽 정보기준으로 BL도 작성하여 주던데 괜찮은건가요?? (예를 들면 저희가 서류에 쓴 NOTIFY와 다르게 쓰고 물어보니 파트너쪽 요청이라고 하네요) 또, 자꾸 DIRECT로 발행해주려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Direct BL로 진행하는 것 또한 도착지 instruction 일 수도 있습니다. B/L도 도착지 측 요청따라 수정하기도 하며 진행에 문제 없습니다. 통관 문제 등으로 shpr측에서 제공한 서류와 달라도 종종 수정 요청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선적지시서를 달라고하는데..	안녕하세요 수입 화주입니다! 이번에 첫거래하는 수출자가 선적지시서를 달라고 하는데 다른곳이랑 진행할때는 한번도 선적지시시를 요청받은적이 없어서 이리저리 찾아봐도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기존이 진행하던 수출자들은 항상 알아서 진행해서 이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선적지시서를 어디서 어떻게 발행받아서 전달해야할까요?	한 번도 거래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서류 발행을 위해 details을 보내야 합니다. 선적지시서란? Shipping Instruction 입니다. - 정확한 B/L을 발행할 수 있도록 수출자/수입자 내역, loading/discharging ports/final destination, goods description 등 모든 내용을 타이핑해서 내역을 보내줍니다. FOB이라면 북킹을 선적지 혹은 입항지 어느쪽에서 할건지도 명시해줍니다. 선사 혹은 포딩 지정하실꺼 아니면 수출자가 거래하는 포딩/선사에서 북킹할겁니다. 물론 선임/스케줄 확인필. 즉, 선적을 어떻게 할까요 ? 서류는 어떻게 발행할까요 ? 라고 묻는것이고, Shipping Instruction 이라고 제목 만들어서 계약내용과 서류 발행할 수 있도록 내용을 타이핑해서 보내줍니다.
유산스 LC 인수 시 인수수수료	안녕하세요 뱅커스 유산스 LC 인수수수료 문의드립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LC 인수할 때 인수수수료를 냈었는데 이번 회사에서 거래하는 은행에서는 인수시점에 만기확정이 되지 않아서 인수수수료를 미리 내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다른 은행이긴한데.. 원래 그런건가요? 전에는 (예상)만기일 이라고 해서 나왔던 것 같은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banker's usance가 맞다면 drawee로 지정된 은행이 환어음받자 마자 개설은행 계좌에서 환어음 금액을 수출지 은행으로 송금합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환어음 상의 만기일, 예를들어 90 days after b/l date와 같은 내용을 기초로 만기일을 확인하여 drawee가 환어음 금액 결제한 날부터 만기일까지의 기간에 대해서 bu charge 혹은 discount charge라는 명목으로 수입자가 선적서류 인수할 때 이자를 청구받습니다. 그런데 banker's usance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수입자가 선적서류 인수 시점에 만기일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좀 일반적이지 않은거 같은데요. 관련 내용은 다시 확인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두 업체 동시 합짐 시 INCOTERMS 적용 관련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서 미국 공장으로 DAP 조건으로 자재 수출 예정인데, 국내 타 회사 제품 일부를 합짐해 달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수출자가 다르기 때문에 B/L 2건으로 PART B/L 발행 예정이구요. 폐사에서는 이미 DAP 조건으로 INVOICE상에 가격 책정이 다 되어 있는 상황인데, 타 회사 INVOICE를 FOB 기준으로 작성하여 한 선적 건에 INCOTERMS 다르게 진행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저희 회사와 동일하게 DAP로 서류 통일하되, 운임은 저희 INVOICE에만 청구하려고 합니다. (합짐하는 회사는 수출 경험이 거의 없어 INCOTERMS 등 무역 관련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	DAP 건과 FOB는 freight pp와 cc 건으로서 지정된 포워더가 다를텐데요. 포워더가 동일한 경우에 1개 컨테이너에 2개 화주 화물을 혼재하여 1 master 2 house 진행할 때 포워더 측에서 각 화주의 화물의 중량/부피값을 기준으로 적절해 운송비 배분하여 청구하는 게 문제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수출신고필증(면장)은 각 수출자별로 c/i, p/l 발행하여 신고하고 발행 받으시면 될 겁니다.
EXW 수출시 수출신고비용	EXW 수출시 수출신고비용은 보통 수출자가 내시나요, 아니면 수입자에게 청구하시나요?	EXW 수출에서 수출통관 수수료는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더가 관세사무실로 대납하고 다시 수입지 포워더를 통해서 수입자에게 청구할 것입니다. 그런데 EXW라해서 무조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는 수출자가 직접 수출통관 수수료를 관세사무실로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EXW라고 해서 수출자가 관세사무실 지정권이 없고 수입자에 의해서 지정된 포워더와 연결되어 있는 관세사무실을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제조한 물품을 수출해서 관세환급을 신청하는 제조사로서 수출자가 수출하는 경우 및 FTA C/O 발급을 하는 수출자는 관세사의 도움이 절대적이라서 EXW를 포함해서 어떠한 인코텀스(가격조건) 하에서도 수출자가 특정 관세사 지정해서 세관 업무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출자가 지정한 관세사무실을 사용하더라도 EXW에서는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더가 관세사 통관수수료(Export Customs Fee)를 대납하고 수입자에게 청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수입신고 변경	저희가 DDP 조건으로 미국에서 수입을 하였고 부가세를 수출자가 납부하였습니다. 이 경우 수입자인 저희가 부가세 매입공제를 하지 못한다는것을 수입통관 된 후에 알았네요. 저희가 거래하는 세무사무소에 알아봤는데, 추후 저희가 수출자에게 부가세 납부한 금액을 지급한다 해도 매입공제는 안될 것이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질문입니다. 이미 신고 완료되어 통관까지 끝난 수입신고건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변경 할 수 있다면, DDP 조건을 다른 조건으로 바꾸고 부가세를 저희가 내려고 합니다.	DDP는 수출자가 C/I에 수입지 부가세를 포함하여 수출자를 대신하여 포워더가 대납하고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수입지 매입 부가세를 청구합니다. 결국 수입자가 부가세를 납부하는 것(세관장이 부가세 세금계산서를 ddp에서도 수입자 앞으로 발행)이지만 매입 부가세를 수입자가 ddp 수입 건에서는 공제받지 못합니다. 이게 부당하시면 ddp가 아닌 dap 혹은 기타 다른 조건으로 수입하시면 될 겁니다.
중국 > 베트남 CO 대리발급 및 서류상 SHPR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물건을 수입하는 A(베트남 소재) 이며, 중국측 쉬퍼를 B라고 하겠습니다. B는 현재 수출입 라이센스가 없어, 수출대행 및 CO 발행은 중국 내 대리업체 C를 통하여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 CO의 1번항목, 수출자에는 B의 이름이 아닌 C의 이름이 찍힌다고 합니다. 베트남 내에서 CO적용을 위해서는 BL 상 SHPR : B CO상 SHPR : C 로 표기한 후, 3rd party invoicing란에 체크 후 실제 생산자(seller)인 B의 정보를 7번 란에 기입하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3rd party invoicing이란 삼국간 무역인 경우에만 체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3 party 중 2party가 중국내에 위치한 업체라 동일하게 CO 적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말주변에 없어 설명이 너무 복잡하지만, 아시는 선배님들께서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중 FTA C/O를 기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중국 수출자가 아닌 한중 FTA C/O 대리인이 한중 FTA C/O shipper란에 기재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한국에서 수입신고할 때 문제되지 않습니다.
한-인도 cepa 원산지증명서 상 shipper주소는 bl과 무조건 같아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근 십여년을 인도 업체에 제품을 판매하며 한인도 원산지증명서를 발행해왔는데요, 여태 말 없다가 갑자기 바이어가 얘기를 꺼냈는데 CI,PL,BL 의 쉬퍼란은 저희 서울 본사 주소고(A) Co의 쉬퍼란은 상호는 같은데 주소만 저희 공장 주소(B) 이거든요. 제가 입사 전부터 이렇게 기재해서 원산지증명서 문제없이 발행해왔는데 바이어가 두 주소 불일치를 문제 삼네요. 원칙적으로는 모두 주소가 같아야 하는건가요?? 바이어가 원하면 앞으로 원산지증명서 발행시에는 bl 의 쉬퍼 주소(A)와 같게 일치시키면 될 것 같긴한데요.. 바이어에 어떻게 얘기를 해주면 좋을지 참고로, 원산지증명서상 producer도 저희 공장 주소(B）로 되어 있습니다.	주소의 불일치는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 수입자 측에서 문제를 삼았다면 수입자의 요구를 들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FTA C/O를 기초로 FTA 협정세율 적용해주는 국가는 수입국이니까요.
원산지 서면조사 통지서 관련, 서류보완 도움 요청드릴게요..	한- 터키 FTA원산지 서면조사 통지서를 받고 제품에 대한 원산지소명서, bom리스트, 원재료 명세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자료검토 후에 제품과 함께 수출된 A/S PART들에 대한 증빙서류(원산지소명서,재료명세서 등)를 제출 하라고 연락 받았습니다. 부품도 있고 반제품들도 있는데 어떻게 작성되어야 하는지... 각각의 반제품들에 대해 모두 원산지소명서를 직접 작성해야 할까요?	우선 FTA BOM은 제품 1단위를 생산하기 위해 투입된 원재료를 기준으로 BOM을 구성하되, 구매단위 기준(세금계산서 등으로 단가 확인이 필요함)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현재 기재해주신 정보만으로 원산지결정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세번변경기준인 경우에는 원재료 및 제품의 HS CODE 적정성 검토 및 세번변경 충족여부 판단이 되어야 할 것이고, 부가가치기준인 경우에는 일정 부가가치비율이 충족되는지 확인되어야 합니다. 원산지소명서는 제품에 대해 발행하신 원산지증명서의 소명자료로서 품번 등에 따라 각각 작성되어야 합니다.
기납증과 분증의 차이가 뭔가요??	A = 1차 원재료 수입및 가공 B = 가공된 원재료로 가공품 제조 C = B외의 다른 협력업체에서 가공품 매입하여 완제품 제조 및 수출 기납증은 기초원재료 납세 증명서 즉, 원자재를 직수입하는 A업체에서 수입신고필증을 근거로 만들어진 가공품을 B에게 제공한다는 내용 신고. 분증은 분할 납부 증명서, A업체에서 받은 기납증을 근거로 C업체에 유상판매한 내용 신고.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을까요? 1. 분증이란 기납증을 근거로, 수입된 원자재로 (수출할) 부자재 또는 완제품을 만들었다는 증명자료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2. 기납증, 분증 모두 관세사에서 대신 세관에 신청 및 발행해주고 있는데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세관에 제출, 승인 받아 쓰는것은 불가능 한가요?	1. 분증은 구입한 물품을 가공 없이 그대로 공급할 때 발행합니다. 2. 기납증은 구입한 물품으로 추가 가공한 물품을 공급할 때 발행 할 수 있습니다.
중개무역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도에 최규삼 운영자님의 오프라인 무역교육을 수강하고, '어려운 무역실무는 가라' 책 2권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중계무역이 아닌 중개무역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A(생산자, 미국) B(질문자, 한국) C(사용자, 인도네시아) 제품을 미국에서 곧바로 인도네시아로 보내려고합니다. 서류 스위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포장이 크지 않아 특송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B는 A에게 EXW 조건으로 대금 지급합니다. 특송은 C의 Account 통해 진행합니다. B는 C에게 A로부터 발생한 물품대만 그대로 청구하고자 합니다. B는 C/I만 새로 발행해서 C에게 전달하면 될까요? 이 경우 Shipper는 B로 하고 Consignee는 C로 하면 될까요? 추가로 챙겨야 할 부분은 없을까요?	포워더를 통한 건이 아니라 특송을 통한 3자 무역입니다. 특송은 발송될 때부터 화물에 C/I가 동봉되기 때문에 중개자로서 B사가 수입자로서 C사에게 제공하는 C/I를 넣을 수 없습니다.
일본 진행 시 AFR 관련 문의	안녕하십니까 늘 카페 통해 많은 정보 얻어가는 포워더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본 AFR 진행 관련 문의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선사 DIRECT 진행 시 AFR은 선사 측 신고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MBL / HBL 진행 시 AFR 신고는 포워딩인 저희가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표님께서는 우리가 할건 딱히 없다고 그냥 진행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이게 맞는것인지... AFR 진행하려면 가입이나 등록 등등 모든 과정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DIRECT 진행시에는 선사에서 신고하고 신고비용 청구들어오고 하우스 진행하면 포워더도 신고해야합니다. 단 프로그램 계약시 AFR신고는 금액이 매달 고정비용으로 나가는데 일본 BIZ가 많지 않으면 아깝죠. 일단 하우스 진행할때 신고 안하게되면 문제가 없으면 넘어가지만 문제가될려면 됩니다. 일본 파트너사에서도 한국 AFR신고 대행해주는것도 있으니 파트너 통해서라도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등록하는건 케이엘넷 쪽에 문의 하면 되는걸로 기억하네요.. 한달에 5만원인가 6만원인가로 기억하는데 일본쪽일이 많지 않아서 전 파트너쪽에 부탁해서 진행했었습니다.
상업송장 상공회의소 인증 문의 건	상업송장 상공회의소 인증 관련 문의 있어 글 남깁니다. LC 금액 = 250(한국 선적건 150 + 아일랜드 선적건 100) 면장 발행 금액 = 100(한국 선적분) 한국 선적건(150)의 상업송장은 웹상 작성하여 실사인 이랑 인증을 받았는데 아일랜드 선적건(100)에 대해서도 저희 물품이기에 상업송장과 증명서 발급 신청서 들고 상공회의소 방문 하니 수출신고 필증 상의 금액(150)과 상이 하여 인증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이전 2021년에 인증 받았는데 이번에는 안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선적 한건이 아니기에 수출신고를 한번 더 할 수도 없고 두 제품다 저희가 받아야 할 금액인데 위와 같은 상황 있으신분 계실까요 ?	상공회의소 인증은 우리나라 세관이 발행한 수출신고필증을 기초로 하는 게 맞는 것으로 압니다. 타국에서 선적된 건은 해당 국가의 상공회의소를 통해서 인증받으셔야 할 것인데, 해외 선적국에서 인정받은 서류를 기초로 우리나라에서 인정을 다시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내일 제가 별도로 확인 해 보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도 궁금해지네요.
패킹리스트 작성시 marks 부분 및 중량 표기	안녕하세요. 패킹리스트 작성 중 궁금한게 있어 문의 드립니다. 20ft 컨테이너 1개로 출고되며 컨테이너 안에 박스로 채워집니다. 품목이 약 10개 정도 되고 품목별로 박스에 담기는 수량은 다릅니다. 품목A는 1박스에 2개씩 담겨서 총 20개이고, 그 다음 품목이 한박스에 2개씩 담겨서 60개이면 위에 그림처럼 mark부분을 표기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14번 총 중량은 품목A의 경우 1박스무게(2개입)*20개 하려고 하는데 맞을까요? 첫번째 품목의 수량은 총 40개, net-weight는 한개의 포장전 무게를 적었습니다. 작성방법 찾아보다가 컨테이너 출고시 컨테이너 무게까지 적어야한다고 봐서 현재 1088.5kg라고 적힌 부분이 총무게인데 여기에 컨테이너 무게까지 합쳐서 적어야하나요? 아니면 각각의 품목 14번에 컨테이너 무게를 나눠서 적어야하나요?	일반적으로 컨무게 포함안하구요 품목별로 묶어서 네트 / 그로스(박스무게포함) 이렇게 기재하고있어요
중국 반품 시 수출 신고 방법에 관한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수입한 IC (약 2억상당) 불량으로 반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세금을 피하기 위해 Sample 로 신고해달라고 합니다. 소액이면 모르겠지만 금액이 크다보니 저희도 매출만 많이 잡혀서 회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럴 경우에 저희는 선적 후에 수출 신고를 해도 될까요? 한국에서는 정식 수출 신고를 하되, 중국에서는 sample 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아니면 sample 반출 후 국내 관세사 통해서 수출 면장으로 발행 하는 경우도 있나요?	1. 수입한 물품이 불량이라서 중국으로 반품할 때는 계약상이(위약물품)를 이유로 한국 세관에 재수출신고하시는 게 맞습니다. 특히 수입할 때 관세율이 0%가 아니면 게약상이로 재수출 신고하셔야 수출이행 후 수입관세 환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중국 세관으로의 수입신고는 중국 측에서 하는 것입니다. 한국 세관으로는 정식으로 수출신고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금액 단위가 2억이 넘으면 샘플이라도 세금을 납부해야할 수도 있습니다(한국은 그렇습니다.)
선급 70% TT, 잔금 30% TT 결제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무역 완전 초짜라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다름아니고 저희 회사가 미국에 있는 회사에게 장비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조건은 수출자 6/30 Shipment 수입자 7월 초 선금 70% T/T 수입자 8월 초 잔금 30% T/T 입니다. 이 경우 6/30 Shipment 시 올바른 장비가 제대로 선적됐는지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는지요? 만약 계약과 달리 엉뚱한 물건을 보낼까 걱정이 됩니다. 또한, 선금 70% 지급전에 업체한테 받아야하는 서류(예를들면 BL) 가 뭐뭐있을까요? 자주 거래하는 업체이긴한데, 제가 처음으로 담당하여 문의드립니다..	1. 계약한 물품과 동일한 물품이 수출지 공장/창고에서 출고되는지까지의 확인은 수입자께서 SGS와 같은 선적전 물품 검수 업체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2. 선적 이후에 결제를 하는 것이니 수입자는 수출자에게 선적 사실을 입증하는 B/L copy를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LC문구 확인 요청드려요 ㅜ	안녕하세요! LC 조항중에 아래 문구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합니다. 46A Documents Required중에 14 DAYS DETENTION FREE MUST BE ALLOWED AFTER ARRIVAL OF THE VESSEL AT NHAVA SHEVA, IT MUST BE CLEARLY MENTIONED ON BILL OF LADING OR CERTIFICATE ISSUED BY THE SHIPPING CO OR ITS AGENTS IN THIS REGARD IS ACCEPTABLE. 여기에서 가장 윗줄에 있는 영문 중 1. '14 DAYS DETENTION FREE MUST BE ALLOWED AFTER ARRIVAL OF THE VESSEL AT NHAVA SHEVA' 이 문구 이대로 비엘이나 써티로 발행이 되어야한다는것인지 2. NHAVA SHEVA에서 14일 프리타임 허용한다는 문구만 비엘이나 써티로 발행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선사마다 이대로 발행해주는 선사도 있고, 선사에서 규정대로 정해진 문구로만 발행되는 곳이 있어서 진행시 번거로운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수입지에서 detention free time이 14 day라는 내용이 b/l에 기재되거나 혹은 선사/포워더가 발행한 certificate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 같습니다. 2. detention이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이를 요구한 수입자가 알고 있는지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storage, demurrage와 detention은 다른 개념입니다.
FOB 견적인데 freight cost가 왜 붙나요?	중국에서 수입하려는데요, FOB 계약인데 추가로 FREIGHT COST가 $150 붙네요 FOB는 수출지에서의 운임비용은 다 수출자가 부담하는 거 아닌가요? (선적하는거까지요) 그리고 한국으로 들여오는 해상운임은 수입자가 다 부담하는거고요..그리고 견적서에 FOB exclude THC/ORC 라고 되어있기도해요 저렇게 써져있으면 중국에서 발생하는 THC 와 한국에서 발생하는 THC (이건 저희가 내는게 당연) 둘 다 저희가 부담해야하는거죠? 처음 사업하는거라 어렵네요	FOB 가격은 EXW(공장출고가)에 수출지 수출자의 공장/창고(door)에서 수출지 항구/공항까지의 trucking charge와 수출지 항구/공항에서 선박/항공기에 선적하기 전까지 발생된 부대비용을 포함합니다. 이때 해상 운송 구간에 따라서 선사가 해상운임 할증료로서 저유황할증료(LSF) 선적지(origin)에서 청구한다면 FOB가격에 LSF를 포함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즉, FOB 가격에는 해상운임(o/f), 항공운임(a/f)은 미포함되기에 freight collect 조건입니다. 다음은 FOB 가격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CPT 조건 문의드립니다.	CPT 조건으로 화물 대금을 지급할 때 운송 비용 310유로를 같이 지불하였습니다. 오늘 포워더로 부터 통관 예상 경비를 청구받았는데 아래와 같이 포워딩 비용을 청구받아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2GT/ 267kg 창고료 280,000 내륙운송료 160,000 항공/선박 포워딩비용 318,748 CPT 조건은 수출자가 공장에서 부터 수입자의 수입터미널까지의 비용을 포함한 금액을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선박 포워딩 비용으로 위 과정의 금액과 비슷한 비용을 청구받아 이 비용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CPT 뒤에 지정장소를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CPT 수입지 공항이면, 수입지 공항에서 발생되는 부대비용을 수출자에게 청구할 수도 있고 수입자에게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CPT 수입지 공항으로 진행할 때 이 부분이 애매한 거죠. 물론 공항 이후의 비용은 수입자에게 청구합니다. 그리고 '항공/선박 포워딩 비용' 318,748은 그 세부 내역을 요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상 말씀하신 명목으로 청구되지는 않습니다.
수출했던 제품 안에 일부 부품이 불량으로 반품예정입니다. DHL 끼고 있는데 통관기재사항 입력하여 통관 신고해야 할까요?	폐사가 수출했던 제품 안에 있던 일부 부품이 불량으로 반품예정입니다. 포워딩 DHL을 끼고 있어서, 방금 DHL에서 통관기재사항 입력하라는 메일이 왔는데요. 고장반품으로 인한 무상처리 인데 DHL 통관기재사항을 입력하여 제출하는게 맞을까요? (입력시 유환/무환 칸에 무환으로 체크하여 입력해서 입력 예정입니다) 통관기재사항을 입력 안하면 수입이 안되는 걸까요?	수출한 물품에 불량이 있어 재수입하는 상황 같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계약상이(위약)물품 건으로 거래구분 정해서 세관에 재수입 신고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계약상이로 재수입하지 않고 샘플로 해석하여 진행하신다면... 특송 dhl로 운송하면서, 물품가격이 150 이하이고 샘플로 인정되면 목록통관이라해서 수입통관 없이 그냥 받을 수도 있고,150 초과하는데 과세가격 usd250이면 수입신고하고 새액 납부 해야합니다. 샘플이라도 usd250 초과하면 수입신고하고 세액납부해야합니다.
수출신고필증과 원산지증명서상의 품명(모델규격)	안녕하세요. 제품이 SET상품인경우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미국,캐나다에 수출, HScode 6307.9) 운송관련하여 어떻게 제품을 인수하여 해당거래처까지 가는 과정을 잘 모르다보니 이런 질문을 하는것 같긴합니다만 질문드립니다. A제품+B제품+C제품= SET제품 저희가 이렇게 SET제품을 수출하고 있는데요.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하려고 했더니 C제품때문에 SET제품으로 수출시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안됩니다. (최소기준을 적용함(중량기준)) 이 때 포장은 SET상품으로 하나로 포장하고 수출신고필증에는 나눠서 A제품, B제품, C제품이렇게 나눠서 신고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일부라도 관세혜택을 볼 수 있을까 해서요...	수출신고는 어떻게 하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입국에서 가능한지가 중요하죠 A,B 1SET +@C 아마 상대국에서도 A,B가 C와는 별도로 되어 있어야지 FTA 적용 가능할거 같습니다 포장의 경우 같이 포장해도 되지만 세관에서 A,B,C가 구분 할수 있게 포장되어 있으면 그래도 좋은 거 같습니다
수출면장 카톤수 정정 까다로운가요?	무역업무 처음인 생초보인데 지난주 처음으로 부킹업무 처리 하는데 용어도 어렵고 업무 미숙으로 쩔쩔 매는중입다 이번건은 전임자에게 인계 못받은 건이라 부랴부랴 검색하고 찾아보고 서류 겨우 만들어서 보내봤는데 결국 문제가 생겼어요 ㅜ 출고 개수가 서류 개수랑 차이가 있어요 실제 개수는 10개 서류에 적은 개수는 11개 면장도 11개로 발급했는데 ㅜ 포워더가 변경해달라 요청이 와서요 내일 처리해야하는데 저는 그 면장 정정하는거 까다롭다고 얘길 들어서요 아직 면장처리업무는 제가 어려워서 못하고 사수께 얘기드려야하는입장이라 너무 걱정입니다 아 10년넘게 사회경험했는데 직무변경하면서 생신입이라 어렵고 실수 많이하는가같아 자존감떨어지네요 흑흑	수출면장 정정시 어느 항목 정정인지에 따라 구비서류가 달라집니다. 포장갯수 정정은 단순 정정으로 어려운 정정이 아니오니 변경된 패킹 전달하시어 포장갯수 정정 요청하시면 됩니다.
삼자무역에서 CO상에 인보이스 금액 표기 관련 문의	중국으로 수입하는데요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화물 이동, 화주는 한국인) CO에 표기 되는 금액이 화주랑 중국 cnee가 계약한 인보이스 가격이란 말이에요? 근데 저는 궁금한게 CO는 수출자가 발행을 하는 서류고, 가격이 표기 되어야 한다면 공장하고 한국 화주하고 계약한 인보이스 금액이 표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왜 중국에서는 중국 바이어와 한국 화주가 계약한 인보이스 금액으로 기재를 하도록 할까요? 아시는 분?	1. 아래 보시면 아세안-중국 FTA C/O(Form E) 양식이 있습니다. '9번란'에 보시면 FOB 가격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한아세안 FTA의 경우는 RVC 경우에만 fob 가격 기재). 여기에 기재되는 FOB 가격은 원산지 국가에서 수출할 때의 FOB 가격이 기재됩니다. 그래서 귀사처럼 3자 거래일 때는 원산지 국가로서 아세안 국가의 FOB 가격이 수입자로서 중국 업체에게 그대로 노출됩니다. 특히나 FTA C/O는 중계국에서 switch 불가하기 때문에 이를 숨길 수도 없습니다. 2. Form E가 한아세안 FTA C/O(AK Form)와 비슷할 것입니다.
서류문의	1) 동일화주 같은 날짜에 입항하는 선적서류 원본 2건을 받고 서류 정리 중 1BL 컨 번호와 2BL 검역증에 표기된 컨 번호가 같다는걸 발견하고 서류가 섞여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사장님께 서류 섞였다고 알려드리니 사장님이 한번씩 섞여 올 때 있다면서 저보고 맞추라고 하심...ㅡㅡ 그래서 서류마다 BL에 표시된 LC NO, BL NO, REF NO, 컨 NO등을 확인하면서 1. 2 서류 섞인것들을 맞췄는데, 몇몇 서류는 봐도 확인할 만한 표식이 없어서 원래 속해 있던 서류에 그대로 놔뒀는데 아무 표식이 없을 때는 어떻게 구분해야 되는건가요? 2) A업체 2종류 선적서류 보니 2BL인데 컨번호는 동일하더라구요. 2BL-1컨테이너던데 이런 경우는 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서류 description의 수량, 중량, dim 정보로 구분 가능할 거 같습니다. 2. 한개 컨테이너에 화물 적입했으나 b/l을 쪼갠듯 합니다. shipper, consignee가 모두 동일한 상황에서 B/L을 쪼갠 이유가 아마 있을 것입니다.
draft IV/PL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측이며, 구매자, 판매자 사이의 상사입니다. 일본(판매자)→한국(구매자) FOB 기준으로 거래입니다만, 일본측에서 8/6 ETD 이기에, B/L은 8/8(월)에 발행 가능할 거 같다고, Draft I/V, P/L을 보내 주었습니다. B/L이 없으면, 물건을 찾을 수 없는 데, 일본측에서 Draft I/V, P/L을 먼저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 구매자측에 보내면, B/L이 없어도 통관이 가능한 건가요?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ㅇ	보통 계약하면 C/I는 먼저 보내줍니다. C/I는 계약한 물품의 가격정보가 들어있으니 견적서를 기초로 결정된 가격을 기재하여 수출자는 C/I를 발행하고 수입자는 PO를 발행합니다. P/L은 포장방법과 중량, 부피 정보가 기재되는데, 수출자가 기존에 수출하는 물품이면 C/I와 함께 P/L 발행 가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품 생산 후 중량, 부피 정보 확인 가능하면 C/I와 P/L의 발행 시기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선적되면 c/i, p/l을 포함해서 b/l을 함께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선적통지해줍니다.
LCL 수입 문의입니다	현재 중국으로 부터 수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FCL 형태로 수입하고 있는데, 이번에 LCL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는데 한가지 궁금점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FCL의 경우 저희가 선적서류를 관세사무소에 넘기고, 전체적인 핸들링을 부탁하고 Fianl destination까지 배송해주셨습니다. LCL의 경우에도 저희가 선적서류(인보이스, 패킹, 어라이벌 노티스)를 제출 후에 관세사무소에 전체적인 핸들링을 맡길 수 있을까요? LCL은 전체적인 절차가 항구도착 - CY반입 - CFS에서 분배 - D/O발급 - 트럭기사님 - 최종목적지 인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데 D/O발급은 포워딩에서만 가능한가요? 혹은 관세사무소에서도 가능한가요? D/O 발급을 포워딩에서 부탁하고, 내륙운송은 관세사무소에 부탁하는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그리고 LCL 역시 LG로 화물인수가능한가요?	저도 맡기는 입장이라 아는것만 말씀드리면... 선적서류 관세사쪽에 제출하면 LCL도 똑같이 관세사쪽에서 통관이랑 내륙운송까지 해주세요~!
EXW 방식 수출시 필요한 서류 및 비용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EXW 로 베트남에 수출하게 됐는데요. 관련 서류 및 세금 등에 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제공했고, 그쪽에서 저희 창고에서 직접 픽업하겠다 했습니다. 1. 수출신고 필증이라던지 추가로 제가 제공해야하는 서류가 있나요? 2. EWX 방식이라 물품값만 T/T 로 입금받았는데요. 따로 제가 내야할 비용이라던지 세금이 있을까요? 3. 매출 신고를 위해 인보이스, T/T 외환 입금 확인서, 매입계산서(제가 생산이 아니라 매입입니다.), 수출신고필증 이렇게 4개 준비해서 부가세 신고기간에 세무소에 제출하면 될까요? 질문이 좀 많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EXW 이면, 베트남 수입자가 노미한 포워더에서 수출신고필증도 대행 신고하기때문에, 추후 위임장이나 사업자등록증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EXW이면 물건만 내어주면 되기때문에, 추가 발생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3. <- 이부분은 잘 몰라서 다른 분들 도움 기다려봅니다.
Fr컨테이너 운송	20FR컨테이너를 거제도로 운송 예정인데 거제도는 20ton 이상 운송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중량은 17ton인데 부피가 25cbm이 된다면 이건 부피상관없이 운송 가능한가요?	우리나라는 도로법시행령에서 과적 기준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중량이 20톤이 초과해도 운송은 가능한데 내륙운송비가 일정 부분 할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톤 화물의 부피가 크지 않아서 트럭의 특정 부분에 하중이 많이 쏠리면 축하중이 10톤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차량 전체의 중량이 40톤이 초과하지 않아도(과적 기준), 과적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over size된 화물로서 FR 사용하면서 측면으로 over된 over wide(OW) 화물일 때는 도로법 시행령에 의해서 2.5미터를 초과하거나 혹은 높이 4미터, 길이 16.7미터를 초과하는 over size 화물의 경우는 과적이 걸릴 수 있습니다. 만약 과적 기준을 초과하는 내륙운송 화물을 운송하고자 할 때는 아래의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 허가를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환급 수수료 문의	관세사사무실에서 20년도 수출에 대한 관세 환급을 해준다 해서 진행을 했는데요 hs code 당 8만원의 수수료 청구가 들어왔습니다. 환급 금액은 대략 335만원 정도고 hs code 는 3개 입니다. 이 수수료가 적합한지를 모르겠어서...문의를 드려 봅니다. 이 업체에서는 7월이면 21년도 수출분에 관한 환급을 진행할수 있다며 그때에는 네고를 해주겠다고 하는데요.... 첨부터 가격에 대한 이야기 없이 진행을 해서 이런 일이 생겼지만 뭘 모르고 진행을 해서...이 수수료가 적당한건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335만원 환급에 24만원 수수료라면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이정액환급 대상이고 수출건도 여러건이라 수출별 월별로 정리해서 해얗하므로 그리 간단한 작업은 아닙니다 보통은 수출필증 건당 또는 환급 건당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출신고하지 않은 관세사에서 환급 진행하는 경우 모두 수작업 입력이라 비용이 더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수출건수가 많이 수출수수료를 많이 지급한다면 조금 네고도 가능하겠지만 질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적정 가격을 지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DHL에 견적문의 할때 어떤 정보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일본바이어에게 DHL로 제품을 보내줘야해서 비용이 어느정도 소요되는지 견적을 받아보고자 하는데요 특송업체에 직접 견적의뢰는 처음이라서요.. 그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 납품처 (주소) - 제품 (HS CODE) - 수량 - 중량 요정도만 알려드리면 견적받는데 큰 문제는 없을까요? 특송같은경우 door to door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항공운임 + 일본 내륙운송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으로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수출입자 정보 + 제품 HSCODE, 인보이스 VALUE, 수량, 중량 등 CI/PL 상 정보 안내 주시면 되구요, 픽업 진행하시고, 픽업지가 수출자 정보와 다른경우, 픽업지 정보 안내 주시면 됩니다. 최근에 바뀌어서 제조국가 기입란도 있는데, SOUTH KOREA 아니신 경우, 안내 필요합니다. 특송의 경우 DAP조건이 기본이기 때문에, 항공운임을 포함한 국내 비용 + 현지 관부가세를 제외한 LOCAL 비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DHL 같은 경우 어카운트에 따른 할인율 적용에 따라 비용 편차가 크기 때문에, 알아보시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MS로 발송 시 수출통관 관련	안녕하세요, 항상 DHL뭐 모든 특송이 비슷하지만 운임료 때문에 이번에는 EMS로 하라고하셔서 접수도 처음인지라 같은 절차일텐데도 헷갈려서 문의 드립니다. EMS로 6박스 화장품 보낼 예정인데, 저희가 수출통관 후 FORM AK를 발급받아야 관세면제도 되고 해서 해당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수출통관을 관세사 통해서 완료하고, FORM AK 원산지 발급받은 후 EMS 픽업신청할때 수출통관건이다라고 코멘트하고, 필요 서류들만 다 준비해서 픽업기사님께 전달드리면 되는건가요?	말씀하신 절차가 맞긴합니다. 문제는 EMS의 경우 수입통관을 대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입자에게 EMS로 보내는 건이고, 통관은 별도의 관세사 지정해야한다라고 미리 통지를 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EMS는 통관을 대행하지 않기 때문에 Form AK는 화물과 같이 발송하시면 문제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수입국에서 FTA 협정세율 적용받을 때 반드시 원본 Form AK를 필요로하는 수입국이 있기 때문에 화물과 Form AKf를 별도로 보내실 때 화물이 먼저 도착해서 문제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거래 인터콤즈 적용시 CIF > CPT로 변경할 경우 문의	안녕하세요. 국내 거래에서 인터콤즈를 사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CIP 에서 CPT로 변경하고 싶다고 전달을 받았는데요. CIP와 CPT의 가장 큰 차이점은 1)운송료 적용 방법 및 2)운송중 제품파손건의 피보험자 인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제품을 구매하는 쪽인데요. CPT가 저희에게는 불리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제품 파손이 발생할 경우, 보험처리는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인 저희가 운송사 측에 요청해야 하는 것인가요? 너무 애매해서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CIP든 CPT든 물품파손 시 책임지는 쪽은 Buyer인데요, 다만 CIP로 진행하시면 적하보험료를 Shipper 쪽에서 낸다는 차이가 있겠네요. CPT는 글쓴이께서 Insurance 비용을 지불하든 안하든 결정하시는거구요.. CIP로 진행하더라도 사고가 나면 적하보험증을 받아서 직접 보험사 측에 청구하셔야 할 겁니다.. 틀린게 있다면 대댓글로 다른분께서 부탁드립니다..
항공BL, 해상BL 관련 문의 드립니다.	항공에서 Matser AWB=포워딩업체 발행, House AWB=항공사발행 해상에서 Master BL=선사발행, House BL=포워딩업체 발행 마스터, 하우스라고 앞에 명칭은 같아도 항공과 해상에서의 발행주체가 달라지는게 맞나요? 무역초보라서 이런 사소한 것도 너무 헷갈리네요	AWB = AIRWAY BILL은 항공사 BL = BILL OF LOADING 은 선사 MASTER는 상위 HOUSE는 하위 따라서, MASTER BL 발급 주체는 선사 & 항공사 HOUSE BL 발급 주체는 포워더 1. 항공에서 Master AWB는 항공 콘솔사(혹은 포워더)가 shipper consignee가 되어 항공사로 접수되는 AWB이며, House AWB는 수출입회사가 shipper consignee가 되어 수출자에게 제시되는 AWB입니다. 2. 해상에서는 FCL이냐, LCL이냐에 따라서 개념이 좀 다를 수 있는데, 운송 계약 구조를 이해해야합니다. FCL이면 무역회사-포워더-선사가 운송 계약 구조라서 선사가 포워더에게 발행하는 b/l을 master b/l,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발행하는 b/l은 house b/l입니다.
부산항 FOB로 물건을 받아 해외 고객사에게 CIF로 보낼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은 경우 문의 드립니다. 국내 업체에서 FOB 부산 조건으로 물건으로 받아(마진이 많이 없어 달러매입 후 달러로 판매합니다) 매입 후, 해외 고객사에게 CIF조건으로 판매를 하려 합니다. 그래서 여쩌보는 부분이 1)FOB 부산->매입후 CIF 해외로 판매가 가능한 부분인지 2)중간에 저희 회사에 끼게되어 스위치 BL등을 발행하는 부분으로 진행하면 되는지. 3)국내업체로부터 FOB로 매입시 추가로 필요한 서류들이 있는지 4)기타 더 주의 해야할 점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1) 가능합니다. 2) 스위치 BL발행하는 경우가 많긴하나 의무는 아닙니다. 국내업체가 노출되어도 상관없다면 one B/L로도 가능하죠. 3) 음..세금계산서와 선적서류, 원산지증명서 정도 아닐까요? 4) FOB 국내발생비용은 국내업체 측에서 부담하는 조건이니, 굳이 내야할 항목이 아닌데 청구되는 건 없는지 그거 잘 확인하시고, 무엇보다 FOB매입 가격이 END USER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요.
FOB 조건에서 포워더	안녕하세요, FOB조건으로 해외고객에게 제품 납품예정입니다. 보통의 경우 EXW이다 보니 해외고객이 자기내 포워더한테 요청한 후 그 포워더와 계약된 국내 포워더가 저희한테 연락이 왔었습니다. FOB도 똑같은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FOB의 경우 저희가 제품을 부산항이나 인천항까지 도착시켜야하는데 보통 화물차 부르면 기사님이 알아서 항구에 특정장소에 잘 운송해주시나요? 이전에 EXW다 보니 저희 공장에서 포워더 화물차가 알아서 픽업하다보니 FOB조건으로는 어떤지 궁급합니다.	FOB 조건도 수입자측에서 해상운임 지불하므로 스케줄 결정 및 현지 포워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한국 노미 포워더에서 연락 주면 화물 출고 가능일 및 물량 인폼 하신 후 스케줄 확정되는대로 마감 일정에 맞춰 출고 및 면허 준비하시면 됩니다. 국내 포워더 측으로 운송 대행 요청 하셔도 되고, 운송료 비교를 원하시면 쓰시는 운송사에 물량 및 화물 정보, 입고지(CY, CFS) 인폼 하셔서 견적 받아보시고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산지증명서 직접발급?	우리회사는 해외에 기계설비를 제작하여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준비 하기 번거로워 거래하는 관세사무소에서 CO발급 업무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당 20만원을 지급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BOM이나 공정도나 용도설명서, 거래명세서 다 정리 하여 드리고 있는데, 제가 진행해도 어렵지 않을까요? 한 두번이면 또 모르겠는데, 앞으로 자주 할 것 같으면 제가 한번 도전해볼까 하거든요. 중소기업청에 방문해서 절차를 알아보는게 좋을가요, 아니면 관세청에 다이렉트로 신청서류 넣어보는게 좋을까요?	건당 20만이요? 어우 수수료가 세네요.. 원래 그쯤하나요? 저는 회사 입사하면서부터 제가 해서...저는 아무것도 모는 채로 입사해서 자료받고 두어번 배우고 제가 했어요.. 물론 헷갈리기는 했지만 문제 없었던 걸 봐선 교육 몇번 듣고 진행하시면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요? 발행에 필요한 서류 모두 갖추고 계시니 작성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참고로 저는 상공회의소 통해서 진행하고있어요 관세청으로 신청하는 것은 잘모르겠네요
한-인도, 한-아세안 원산지증명서 유니패스에서 받는게 어려운가요 ?	우선 상황은 인도, 인도네시아 측에서 FTA로 관세를 적게 내기 위해 차후 수출건에 대하여 원산지 증명서를 저희에게 요청 할 예정입니다. 해당 건을 진행 하기 위해 품목별 인증수출자는 한-인도, 한-아세안 받아뒀습니다. 제조사의 인증수출자, 완제품 원산지 포괄 확인서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상공회의소에서 발급 하는 법은 6~7년 전쯤 해본 업무라 알고는 있는데, 1. 유니패스에서 면장을 조회해보니 CO신청 바로가기 버튼이 있던데 여기 보이는 화면에서 정보만 다 입력하면 상공회의소 CO처럼 쓸 수 있는게 맞나요 ? 2. 유니패스가 아닌 상공회의소에서 발급 받으시는 분들은 유니패스가 정보 입력을 매번 새로 해야되서 사용 안하시는 건가요 ? 지금 대충 들여다 보니 면장 정보를 다 불러오질 않는 거 같아서 불편해 보여서 문의 드립니다.	1.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2. 시스템 UI, 신청서 복사기능 등 편의기능이 있어 상공회의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000유로 이하 수입시 인보이스 문구	다른곳에 물어볼때가 없었서....좀 도와주세요... 이태리에서 수입해오는 아이템이 있는데,FTA 수출자번호는 없다고하고, 인보이스에 아래와 같이 한다고 합니다.6000유로 이하로 수입할려고 합니다. 아래와 같으 문장 들어가도 관세혜택 받을 수 있겠죠...? "According to the regulation CE428/2009 which sets up a Community regime for the control of exports of dual-use items and technology,we declare that the products covered by this document are coffee grinders therefore intended for civil purposes only. The exporter of the products covered by this document declares that except where otherwise clearly indicated these products are of ITALIAN ORIGIN."	한eu fta 협정세율을 적용받으려면 c/i 혹은 p/l에 한eu fta 협정문에서 규정된 원산지신고서문안이 그대로 들어가야합니다. 그리고 선적 건당 6천유로 이하의 건에 대해서는 해당 문구를 기재하는 수출자가 인증수출자가 아니어도 상관 없지만(원산지신고서문안에서 인증수출자 번호란은 공란 처리), 해당 문구를 기재한 서류상에 뭂품이 한eu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는 있어야 합니다.
항공수출 CIPL 서류의 쓰임	안녕하세요 항공 수출관련 궁금한 점이 있어 글 남깁니다. 운송사(포워더)측에 선적서류 CIPL 제출을 하면 AWB을 받잖아요. 팩킹리스트상 총중량(g/wr)과 bill상 총중량이 10프로 미만으로 차이가 나서 서류 정정은 안했거든요. 통관담당자가 문제 없을 거라고 해서요. 이때 궁금한게 포워더는 화주가 제출한 CIPL을 참고해서 EDI신고 및 빌을 발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CIPL 서류 자체를 항공사에 제출하는 건가요 ??? (전산 상 제출이 가능한가요??) *추가내용* 면장까지 발행해서 제출했고 빌 받았는데 마감서류랑 빌 상의 중량차이가 좀 있어서, 항공사에 팩킹리스트를 제출하는거라면 실중량으로 팩킹 정정해서 전달해야하나 싶어서요 🥲 항공사에서는 굳이 정정 필요없다는데 수입자가 펙킹리스트를 전달받는(?) 식이라면 정정하려고요.	cipl가지구 면장 진행두하구 항공사에 제출도합니다..! Cipl에 적혀 잇는 쉬퍼컨싸이니 정보대로 edi전송합니다!
신용장(lc) 결제 건인데 무상 샘플 함께 선적되는 경우	안녕하세요? 수출할 건이 있는데, 신용장 결제 건입니다. 근데 바이어로부터 저희가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 중 몇 품목은 각 100~150매씩의 샘플도 함께 선적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미 신용장이 열려있는데, 일단 수량과 금액 +-10% 허용이 되는 조건이고, 샘플까지 다 해도 중량이 +10% 안에 충분히 들어옵니다. 신용장 상 요구되는 디스크립션란에는 저희 proforma invoice 넘버가 적혀 있지만 (as per proforma invoice no. ~~~) quantity는 따로 적혀있진 않아요. 대신 proforma invoice 상에는 샘플에 대한 내용은 전혀 언급이 없는 상태이긴 합니다. --> 그래서 저는 commercial invoice에는 샘플 물량은 no commercial value로 적어서 표기하고, 패킹리스트도 샘플 건 포함해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다 보니 이런 무상샘플 건의 경우 하자 잡힐 수도 있다고 해서요..저희같은 경우 하자 잡히는 게 맞나요..?	신용장에서 요구하지 않는 무상 샘플을 신용장 하에서 제시하는 서류에 기재하면 하자 처리 될 겁니다.
수출자 CNF, Incheon 조건	안녕하세요, 수출자가 CNF 계약조건으로 진행한다고 했을 때 Ocean freight가 있다 하더라도, EXW가 아닌 CNF,Incheon으로 되어야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 예시로 설명 드릴께요 참고 하세요 Total Amount: CNF. 최종목적지항/수입지항구이름.....................................................$136,500 EXW 가격과 추가된 CFN 가격은 항상 구분해서 PI 발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총 합을 최종 운송조건으로 하시고 총 금액을 맨 하단에 적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진행해야 나중에 운임의 변화가 크게 있어도 원 상품의 가격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참고로 CNF 가격은 CIF와 다르게 보험없이 운송 진행되거나 또는 수입자가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대형장비, 휘발성제품 경우) 또한 CNF 조건은 도착항까지 운송료를 판매자가 부담하는 것이므로 맨 하단 Terms에는 CNF '도착항' 이름을 넣으시면 됩니다. * CIF vs CNF 구분: - CIF (Cost Insurance Fright) ; 운송료 + 보험료 판매자 부담 - CNF/CFR (Cost and Freight) ; 운송료 판매자 부담 (보험료 없이 운송 or 보험료 수입자 부담).
인도 수출 건	안녕하세요! 무역 초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인도에 수출할 품목이 있는데, 인도에서 통관하는 경우에 각 품목의 순 중량과 총 중량의 기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핸드메이드 인형 500개를 수출한다고 하면, 인형 각각의 순 중량과 총 중량을 정확하게 기재 요청을 하는데, 혹시 기입할때 품목의 평균 중량을 기입하게 되면 편차가 발생하게 되는데, 순중량과 총 중량의 기입은오차가 발생하면 안되는지 여쭤봅니다...	인도향 화물의 b/l 중량에 대한 참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능한 실제의 선적 중량과 서류상의 중량이 일치되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해상은 항공처럼 선적지에서 중량 실측을 하지 않습니다. 화주가 중량을 체크하여 packing list발행하고 포워더에게 전달하면 포워더는 화주의 packing list를 기초로 b/l 발행합니다. fcl 건에서는 vgm이라고해서 컨테이너 tare weight, cargo gross weight, shoring 장비 중량의 합계를 선사로 제시하고 이러한 화물의 실제 중량이 서류상에 중량과 +-5% 범위 내에서 오차가 허용되는 기준도 있긴 합니다.
사업자의 샘플(견본품) 수입과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업자의 샘플 (견본품) 수입 샘플 물품가격이 USD 150 이하인 경우, 수입신고 및 세액의 납부가 면제될 수 있으며 (... 중략...) 과세가격이 USD 250을 추가하는 건이라면, 수입신고와 세액 납부 모두 정상적으로 해야합니다. 1) 문의 사항: 위 말씀은 샘플(미판매용, 상품가액 USD100)이 USD150 이하이더라도, 특송 운임 비용까지 합 과세가격 (상품비용+ 해외운임비용) 합이 USD 250 이상인경우 과세 대상이라는 말씀이 맞을까요? 특송 수입 건, 수입 관세 면세 기준 (Courier) DHL, FEDEX, UPS, TNT 등 1. 수취인의 구분과 수입 용도 수취인은 크게 사업자와 개인이 있고, 물품을 수입하는 tradeinfo.kr	네 샘플이라도 총과세가격 USD250 초과하면 정상적으로 수입신고하고 세액 납부해야합니다. 이때 총과세가격(CIF에 근접하는 가격)에 신고물품의 hs code상 관세율 만큼의 관세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총과세가격과 관세액의 합계에 10%의 부가세가 발생됩니다.
신용장 거래시 OBL 3부 모두 수입자에게 보내주는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쉬퍼구요 일본바이어와 신용장 오픈하여 결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용장 업무는 처음이라 기존에 전임자가 해오던데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가 하면 선사에서 OBL이 발행되면 포워더가 그 중 OBL 1부(ORIGINAL) 원본을 DHL을 통해 다이렉트로 수입자에게 송부해주고, 저희에게는 등기우편을 통해 나머지 OBL 2부(DUPLICATE, TRIPLICATE)를 발송해줍니다 그러면 저희는 OBL 2부를 거래은행인 통지은행에 전달하고, 그 이후 프로세스는 통지은행이 일본 개설은행측에 서류를 보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OBL 진행 건의 경우, 저희(쉬퍼)가 OBL 1부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것인가요??	보통은 전통으로 요청하는데, 아시아쪽은 가끔 2/3통 은행제시, 1통 수익자한테 발송으로도 합니다..! DHL로 보내신건 증빙필요하니 RECEIPT 요청하시고 BENEFICIARY'S CERT랑 같이 준비하시면 됩니다.
화물관리번호와 MBL & HBL의 상관관계	안녕하세요, 화물관리번호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제가 아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화물관리번호 개별 화물 단위에 부여한 고유번호(19자리) 표기 -> MRN(11)+MSN(4)+HSN(4)로 구성 MRN : 제출년도 2자리 + 운항선사 영문4자리 + 항차(일련번호) 4자리 + 오류검증번호 1자리 MSN : Master B/L 번호 HSN : House B/L 번호 *EMS 우편화물은 화물 관리번호 없음 그런데 실제 수입 진행 시, 유니패스에서 조회를 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MRN 상의 MSN과 HSN이 MBL 그리고 HBL No.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건지 문의드리며 BL과 관련이 없을 경우 해당 번호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하신 MSN은 한 모선에 운항선사, 용선선사 이런 식으로 일련번호가 부여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개념을 제가 설명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HSN는 Master b/l에 house가 붙어있는 수량입니다. 예들들어 HSN이 0001, 0002, 0003 이라면 master에 house가 3개 있다는 의미입니다.
BL 상 Shipper , Consignee 변경 건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BL상 Shipper, Consignee 변경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는 국내에있는 B사로 미국에 있는 A사로부터 물건을 수입하여 D사로 납품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출항하여 한국에 도착하기 전이며 D사로부터 BL상 Shipper Consignee변경을 요청 받았습니다 (L/C 개설 네고 관련한 거라고 하는데 TT거래만 해와서 LC는 잘 모릅니다..) 현재 운송서류의 Shipper는 A, Consignee는 B이나, D사에서 Shipper를 C(D의 미국 본사),Consignee를 D로 변경 요청한 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론 도착지에서 물건을 찾는데 Shipper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Consignee를 D사로 변경해줘도 문제가 없는 건가요..? 국내 도착 후 통관 및 운송은 B사인 저희가 진행할거라 Notify 는 B로 하면 되는 건가요? Shipper/Consignee를 각각 C,D사로 변경하였을 때 통관이나 추후 저희가 D사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엘씨면 엘씨에 지정된대로 기재하셔야하며 OBL발행이라 스위치가 불가능합니다.
방글라데시 L/C 문구 해석 꼭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	방글라데시 L/C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배서 부분이 좀 헷갈려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46A : FULL SET SHIPPED ON BOARD BILL OF LANDING PLUS 03(THREE) NON NEGOTIABLE COPIES MARKED 'FREIGHT COLLECT' DRAWN ON OR ENDORSED TO THE ORDER OF ABC BANK (이 은행은 DRAWEE은행임) ...(은행상세주소) NOTIFYING APPLICANT AND THE ISSUING BANK. 이 경우 1) BL 의 CONSIGNEE 에는 TO ORDER 혹은 TO ORDER OF SHIPPER 라고 기입. 2) 매입은행에 ABC BANK 지시식 배서요구 ( BL 이면에 ABC 은행으로 배서요청) 3) BL 의 NOTIFY PART 에 L/C 상의 APPLICANT 와 ISSUING BANK 두개 기입. 위의 1)2)3) 이렇게 하는게 모두 맞나요?	1. b/l consignee에 shipper 지시식으로서 to order를 기재하고 shipper가 abc bank의 지시식으로 배서하라는 의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시식 배서 요구하는 것입니다. 2. shipper 지시식 입니다. 즉, shipper가 배서하는 것입니다. 3. b/l notify party에는 applicant와 issuing bank 기재하시면 됩니다.
회사이름의 차이와 통관문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위에 감기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거래처중에 DAE HAN INC. 라고 있고 과거의 이름은 DAE HAN METAL DANG JIN PLANT였습니다. 주소는 동일하구요,,,이런 경우,,,12월달 선적분의 B/L및 서류에 과거의 이름으로 선적을 했다면 수입 통관시 문제가 발생할까요? 그리고 만약 거래처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을 끝까지 요구한다면 B/L상의 사명 AMEND는 가능한지요? 별도의 비용이 들진않을까요? 궁금합니다....고수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준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자번호가 변경 되지 않았지만, 사용하는 영문명이 변경 되어 정정이 필요하다면, 통관시 해당 관세사에서 변경해 달라고 요청이 올 것 같습니다. 그럼 적하목록상의 consignee 명을 바꾸면 될 것이고, 정정된 비엘을 선적지에서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패킹/인보이스도 정정된 이름으로 다시 받으시구요.( 꼭 파트너한테 정정 서류 받으시고서 적하목록 정정하셔야 합니다) 정정 비용은 세관 과태료로 10만원 부과 될 것 같습니다.
수입통관절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물류회사 신입입니다. 수입통관시 디오 발급되는 과정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서류 발급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간략하게나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1) 수입통관 과 D/O발행은 별개입니다. B/L SURRENDER 되어있다면 통관여부 관계없이 D/O는 신청 및 발급가능합니다. 2) 물류사시니 - AN 도착 - EDI 전송 - 반입 후 수입서류 전달받고 수입통관진행 - PL(화주) CI(화주) 운임인보이스 (포워더) BL(파트너) + CO (필요 또는 발급시) - 선사 INVOICE 출력 후 송금 / DO 신청 발급 ----- 순서는 선사인보이스만 나와있으면 어느 순서로가도 관계없습니다. - 관세사 수입통관 ( 전달받은 서류로 수입신고 후 통관자금청구서 전달 ) + 송금 - 수입통관 완료 시 운송일정 확인 및 수입필증+DO 운송사 전달하여 배차진행. - 입금 후 계산서발행 OR 월마감청구. 중간중간 짜투리 잡일들은 조금 있겠네요.
해상수출시 비엘타입 여부 결정사항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출/제조자 이구요 항공수출시에는 awb 발행으로 타입 상관없이 업무진행이 수월한편인데, 매번 각 나라 해상 수출시에는 비엘타입이 서렌더냐 오비엘이냐 선택하잖아요? 저 선택여부의 결정권은 쉬퍼 수출자 맞죠? 항상 저희는 컨사이니에 물어보고 결정을 하는터라 업무절차가가 이게 맞나 싶어요 거의 T/T 입니다만 백퍼 받고 진행하는것도 서렌더 발급했다 중간에 오비엘 변경하라고 연락와서 변경한적도 있구요 잔금 여부상관없이 수출 / 수입자 각 상황에 맞게 비엘발급을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b/l을 요청함에 있어 유가증권 상태의 ob/l이냐 아니면 소유권 포기한 surrender이냐의 결정은 수출자와 수입자 간의 결제조건에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정을 수출자가 해서 포워더에게 ob/l 혹은 surrender 요청을 했을 때, 수출지 포워더 측에서 수출자에게 결제받아야할 운송비를 결제받고 이에 대한 요청에 응할 수 있습니다.
선적서류 수령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전트 회사에서 근무한 지 한 달 조금 넘은 쌩신입입니다. 회사 내 사수가 없어 업무를 혼자 하는 상황인데 인수 시에 배우지 못했던 상황이 생겨 여쭤 봅니다 수출회사에서 DHL 통해서 하드카피 인보이스랑 패킹리스트를 보냈다고 합니다. 1. 운송조회 해 보니 인천에서 통관 대기 중인데 관련해서 해야 할 업무나 처리해야 할 비용이 있을까요? 2. 해당 서류를 거래처에 전달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저희가 보관만 하면 되는 건가요? 결제 조건은 T/T 사전송금이었고 물품은 다음달 선박으로 들어옵니다.	1. dhl 쪽으로 수출신고 의뢰하셨다면, dhl과 연결된 관세사무실에서 통관 진행해 줄 것입니다. 기다려 보시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수출신고 수리되면 수출신고필증(면장) 발행될 것이며, 항공기에 적재하고 수출이행되면 유니패스에서 '수출이행내역조회'하시어 확인 가능합니다. 2. 선적하면 dhl 운송장, c/i, p/l 등의 선적서류를 스캔해서 이메일로 수입자에게 shipping advice 보내주시면 됩니다.
수출신고 시 CIF에 관하여	인보이스 가격은 cif eur가격이고 이 가격에는 1.수출자의 공장에서 수출항까지의 국내운송비 2.수출항에서 수입항까지의 운임및 보험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때 수출신고의 인보이스 가격을 일반 cif가격으로 환산하려고 할경우 책에서는 인보이스가격에서 2번가격만 공제한다라고 써져있는데 cif의 경우 수출자가 수입항까지의 운임 및 보험료를 부담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왜빼야하는걸까요.	질문 내용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일반 cif 가격으로 환산'?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cifr가격은 말씀하신 것처럼 fob 가격 + 해상운임 + 해상운임 중에 수출지에서 청구되는 lsf + 적하보험료로 구성됩니다. 즉, 물품가격에 이러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결제받는 cif 가격은 해상운임 등이 녹아 있는 것이죠. 따라서 포워더는 해상운임과 lsf를 수출자에게 청구하는 것입니다. 수출자가 자신의 주머니에서 해당 비용을 부담하는게 아니라 물품가격에 포함해서 수입자에게 결제받고 이를 다시 포워더에게 지불하는 것입니다.
이탈리아는 인코텀즈가 EXW만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저는 수입업체에서 일하는데 저희 회사는 CNF 조건으로 거래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탈리아 업체에서 물건을 수입해보려고 하는데 이탈리아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해당 업체가 이탈리아의 모든 회사는 EXW만 가능하다면서 만약 너가 우리랑 거래하고 싶으면 포워딩을 알아봐야 한대요. 제가 아직 인코텀즈 개념이 약해서 만약 엑스웍으로 거래할 경우 제가 해야할 나머지 부분이 뭘까요?? CNF도 헷갈리고 ...수입회사 처음이라서 미치겠어요 ㅠ 엉엉	cnf는 수출자가 수입자의 항구까지 비용을 지불하고 보내주는것이고 exw은 수입자가 수출자 공장에서 픽업부터 해서 가져오는것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c 조건은 수출자가 보내주는거고 exw은 수출자는 준비만 해놓을테니 수입자가 알아서 가져가라는 내용입니다. 이탈리아 모든 업체는 exw만 한다는건 저 업체의 말일뿐이고 해당 업체가 exw을 지향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exw이면 한국에 있는 물류회사를 통해서 수입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FEDEX 조건에 따른 수수료 부과	안녕하세요? 이번에 무역실무는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FEDEX를 통해 수출진행을 하려하는데 운송비 청구대상 관세,세금, 수수료청구대상 이렇게 납부가 2가지가 있네요. CIF조건이랑 FOB조건의 경우 위 두 사항을 어떤식으로 채워넣어야하나요? CIF조건은 수취인에 관세,세금,수수료청구대상으로 하고, FOB조건은 수취인이 납부하는 걸 운송비, 관세,세금,수수료 청구대상 전부에 해당인가요?	FOB 조건은 특송운임 착불 조건으로서 특송운임과 수입지에서의 세액이 모두 수입자에게 청구됩니다. 단, 특송운임 착불로 발송 하시려면 수입자가 특송사와 계약한 account no.를 수입자로부터 수출자가 받아서 특송사에 접수 하거나 수입자가 착불로 운임을 지불하지 않으면 수출자가 지불하겠다는 각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C조건은 특송운임 선불 조건으로서 수출자가 청구받습니다. 수입지에서의 세액은 수입자에게 청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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