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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개설시 수수료 부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회사의 직원입니다. LC개설할 때 BANKER'S USANCE [90DAYS FROM B/L DATE] 로 진행을 해왔는데 71D란 수수료 부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71D CHANRGES 란에 BENEFICIARY 란으로 지정해 수입을 진행 했었는데 수출자 측에서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된다고 연락을 받아서요. 뱅커스 유산스이기 때문에 보통 위 부분을 APPLICANT로 적는게 통상적인가요? 수수료부분은 수출자 수입자 합의하에 진행하는거로 물론 알고있는데.. 뱅커스유산스일때는 보통 통상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수수료를 줄이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용장 개설국가 이외에 위치한 은행에서 발생되는 은행의 핸들링 수수료는 수출자(beneficiary) 앞으로 청구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겁니다~ banker's usance에서 drawee로 지정된 은행이 수출지 은행으로부터 환어음 받자마자 수출지 은행에게 선적대금(환어음 총액) 즉시 결제(at sight basis)하고 향후에 수입자의 결제 만기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이자로서 discount charge는 수입자에게 청구됩니다.
L/C 독소조항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ㅜ (47A)	IF WE GIVE NOTICE OF REFUSAL OF DOCUMENTS PRESENTED UNDER THIS L/C, THE ARTICLE 16 C III B OF UCP 600 SHALL BE APPLIED, PROVIDED THAT NO WRITTEN INSTRUCTIONS TO THE CONTRARY HAVE BEEN RECEIVED BY US BEFORE WE RELEASE THE DOCUMENTS. 베트남 LC 건인데 위 조항이 있어서요.. 독소조항일까요?	독소조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시하신 UCP600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16조] 하자 있는 서류,권리포기(waiver)및 통지 c. 지정에 따라 행동하는 지정은행, 확인은행이 있는 경우의 확인은행 또는 개설은행이 결제(honour) 또는 매입을 거절하기로 결정하는 때에는, 제시자에게 그러한 취지로 한번에 통지하여야 한다. 통지에는 다음 사항을 기재하여야 한다. iii. a) 제시자의 추가지시가 있을 때까지 은행이 서류를 보관할 것이라는 사실 또는 b) 개설의뢰인으로부터 권리포기를 받고 이를 받아들이기로 동의하거나, 또는 권리포기를 받아들이기로 동의하기 이전에 제시자로부터 추가지시를 받을 때까지, 개설은행이 서류를 보관할 것이라는 사실 또는 c) 은행이 서류를 반환할 것이라는 사실 또는 d) 은행이 사전에 제시자로부터 받은 지시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는 사실
FOB 조건인데 EXW 가격에 추가 비용이 맞는건지요	안녕하세요, 중국업체에서 모터를 수입해오려고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기존에 FOB 조건으로 계속 거래하던 업체였는데 이번에는 견적수량이 적다고 EXW 조건 가격으로 받아보았는대요. 제가 여기서 FOB 조건으로 하면 가격이 달라지냐 라고 물어보았더니, 합계 금액에서 FOB 비용 USD350 달러를 추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은 업체에서 FOB 조건으로 하면 추가 현지 트럭킹 비용 및 기타 비용이 들어가니 EXW 가격에 본인들이 내는 비용을 저희한테 청구하는건지가 궁금합니다. FOB 비용이 정확하게 어떤건지 물어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을 받았습니다. it includes all the charges before shipment, customs declaration fee, documentation fee, transportation fee 원래 업체에서 FOB비용으로 견적줄 시 EXW비용에서 얹어서 주는건지요 ?	간단히 설명드리면, EXW에서 FOB로 전환시 추가로 중국 국내운송비, 통관비, 기타 수출관련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그 비용이 USD350이라는 의미인것 같구요, 그렇게 되면 나중에 제품의 개당 단가에 이 비용이 적용될 겁니다 예를 들어서 100개 제품 USD350이라면, 개당 USD3.5불 추가 이렇게요~
CIF 부산 - 독일 수입	안녕하세요 저희는 유럽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수입상인데요, CIF조건은 처음해봐서요 CIF 부산 가격으로 금액을 줬고, 그럼, 독일에서부터 한국 도착항까지의 운임 및 보험료까지 포함되는거잖아요? 물건이 한국 부산항에 도착한 이후, 저희쪽으로는 물건도착했다고 누가 연락을 줄까요 ? 저희는 따로 저희 포워더를 별도로 진행해야 하나요 ?	1) B/L상에, 수입자와 Notify (전화,팩스,이메일모두기입)를 모두 수입자로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포딩에서 Arrival Notice를 수입자에게 보내드립니다. 2) 독일에서 제품 선적 후, B/L을 발행합니다. 3) 어느 선사로 선적했는지 보시고, 선사 웹사이트 들어가시면 선박명을 조회하셔도 되고, 컨테이너 번호로 조회하셔도 되고, 언제 입항되는지, 어느 터미널로 들어오는지, 모두 알 수 있습니다. 4) 입항되면, 포딩에서 인보이스 받아서 송금하시면 DO 줍니다. 5) 관세사로 선적서류 주고 통관시켜서 6) 국내 목적지로 운송하시면 됩니다. 운송은 직접 하셔도 되고, 포딩 혹은 관세사로 의뢰하셔도 됩니다.
미국도착후 트럭으로 캐나다 수출시 인코텀즈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처음 진행하는 케이스라 문의드려요~ 납기문제로 선박으로 미국 도착하였다가(쿼터문제로 보세창고 진행예상) 현지에서 트럭으로 캐나다로 운송할 예정입니다. 당사에서는 미국도착 선임까지 처리하고 현지에서 발생한 비용은 캐나다 수요가측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보세창고비+운송비+통관(발생시) 관련 비용 등) 이 경우 저는 기존대로 CFR 미국도착으로 처리하면 되는걸까요? 아님 별도의 인코텀즈가 있을까요? 제3국 수출, 보세창고인도조건 등등 찾아봤는데 케이스가 다른것 같아서요. 그리고 미국에서 제품 그대로 운송하여 캐나다로 갈 경우 보세창고에 도착하면 별도의 수입통관 및 수출통관 절차가 필요한건지도 궁금합니다	비용을 분할하고 인코텀즈 조건을 정하는게 아니라, 인코텀즈 조건을 정하고, 그 후에 세부적인 비용을 나누는게 맞습니다. 미국에서 하역하기 전까지 비용을 내신다면 CFR이 맞고, 하역 이후 통관은 수입자에서 할테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미국을 경유하는 것이니 AMS, ISF 5+2 신고만 하시면됩니다.
개별담보제공서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올해 2월 일본에 수출된 제품이 불량이 생겨 무상수리후 재수출을 위해 수입신고번호 88번 '국내 수출 물품을 수리후 재반출하기 위해 수입'으로 수입신고 하였습니다. 수입신고당시, 수입승인면제사유서와 개별담보제공서를 작성하였는데요. 개별담보제공서 작성 당시 수입필증이 발행되지 않았던 터라 개별담보제공서 안에 입력해야 하는 산출세액, 과세가격, 부가세 등을 입력하지 않고 담보제공자 인적사항 및 담보해제시 지급계좌번호만 기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DHL을 통해 수입신고를 하였는데, DHL측에서 담보로 지급해야하는 금액 및 이체요청 등에 대한 회신이 없습니다. (수입신고필증 신고서만 조회 가능한 상태) 이 경우에는 DHL에 문의해봐야 할까요? 개별담보제공해서 수입신고한 적은 처음이라 정확히 개별담보제공이 무엇인지, 담보제공 절차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재수출 조건 수입일 때 담보를 제공해야하는데 제공해야할 담보의 합계가 50만원이 안되면 무담보입니다. 귀사는 무담보로 진행한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개무역(4자간 거래) 문의드립니다.	중개무역을 하는데 4자간 거래에 대한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A. 물품제조업체 (중국) B. A와 거래하는 국내 제조업체 C. B를 통해 A사 제품을 제3국으로 판매하려는 국내사업자인 구매자. D. 제3국 사용자 (중동국가) 이런경우, A 물품을 국내에 반입하지 않고 D 국가로 직접 선적을 하려하며, C가 수출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B가 A 물품을 D에게 보내는 계약을 C와 체결하고 모든거래를 진행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정리를 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B와 C는 국내에서 거래를 진행하여 중국 물품을 제3국인 중동국가로 판매하려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수출자는 C가 되어야 합니다.)	국내 C는 국내 A와 계약해서 중국에서 중동으로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본 거래는 외국에서 외국으로 물품이 이동하는 거래이기 때문에 한국 세관에 수출신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C는 수출자 개념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단, C는 D에게 C/I ,P/L을 발행하고, A에서 발행된 B/L을 B로부터 받아서 D에게 전달하는데 B/L 상에 shipper는 C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C가 D에게 발행하는 C/I Shipper는 C가 되어야 합니다.
수출신고필증 면장 여러개 발급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유통수출을 하고 있는데 매입처에서 직수출 실적을 위해서 면장을 직접 따로 발행해도 되겠냐고 물어봐서 문의 드립니다. (구매확인서는 간접수출실적이라 직접수출 실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매입처에서 직접 인보이스 팩킹을 작성하고 면장을 발행해서 저에게 주면 저희 쪽에서 발행한 나머지 품목에 대한 인보이스, 팩킹, 면장 이렇게 2세트가 생기는 건가요? 매입처A사 ; 면장, 인보이스, 팩킹 내가 발행한 기타 매입처 상품 ; 면장, 인보이스, 팩킹 이렇게 되면 복잡해져서 바이어가 안좋아 할 것 같아서요.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ㅜㅜ	수출면허 진행시 수출자(화주)가 다를경우 BL 별도로 발행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매입처에서 면장 발행시 유통업체와 수입처와의 계약 단가로 다를뿐더라... BL1건으로는 진행이 불가할 것 같은데요. 같은 수입자에게 수출되는 건이라면 수입통관시 BL 건당 각각 수입부대비용 발생으로 수입처에서 아마도 수락하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유상 무상 혼합 선적 인보이스 작성법	30달러인 물품을 총 12개 대만으로 출고를 하려 합니다. 이중에 2개는 무상으로 제공품인데요. " 10개 가격 작성 + 2개 가격작성(Non commercial Value) " 이렇게 작성 하려고 합니다. 그럼 총액을 10개 가격만 적으면 될까요? 이전 담당자는 저처럼 "10개 가격 작성 + 2개는 가격 작성 (Non Commercial Value)" 표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인보이스 총액을 12개 가격을 적었구요. 당시 수출신고 필증을 보니 총신고가격은 12개 가격(360달러) , 결제금액은 10개가격 (300달러)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거 당시에 신고도 잘못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하려는 대로 10개 총액만 적는것이 맞을지 문의 드립니다.]	유상과 무상을 c/i의 description에 구분하여 기재함에 있어 물품의 가격은 유무상 관계 없이 정상가를 적용합니다. 단, 무상 건에 대해서는 remarks 혹은 해당 건이 무상이라는 표기로서 free of charge(no commercial value)를 기재합니다. 그리고 c/i 총액은 유무상이 혼합되어 있을 때 유상물품의 합계만을 기재합니다. c/i 총액은 결제금액이기 때문입니다(무상은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
LC 오픈 후 출발/도착항 변경 수수료??	안녕하세요, 신용장 거래 건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수출자 - 독일 수입자 - 한국 인코텀즈: FOB Departure/Arrival port: Any port in Germany/Korea 처음 신용장 오픈 시 이런 조건 이었는데 저희회사에서 물건을 최대한 빨리 들여와야하는 상황이어서, 항상 컨테이너선박을 이용했는데, 자동차 roro선으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원래 이용 예정이었던 출발항 및 도착항이 변경되었고, 그 당시에 있던 담당자가 수출자 측에 출발/도착항 변경에 대한 비용을 주겠다는 문서를 보냈습니다. 수출자 측에서는 출발항이 변경되어 내륙운송비용이 증가했으므로 돈을 받아야겠다는 입장인데, 신용장에 any port 라고 표기되어 있음에도 저희가 비용을 부담하는게 맞는건가요??	FOB A port로 계약하여 FOB B port로 변경하면 수출자 입장에서는 수출자 공장/창고에서 A port까지의 내륙운송비에 비해서 변경된 B port까지의 내륙운송비가 상승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FOB 가격이 상승되니 수출자 입장에서는 FOB 가격을 기존보다 높게 수정해야합니다. 결국 선적항 변경으로 증가되는 내륙운송비에 대한 내용 같습니다.
인코텀즈 견적서 청구관련 문의	FOB 항공 or 해상 수입예정입니다 EXW는 수입처가 운임 부대비용을 전부 부담하기에 한국 포워더통해 비용처리했는데 FOB는 현지 내륙운송, 선적 전 비용 수출처 부담인데 1. 수출처가 부담 건은 현지 포워더 -> 수출처 직접 컨택하여 비용처리하는 건가요? 2. 번외질문 - 인코텀즈 C OR D의 경우 C/I 내에 운임료가 별도 명기되어야한다고 하는데 물품가에 운임료 포함해서 CFR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임료를 명기하는 기준같은게 있나요?	1, FOB 시 현지 발생금액은 한국 포워더의 현지 파트너가 수출자에게 직접 청구하고 인보이스 발행하여 청구하며, 입금 후 보통 B/L 발행합니다. 어차피 BL 발급이나 일정등으로 직접 컨택은 할수밖에 없습니다. 2. 운임도 과세 대상이기때문에 C조건의 수입이면 운임은 빠지니 포함이 안되고 한국에서 나오는 선사 SURCHARGE가 있을 시 이부분은 과세됩니다. 그리고 C조건이나 D조건 수입이라고해도 실제 CI 상 운임표기하는곳은 저는 거의 못본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거래중인곳은 말씀처럼 물품가에 포함해서 작성되어 왔습니다.
수리비만 송금시 질문..	안녕하세요 저희가 중국에서 A라는 제품을 처음에 수입후, 한참 시간이 지난뒤, 구매자재팀에서 불량수량을 수리요청하여 업체측에 보내고 수리후 다시 받았습니다. 이과정 중 2-3번 무상샘플 수출로 오갔는데요. 이제 수리가 전부완료되서 저희쪽에 입고됐고, 수리비만 발생하여 현재 수리비만 적힌 pi 를 수출업체측으로부터 받은상황인데, 이 pi 만으로 은행통해 송금을 하고 끝내도 추후에 문제될 일이 없을까요? 수리후 재반입으로 제품이 오고가지 않고 무상 샘플로 오간뒤 수리비를 송금하려는데 이렇게 처리해도 괜찮은지 판단이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repair fee에 대한 입증서류를 갖추시어 은행 통해서 결제하시면 될 것입니다. 대신에 repair 대상 물품을 수입신고할 때 repair fee와 왕복운임 및 적하보험료를 합산하여 신고 물품의 hs code상 관세율 만큼 관세를 납부하시고 부가세도 납부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수입신고 안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신고 대행한 관세사무실로 repair fee 지급 사실을 통지하여 보정신고 하셔야 할 것입니다.
한-EU 품목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 새로운 제품 추가시 증빙서류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EU 품복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인데요, 처음 인증 수출자 신청할 때 A사의 1번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가정할 때 (HS CODE는 모두 동일) 1. A사의 2번 제품을 수출할 때 2. B사의 3번 제품을 수출할 때 2가지 새로운 제품에 대한 원산지 소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새로 만들어서 보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품목별 인증 수출자의 경우 HS CODE가 바뀌지 않는 한 어떤 공급처의 어떤 제품이라도 상관없나요?	한EU FTA 에서 1234.56의 hs6단위로 분류되는 품목에 대해서 품목별인증 수출자를 받았으면 해당 FTA에서 해당 품목에 대한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세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제조사가 다르고 물품의 품명이 다르더라도 해당 인증 받은 hs6단위로 분류되는 품목을 한국에서 EU로 수출할 때는 한EU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문구를 C/I 등의 서류에 기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제조사별로 그리고 물품 별로 원산지(포괄)확인서와 제조공정도 등을 받아서 한EU FTA 원산지결정기준 충족했는지 여부를 확인하셔야 할 것입니다.
보세창고료 및 셔틀료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선적 스케쥴이 변동이 심하고, CY 반입제한이 짧은 상태라 작업 후 CY 반입전 부산 신항 포워더 위탁창고에 보관중에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각 창고마다 차이가 심해서, 물론 회전율 차이겠지만.. 질문 드립니다. 1. 보관창고료의 경우, NEGO를 통해 단가 인하 (보관일수 조정, 추가Day당 비용 인하) 진행 가능한거죠 ? - 안전운임제 이야기를 꺼내서.. (보관료는 포함안된걸로 알고있거든요) 2. 셔틀료의 경우, 2022년 4월 1일부로 추가 인상(안전운임제) 된다고 들었는데. 혹시 2022년 인상률을 알수가 있을까요 ? 찾아본봐로는 2% 수준이던데.. 이것도 안전운임 관계없이 비용 조정이되는건가요 ?	1. 선사의 적하신고 문제로 인하여 수출자 door에서 컨테이너 미리 작업하시고 CY 반입 제한으로 다른 곳에 컨테이너를 보관하시는 경우로 보입니다. 이때 컨테이너를 보관하는 장소는 내륙운송사가 지정해준 곳일 수가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포워더를 통해서 내륙운송사로 네고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파키스탄 T/T 건인데, 은행통해 선적서류 발송 ?	파키스탄 100% T/T 결제조건이고, 원본선적서류를 수입자에게 보내주려고 합니다. 입금은 이미 다 받았구요 수출자인 저희가 직접 보내지말고 은행-> 파키스탄은행 으로 선적서류 발송해달라고해요 LC도 DA, OA 같은 건도 아닌데, 이런경우가있나요? 보통 실고객사(컨사이니) OR 에이전트에게 수출자가 DIRECT로 보내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에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T/T가 맞다면 은행을 통해서 서류를 발송하지는 않습니다. 은행에서도 T/T는 서류를 인수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환어음 발행되는 LC, DA, DP 조건도 아니고 매출 채권 매각하는 OA 결제도 아닌데 가능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수입자 측으로 다시 확인 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파키스탄이 외환 부족 국가라면 T/T 결제가 제한될 수도 있는데, L/C 거래 역시도 파키스탄 국가 신용도와 파키스탄 은행 신용도가 낮아서 수출자 입장에서 거래하는 데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해당 부분은 수입자 측으로 다시 확인 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결과 얻으시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EXW 가격에 포장 비용 포함되는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저희 제품을 OEM 생산해서 이번에 컨테이너로 들여오는 중인데요, (처음 진행되는 제품) EXW 가격으로 견적받았고, 운송은 저희 포워더로 해서 FOB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포장 다끝나고 중국 업체에서 팔레트 비용을 청구하고 있는데요, (1pallet=$80,, 이것도 좀 비싼듯합니다) 사장님은 EXW 가격에 포장비도 다 계산이 되어 있는거라고 절대 못준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중국업체에서 저희 제품에 대한 생산비/인건비에 대해서만 견적을 준거 같은데 어떤 게 맞는 건가요? 이건 회사마다 다를거 같아 사전 협의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희 사장님말마냥 EXW 가격에 포장비용 포함되어 있는거니까 못내겠다고 해도 되는건가요?	인코텀스 관계 없이 포장비는 물품 가격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EXW 역시 견적 제시할 때는 포장비도 포함합니다. 그런데 중국 수출자가 정말로 EXW 견적 제시할 때 포장비를 포함했는지 미포함했는지는 견적 시점에 바이어가 확인하지 않았다면 명확하게 지금 상황에서 알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양자가 협의하시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한-아세안 FTA EODES 로 진행하시는 분 계신가요?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수출자인데요, 전자로 C/O, AK FORM 진행하시는 분 계신가요? 1) 수출자가 상공회의소에서 C/O, AK FORM 원본 발급-> 수입자에게 메일로 사본 발송-> 수입자는 저희가 보낸 카피본만으로 전자문서 조회&AK FORM 혜택이 가능한가요? 2) (C/O정보 전자적 전송경로) 한국 관세청 → 인니 INSW(싱글윈도우청) → 인니 관세청 → 인니 세관 : 위와 같이 관세청에 수출자인 저희가 따로 C/O 를 등록, 신고 하는 절차를 밟아야 혜택이 인정되는건가요? 3) 전자시스템으로 C/O, AK FORM 혜택을 받으려면 수입자 측에서 해야하는 가입 절차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가요? 4) 현재 EODES 시행 이후 이 방법으로 원활하게 통관이 되는지, 아니면 EODES가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인니에서 통관 시, 원본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슈가 발생될 수 도 있는지 궁금해요.(블랙머니)	1. 중국과 인도네시아와는 eodes 활용 가능한데 아래 참고 해 보세요. 2~3. 그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4. 경험이 있으신 분의 답변 기다려봐야할 거 같습니다.
기납증 관련해서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무역업무 초보입니다. 기납증 발급을 진행하는데있어서 궁금한게있어요. 저희가 양도자 오퍼가 양수자이고, 오퍼가 저희에게 구매의뢰서를 주면 제조 후 컨테이너 상차 후 출고하는 방식입니다. 출고 완료 후 저희 공장에서 사용하는 원재료 중 한 가지에 대해 저희 측에서 기납증을 발급하는데요, 이때 양도세액은 양도자인 저희에게 입금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오퍼인 양수자에게 지급이 되는건가요?	기납증은 양도자가 양수자에게 생산하고 납품한 제품에 묻어 있는 관세 권리를 넘겨주는 서류입니다. 양수자는 해당 물품을 수출 진행한 후 기납증을 이용하여 관세 환급을 받게 되는 것이구요 양수자가 수출 환급 진행 이후 양도자가 발행해준 기납증 금액을 입금해주는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해당 금액(기납증 양도세액) 만큼 물건 값에 포함시켜 전가를 시켰다면 환급해줄 필요는 없겠지요 국내 거래 서류 인 만큼 오퍼 업체와 어떤 형태로 지급되는지를 알아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기납증 관련해서 블로그 내용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수입신고필증 54번 결제금액	안녕하세요. 수입신고필증 54번 결제금액 항목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54번은 수입자가 실제 수출자에게 지급해야하는 금액으로 알고 있는데, 무상 품목이 포함된 경우에는 어떻게 표기가 되나요? 54번에는 실제 지급 예정 금액을 기재하고 관세 계산을 위해 가산금액 항목에 무상 품목 금액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수입한 무상 품목 포함 수입 건 수입필증 및 C/I입니다. [수입신고필증] [인보이스] 무상 품목 모델 규격에 F.O.C로 기재돼있긴 하지만 54번 결제금액 항목에는 무상 포함 가격이 그리고 가산금액 항목에는 공란처리돼있습니다. 보통 무상 포함 수입되는 경우 첨부사진과 같이 처리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유상과 무상이 혼재된 경우, 수입신고필증 54결제금액에는 유상물품의 금액만 신고합니다(C/I 총액도 무상과 유상이 혼재된 경우, 유상물품의 합계만 기재됨) 그렇지만 55총과세가격에는 무상물품의 금액도 가산되어야하기 때문에 무상물품의 금액은 수입신고필증 59가산금액에 반영하여 55총과세가격에 포함되도록 해야합니다.
Shipping Invoice에 같은 항목으로 두 번 부과되는 요금은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예전 회사에서도 간간히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여기서도 보게 되어 아무리 검색을 해보아도 찾을수가 없네요. 한 건의 인보이스 안에, T.H.C가 원화로 한 번, 달러로 한 번, 총 두 번이 부과된 경우도 있고, Origin T.H.C라는 항목과 T.H.C라는 항목으로 두 번 부과된 경우도 있고, CFS라는 항목도 똑같이 원화로 한 번, 달러로 한 번 부과된 경우도, Origin CFS와 CFS로 두 번 부과된 경우가 있네요. Document Fee도 원화로 한 번, 달러로 한 번 부과되었고... 이 항목들은 두 번씩 charge되는 게 맞는 항목들인가요? 늘 같은 회사 물건을 같은 포워더를 통해 들여오는데 운임 인보이스 항목들은 전혀 다르기도 하고, 정말 어려운게 선사 인보이스상 요금 해석하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지난 번까지 봤던 운임 항목들 싹 다 정리해놨는데, 이번에는 또 Agency Fee, Gate Charge 같은 새로운 항목이 툭 튀어나왔네요. 늘 봐도봐도 해독이 안되는 운임 인보이스입니다 😅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ORIGIN 이라고 하시면 출발지 부대비용같이 청구된 것 같습니다!
베트남 - 벤쿠버 - 시카고 해상운송건 ISF / ACI 필요여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베트남 Haiphong -> Vancouver -> Chicago 건 해상운송 진행시, 신고 절차가 궁금합니다. Discharge Port : Canada, Vancouver // Delivery Place : USA 인 경우 입니다. 1) 포워딩에서는 ACI 만 신고하면 되고 ISF 는 신고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벤쿠버 거쳐 시카고를 가는데도 ISF 가 필요 없는 것이 맞는 지 궁금합니다. (캐나다에서 내려서 캐나다에서 연결되어 있는 레일을 타고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 세관 신고는 안 한다고 합니다.) 2) 포워더에서는 모선 기항에 따라 신고 내용이 달라져서 필요한 부분 있으면 도착지와 정리한다고 하는데, 모선에 따라 신고 내용이 달라진다는 건 알겠지만, 이미 Routing Schedule 을 Haiphong -> Vancouver -> Chicago 로 안내 받았는데, 변동될 수 있는 건가요? 무린이라 신고절차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네요 출항일이 16일인데, ISF 문제가 불거지니 마음이 급합니닷..	1. ISF 필요 없습니다. 2. 현지 PORT 사정에 따라 CHICAGO - VANCOUVER로 바뀔 수도 있고, HAIPHONG이 SKIP 될 수도 있는 등 출항 후에 변동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FCA와 CPT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입회사이고요 애초에 물건 발주를 넣을 때 인코텀즈를 거의 FCA로 합니다 근데 이번에 항공으로 들어오는 물건이 CPT로 설정돼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돼도 큰 문제는 없는건가요? 무역 담당이 저 하나고 저도 무역 담당으로 일해본적이 없어서 인코텀즈에 대해서는 많이 헷갈려 하는 상황입니다	1. FCA는 항공운임이 C/I 단가에 미포함됩니다. 그러나 CPT는 C/I 단가에 항공운임이 포함되는 조건인데, CPT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수입지 공항에 화물이 도착한 이후에 수입지 공항 창고에서 반출되기 전까지의 수입지 공항 비용을 수출자가 청구를 받느냐 수입자가 청구를 받느냐입니다. 이론적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수출입자가 'CPT 수입지공항' 조건으로 계약하실 때, 이점을 분명하게 하시어 그 결과를 포워더에게 미리 전달해 두셔야 분쟁이 없을 것입니다. 2. 사실 C/I 가격에 항공운임을 포함해서 거래하실 때 가장 깔끔한 것은 CFR입니다. 이는 명확하게 수입지 공항 발생비용은 수입자에게 청구되는 조건입니다.
컨테이너 20? 40피트??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무역업계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초보 화주입니다. 평소 LCL화물을 주로 들여오는데 이번에는 물량이 많아서 컨테이너로 진행을 한다고해요 근데 저희 입고하는 창고가 40피트가 들어올 수 없는 구조라 20피트 컨테이너로 무조건 진행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인보이스에 물품이 추가되었다 하면서 수출자 측에서 아래와 같은 상태로 물건을 보내주었습니다 오늘 선적 건이라 카고 클로징은 주말에 다 끝내서 수정은 불가능할 거 같다고 오더 담당자가 그렇게 말하는데 아직 포워더쪽에 비엘은 미수령 상태라 지금 있는 정보로 20피트로 선적이 가능할지 확인 가능할까요?? 47.72 CBM이고 23팔렛이나 되어서 조금 걱정되네요 TOTALS PKGS: 23 PKGS QTY: 4208 PCS/SETS GW: 5476 KGS VOLUME: 47.72 CBM 전문가님들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2단적재 아닌이상 20피트 한대로는 불가능 할 것 같은데요 보통 20피트에는 이렇게 적재 됩니다 VMF pallet이면 10개 (1200x1000mm) EURO pallet이면 11개 (1200x800mm)
관세환급 관련	수입자(A사) --> 제조공장(B사) ---> 국내구매자 이면서 수출자(C사) ---> 수출 경우에 제조사인 B사가 관세환급 신청을 위해 C사 수출자에게 수출신고필증을 요구했을 때 수출자가 해외거래처, 판매가격 노출등의 이유로 거절할 수 있나요? 그리고 B사가 C사가 구매한 물품을 수출할지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많을 것 같은데 그런경우엔 환급을 못받는 경우가 많은지요	1. 수출자는 무조건 제조사에게 수출신고필증 제공하는 게 아닙니다. 제공하기 싫으면 제공 안하셔야 됩니다. 그러나 국내 제조 물품의 수출이행에 따른 관세환급 신청인은 기본적으로 제조사이며, 제조사가 관세환급 신청하기 위해서는 수출자에게 수출신고필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 수출신고필증 '제조사'란에 환급신청하는 제조사가 기재되어야 하며 '12 결제방법'에 유상 수출신고 되어야 하며, 해외 구매자와 수출신고 가격등 모든 내용의 삭제 없이 그대로 제공해야합니다. 2. 환급신청인이 간이정액환급하는 자라면 bom 내역은 크게 상관 없고 국내 제조 물품의 hs code 상에 국가가 정해둔 fob1만원 당의 환급액을 환급받습니다.
간이정액환급 관련	이번에 저희 업체가 간이정액환급을 신청하려 합니다. 금액은 얼마 되진 않지만 그래도 챙길수 있는건 챙겨야 하니까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번에 환급신청시 제출할 수출목록에는 저희가 관세납부한 자재로 생산하여 수출한 건도 있고, 관세납부한 자재가 아닌 다른 자재로 생산하여 수출한 건도 있습니다. 물론 저희의 수출품을 수입하는 업체는 같고 HS코드도 같습니다. 저희가 관세납부하지 않은 자재로 생산하여 수출한 건도, 해당 관세수입건으로 해서 간이정액환급 받을수 있나요. 세관에서 그걸 구분을 일일히 하나요. 아니면 그냥 관세 납부후 수입한 자재사용 여부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환급해주는건가요.	간이 정액환급은 수출한FOB 금액당 **원을 환급 받는 제도입니다 HS에 간이정액환급금을 확인하시면됩니다 납부하 세액을 환급 받기위해서는 개별환급으로진행해야합니다 직접 수입하지 않고 이미 수입한 물품을 국내에서 구매하였다면 분증이 기납증을 발급 받아 환급 받을수 있습니다 환급은 제조자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세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출하,출고,선적일 용어에 관해서 질문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체 수출업무한지 일주일도 안된 상태라서 용어나 흐름을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출하나 출고 서로간에 의미차이가 있을까요? 둘다 공장에서 물건 내보내는것으로만 알고있었거든요.. 그리고 출하일이라고 하면 공장에서 물건을 빼는날 즉 컨테이너 차량이 와서 공장에서 물건을 싣고나서 바로 항구로 이동하는 날을 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항구로 이동한 상태에서 선적일까지 텀이 좀 있을텐데 그동안은 야드에 보관하고 있다가 선적일이되면 배에 선적하게 되는것일까요? 보통은 출하일하고 선적일하고 며칠정도 간격을 생각하면 되는것일까요?	공장에서 컨테이너 작업하면 포워더가 지정한 반입지로서 선적지 항구 터미널(예. 한진컨테이너 터미널 등) 내 CY에 컨테이너 상태 화물이 반입됩니다. 그리고 수일 이내에 booking 선박에 선적됩니다. 이때 터미널의 반입 제한 조치로 인하여 수출자 공장에서 바로 터미널 내에 반입되지 못하고 일정 기간 다른 장소에 컨테이너 상태로 보관되다가 터미널 내 cy에 반입되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 해상 수입 FOB조건에서 LSS운임을 누가내야 하나요?	<인도네시아에서 수입, FOB 조건> 안녕하세요. 제가 무역에 대해 잘...... 몰라서 LSS를 O/F 랑 같이 수입자에게 청구해왔는데 다시 찾아보니 다들 말이 달라서 어렵네요 .. 1. 이 같은 경우에는 수입자에게 청구하는게 맞을까요? 된다는 말고 있고 안 된다는 말도 있어서.. 만약 된다면 근거나 이유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2. 이유는 모르겠고 아래와 같이 3가지?의 운임을 한꺼번에 이런식으로 적혀서 받고는 하는데요. 저는 Low 라고 적혀있는 운임이 LSS가 맞는 것 같아서 그냥 한꺼번에 수입자에게 청구해왔는데 그 뒤에 붙어있는 POULLTION와 ECA 운임은 어떤 운임이며, 수입자에게 과세되는 운임이 맞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운임: Low Sulphur/Pollution/ECA fee (USD)	LSS같은 경우 선사에서 운임받을때 지역별로 선적지LSS와 도착지LSS라고 구분해줍니다. 인코텀즈에 따라서 도착지LSS에 CFR,CIF건이라면 수출지에서는 OF만 내고 도착지에서 컨사이니가 LSS를 지불하게 됩니다. FOB 같은 경우는 수입지에 청구하는것이 맞습니다.
실중량 23톤 미만인데 과적이라며 30만원 추가요금 요구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천에서 천안이고 100키로정도 분명 실중량 22.4톤인데 사진처럼 앞쪽에 무게를 몰아서 실은건지 과적이라며 단속없는곳으로 돌아서 와야한다고 기본요금52만원에 30만원 추가요금을 요구하는데 합당한건가요?	우리나라의 과적 기준은 화물 중량, 컨테이너 중량, 차량 중량 등 전체 중량이 40톤 초과하거나 축하중이 10톤 초과할 때입니다. 그림 상으로 축하중이 10톤은 안되는 거 같은데 그래도 차량 전체 중량이 40톤 넘으면 과적입니다. 그리고 화물의 중량이 20톤이 초과되면 내륙운송비는 할증될 수 있는데 아래 링크의 첨부 파일 3페이지 마지막 부분을 참고 해 주세요. 9. (할증 적용방식) 각종 할증 운임은 다음 각 목을 따른다. 가. (중량물 할증) 컨테이너 내품 무게가 40FT 23톤, 20FT 20톤을 초과할 때부터 매 1톤마다 해당구간 운임의 10%씩을 할증하여 적용한다.(예시① : 40FT 23톤 초과 24톤 이하 10%, 24톤 초과 25톤 이하 20% 할증 적용, 예시② :
AK FORM 관련 문의 드려요 (태국)	안녕하세요.. 태국으로 수출 준비중인데요 상품 : LED 등 제조사 : A 수출자 : B (당사구요) 수입자 : C (태국) 수출되기 전 샘플을 보내야 됩니다. 샘플을 보내는 이유도 먼저 태국인증기관에 상품 인증을 받아야 해서요. 그런데 태국쪽에서 원산지증명서를 요청하는데 샘플로 보내는데도 원산지증명서를 받을 수 있나요? 태국인증기관에서 한국 제조사가 맞는지 저희회사가 총판업체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는데요 페덱스로 샘플 보낼 예정입니다. 태국 인증기관에서 승인 받기 위해 샘플로 보내는건데 가능한가요?	샘플이라고 한아세안 FTA C/O를 발행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수입자에게 수입지 세관이 인정하는 HS6단위를 확인 요청하시어 이를 기초로 원산지결정기준 충족여부 확인하고 해당 hs6단위가 한아세안 FTA C/O에 표기되어야 할 것입니다. FTA C/O로 FTA 협정세율을 적용해주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hs6단위가 기재되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한국세관으로서 수출지 세관에 신고하는 hs code와 수입지 세관으로부터 인정한 hs6단위가 다르면 아래 참고 해 보세요.
관세환급 문의	안녕하세요, 도움을 얻고자 글 남깁니다. 작년에 수입한 물품에 대해 올해 2월에 계약상이 재수출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관세환급을 받고자 하는데요 , 이런 경우는 제가 처음인지라.. 유니패스 기술지원센터에 물어보니 경정청구부터 해야한다는데... 혹시 계약상이 물품 관세환급 절차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계약상이 수출을 절차대로 이행하셨다면, 수출분에 상응하는 관세만큼 수입시 납부세액을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 수출신고서상 수출거래구분(93)/ 보세구역반입후 수출여부 필수 확인. 1. 세관에 경정(정정) 신청 -> 수입신고 관세사에 요청(수입신고서정정이라 수입신고 관세사에서 처리 수월) - 수출면장/수입면장/계약상이수출사유서( 이메일전문등 추가) 2. 경정신청 승인 후 환급신청함이 규정 절차나. 요즘은 편의를 위해 경정신청과 동시에 과오납 환급신청 전송가능(통장사본등 관세사에 첨부) , 세관담당자 승인시 환급 가능. 관세사에 수수료 및 관련서류 문의하셔요 이상입니다..
수출신고필증 내 10)거래구분 및 11)종류 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	상황 - 물품의 수리를 위해 해외 본사에 물품 보낸 후 수리 후 다시 돌려받음 (물품은 고객사의 물품임) - 해외 본사와의 금전적 거래 없음 안녕하세요 위 상황에서의 수출 신고 필증의 10)거래구분 및 11)종류가 어떻게 되야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11 일반형태 수출을 많이쓰는것 같은데요 판매 목적이 아닌 수리를 목적으로 한 금전이 오고가지 않은 수출건도 11 일반형태 수출이어도 돌려받을 때 문제가 없나요? 83 재수입조건부수출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회사에 무역실무를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 찾다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ㅜ	거래구분 : 83 / 결제방법 : GN(무상) 입니다~수리 후에 다시 수입하실때도 83이고 물대는 재수입 면세, 수리비와 운임만 과세입니다~수리비가 무상일 경우에는 세관에서 계약서 등에서 무상수리에 대한 증빙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11 일반형태로 수출 할 경우에는 매출로도 잡히고, 수리 후 재수입시에도 관세가 부과됩니다!
중개 무역 서류 발급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중개 무역 관련해서 문의가 있어 여쭤봅니다. A(제조사/중국) B(당사) C(바이버/태국) C에게 B가 발주를 받아 A에게 발주를 넣어 C로 바로 출고하는 일정입니다. 기본적으로 PO, 인보이스, 팩킹리스트 B->C 를 발행하고 A에게 받은 수출서류 기반으로 B->C에게 switch BL 을 발행하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C국가에서 Form E 원산지 증명서를 요구하는데 그러면 실제 서류들은 A->C로 발행해야 되는게 맞을까요? 원산지 증명서는 처음이라 조금 헷갈리네요. 어떻게 진행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Form E는 아세안-중국 FTA C/O 입니다. FTA C/O는 중계국에서 exporter(양식 1번란), consignee(양식 2 번란) 정보의 switch가 불가합니다. 따라서 원산지 국가인 중국에서 중국 수출자가 FTA C/O를 발행할 당시부터 exporter에 중국 수출자, consignee에 베트남 수입자를 넣어야 하며, 중계자는 이를 그대로 수입자인 베트남 업체로 전달해야합니다. 따라서 중국 수출자에게 베트남 수입자가, 베트남 수입장게 중국 수출자가 그대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해외제조업소 공장확인서류(미국) 제출 관련입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식품기계를 수입하고 있고, 현재 해외제조업소 갱신을 진행하고 있는데 식약처에서 요구하는 수출국에서 발행하는 증빙서류(공장확인서류)관련하여 질문이있습니다. 미국 제조사측에 공장주소가 기재된 사업자등록증(또는 확인증) 영업등록증 등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식약처에서 올려준 미국 제출서류 샘플과 영문사업자등록증을 보내줘도 Certificate of good standing 이라는 서류만 보내줬습니다. 이 서류에는 공장주소가 아니라 본사주소가 기재되어있고, 또 스탬프등이 없는데 이게 제출가능한 서류인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주마다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미국 일리노이주 사업자등록증이나 공장등록증의 샘플이 있는분 계신가요? 미국에서 수입하시는 분들은 특히 일리노이주 제조업체 이신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ㅠ_ㅠ 이탈리아나 호주 갱신은 바로바로 넘어갔는데 미국서류에서 힘드네요.	갱신 서류떄문에 저도 너무 힘드네요
같은 배에 2개 다른 회사 컨테이너 비엘	안녕하세요? 초보 질문 드립니다. 컨테이너 2개가 같은 배에 실려서 온다고 합니다. (부산 도착) 비엘을 봤더니 운송회사가 틀려요. 하나는 one 이고 하나는 hmm 이라는 곳이네요. 1 여기서 one 과 hmm 은 선사인가요? 아니면 그 배 회사가 선사인가요? >.< 또 검색해봤더니 같은 배라고 했는데 두개 컨테이너 도착하는 날짜는 같은데 시간은 한개는 새벽이고 한개는 저녁에 도착한다고 하는데,,,,,, 2. 이런 경우도 있나요? 3. 이런 경우엔 컨테이너 2개를 우리것만 한번에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건가요?	1. one와 hmm은 선사입니다. one는 일본 선사이고 hmm은 구 현대상선으로서 우리나라 국적 선사입니다. 2. one와 hmm은 아래와 같이 동맹을 맺은 관계이고 공동운항하기도 합니다. 즉, shipment booking할 때는 one으로 booking했지만 화물이 선적되는 선박은 hmm 소속 선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one는 부킹선사이고 hmm은 운항선사가 됩니다. 아시아 역내 운송에서도 우리나라 국적 선사들 간에 공동운항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SINOKOR(장금상선)으로 booking 했는데, 화물은 KMTC(고려해운) 선박에 선적되기도 합니다.
중국 무역 FOB 인도조건 LSS 비용 부담관련	안녕하세요? 복합 무역회사에서 근무 중인 회사원입니다. 저희는 중국에서 제품을 수입해오는 업무가 많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전부터 LSS 비용 관련해서 거래처와 협의점을 찾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LSS 비용이 인도조건에 따라서 비용 부담하는 편이 변동이 되지 않은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만 여러 포워더에 물어봤지만 아직도 정리된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LSS 비용 청구는 일반적으로 수출자에 청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선사가 수출자한테 청구를 하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수출자에 청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국 수출자는 저황유할증료는 Ocean freight에 포함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 못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 부분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대부분의 중국 수출자가 부담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협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까요?	협의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의 운임을 내는 곳에서 같이 LSS 지불하고 있습니다 LSS 선적지 또는 도착지에 내는 걸 선사에서 편의상 결정한것이기에 강제성이 없어 화주들간에 협의로 지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FTA 질문	FTA 관련 질문 드립니다. 작년 3월에 저희가 미국 업체에서 자재들을 수입했는데요. 그 당시 CO도 같이 왔습니다. 그런데, 수입신고필증을 보면 관세혜택을 못받은것 같습니다. 아래가 CO 입니다. 1. 수입통관시 CO 있어도 FTA적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자재들이 원산지가 미국, 한국, 중국 이렇게 3군데로 나뉘는데요. 미국이나 한국이 원산지인 자재들만 한미FTA CO가 왔구요. 중국이 원산지인 자재들은 아예 CO가 안왔습니다. 2.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입될때는 한국과 미국이 원산지인 물품만 FTA 신청이 가능한건가요. 3. 만약 FTA 적용이 안된거라면 1년도 더 지난 지금시점에서 사후FTA 신청 가능할까요.	1. c/o 가 있어도 형식요건이 미비한경우 , 수입신고 hs코드와 상이한 경우, 필수기재사항 누락등 보완후 적용, > 상기양식은 한국측 제공양식이나,, 혼용 사용하기는 합니다. 2. 미국산 물품에 대해 협정 적용 합니다.(한국, 중국, 타국 적용 안됨..) , 한국산으로 발행 불가능... 3. 소급적용은 수입신고수리후 1년으로 기간 경과시 규정상 적용은 불가 합니다.
삼자무역 반품시 서류 작성 문의 건	안녕하세요 A : 당사 B : 중국 C: 인도네시아 보세창고 중국에서 제조/생산한 제품을 인도네시아로 직수출하고, 중국에서 인보이스/비엘을 받아 스위치 서류를 인도네시아로 전달하였습니다. 제품을 일부 반품하게 되어 중국으로 반품하기로 협의되었습니다. 반품 서류 작성이 필요한데 하기와 같이 작성하면 될까요? 1. Shipper : C 인도네시아보세창고 ON BEHALF OF A(당사) 2. For Account & Risk of Messers : A 당사 3. Consignee : B 중국 4. 물품 : 반품 수량/단가	1. 서류는 발행 목적에 따라서 shipper consignee 의미를 달리해석합니다. 그래서 각 서류마다의 발행목적과 서류마다의 shipper consignee 의미를 알고 계셔야 하며, 정리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 인도네시아는 한국에서 물품 구입했으니 반품할 때도 c/i를 인도네시아에서 발행하고 c/i shipper 인도네시아, consignee 한국으로 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c/i 받아서 다시 c/i shipper 한국, consignee 중국으로 합니다. 3. 그리고 c/i에 가능한 for account&risk of messers라는 말은 적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냥 consignee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스위치 비엘이 필요한 상황일까요..?ㅠ	A - 중국공장 B - 미국바이어 C - 미국최종바이어 발주 진행: C - B - A 선적 진행: A - C B와 C는 A공장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 C는 B의 마진율을 모릅니다. 이 경우 스위치 비엘을 아래와 같이 발행해야 하나요? 현지 오리지날 BL: SHPR: 중국공장(A) / CNEE: 미국바이어(B) 스위치 BL: SHPR: 중국공장(A) / CNEE: 미국최종바이어(C) 아니면 스위치 진행하지 않고, 중간에 마진 있는 인보이스만 C에 전달하고 아래와 같이 진행해도 될까요? SHPR: 중국공장(A) / CNEE: 미국최종바이어(C) 모두 T/T 진행, A&B는 FOB, B&C는 EXW입니다.	최종 바이어가 A 공장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면 화물 운송 정보를 담고 있는 B/L 스위치가 굳이 필요할까 의문이 듭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인보이스만 변경해서 전달하시는 것이 업무 효율성 면에서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스위치 진행 여부는 사실 B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 에게 어떻게 하실지를 요청하시고 B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IF조건에서 FCL컨테이너 화물부두 사용료 지불(KRTMF)	안녕하세요, 화주인 입장이고 인코텀즈는 CIF조건에서 화물부두 사용료(KRTMF)라는 명목으로 INVOICE가 나왔는데 금액은 작지만 궁금해서요.. 화물은 FCL로 왔습니다. 화주가 내는 부분이 맞나요? 선사는 SITC CONTAINER LINES KOREA 인데, 저번에 다른 선사로 왔을 때는 낸 적이 없는 항목입니다.	안녕하세요 에듀트레이드허브와 협업 중인 한강글로벌관세사무소입니다. Incoterms상 CIF 조건은 매도인이 ①수출항에서 본선에 인도할 때까지의 위험 부담과 ② 수입항에 도착하여 양하 준비될 때까지의 운임 및 보험료를 매도인이 부담하여야 합니다. 말씀하신 화물부두 사용료가 수출항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상기 ① 이전에 발생한 비용으로 매도인이 부담하여야 할 터이나 수입항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수입항에 도착한 이후 양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매수인인 화주의 부담이 됩니다. 다만, Incoterms는 당사자의 합의 하에 변용할 수 있으므로 수출자와 해당 비용 부담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 있으시면 쪽지나 메일 부탁드립니다.
항공수출 할때 DAT와 CNF 화주에 청구하는 비용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항공수출 진행이 있는데 수출자가 DAT 조건을 요청 했습니다. DAT는 지정 터미널 까지 운송해 주면 그 이후 부터는 수입자가 알아서 통관 및 운송을 해서 가져가는 구조 인 것 같은데 CNF와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포워더가 물류비용 청구 할때도 AF + FSC + THC만 DAT/CNF 똑같이 청구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D 조건은 door to door 구간에 대한 일반적인 운송비를 포워더는 수출자에게 청구합니다. 이때 수입지에서 통관 지연에 따른 에상치 못한 추가 비용으로서 수입지 보세창고료와 세관 검사료 등은 인코텀스로 누구에게 청구하는지 명확하게 따질 수 없기에 수출입자가 D조건 거래할 때는 이러한 정리를 사전에 명학하게 해야합니다. CNF는 CFR과 동일한 조건이며 이론에서는 해상 조건이지만 실무에서는 항공에서 CFR 많이 사용하고 저는 CPT보다 CFR을 항공에서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입장입니다 CFR과 CIF는 명확하게 수입지 공항에 항공기가 도착한 이후에 발생되는 수입지 공항 부대비용부터는 모두 수입자에게 포워더가 청구합니다. 이는 분쟁에 여지가 없습니다.
인도 CEPA 인증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사는 국내 제조사에서 OEM하여 제품을 수출 중에 있습니다. 인도 CEPA 진행 시, 1) 제조사가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면 품목별 원산지인증 수출자 인증서 서류와 원산지 포괄확인서만 제출하면 되나요? 2) 제조사가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 제품별 "원산지소명확인서" + "원산지 포괄확인서" 각각 제출해야하나요? 아니면 HS CODE가 동일한 제품을 3개 수출 한다고 가정 시, 1개 품목에 대한 서류만 구비하면 될까요?	1. 발급신청서와 인증서와 포괄확인서만 제출하면 됩니다. 2. 발급신청서, 선적서류(인보이스, 패킹리스트, 소급발급인 경우 BL), 원산지소명서, 원산지확인서, 제품설명서, 제조공정도 제출해야 합니다. 참고로 HS CODE가 동일하더라도 수출신고필증상 각 규격(행)별로 서류가 별도로 구비되어야 합니다. 즉, 원칙적으로 2. 에 열거한 서류가 3세트가 있어야 합니다만 중복되는 서류(선적서류, 확인서)는 한번만 제출해도 됩니다.
관세환급을 제조사와 유통사(수출회사)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관세환급을 제조사와 유통사(수출회사)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저희는 무역회사로써, 국내 제조사의 물품을 저희 명의로 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 경우, 하나의 수출건에 대해, 국내 제조사는 개별환급을 / 수출자인 저희는 간이정액환급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질문) 아울러, (제조사가 없이, 수입사와 거래하는 경우) 국내에서 아무런 가공절차 없이 중국에서 수입한 품목을, 저희가 그대로 구매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경우.. 즉, A라는 이름의 수입사가 중국에서 수입한 물품을, B라는 이름의 저희 회사가 구매하여, 그것을 B 명의로 미국에 수출하는 경우, B는 간이정액환급 대상인지 여쭙니다.	질문 1. 불가합니다 제조자만 받을수 있습니다 질문 2. 분증을 발급받아 원상태로 수출하면 관세는 환급 받을수 있습니다 분증을 발급하는 조건이 관세를 포함해서 구매하셔야하는 조건입니다 판매자와 협의해야합니다
간이정액환급 신청서 작성방법 문의드립니다.	간이정액환급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제가 처음해보는 일이라서 어려움이 많네요 .. 수출면장은 가지고있구요. 저희회사가 제조자로 돼있습니다. 근 몇년간 환급안받아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제라도 환급진행하려고하는데요 면장신고기한으로부터 2년도 안지낫구용.. 여기서 궁금한건, 1. 신청서 작성시에 간이정액환급이면 수입원재료, 부산물, 부산물용수입원재료, 배제사유서, 제한배제사유서 부분은 작성안해도 되는게 맞는건가요?? 2. 필요한서류는 수출면장, 공장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이렇게만 있으면되는거죠? 3. 2019년도 수출분(면장상 신고날짜도 2019년) 이면 hs코드시 간이정액환급률표도 2019년도꺼로 적용하는거맞나요? 125번으로 전화해서물어봐도 기술지원쪽으로 연락하라고하고 제대로 알려주는곳이 없어서 너무 막막하네요.	지역 관세청에 물어보시면 되구, 추가 서류가 필요하면 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이 옵니다 참고 해주세요~!
CI PL BL COO상 CONSIGNEE	LC상 BL의 CONSIGNEE는 TO SHIPPER'S ORDER여서 모든 서류 CONSIGNEE를 TO SHIPPER'S ORDER로 만들었더니 CI, PL, COO의 CONSIGNEE는 업체명으로 해달라고 바이어측에서 요청해서요 COO의 CONSIGNEE는 상관없다고 하셔서 (카페 댓글, 무역협회 조언) 업체명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CI PL BL의 CONSIGNEE를 모두 일치시키지않아도 상관없나요? (EX) CI PL CONSIGNEE는 업체명, BL의 CONSIGEE는 TO SHIPPER'S ORDER. 오전에 무역협회 통화를 통해서 CI PL상엔 CONSIGNEE 대신 FOR ACCOUNT AND RISK OF MESSERS를 넣으라고 조언을 얻긴 했습니다... 바이어 측에서 이것을 받아들일지 모르겠어서요 (일단 또 초안 보내놓긴 했어요 .. 후)	신용장통일규칙(UCP600)에서 C/I의 Consignee를 B/L Consignee와 일치 시켜야 한다는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C/I Consignee를 B/L의 그것과 일치 시키고 C/I에 Notify Party란을 만들어서 L/C Applicant를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UCP600에서는 C/I 발행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규정이 있으며 이를 준수하시면 될 것입니다.
업체 구매확인서 발급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매확인서 서류는 이번에 용어를 알게되었습니다 궁금한것이있어 문의드립니다. A -> B -> C 단계별로 순서입니다. 공급자 A : 당사 (제조업 자재등 공급함 / 업태: 무역X) 공급받는자 이면서 공급자 B : 국내업체 (개인사업자 가공해서 완성시킴/ 업태 : 무역 X ) 공급받는자 C : 국내업체 ( 해외에 수출을 하는 업체) 제가 A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B 와 C 는 외화획득원료 구매확인서 라는것을 발급받아 계산서 거래했습니다. (영세율 가능) A 도 B 에게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하고싶어서 알아보니 B 가 A에게 구매확인서를 발급해줘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세무사무실에서 A는 수출업체를 통한게 아니고 국내업체B 거래와 하는거니. 구매확인서 받아도 영세율이 안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 세무사무실에서 안된다고해서 다시한번 이곳에 문의드립니다.	동일 질문에 대한 답변 아래에서 드렸습니다.
구매확인서 개설 시점	구매확인서 개설 시점이 궁금합니다. 보통 조선소와 거래해서 납기 1달전에 구매확인서 개설 신청을 해서 구매확인서를 받습니다. 그런데 회사 오너께서 납기 두~세달 전것도 다 신청해서 개설을 하라고 하는데요 --;; 몇 업체는 그냥 개설해주는 곳도 있지만 몇군데는 납기 시점에 맞춰서 개설 신청 하라고 합니다. 보통 구매확인서 개설 시점이 어떻게 되나요? 먼저 개설한다고 문제 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너가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분이 아니라...정당한 이유가 아니면 납득을 못하시네요- 정당하더라도 안된다하면 제잘못이 되서...	물건 생산 전에 구매확인서 개설해도 문제가 된 건은 없었어요. 제조자들 중에 본인들도 결제가 떨어져야 생산스케줄을 잡을 수 있다고 몇달 전에 구매확인서를 요청한 곳이 있었어요. 그래서 해줬구요. 나중에 영세율 계산서 받고 구매확인서와 계산서 연결하고 끝... 그리고 구매확인서를 미리 해줬는데 계약파기된 업체는 그냥 구매확인서 취소...그게 끝이었어요. 대신 취소를 하더라도 발행한 건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무조건 나가는거고요.
구매승인서 진행시 하역비,보험 부담 주체	안녕하세요. 구매승인서로 진행시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됩니다. 제조자: A(당사) 수출자: B 구매승인서 발급 : B 즉 수출신고필증.보험,선적서류에 수출자는 B업체로 표기가 됩니다. 가격조건은 CIF로 B업체에 견적을 주었습니다. 이럴경우 하역비내역(포워딩에서 발급한 THC 비용등) 및 적하보험 이름도 B업체로 진행이 됩니다. 이럴경우 CIF 가격조건을 해줬기 때문에 A 업체에서 비용 부담이 다 하는거 맞는거지요? FOB가격을 줬을경우에는 B업체가 다 부담을 하는거고요.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내 제조사(공급하는자)와 국내 수출자(공급받는자) 간에 CIF로 계약 가능하며, 이 경우는 제조사가 지정한 포워더를 사용해서 수출자가 수입지까지 운송 서비스 받습니다. 그리고 제조사가 수출자에게 CIF로 물품을 판매하니 CIF 가격에는 공장출고가격(EXW), 국내 항구까지의 내륙운송비, 국내 항구 부대비용 및 해상운임을 포함하고 있기에 포워더는 이러한 비용을 제조사에 청구합니다. 아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신용장 78번조항 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중국으로 부터 수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폐사는 항상 BANKER'S USANCE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LC개설이 완료된 상태이고, 금일 갑자기 수출자로부터 아래 조항을 LC에 넣어달라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REIMBURSE YOURSELVES ON THE REIMBURSING BANK AT SIGHT BASIS REGARDLESS OF THE DRAFT'S TENOR" 폐사의 입장으로서는 다른회사들과도 BANKER'S USANCE로 해왔고,저 문장없어도 충분히 거래 잘해왔다.라고 전달해도 될까요? 저 문장이 LC에 기입되어있지않다면 혹시나 수출자입장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게 있나요..? 왠만하면 다음 LC OPEN할 때 그 때부터 위와 같은 조항을 기입하고 신용장을 개설하겠다라고 전달하고 싶은데.. 이 방법이 수출자에게 괜찮은 방법인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혹여나 다른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banker's usance l/c는 기한부환어음의 결제 만기일과 관계 없이 drawee로 지정된 은행이 환어음 받자마자(at sight basis) 수출지 은행의 지시에 따라서 환어음 금액(선적대금)을 지급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문장은 banker's usnace l/c에서의 일반적인 문장입니다.
B/L NOTIFY PARTY 관련	안녕하세요. FOB 조건으로 신용장 거래를 하는데 신용장 상 B/L 조항에 NOTIFY PARTY에 대한 문구가 따로 기재가 되어있지 않으면 NOTIFY PARTY를 APPLICANT 이외에 제 3자를 넣어도 신용장 NEGO 시 문제가 없을까요? 신용장상 B/L에 관한 문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46A : FULL SET OF 3/3 ORIGINAL PLUS 3 NON NEGOTIABLE COPIES OF CLEAN ON BOARD BILL OF LADING MARKED FREIGHT PAYABLE AS PER CHARTER PARTY CONSIGNEE: TO THE ORDER OF A BANK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1. 해당 문구가 46A 조항에서 B/L을 요구하는 전체 문장인가요? 2. 해당 문구는 컨테이너를 이용한 해상운송 B/L을 요구하는 문구로 보이는데, 용선 계약 건이 맞을까요? 만약 컨테이너를 사용한 운송에서의 선하증권 요구가 맞는데, as per charter party(용선 계약) 문구가 있다면, UCP600 제20조 선하증권 a. ⅵ. 조항에 따라서 하자처리 될 수도 있으니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UCP600 제20조 선하증권 a. 선하증권은 어떤 명칭을 사용하든 간에 다음과 같이 보여야 한다. ⅵ. 용선계약에 따른다는 어떤 표시도 포함하지 않아야 한다.
70% 잔금 입금 타이밍이 보통 언제인가요?	프로포마 인보이스상 조건으로는 Payment Terms : 30% IN ADVANCE+70% BEFORE DISPATCH Dispatch Time : 3 WEEKS AFTER 30% DEPOSIT RECEPTION 30퍼 입금 후 생산 - 물건 보내기전 70퍼 입금이고, 30퍼 입금해서 제작 중입니다. 담주 제작 완료된다는데요. 현지에 있는 저희쪽 포워딩 창고에 물건 들어오고 돈을 보내는게 일반적입니까? 아니면 수출자 창고에서 물건이 준비되면 그때 제가 입금을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웃긴게, 수출자가 물건들은 10일 후에 준비된다는데 오늘 메일와서 나머지 70% 보내달라네요 ㅋㅋㅋ 이건 맥이는건가요? (FOB 조건입니다)	저는 수출자 입장인데, 50%선금, 50% 출하전 조건으로 진행하면, 보통 다음주중에 제품 완료되니, 잔금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바이어들은 잔금 송금해줍니다. EXW 조건이라서 저희는 입금전에는 제품 출고 안해줍니다. 창고입고시키고 송금하실 계획이면, 보관 기간만큼 창고료가 추가로 발생될 수 도 있고, 납기일정도 지연되는 점 감안하셔서 수출자랑 협의하셔야 할 듯요.
DDP조건 수입일때 수입신고는 누가하나요?	수고많으십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이 필요하여 글 올립니다. DDP 조건으로 수입하는 경우 아래가 맞는지요? 1. 지정된 국내 포워더가 수입신고 및 관부가세 납부까지 진행하는지요? 2. 수입신고시 수입자/납세자로 국내 포워더가 들어가는게 맞는지요? 3. 최종 정산할때는 국내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관부가세 및 물류비를 청구하여 외환으로 영수해도 외국환거래법상 문제가 없는지요? 4. 국내 최종 USER(DDP조건의 최종적인 수입자)는 수입신고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물품대금에 대해서만 수출자에 해외송금하는게 외국환거래법상 문제가 없는지요?	1. 네 맞습니다. 대리인으로 수입신고 & 세금을 미리 대납해줍니다. 2. 수입신고시, 수입자& 납세자는 실제 수입자가 들어갑니다. 수입자가 내야할 세금을 수출자가 대신 내주는 조건이므로, 포워더는 세금대납 중개인일 뿐입니다. 3. DDP는 다 이런 방법으로 진행되기때문에 문제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4. 2번에 답한 것과 같이, 수입자 명의로 수입신고가 됩니다.
Third party payment Agreement_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베트남(1)->한국(중개업체)(2)->미국(중개업체(2))->이스라엘 이렇게 걸쳐있는데 fob조건이라서 shippier가 local cha를 내야하는데 규정상 베트남에서 다 낼예정인데 계속 비엘에 미국으로 shipper로되어있니까 third party agreement 달라고합니다. Option 2: add “Local charge at origin paid by 1” in description on HBL Option 3: issue invoice to 3 directly instead of 1. Please provide tax code of 3 Issue invoice to 2 directly instead of 1. Please provide full company name/address/tax code to issue invoice. 포워딩에서 저렇게 제안을 하는데 bl에 로컬차지를 내는게 1번이라고 표시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3번도 가능한걸까요??	1. 베트남과 한국이 FOB로 계약한 것이라면 베트남 항에서 on board 이전에 발생된 비용은 포워더가 베트남 업체에게 청구합니다. 2. 포워더에게 말한 내용이라면 해당 문구에서 invoice는 포워더가 화주에게 청구하는 운송비 청구서를 뜻합니다. 어떤 비용을 청구한다는 뜻인지 모르겠지만 베트남에서 on board 이전의 비용의 청구라면, 상기 답변처럼 베트남과 한국의 계약이 FOB일 때 on board 이전 비용은 포워더가 베트남에게 청구하는 게 맞습니다.
원산지를 표기해야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제품은 made in hongkong이라고 라벨링 붙여서 들여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홍콩 업체에서 발행하는 invoice를 보니까 country of origin이 hongkong이 아니라 China라고 기재가 되어있더라고요... 변경해달라고 그러니까,,, 홍콩이 china라고 그러네요... 아마 country of origin을 홍콩으로 기재를 할 수 없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이 경우에 제품 라벨이 made in hongkong이 아니라 made in china라고 하면 사실 제일 편한 방법이긴한데.. 고객사에는 이미 made in hongkong이라고 얘기를 해놨는데,,, 라벨이 china라고 해서 오면 거래 파토날 게 100프로여서요. (제품군 이미지가 원산지가 china라고 적혀있으면 상품성이 많이 떨어지는 제품이어서요.) 이런 경우에 made in hongkong기재는 안되지요??? 생산지는 홍콩이 맞습니다.	홍콩업체에 MADE IN HONGKONG을 기재할 수 없는 이유를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이유가 타당하다면 문서로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바로 MADE IN HONGKONG라고 표기하긴 어렵고, 업체에 사유를 확인하고 세관과 사전에 미리 협의하여 우리나라에서 홍콩으로 원산지 보수작업을 진행하는 편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번변경기준 원산지 입증 제출서류 문의드립니다	한중FTA 6단위 세번변경기준으로 원산지증명서 발급 받으려고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증명센터에서 보니 원산지입증 제출서류는 아래와 같은데요. -원산지소명서 -상업송장 또는 거래계약서 -제조공정도 -수출자와 생산자가 다른 경우 수출완제품에 대한 원산지(포괄)확인서 -세번이 변경되지 아니한 한국산 원재료에 대한 원산지(포괄)확인서 -(누적기준) 해당 원재료의 원산지증명서 -(최소기준) 해당 원재료의 단가 입증서류 1. 수출자=생산자이면 원산지포괄확인서 필요 없는게 맞나요? 2. 세번 변경 되지 않은 한국산 원재료가 없을 경우 원산지포괄확인서 필요 없는게 맞나요? 3. 세번변경 기준을 충족하니깐 누적기준, 최소기준에 필요한 원산지증명서와 단가 입증서류(세금계산서 등)는 제출 필요 없는게 맞나요?	BOM에서 완제품의 hscode와 모든 부분품의 hscode가 6단위 세번변경이 된 경우라면 원산지확인서와 누적기준/최소기준 적용이 필요없습니다.
원산지증명서 작성대장 작성 관련 문의드립니다.	하기와 같은 항목의 작성대장에, 한 EU FTA 자율점검 건을 작성중입니다. 그 중 2번 작성(서명)일의 경우,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하면 될까 조금 불명확한 부분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통관일 및 수리일은 3번에 쓰기 때문에 상관없을 것 같은데, 2번 작성서명은 INVOICE, PL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하면 될지, 또는 선적일 BL DATE를 날짜로 기입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실제 서명권자의 서명과 서류작성일에 1-2일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먼저 확인요청드립니다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산지증명서 작성대장 ※ 작성방법을 읽고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작성 번호 2.작성 (서명)일 3.수출∙입신고번호 및 수리일 4.품명 5.품목번호 (HS NO.) 6.수량/ 금액 7.원산지 8.거래 상대방 생산자(공급자)/ 수입자,수입국 9.자유무역협정명칭 10.원산지 결정기준 11.비고	자율발급 FTA C/O이니 선적전에도 발행하실 수 있고, 선적 이후에도 발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서류 마감, 카고 마감 확인	안녕하세요:) 입사 2개월차 포워더입니다 인수인계를 못 받고 부랴부랴 업무에 투입되다 보니 너무너무너무 어려워서 독학하면서 일 하는 중인데요T^T 그래도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가 선사 스케줄 조회 시 서류 마감과 카고 마감일 확인입니다.. 서류 마감: DOC closing / cut off / deadline 카고 마감: Cargo closing / cut off / deadline , container gate in , port cut off , CY deadline, FCL closing 로 알고 확인하는 게 맞을까요? 그 밖에 다른 표현들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그리고 VGM cut-off나 shiping instructions 같이 스케줄 확인 시 같이 나오는 날짜는 서류/카고 마감일 확인과는 별개인 게 맞을지도 궁금합니다..	1. FCL 건에서 선사 측에서 제시하는 선적지 터미널 CY에 화물이 적입된 컨테이너의 반입 제한 시간이 있고, 해당 터미널 운영사가 요구하는 컨테이너의 반입 제한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구분해서 체크 해 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2. VGM은 보통 EDI 신고할 때 진행하는 것이니 서류마감 개념으로 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shipping instruction은 아마 서류 마감일 거예요.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 마스터, 원 하우스 비엘	안녕하세요! 콘솔사 신입이고 업무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당 실화주쪽에서 패킹리스트를 전해주셔서 그걸로 체크를 나갔는데 화주분이 원마스터, 원 하우스로 진행될거라고 하셨습니다 차장님이 저희 비엘 두 개 발행해야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나갔더니 저희 비엘은 하나만 할꺼라고 하셨구용 저희 회사 ob of 실화주, 도착지 포워딩이 컨싸이니에 들어가있는 비엘만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마스터, 원하우스라는게 무슨뜻인가요?? 그리고 CFR조건인데 저희가 화주분께 운임을 청구하는게 맞는거죠?	실화주(무역회사) 상대로 거래한다면, 콘솔사인 귀사가 실화주에게 발행해주는 b/l은 house 입니다. 그리고 실화주의 화물을 받아서 컨테이너 적입하여 콘솔사는 선사로 booking하고 선사로부터 b/l을 발급 받는데 이것을 master라고 합니다. 이때 콘솔사가 3개 실화주 화물을 모아서 콘솔 후에 해당 화물을 선사로 booking해서 master를 받으면, 원 master에 실화주 3곳이니 3 house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house 건에서 CFR 조건이면, 수출지 콘솔사(포워더)가 수출자에게 해상운임을 청구합니다.
불량 수입물품 상계 건 문의..(답변 간절히 기다립니다)	불량품 상계에 대해 알아보다가 질문 남깁니다. 저희 회사는 중국에서 휠 제품을 수입해 조립 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과 올해 발생한 불량품에 대해 반품하지 않고 한국에서 고철처리를 하고 그 내역에 대해 상계를 하려고 합니다. 돌려줘야 할 고철처리 비용이 4천 5백 정도 되고 불량으로 인해 돌려받아야 할 금액이 1억 4천 정도 되는데 이 두 내용에 대해 이번달 송금해줄 수입대금에서 상계하면 문제 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참고로 중국에 있는 회사는 저희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주인데 이 부분도 거래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네요.. 경린이라 회계도 어려운데 수입에 대한 부분도 너무 어렵네요 ㅠ	안녕하세요, 경사거래는 건건이 외국환은행을 통하여 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입신고필증의 결제금액과 이에 대한 외화송금금액이 상계로 인하여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면 상계신고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사후 신고는 안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금액은 신고예외금액(5천불)을 초과하므로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될수 있습니다.
FOB LC진행시 MASTER BL , FREIGHT PREPAID 문제	안녕하세요 이전에도 글 남겼었는데 한번 더 남깁니다 ㅠ 현재 저희는 수출 입장이며, 인도 업체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사내규상 MASTER BL바께 하지 않는 상황이라, 인도 업체에 그렇게 진행 해달라 했지만 인도 쪽 노미된 포워딩 쪽에서 아래와 같이 요구해서요 FOB 이지만 DRAFT LC 에는 FREIGHT PREPAID 로 해서 LC 오픈해달라고 하고 있으며 BL 상에 NOTIFY PARTY 에 자기네 회사 정보를 적어달라고 하더라구요 회사 윗선에서는 무조건 FREIGHT COLLECT 로 진행하고, BL 상에 NOTIFY PARTY 명시하지 말라고 하는 상황이구요..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답답한 상태입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면 CFR, CIF는 수입지 항구가 지정되기 때문에 수입지 포워더가 운송비 청구와 d/o 업무만 하시고, b/l consignee에게 내륙운송과 통관은 직접 하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1. 신용장에서 FOB이면 Freight Collect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맞고요. Freight Prepaid로 진행하려면 C 조건으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2. 신용장에서 B/L 요구할 때 B/L Notify는 대부분 Applicant를 기재할 것을 요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공 인코텀즈_ CPT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항공 오퍼레이션 업무를 맡고 있는 초짜입니다. 다름 아니라 CPT 조건에 대해 여쭈어볼 게 있는데요 인코텀즈 CPT 조건이면 쉬퍼가 컨사이니가 지정된 장소까지 모든 운임을 부담하되, 도착지(POD) 통관비는 컨사이니가 부담하는 건가요? 아니면 컨사이니가 통관비 +내륙 운송비까지 부담하는 건가요?	1. CPT 수입지공항 조건은 분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CPT 뒤의 지정장소로서 수입지 공항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수출자에게 청구하느냐 수입자에게 청구하느냐의 문제이며 이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수출입자 간에 CPT 조건으로 계약할 때 분명하게 해 두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분쟁 발생 위험이 다분합니다. 사실 CPT 보다는 CFR 수입지 공항 조건이 수입지 공항에서 발생되는 비용부터 수입자에게 청구된다고 모든 실무자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분쟁 발생 위험이 덜 합니다. 2. CPT 수입지 공항 조건에서 수입지 공항부터 final destination까지의 수입지 내륙운송비 및 수입통관비용은 수입자에게 청구되는 게 맞습니다.
방글라데시 수출건 원산지증명서 발행관련(비특혜/APTA)	안녕하세요. 방글라데시에 위치하고있는 공장에 원단을 수출하고 있으며, 수입자(방글라데시)가 원산지 증명서를 요청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메일드립니다. 수출품의 HS CODE는 590310이며, 한국에서 제조, 가공하여 직수출합니다. 이전 기록을 보니 비특혜원산지증명서로 발행을 했던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방글라데시는 APTA회원국이더라구요. 수입자는 CO발행해서 메일 및 서류로 보내달라고만 하던데, 1. 비특혜원산지증명서와 APTA 원산지증명서 중 보통 어떤 것으로 발행을 하나요? 2. 이번달만 3번 동일제품을 선적하는데 CO는 각 선적마다 발행해야하나요, 아니면 하나로 3개다 사용할 수 있나요? (선적일이 모두 달라서 수출면장도 3개로 발행됩니다.) 수출하는 곳 중에 원산지증명서를 요청하는 곳이 거의 없어서 지식이 부족합니다.	1. 그쪽에서 APTA라고 명확히 요청하지 않았으면 일반/비특혜로 발급해도 됩니다. 업체 문의하셔야합니다. 2. 선명이 다르니 선적 건당 발급해야 합니다
차후 처리방법 여쭤봐요	전 단순경리로 입사한지2달 조금 넘었는데~ 경리업무도 거의 처음인데... 제조수출도 하는업체라 사장님께서 처리방안을 여쭤보시네요. 사수도 없고 저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도무지 모르겠네요.도와주세요... 외국어라곤 모국어도 제대로모르는 1인이라 번역앱돌려 해석한결과 -.-;; A. 일본업체 계약서작성후 결제도 받을예정 B. 국내업체. A업체와 리스계약체결 물건은 C로부터 납품 C. 저희회사 A와계약후 물건은 국내B업체에 납품 B업체가 지정한회사임. 계약서상 기기는 B업체에 반입한다고 기재되있어요. 여기서 전 어떤걸 처리하고 신고하고 계산서 관련 어떤걸 하면되는지요??	한국의 C가 일본 A와 계약하고 일본 A로부터 대금 결제받는데, 한국에 위치한 물품을 C가 한국의 B에게 공급하는 건 같습니다. C는 A에게 C/I와 P/L을 제공하여 외국환 은행 통해서 결제받고, 물품을 수출신고 없이 국내 B에게 공급하면됩니다. 그리고 C와 B는 계약 관계가 없으니 양사는 필요한 경우 화물 인수증 발행 가능하고 세금계산서 발행 불가합니다.
선적서류상 수출자가 누군지 확인	선적서류에는 BL,INVOICE,P/L,CO 등이 있는데 BL의 SHIPPER가 수출자인지 CO에 나오는게 수출자인지 어떤거를 보면 수출상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건가요?? 수출자를 정확히 알고 싶으면 어떤거보면되는지요	수출자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먼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원산지증명서상의 수출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수출자의 개념이 아니라 원산지 충족여부에 대한 서류보관과 입증책임에 대한 주체에 더 포커스가 맞춰있습니다.BL상의 수출자는 운송을 의뢰하는 자의 이름이 기재되긴 하지만 스위치되는 경우 등 제 3자가 기재될 수도 있습니다.인보이스상의 수출자는 대금청구자이므로 계약의 주체로서 물품을 이전하고 대금지급을 받는 자를 의미하므로 아마도 질문하신 수출자에 가장 근접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원산지증명서, BL, 인보이스에 모두 같은 이름이 기재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각 각의 서류 개념에 비추어 보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계약관계에 따른 책임소재 여부를 고려하시는 것이면 인보이스상 수출자가 당사자일 것으로 판단됩니다.실무적으로 인보이스가 계약서를 대체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구매확인서 발급 문의 드려요..	제품이 첫 수출이 됩니다. 무역업무를 처음 해서 문의 드립니다. 구매확인서를 발행을 위해 외국환 은행과 UTRADE HUD 둘중 어느곳이 발급이 편할까요? 그리고 구매확인서 발급없이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받을 수 있나요? 구매확인서를 꼭 발급 해줘야 하는지 세금신고에 문제 되는것이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한가지 더 문의 드려요.. 스티커 A 업체에서 이미 영세율 세금 계산서를 발행했는데 저희 세무서에 확인을 하니 저희는 매입이니 매출처인 스티커 A 업체에서 발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무역실무를 배울 때 저희가 발행을 해줘야 된다고 했는데 세무서에서 아니라고 하니 멘붕이 왔네요.	1. 구매확인서는 utradehub 통해서 발급 받은 것으로 압니다. 신청 절차에 대한 매뉴얼은 아래와 같습니다. 2. 구매확인서 없이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세금계산서 자체는 기본적으로 공급하는 자 측에서 발행(순발행)하는 것이고 공급받는 자 측에서 발행하는 즉, 역발행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공급하는 자가 발행합니다.
누락 수출분에 대한 재수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40ft 컨테이너 1대로 진행한 수출건이 있는데 그중 일부 제품이 CFS 창고에서 발견됐습니다 누락된거죠 현재 누락분을 뺀 나머지 제품들은 수입지에 도착해서 수입자가 통관까지 마친 상태구요 이럴 경우에 일부 누락된 제품에 대해 기존 진행한 수출면허 번호를 기재한 인보이스에 NCV 나 FOC를 기재해서 전달하면 무상면허 진행이 된다고 들었는데 혹시 더 필요한게 있을까요? 또 수입지에서 통관할때도 면세 받을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1. 기존의 수출신고필증(면장)의 신고 중량은 전산상으로 모두 선적되었다고 나올 겁니다. 따라서 기존 수출신고필증 번호를 누락분 무상 수출 건의 서류에 기재하시면 안될 것입니다. 수출신고필증 신고 수량을 분할로 선적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누락분은 무상 건으로 별도로 수출신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2. 무상 건이라고 해서 수입지에서의 세액이 면세되는 게 아닙니다. 샘플 건이라 할지라도 면세 범위 초과하면 과세되는데, 본 건은 샘플 건이 아니기 때문에 과세될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중계무역 인코텀즈 문의..	A 중국 B 한국(당사) C 대만 물건은 중국에서 대만으로 바로 가고, 당사는 B로서 중계무역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A-B : CIF B-C : FOB 현재 계약된 인코텀즈는 이렇고, B-C 계약 시 FOB를 사용하게되면 해상운임이나 에어운임은 A에서 부담하는건지 C에서 부담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보통은 B-C 계약 시 CIF 를 사용하는데, 이번에 C업체에서 FOB 로 해달라고해서요.. CIF 로하면 운임은 수출자 부담이고, FOB는 수입자 부담이니 애초에 말이 안되는 조건인 것 같기도하고.. 이렇게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한국의 중계자가 선적지의 수출자(중국)와 cif로 계약했다는 것은 선적지 수출자가 포워더를 지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입한 물품을 대만 수입자와는 fob로 계약했으니 하나의 선적 건에 대해서 대만 수입자가 대만 포워더를 지정하는 조건으로 계약하신 상황입니다. 이러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중계무역에서는 중계자가 포워더를 컨트롤 해야하기 때문에 중계자가 포워더를 지정하는 조건인 수출지와는 FOB, 수입자와는 CFR(CIF)로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노미포워더.. 잘 이해가 안가요	안녕하세요. 수입자가 지정한 노미포워더를 통해서 부킹 진행하였고 (저는 수출자) 수입자가 요청한 ETD,ETA가 있었으나 요청한 출항 스케줄은 맞는데 도착이 늦어서 수입자가 불만이 있는 상황이에요.. 왜 도착 스케줄이 안맞는지 저희쪽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요 노미 포워딩을 통해 진행하는거면 수입자쪽에서 컨펌하여 저희쪽에 스케줄을 전달한거 아닌가요? 매번 스케줄도 수출자쪽에 물어보는데 현지 파트너 통해서 확인할수있는거 아닌지 헷갈리네요..ㅜㅜ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더를 통해서 수출자가 선적 진행할 때(EXW, F조건), 그리고 수출자가 지정한 포워더를 통해서 진행할 때(C, D조건) 모두 shipping schedule 확인과 shipment booking은 수출자가 합니다. 그리고 이들 조건과 관계 없이 수출입자가 매매계약서 작성할 때 수출지에서의 선적기일(s/D)는 협의 할 것입니다. 그러나 EXW, F 조건에서는 수입자가 지정한 포워더를 사용하니 수입자의 입김이 상당히 반영될 수 있습니다. 특정 선사, 특정 기간 등을 수입자가 요구하여 이것이 반영된 shipping schedule을 수출지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제시할 수도 있겠습니다.
LC거래상의 인보이스 작성에 대해 문의	40FCL × 2컨테이너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LC at sight 거래입니다. 분할선적 허용입니다. LC 상에는 두 컨테이너를 합친금액, 수량으로 발행되어 하나의 LC입니다. LC의 bl조건상에는 컨사이니,수입업체 기재, 선불,obl발행 말고 다른 조건은 없습니다. 출고는 다른날 하여 면장을 두건 진행합니다. 선사와 선적일은 같습니다. 면장에 따라 인보이스 두개로 진행합니다. 그러면 은행에 제출시 두건의 인보이스 함께 제출하여 붙임서류로 내는것으로 충분한지 면장,인보이스따라 OBL도 두건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인보이스 두장에 OBL은 한건으로 발행해야되는지, 해상보험도 한건으로 진행하는지, 두건으로 진행하는지 (제가 아직 업무 초보라 두건을 붙임으로 한다해도 LC상의 기재내용과 달라지니 그걸로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요?	별개의 다른 건으로 보세요. 다만 두 건의 합이 LC가격과 중량에 맞아야한다. 이건 꼭 신경쓰시고...면장도 따로, 인보이스도 따로, 비엘 따로, 보험도 따로...두 건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중계무역 중 폐업, 같은 법인에서 진행할때.	안녕하세요. 중국 A와 중국 B에서 거래를하는데 한국 A업체가 기존에 중계무역을 했었습니다. 중국 A업체에서 구매하여 B업체에 팔지만 실질적으로 중국 A에서 중국 B로 바로 물건이 나가 한국 필증은 없습니다. 3월에 한국 A업체가 페업처리가 되어 같은 법인등록번호를 가진 5월에 한국 B업체에서 거래를 진행하게되었는데 중국A,B업체가 중국 내 세관 등록을 할때 기존 폐업처리된 A업체로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결제도 기존에 사용했던 한국 A업체의 계좌번호로 보내준다고하여 추후 한국 B업체로 이체할 예정입니다. 이럴 때 현재 한국 B업체로 매출을 가지고가고싶은데, 외환입금 및 영세율 계산서를 끊을 때 어떻게 진행되어야할까요? 가지고있는 서류는 B업체로 되어있는 계약서와 CI, PL 이있습니다.	한국 b사가 중국 a에게 c/i/ 받을 것이고, 마진 붙여서 한국 b사가 중국 b사에게 c/i 발행합니다. 업체간에 c/i가 발행되었다는 것은 계약을 했다는 의미이며 이에 수반되는 이메일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역을 가지고 외국환 은행 통해서 입출금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계산서는 국내 사업자 간 거래에서 발행되는 것입니다.
러시아 수출관련 상황허가	러시아 업체로의 수출건을 수출진행하려고 하는데 전략물자원 상황허가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대상물품은 누구나 인터넷으로 구입 가능한 스마트펜 입니다. 지금 4번이 넘게 상황허가서의 보완을 요청하여 서류를 계속 보완하고 설명도 보완하는데 허가를 내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수출 계약서 원본, 수출계약서 번역본, 국내 판매시 사용하는 물품의 사용 설명서 등 온갖걸 다 첨부하는데도 허가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_- ;) 러시아 업체는 그럼 물품을 취소하고 다른 물품들 추가해서 1달 뒤에 카자흐스탄 지부에서 받겠다고 그러고 있는데, 이렇게 진행하는게 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상황허가서가 원래 이렇게 발급받기가 어려운가요? 알아보니까 발급받기가 너무 어려워서 사업도 포기한 분들도 있다고 그러던데, 원래 이런건가요?	카자흐로 진행하셔도 수출자분이 문제될일은 없으실겁니다. 카자흐 지부라고 하셨으니 카자흐 내 실 수입통관가능한 업체도 있으신듯하니... 러시아 나가시는분들 해당 허가때문에 작성자님이 진행하시려는 루트 또는 이리저리 우회해서들 가시고있습니다....ㅎㅎ
수출면장에 관련되어 질문..	저희 업체가 캐나다쪽으로 물품을 판매해서 운송을 하려고 하는데 원래 저희쪽에서 이용하는 운송업체는 수출면장까지 함께 발행을 해주시는데 이번에는 상대방쪽에서 이용하는포워딩 업체가 별도로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쪽 포워딩 업체에게 혹시 수출면장 발행이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따로 준비해야하는 서류나 이런게 있을까요.? 평소에는 저희가 이용하는 운송업체에서 알아서 해주기만 하긴 했는데 다른 업체 통해서 하려니까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도와주세요	일반적인 물품이라면 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만 있으면 수출신고 가능합니다. 수출입신고는 화주 또는 관세사가 하며, 기존에 포워더에서 다 해줬다는 것은 해당서류를 포워더에 전달하면 포워더와 연계되어있는 관세사에서 통관을 진행했을겁니다. 이번에는 인도조건에 따라 수입자의 포워더가 운송을 수배하고 국내 파트너 포워더를 통해 국내업무가 진행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마찬가지로 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 전달하시면 똑같이 연계된 관세사에서 수출통관 진행해 줄 겁니다.
면장과 BL상 수출자가 달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포워딩 새내기입니다. 수출자가 폐기물 수출하는 사람인데 허가 받았고 면장은 본인이 수출하는 것으로 하고 BL상 수출자는 포워딩 업체해서 해달라고 합니다(비즈니스 문제로 수출자를 숨겨야하기 때문이랍니다) 더욱이 폐기물은 국가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BL 상의 수출자는 그저 캐리어에 적히는 내용일 뿐인가요? 이렇게 면장과 BL 상의 수출자가 달라도 되나요?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는 수출신고서 작성의 근거서류인 C/I의 Shipper와 일치합니다. C/i Shipper는 C/I 상의 물품을 판매하는 자로서 대금을 청구하는 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발행되는 B/L은 화물의 이동 경로를 나타내는 서류이며 B/L shipper는 화물을 발송하는 자로서 C/I Shipper와 의미가 다릅니다. 아울러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와 해당 건의 선적으로 인해서 발행되는 b/l shipper는 다를 수 있으며, 선사로 적하신고할 때 이것이 불일치 하는 이유를 선사에서 문의 하면 설명하시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결국 c/i shippper와 수출신고필증 수출화주는 일치하지만 b/l shipper는 다른 개념으로서 불일치 할 수 있습니다.
LCL 샘플 선적에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저희 OEM을 제작해서 매주 2회정도 풀컨 선적을 하고 있는데요. 포워딩을 변경하게 되면서 세번부호,관세등을 좀 더 신경쓰게 되면서 확인차에 있는 과정인데요. 저희가 OEM 을 제작하다보니 신규 공장등 제작 전 샘플을 받아보거나, 신제품등을 어필하기 위해 샘플을 받아서 LCL에 같이 선적하게 되는데 현재 포워딩업체에서는 샘플로 분류되는건 CO 적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셔서요. 그랬더니, 11~16% 정도 관세가 붙는 제품들이 보이더라고요. 수량이 많지 않아서 큰 금액을 되지 않지만 사장님입장에서는 적은 금액들이라도 아끼고자 하셔서 샘플로 분류되는 건은 CO 적용이 되지 않는게 맞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고수분들?	샘플도 CO 적용 가능합니다 유상.무상 구분엇이 FTA 특혜에 부합되면 적용 가능합니다 FTA적용여부는 포워딩업체의 업무가 아니고 관세사의 업무입니다 특혜세율 대상이데 세액을 납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죠 정확한건 검증을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무조건 않된다고는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LC OPEN할 때, DATE 기준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무린이입니다. 오늘 LC OPEN 서류작성했는데 선임분이 31D DATE AND PLACE OF EXPIRY 날짜와 44C LATEST DATE OF SHIPMENT 날짜를 동일하게 작성하라는 데 왜 그렇게 하는지 설명을 안해주시더라구요 너무 바쁜하루여서 그대로 제출하긴 했는데, 이해가 가지 않네요 두 항목 211110로 작성했습니다. 31D은 말 그대로 만기날짜를 의미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44C는 이전 최근 선적날짜를 말하는 느낌이구, 이 둘의 상관관계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은 신용장 유효기일로 저기한까지 신용장이 효력이 있다는뜻이구여 44번은 선적기일이라 44번 기간내에 선적을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거에요. 통상적으로는 유효기일을 더 길게 잡는데 왜냐면 선적을 하고 난후에 서류를 제시하기 때문이죵. 근데 유효기일을 아주 넉넉하게 잡아서 그안에 선적도 다하고 서류까지 제출할정도라면 두 기간을 동일하게 잡아도 문제는 없어용 이미 선적된건도 마찬가지로 이미 선적이되서 서류도 다발행되어 준비되있다면 동일하게 해도 문제없습니당
L/C 결제 시점 문의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L/C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처음이라 공부할게 너무 많네요. At sight로 신용장 개설하기로 하고 은행하고 한도약정은 마쳤는데요. 신용장은 기본적으로 선적서류가 수입은행에 들어오면 결제가 나가는걸로 이해하고 있는데 화물이 들어오면 결제하도록 조건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수입자가 화물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는 L/C 조건이 있나요? 처음하는 업무인데 여기서 많은 걸 배워갑니다!!	l/c는 화물의 수입지 도착 유무와 관계없이 수출자가 은행으로 제출한 선적서류가 수입지 개설은행에 도착하고 하자가 없으면 5영업일 이내로 수입자가 인수해야합니다. 이때 at sight l/c이면 수입자의 계좌에서 선적대금이 현금으로 결제되어야하며, usance l/c이면 수입자의 결제가 유예된 상태에서 수입자가 선적서류 인수하여 화물을 현금화 시키고 만기일까지 은행으로 상환 가능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수입자는 usance l/c를 개설원하며, at sight l/c보다 usance l/c가 수입자의 신용도가 높아야 할 것입니다. usance l/c를 원하시면 개설은행으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네고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네고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저희는 국내은행인 기업은행으로만 매입을 하도록 회사 내 규정이되어있는데요! 이번 신용장은 외국계은행으로만 매입가능하도록 열린 매입제한신용장입니다. 이 때, 리네고 순서는 하기와 같을까요? 1.네고 서류를 준비하여 저희 주거래은행인 기업은행으로 1차 네고를 하고 2.주거래은행인 기업은행은 신용장에 기재된 외국계은행으로 서류를 전달하여 리네고 그리고 3. 환어음상 pay to 은행은 리네고은행인 외국계은행으로 기재하여 제출하면 될까요? 리네고는 처음이라 도움을 얻고자 문의드립니	제가 리네고를 실무할 때 해보지를 못해서 정확한 답을 해 드리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환어음은 수출자가 발행해서 환어음 상의 to로서 drawee에게 환어음의 금액을 pay to 뒤의 지정 은행의 요청에 따라서 송금하라는 의미로 발행됩니다. 그래서 제가 볼땐 pay to에는 신용장 available with by 조항에서 지정된 은행이 들어가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혹시 이 부분 확인되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삼자무역의 경우 인코텀즈	안녕하세요 재직중인 회사에서 처음으로 다자무역을 진행예정에 있는데요 한국 : 수출자 베트남 : 현지 제조사 대만 : 수입자 이런 경우 인코텀즈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한국과 베트남, 한국과 대만) 찾아보니 가격노출방지를 위해서 수출자 - 수입자와는 CFR조건, 수출자와 현지 제조사와는 FOB조건으로 계약하는게 이상적이라고 하는데 운임비는 수입자 측에서 부담하게끔 해야해서요 .. 이럴경우에는 1. 물품 대금에 운임비를 반영하거나 2. C 조건으로 하되 운임비는 딜러쪽에서 부담하도록 협의를 해야하는걸까요?	1. 말씀하신대로 인코텀즈 하시는게 좋아요 2. 한국에서 스위치 비엘 발행하고요 3. 운임을 물품 대금에 반영하는게 좋을거 같고요 4. 삼국간 하면서 수입국에서 관세 문제로 원산지증명서 요청하는 경우들 있어서 그 부분도 확인해보세요 5. 모든 비엘에서 수출포트는 무조건 베트남으로 발행되어요 간혹 삼국간인데 한국에서 수출하는걸로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건 안되어요 그러니 참조해주세요
인코텀즈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특송사를 이용해서 수출을 진행하고 있고 인코텀즈는 EXW로 진행합니다. 수출면장은 대부분 특송사 통해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동일하게 진행하되, 앞으로는 수출면장에 표기되는 인코텀즈만 CFR로 변경해서 진행하라고 하십니다. 정리하자면 기존대로 PI에는 EXW로 표기해서 바이어에게 전달하고, 배송비는 따로 책정해서 물품대금과 함께 T/T로 진행하고 배송시 CI발행시만 배송비를 패킹차지 명목으로 책정해서 수출신고 진행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바이어쪽에서 컴플레인을 제기한다던지.....)	판매 가격에 특송 운송비 포함되면 EXW가 아니라 C 혹은 D조건입니다. 판매 가격에 운송비 포함되었는데, EXW로 진행하면 특송사 입장에서는 운임 착불로 해석하기 때문에 수입자의 account no, 수입자명, 수입자 국명 등의 정보를 수출자에게 요구하고, 수입지에 화물 도착하면 수입자에게 운송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입자는 물품 가격에 운송비를 포함해서 수출자에게 지급했는데, 특송사에게 또 다시 운송비 청구 받으니 2중 청구 받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항공이 나을까요 선박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무역 왕 왕 초보 입니다... 대략 400만원 정도, 대만에서 들여오려고 합니다. 물품은 작은 부품으로 500-600pcs임에도 불구하고 물품 총 중량은 25~30kg밖에 되지 않고 부피또한 신발 박스 상자정도 되는 작은 박스입니다. 대만측에서는 대부분 FOB로 진행이 되었다며 FOB로 PI를 작성해준 상태이고요. 생각해보니 이정도 규모면 항공이 더 저렴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까요? 1. 모든것을 고려했을때 선박이 나을까요 항공이 나을까요? 2. remark 4번을 보면 H/C를 저희한테 청구하는데 이게 합당한가요? 대부분 FOB에서 핸들링 차지는 수입측에서 내는것 같던데.. 저렇게 명시한 경우에는 상관없는건가요? 3. 포워딩 업체를 대만측에서 소개시켜준다고 하던데 무조건 한국에서 구하는게 나은가요? 아님 신뢰 있는 업체 소개 받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가요?	그정도 중량이면 항공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운임에서 조금 차이가 나겠지만 국내 창고료는 24시간 기준 해상이 많이 비쌉니다 포워딩은 수입국 포워딩이 대체적으로 싸다고는 합니다
D/O	안녕하세요 이번에 해외로 수출을 했는데 원래 이 업체가 fcr을 발행해서 그걸로 LC 네고 진행을 하는 업체 입니다. 근데 해당 업체가 메일로 계속 released D/O 를 달라고 하는데 fcr 사본으로도 물건 찾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해당 수출건 네고를 했는데 아직 수입자 은행에서 서류 미인수 상태라고 하신 상황이라 혹시 이거와 관련된 문제 일까봐 걱정 됩니다 ..	1. FCR은 Forwarder's cargo receipt으로서 on board 사실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on board date가 날인된 on board b/l을 요구하는 신용장에서 FCR 만으로 매입/추심 불가할 것입니다. 물론 신용장에서 FCR을 요구한다면 가능할 것이나 그런 일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2. 유가증권으로서 surrender 처리되지 않았다면, 수출지에서 발행된ob/l을 d/o 요청하는 수입자가 반드시 인수해서 ob/l을 수입지 포워더에게 제시하여 cargo release를 위한 d/o를 요청해야합니다. 3. 아울러 ob/l 발행 건에서 화물은 수입지 보세구역에 도착했는데, 개설은행에 ob/l은 미도착했을 때는 l/g를 신청하여 l/g 받아서 포워더에게 제시하면서 d/o 요청 할 수 있으나 포워더가 ob/l이 아니면 d/o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삼자간 비엘 지급 문의 드려요	SHIPPER: 중국 CNEE: 한국 업체A ( 해상운임 지불처) END USER - 한국업체 B 이런 상황인데, 비엘상 END USER 기재요청받아 CNEE에 END USER만 기입했고 FOB 진행건이라 COLLECT 찍었습니다. 근데, 중간 해상운임 지불처인 한국업체 A가 본인들과 END USER 사이에 거래 계약은 CIF 이므로 BL 상 표기를 PREPAID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걸 삼국간으로 봐도 되는건가요? 이럴거면 스위치 비엘 발행해야 되는건데 그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하는거래에 CIF 조건을 붙여서 비엘상 운임 텀만 바꿔달라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셨었나요?	한국 A와 중국 간의 거래에 따라서 화물이 한국의 항구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A와 중국의 계약이니 중국이 발행하는 C/I Consignee 역시 한국 A입니다. 따라서 한국 세관에 수입신고해서 수입신고필증의 수입자는 A사이며, B/L Consignee로서 A가 포워더에게 운송비 결제하고 D/O 요청합니다. 이때 A가 포워더에게 D/O 요청하면서 한국의 항구에서 반출된 화물의 final destination(착지)로서 한국 B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L/C 거래시 Consignee 는 은행을 써야하나요 개설의뢰인을 써야하나요? 환적시 배편은 어디를 입력해야하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비특혜지역(파키스탄) 수출인데 한국산임을 증명하는 원산지서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L/C 거래시 Consignee 는 은행을 써야 하는지 개설의뢰인을 써야하는지 여쭤봅니다. 싱가폴 환적이다보니 배가 2개 입니다. 원산지증명서에 배편을 입력해야 하는데, 출발기준 배를 입력하나요? 아니면 도착기준 배를 입력하나요? 수입자 측면에서는 도착기준 배가 맞는 것처럼 느껴지고..	B/L 상에 컨사이니는 은행이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신용장상 조건을 잘 보셔서 TO ORDER / TO ORDER OF / TO THE ORDER OF 잘 확인하셔서 넣으셔야됩니다. 수입자는 노티파이 파티란에 적으시면됩니다. (신용장상의 신청자(어플리컨트) 명과 주소 적으시면 되염) CO 상의 배편은 출발기준의 배를 적으시면 됩니다. 특정 조건에서는 출항 후 CO 가 발급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출항 전 CO 발급이 원칙입니다. 환적 모선까지 미리 알 순 없으니까요..
삼자무역 말고 결제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의 인도 지사가 베트남으로 수출하게 됐는데 결제는 한국 본사로 받고 싶어서요. 이런 경우 서류를 삼자무역으로 하지 않고 쉽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보통 도착지 도착전에 스위치 빌을 해서 쉬퍼를 인도에서 한국으로 변경해야하는데 스위치빌이 좀 많이 귀찮고 번거롭더라구요. 특히 해외 선사들은 더욱 이요 어차피 원 수출자나 저희는 같은 회사이고 컨사이니에도 다 오픈 되어 있어서 결제만 본사로 받으면 쉬울 것 같습니다.	1. 해외로부터 외국환을 지급받을 때는 은행이 근거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을 인도와 베트남 남 간에 했고 한국은 중계인 역할도 하지 않는 인도와 베트남 간의 일대일 계약인데 한국이 제출할 수 있는 근거서류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정확한 것은 거래 은행으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사와 지사는 다른 회사로 보셔야 합니다. 2. 인도(비거주자)와 베트남(비거주자)의 거래에서 거래 당사자가 아닌 한국(거주자)가 대금을 수령할 수도 있을 것인데, 해외로부터 대금을 수령할 때는 제3자 지급 건으로 신고 대상은 아닐 겁니다.
클레임 현금 보상시 외국환신고 대상인지	안녕하세요, 당사가 해외자회사에 매출한 제품 품질로 인해 해외자회사가 현지고객과 클레임이 발생했습니다. 해외자회사는 현지고객과 클레임 협의가 되었고, 해외자회사는 해당 건에 대해 당사에 클레임을 제기하였고, 저희는 품질 문제를 인정하여 현금보상 하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습니다. 이때, 혹시 외국환거래 신고대상인 사항이 있을까요? 혹자는 이 거래를 제3자 지급 혹은 기타자본거래(사적화해)라고 하는데 수출입 거래하면서 양 당사자간 발생한 클레임 보상 거래가 왜 3자 지급인지 알 수 없고, 기타자본거래일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경험이나 아시는 바가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제3자 지급 관련 : 본사에서 해외자회사로 직접 수출하였고, 해당 수출물품의 품질 문제로 인하여 본사에서 해외 자회사로 직접 송금하는 것은 제3자지급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 사적 화해 관련 : 외국환거래법에서 기타자본거래 중 사적화해에 해당하는 사항은 재판 등 공식적인 분쟁 해결절차가 진행중이었다가 당사자간 합의로 마무리되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OBL발급후 수정 및 디스크립션 부분이 다를때 통관시 문의	우선 OBL발급 받았는데 디스크립션 부분에 대략 아래처럼 기재가 되는데 수량부분이 40MT인데 20으로 잘못 기재가 되었어요 ITEM: ABCD QUANTUTY: 20mt 40 DRUMS, PALLETIZED 그외에 패키지수량이나 G/W는 전부다 맞고요 우선 오비엘 발급 받아서 수정요청 해둔 상태인데 디스크립션상 수량이 다르면 통관시 문제가 될까요? 패키지 수량및무게는 전부다 맞아요 비엘 발급전에 한번더 체크해야하는데 놓쳤네요 ㅜ 원본 발행하고 수정하면 어멘드 비용 많이 나오겠죠? 참고로 남미수출, 코스코입니다	포워더/선사 측에서 화물이 우리나라에 도착하기 전에 세관으로 입항적하목록 신고를 b/l을 기초로 합니다. 이때 consignee, 화물의 종류, 화물의 중량 등을 신고하는데, 이렇게 적하신고 이후에 c/i, p/l로 수입신고하는 것과 앞뒤 내용이 일치해야합니다. 이 부분이 불일치하면 오류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귀사께서 수입자라면 포워더 측으로 적하신고 부분을 체크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LCL화물이 창고내 프로세스에서 수출자와 수입자 입장이 많이 다른가요?	무역사무하고 있는 신입입니다... LCL 화물과 FCL 화물 차이에 대해서 선임이 알려주시면서 수입정산서에서 한눈에 둘의 차이를 알수 있는건 뭐냐고 하셔서 창고료라고 했는데 Lcl화물이 왜 창고료가 나오냐길래 fcl 화물은 창고를 거치지않고 바로 cy로 가서 창고료가 안나오지만 lcl화물은 창고에서 분류를 해야한다 lcl화물은 컨테이너에 물건이 전부 적재하는데 업체마다 시간이 다르기때문에 창고료가 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수출자입장이고 수입자로서는 그냥 그 컨테이너에서 물건을 빼는건데 왜 창고료를 지불해야하만 하냐고 수입자 입장에서 다시 공부해오라고 하셨습니다 수입자 입장에서 lcl화물이 창고에서 이뤄지는 프로세스가 수출자와 많이 다른가요? 수입정산서를 딱 봤을때 한눈에 lcl인지 fcl인지 알수 있는 요소는 또 뭐가 있을까요? 수수께끼 같네요...제발 알려주세요	LCL은 R/TON 단위 청구 FCL은 대당 청구로 되겠죠
수입물품 국내 거래시(외항선 및 수출하는 업체) 중간거래처로 관세 환급이 되나요?	저희가 가끔 수입을 해서 관세 지불 후 원상태로 국내 업체에 판매를 할 때가 있는데 거래처에 적재허가서랑. 수출면장을 받고 영세율 계산서 발행을 합니다. 이번에 대표님께서 국내에 파는 것도 외항선에 판매되는거면 관세환급이 된다고 알아보라고 하시는데 예전에 관세사무소에서 이건은 환급 받을수 없다고 하셨거든요 글로 설명하려니까 요점 정리가 안되네요 해외거래처에서 수입을 해서 국내 거래처에 판매를 하는 중간거래처인 저희가 관세 환급을 받을수있나요?	관세를 납부하고 수입한 A사가 추가 가공 없이 국내 B사(귀사)에게 물품 공급 그리고 B사 역시 추가 가공 없이 수출자 C에게 물품 공급해서 수출자가 유상 수출하는 상황 같습니다. 그러면 A가 분증 발행하고 이를 기초로 B가 다시 분증 발행해서 원상태 건으로 C가 관세환급 신청 할 수 있을 것입니다. A는 B에게 물품 판매할 때 공급 가액에 관세 포함해서 관세를 전가 시키고, B역시 공금가액에 관세를 포함해서 C에게 전가하는 개념입니다.
무상건 수출 시 인보이스 작성 법	안녕하세요! 이제 막 업무시작한 신입 입니다.. 현재 A(유상), A-1(무상), B(유상) 의 조합으로 수출 진행 하게 되었는데요. A-1의 무상건이기 때문에 금액이 0이 아닌 아주 작은 값으로 기재하였으며, 인보이스에는 A-1 의 값이 없는 A+B 값으로만 총 금액 기재하여 바이어에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인보이스로 DHL 작성 하였는데 (1) A+B =/= (2) A+B+(A-1) 이라 픽업 거절이 되었습니다. 인보이스에는 A-1(FREE OF CHARGE)라고 기재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2)의 값으로 인보이스 수정하여 진행하게 된다면 바이어 입장에서 수입신고시 불이익을 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동일 품목인데 낮은 가격으로 기재하여도 되는 부분일까요?	A와 A-1이 같은 물건으로 판단됩니다 A에는 정상가격 A-1은 FOC B도 정상가격 A+B가 송장 총합계금입니다 A-1이 별도의 란으로 분류하는경우(HS 별) FOC를 기재하고 총합계에 금액을 기재하시면됩니다 여기서 무환금액이란 일반 판매금액과 동일한 금액입니다
OMBL 발행 및 DO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초보 포워더 입니다 수출 업무를 하며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OMBL은 도착지에 이미도착해있고 화물은 8/6 도착예정입니다 하우스는 홀딩 상태이기는 한데 도착지에서 포워더가 미리 DO를 발행 할 수도 있는가 해서요 현 시점에 D/O가 발행되어 있을 수도 있나요? 제가 수입은 잘 몰라서.. 그렇다면 지금 수입자에게 이미 화물에 대한 권리가 넘어가 있을 수도 있는 건가요? 이미 릴리즈된 DO를 캔슬하거나 홀딩할 수 있나요?	화물이 도착하기 전에 do를 미리 받을 순 있지만.. 1. 선사 인보이스가 나와서 운송비 결제해야함 (현시점은 너무 일러서 인보이스 안 나왔을 것으로 예상) 2. 인보이스 나와서 운송비 결제 후 do신청해도 mbl이 써렌더 돼야함 (보통 수출지 포워더가 운임 결제 다 하면 서렌더 처리해주는듯) 3. 수입지 포워더가 mdo 미리 받아놔도 hbl 서렌더 안 되어있으면 do 안 내줍니다 hbl 서렌더 돼도 수출지 포워더가 홀딩 요청하면 홀딩해놔요, 다만 수입자가 컴플레인 할 수 있음
선적확인서 누가 발급하는건가요?	고객사에서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급 요청을 받았고 증빙서류로 선적확인서를 제출하면 도장을 찍어 주겠다고 합니다 선적확인서는 공급사 쪽에서 작성하는건가요?? 저희는 포워더쪽으로 납품만 하고 수출면장이나 비엘 같은건 받지도 않거든요... 선적확인서가 영세율세금계산서의 증빙 자료가 될 수 있나요?	선적확인서라는 것은 별도로 포워더가 발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해상 b/l을 보시면 on board date가 날인되어 있는데 이게 바로 b/l 상의 물품이 선박에 선적되었다는 확인을 해주는 문구로서 이렇게 on board date가 날인된 b/l을 on board b/l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세율 세금계산서와 선적확인서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영세율 세금계산서는 해외로부터 외화를 획득하는 자가 유트레이드허브로 구매확인서를 신청하여 발급 받아서 국내 공급자에게 제공하면 공급자가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외화획득하는 자로서 구매확인서를 제공한 자를 공급받는 자로하여 발행하는 것입니다. 이때 구매확인서가 발행되었다고 해서 외화를 획득하는 건이 무조건 선적되어야 하는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원상태수출 환급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가 중국에서 수입하는 화물은 물품과 해당화물을 보호를 위한 케이스가 들어옵니다 그러고 빈 케이스는 다시 수출을 나갈거였는데요 관세사에 전달을 못해주고 일반수입으로 신고하여 과세를다 진행하였습니다. 재수출면세로 진행하여야 하는걸로아는데 그걸 미처 놓쳐버렸던것 같아요, 다시 중국업체로 수출을 할예정인데, 원상태 수출로 무환으로 수출신고하면 원상태 환급이 가능한가요? 제3국으로 수출하는건이 아닌데 가능한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없을까요.. 관세환급 받아야되는데 ㅜㅜ	1. 반복사용 가능한 용기와 내품을 함께 수입하면서, 용기는 수입후 반품하는 경우, 수입신고할 때부터 구분하여 수입신고 해야합니다. 그러면 용기는 무담보로 수입해서 재수출 이행 기한 이내까지 재수출 이행하면 되겠습니다. 2. 그러나 수입신고를 상기와 같이 하지 않는 경우는, 용기와 내품 전체 금액에 대해서 세액을 납부했을 것이며, 수입신고필증에 용기가 신고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반품하더라도 재수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결국 반품하더라도 관세환급 못받습니다
구매확인서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으로 처음 수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제품을 미국 현지 업체에 다이렉트로 계약하여 판매하였습니다. 영세율을 인정 받기 위해 미국 업체에 구매확인서를 요청하였으나 현지 업체에서 구매확인서는 발행해본 적이 없으며, 미국에서는 PO를 통해 대체한다고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1. 국내업체 - 해외업체 거래를 하게 되면 구매확인서 발행은 필요없이, 부가세가 발생되지 않는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해당 내용이 맞을까요? 2. 만약 서류가 필요하다면 미국업체에서 발행한 PO 만으로 영세율을 인정받을 수 있나요? 3. 미국 현지 업체에서 구매확인서를 발급받아야만 영세율을 인정받을 수 있는 걸까요? 처음 수출을 해보는 상황이라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매확인서를 미업체에게 요구하는게 좀 ㅎㅎ 1. 구매확인서 불요. 2. 그렇죠. 3. 왜 그걸 외국업체에게서 받을 생각을 하는가요? 거긴 구매확인서 같은 제도가 없을껀데요. 근데, 수출경험 없이 수출진행을 하시는게 좀 의아해서,,, 별도 연락주심 제가 아는 한도에서 코멘트 드리죠.
무역거래 방식 문의	안녕하세요 카페를 통화여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기존에 러시아와 dkd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수급 어려움으로 인한 운임인상으로 인하여 해외공장을 이용하여 분해포장 후 러시아로 DKD 수출을 요청 받았습니다 이러한 방법의 무역거래방식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기존 : 한국 <--------> 러시아 (DKD) 변경예정 : 한국---------> 체코 ----> 러시아 완제품 DKD (보세구역 분해포장작업) 1.변경된 거래방식일 경우 완제품제공이 무상으로 가능한가요? 2. 가공무역은 원재료를 완제품으로 가공하여 수출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완제품을 부품으로 변경하여 수출하는경우도 해당이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1. 완제품을 분해해서 수출하더라도 해당 물품은 완제품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상은 거래하는 물품에 대해서 외국환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며, 유상은 물품거래와 외국환 거래를 함께하는 건입니다. 이를 기초로 상황 파악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 위탁가공(해외 임가공), 수탁가공(해외로부터 요청 받은 건)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EXW 조건인데도 물건 도착전에 대금지급이 어렵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회사에서 폴란드로 제품을 납품하고있습니다. 항공/해상 두가지 방법 모두 사용하여 물건을 납품중이며, 최근들어 해상 납품건이 더 많아졌습니다. 계약서상에는 EXW 90days net 결제로 되어있고 문제는 최근들어 해상납품건이 4개월정도되서 도착될때가 종종 생긴다는것입니다. EXW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니, 물건 도착여부와 상관없이 대금지급을 요청하고있으나 바이어쪽에서는 폴란드법으로 물건 도착전 대금지급이 불가능하다고만 답변을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폴란드어도 모르고, 폴란드법도 모르니 싸울 방법이 없네요ㅠ 혹시 자세한 내용 알고 계시는분 계신가요? 저희회사쪽에서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만약 폴란드에 그런 법이 있다면 애초에 계약전 상의되는 게 맞다고 여겨지네요. 혹시 모르니 일단 물건 선적한 포워더에 연락 취하여 수출자 허락없이 수입자가 물건 인도해가는 일이 없도록 미리 당부하세요. 물품대금 회수한 다음 수입자에게 물건 넘겨줄 수 있다고요.
FOB&EXW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국에서 물건 수입하여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하는 무역 왕초보입니다. 기존에는 [ 1688 및 알리바바에서 직접 알리페이로 결제 -> 중국업체에서 배대지로 발송 -> 배대지에서 수출입 통관 및 국내 창고까지 배송] / 혹은 [구매대행 업체를 이용하여 구매대행 업체에 대금 T/T 송금 -> 구매대행 업체에서 물건 구입 -> 수출입 통관 및 국내 창고까지 배송]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근데 이제 점점 규모가 커지다보니 중국 업체와 직접 T/T로 결제하고, 포워드업체도 직접 셀렉하여 수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현재 중국업체에서 견적을 받을 때 '물건 단가'와 '현지 배송료'로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견적은 EXW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FOB라고 해야 할까요..? 포워딩에 전달할 땐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요?	EXW + shipper will pay for inland trucking charge to 배대지 중국 SHIPPER 측과 협의만 잘 되어있다면 한국 포워더에, EXW 조건인데 중국 SHIPPER 가 내륙배대지까지는 운송해줄거고, 나머지 통관수수료 기타비용은 CNEE 부담이라고 얘기만 하면 알아서 해줄겁니다.
구매승인서 관련 문의(4자간 거래)	A- 제조사(한국) B- 중간 상인(한국) C- 수출자(한국) D- 국외 수입자(외국) 저희는 A인데요, C와 D가 거래 시 면장이 끊기잖아요? C 가 면장 발행 후 B한테 전달, B가 A에게 C가 발행한 면장으로 구매승인서 발행 가능한가요? 아니면 C->B한테 B ->A한테 ... 이런식으로 무언가가 가능한가요? 구매승인서 - 영세율 계산서 진행하고자 해서요... 문의드립니다.....	1. 구매확인서는 외와획득을 이유로 유트레이드허브를 통해서 수출자 C가 발행 신청합니다. 이때 외화획득 근거서류는 수출매매계약서, 신용장 혹은 수출신고필증입니다. 이를 기초로 수출자가 유트레이드허브를 통해서 구매확인서를 받아서 B사에게 제공하고, B사는 수출자 C에게 받은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B사가 유트레이드허브로 또 다른 구매확인서 신청해서 발급받으면 제조사 A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구매확인서를 발급 받는 자가 자신에게 구매확인서가 발행된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경로는 유트레이드허브에 로그인하여 아래와 같이 확인 가능합니다.
b/l 1개에 다수 수출면장	안녕하세요. 한 개의 bill에 다수 수출면장 가능할까요? 업체가 각각 다릅니다. 이런 업무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네 여러 건의 수출신고필증(수출면장)을 하나의 b/l로 묶어서 선적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각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가 동일해야할 것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가 다른 건이라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shipper 1, shipper 2, shipper 3과 consignee 1이 각각 3건의 계약을 EXW, FCA, FOB 와 같은 freight collect 조건으로 했습니다. 이는 consignee가 포워더를 지정하는 조건으로서 consignee의 운송대리인을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consignee의 요청에 따라서 포워더는 3곳의 shipper 화물을 한 곳에 모아서 콘솔하여 1 b/l 발행합니다. 그리고 b/l은 특정 shipper 한 곳으로만 제공하고 나머지 2곳의 shipper에게는 포워더의 화물 인수증으로서 FCR만을 제공합니다. 물론 각 shipper는 각자 c/i, p/l 만들어서 수출신고하고, 포워더는 각 수출자에게 수출신고필증을 받아서 1 b/l로 선적합니다. 이를 buyer's consolidation이라고 합니다.
수출보냈던 화물 반송시 인보이스 ,팩킹 작성에 관해 몇가지 질문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출자 입장이구요 일본 바이어한테 수출했던 제품 하자로 인해 그대로 쉽백 회수하는 안건입니다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저희가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exw)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요 1. 일본 바이어대신 저희가 인보이스 패킹을 작성해도 되는지요? (회수 하는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수입자 입장이 돼서 원래는 일본 바이어가 작성해줘야 하는게 맞는것이지요?) 2. 원래 수출시 신용장 거래였기 때문에 인보이스, 패킹상에 shipper : 저희 / consignee : to order of shipper로 작성했었는데 , 그렇다면 쉽백시에는 그냥 shipper : 일본 수입자 / consignee : 저희 이렇게 작성하면 되는지요 ? 3. 회수 진행건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NON COMMERCIAL VALUE라고 표기하면 될까요?	1. 상관은 없는데, 원래 일본에서 만들어 주는게 맞겠습니다. 2. 쉽백 시에는 티티로 하시는거 같은데 그렇게 하심 되지 않을까요. 쉬퍼 : 일본, 컨사이니 : 한국 3. 요건 잘 모르겠네요.. 통상 쉽백 할 때 인보이스 금액도 환불하는 경우만 해봐서..
LC 하자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우디 LC 하자 관련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문의 드립니다 하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CERTIFICATE ITEM 7 UNDER FIELD 46A NOT PRESENTED AS A SEAPRETE CERTIFICATE AS PER L/C TERMS. 여기서 46A의 7번 항목은 이 문구입니다 7. A SEPARATE CERTIFICATE ISSUED AND SIGNED BY THE VESSEL'S OWNER, AGENT, CAPTAIN OR CO. CONFIRMING THAT THE VESSEL WILL NOT CALL AT OR ANCHOR ANY IRANIAN PORT ENROUTE TO SAUDI ARABIA, SUCH CERTIFICATE TO BE NOTARIZED BY THE NOTARY PUBLIC OR CERTIFIED BY THE CHAMBER OF COMMERCE. 그런데 저는 분명 선사 써티 발행 받아서 상공인증까지 마친 후 첨부 했거든요 선사 써티 문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WE CERTIFY THAT THE VESSEL WILL NOT CALL AT OR ANCHOR ANY IRANIAN PORT ENROUTE TO SAUDI ARABIA. 어떤 이유로 하자를 잡힌 건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있는 건가요?	참 난감하겠군요. 일단, Buyer한테 하자가 이해가 되지 않으니, 일단 하자를 풀어달라고 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그러면서, 하자에 대해 이해가 안되니, 뭐가 잘못됐는지를 물어 보심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해상수입 FOB 조건 시 EIS 지불 주체	안녕하세요 ! 포워딩사에 취업한지 얼마 안 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상 수입 FOB 인도 조건에서 현지파트너가 EIS, ESS 운임을 수입자 포워더인 저희한테 청구했습니다. (Emergency Special surcharge/Equipment Imbalance surcharge) 해당 운임은 선적지에서 지불되어야 하는 운임이 맞는게 아닌가요 ?	해상운임은 인코텀스를 기준으로 수출지 혹은 수입지 청구가 됩니다. EXW, FCA, FOB : o/f collect C 및 D조건 : o/f prepaid 그렇지만 o/f의 할증료는 선사의 결정에 의해서 운송 구간별로 발생되는 할증료가 다르고, 청구 기준도 o/f를 청구받는 자에게 청구하는 게 아니라 선적지 청구 혹은 도착지 청구로 선사가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상운임 할증료는 도착지 청구이지만 이게 항상 그렇지는 않기에 FOB로 견적받을 때 어떤 할증료가 발생되고 청구지역을 확인 하셔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아시아 시장 운송이라면 아래 KMTC 홈페이지에서 운송 구간 조회하시면 o/f 할증료가 선적지 청구인지 도착지 청구인지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ekmtc.com/index.html#/common/info/local-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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